00:00건강하고 날씬한 노후, 당 소화 다이어트에 달려있다 입니다.
00:05아니 근데 선생님 아까 제 얘기를 쭉 하시는 줄 알았어요.
00:11실제로 제가 예전에는 한 끼 많이 먹어도 금방 소화되고
00:16정말 돌아서면 또 배고프고 그랬거든요.
00:20그런데 요즘은 조금만 먹어도 속이 더부룩해서 잘 먹히지도 않고
00:24오히려 살이 쪄요.
00:26억울해요.
00:27왜 그러는 거예요.
00:28맞습니다.
00:29나이가 들수록 혈당 수치도 조금씩 오르는데요.
00:33이런 우리들에게 건강관리가 꼭 필요한 것 같은데
00:36당 소화 다이어트라는 게 뭡니까?
00:39많은 분들이 다이어트라고 하면 단순히 칼로리를 줄이는 것만 정말 많이 생각하시거든요.
00:45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중요하게 생각해야 되는 건요.
00:50얼마나 적게 먹느냐가 아니라요.
00:52얼마나 잘 소화하고 혈당을 안정적으로 잘 유지하느냐인 거예요.
00:57그러기 위해 중요한 것이 바로 당 소화 다이어트인 거죠.
01:02잠깐만요.
01:03근데 저는 당뇨는 아니거든요.
01:06그럼 저 같은 사람은 당 소화 다이어트까지는 필요 없지 않을까요?
01:09저도 계속 듣다가 당뇨는 아닌데 했거든요.
01:13혈당이 정상이면 정말 혈당을 안정시킬 필요까지는 없잖아요.
01:17또 많은 분들이 이렇게 생각을 하시거든요.
01:21혈당 관리는 당뇨 환자만 하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들 많이 하시는데요.
01:26사실 이 혈당은 당뇨병의 진단 여부와는 상관없이요.
01:30다이어트를 꿈꾸는 분들이라면 누구에게나 중요한 건강 지표예요.
01:34왜냐하면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게 되면요.
01:38인슐린을 과다하게 몸에서 분비를 하게 돼요.
01:41그러다 보면 남는 에너지가 지방으로 저장이 잘 되고요.
01:44혈당은 또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허기와 식탐이 생기게 되는 거예요.
01:52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는 데 있어요.
01:55배가 고프다고 빵이나 과자 그리고 달콤한 음식을 자주 찾게 되면
02:00이 위와 장도 쉴 틈 없이 계속해서 일을 하게 되거든요.
02:04그러다 보면 속이 더부룩해지고요.
02:06소화도 잘 안 되는 이 악순환이 반복이 되고요.
02:10더 나아가서는 뭘 먹지도 않았는데
02:12계속해서 소화불량을 달고 살 수 있는 상태로 변하게 되는 거죠.
02:17제가 듣다 보니까요.
02:19혈당, 소화, 비만 이 세 가지는 연관이 되어 있는 것 같아요.
02:23맞습니다.
02:24정말 밀접하게 관련이 있어요.
02:27혈당, 소화, 비만의 중요성을 놓쳐버리고
02:30많은 분들이 잘못하고 있는 식습관이 있는데요.
02:33바로 앞서 들으셨던 실화 극장 전 씨와 이 씨의 이야기 기억나시죠?
02:38네.
02:39두 분 다 혈당 관리를 했지만 전 씨는 심각한 소화불량, 비만, 당뇨,
02:44나아가서는 당뇨 합병증으로 췌장암까지 진단을 받았거든요.
02:48네.
02:50그 이유가 바로 잘못된 식습관 때문인 거예요.
02:55아니 근데 식습관이 잘못됐다는 게 참 이해가 안 가는 게
02:59네.
03:00실화 극장 전 씨는 이것저것 비싼 돈 들어가면서
03:03정말 철저하게 관리를 받았잖아요.
03:06엄청 노력했는데.
03:08맞아요.
03:08이런 점들이 좀 의아하실 텐데요.
03:10네.
03:11지금부터 전 씨의 건강을 망친 가장 치명적인 식습관은 뭔지
03:15하나씩 골라볼게요.
