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건을 보다 시작하겠습니다. 서상희 사건팀장 나와 있습니다.
00:03첫 번째 사건 보겠습니다. 재벌과의 한강뷰 전쟁. 회장님들 사이에 한강뷰 분쟁이 있었나요?
00:11네, 우리 집 한강뷰를 가렸다. 재벌과 회장들 사이에서요. 한강 조망권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00:18영상을 보실까요? 한남동 주택가인데요. 지하 2층, 지상 2층 공사가 한창인 곳 보이시죠?
00:25한 금융사 회장의 주택 신축 공사 현장입니다. 그런데요.
00:31이웃집에 살던 건설사 회장이요. 금융사 회장 주택 공사를 멈춰달라며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냅니다.
00:39한강뷰를 일부 가린다는 겁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이번에 반대편에서 촬영한 영상을 보실까요?
00:47공사 중인 금융사 회장 집이 주변 건물들보다 약간 높게 지어졌다는 게 건설사 회장층의 주장입니다.
00:55한강이 제대로 안 보인다는 주장인 거죠.
00:58그러니까 이 한강뷰 싸움이 법정까지 간 거라는 건데 어떻게 됐습니까?
01:03일단 법원은요. 기각을 했는데요. 그 이유를 좀 지도로 한번 준비했습니다.
01:07법원은요. 지금 보시는 것처럼 공사 중인 곳이 대각선 방향이라서 한강 조망이 다 막히는 건 아니고
01:14골주 공사까지 끝난 상황에서 공사를 멈추는 게 실익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01:20회장은요. 불복해서 항고했고요. 건축 허가를 두고도 공방이 있는데요.
01:25건설사 회장 측 건축국 미반 소식을 따져봐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01:29금융사 회장 측은 정상적인 건축이었다. 이런 입장입니다.
01:34사실 한강뷰 분쟁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01:372009년에는요. 지금 보시는 것처럼 이번에는 옆집이 아니라 앞집 회장 집 한강뷰가 우리 집을 가린다.
01:45이렇게 법원을 찾은 건데요.
01:47당시 법원은요. 한강 조망이 침해된다 된다고 봤고요.
01:51이번엔 앞집 회장이 건물 높이를 낮췄습니다.
01:56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01:59두 손 들었다. 누가 손을 든 건가요?
02:02네. 도망친 범인을 잡았던 그 순간인데요. 추격전 영상이 추가로 공개가 됐습니다.
02:08영상을 보시죠.
02:09삼단봉을 질주하고 전력 질주하는 남성입니다.
02:12경찰 보디캠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02:14건물 사이사이를 지나며 계속 달리는데요.
02:17막다른 길 도망치는 남성 두 손을 번쩍 들고 체포됩니다.
02:21경찰 다급하게 수갑을 채우는데요.
02:24지난달 제주에서 시속 100km 난폭운전을 하다가 달아난 불법 체류자를 붙잡은 사건 저희도 전해드렸는데요.
02:32필사의 추격전 영상이 추가로 공개가 됐습니다.
02:37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02:39광복절 정말 폭주족 이번엔 사라졌습니까?
02:43정말 사라진 건지 지금부터 한번 따져보겠습니다.
02:46의외의 결과일까요?
02:47어젯밤 경찰의 폭주족 단속 영상입니다.