03:17네.
03:17우선 전 씨가 했던 식습관으로 우리가 꼽아보자면
03:20첫 번째, 아침 식사로 먹은 죽.
03:25두 번째, 점심 식후에 마신 식초 음료.
03:29세 번째, 저녁 식사 대신 먹었던 해독 주스가 있는데요.
03:34네.
03:34이 중에서 잘못된 식습관은 무엇일까요?
03:39알 것 같은데.
03:40알 것 같은데.
03:40이거는 밥을 내가 노력해서 씹지 않고
03:43그렇죠.
03:44물에 도움을 받으면 뭐가 이렇게 좋지 않다.
03:47막연하게 좋지 않다 알고 있어서
03:50저는 죽도 이렇게 물에 녹은 밥이잖아요.
03:53맞아요.
03:54저게 좋지 않을 것 같다.
03:55물에 녹은 밥?
03:58뭔 소리야.
03:59저는 다 괜찮은 것 같은데.
04:04괜찮다.
04:04괜찮다라는.
04:04우리가 건강을 위해서 다들 먹는 것들이잖아요.
04:09그래서 나는 이게 뭐가 특별하게 안 좋은 게 없는 것 같은데.
04:13근데 저는 이제 나이가 들면 소화가 잘 안 돼서
04:16일부러 죽을 선택해서 드시는 분들이 많은데
04:19죽이 문제는 아닐 것 같거든요.
04:21그럴 수도 있겠다.
04:22저는 이제 굳이 고르자면
04:24저녁 대신 먹었던 해독 주스?
04:27아니야.
04:27해독 주스?
04:28해독 주스는 좋은 거예요.
04:30제가 좋은 건데요.
04:31제 개인 의사니까요.
04:33그 정도까지는 아닌데.
04:36해독 주스는 건강에 좋을 것 같고
04:38사람들이 또 식초 음료를 많이 먹거든요.
04:42건강을 위해서.
04:43맞아요.
04:44정답이 없는 것 같아.
04:46식초 음료가 아니라 식초여야 하나?
04:49저는 1번.
04:52죽.
04:53어쨌든 탄수화물이니까 당이 올라가지 않았을까.
04:571번입니다.
04:58탄수화물 그럼 아침에 안 먹어야 되는 겁니까?
05:01당이 좀 확 오른다 이런 얘기죠?
05:03저희 우리끼리 싸워봤자 아무 소용이 없을 것 같은데.
05:08네. 제가 정답을 알려드릴게요.
05:09사실 뭐 여러 가지 좀 유출을 해봤는데
05:12정답은 1번을 포함해서 2번, 3번.
05:15그러니까 세 가지 모두가
05:16혈당 이상과 소화불량, 비만을 유발하는 식습관이었어요.
05:21네?
05:22아니 말도 안 돼요.
05:24이 세 가지가 다?
05:25네.
05:25하나씩 제가 설명을 드릴게요.
05:28먼저 1번 죽인데요.
05:30씹을 필요가 거의 없는 음식이죠.
05:33그런데 음식을 씹는 행위는
05:35이 친분비와 소화효소의 분비를 좀 자극을 하거든요.
05:39네. 이런 이 자극 과정이 굉장히 중요한 과정인데
05:43만약 죽처럼 쉽게 넘길 수 있는 음식만 반복해서 먹게 된다면
05:48소화기능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 채 식사를 할 수가 있어요.
05:52오.
05:52거기다가 죽은 이미 전분이 대부분 풀어져 있죠.
05:57그러다 보니까 혈당은 굉장히 좀 빠르게 올리고요.
06:00반대로 이 포만감은 오래 가지가 않아서
06:03금방 배고픔을 또 유발할 수가 있는 거예요.
06:06네.
06:08결국 다음 식사 때 더 많이 먹게 되는 악순환으로 이어지면서
06:12빠르게 비만을 유발하는 식품 중에 하나가 죽인 거죠.
06:15어머나.
06:16이 정도군요.
06:17그러니까 씹는 행위도 소화효소 분비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거였네요.
06:22맞아요.
06:22네.
06:22네.
06:23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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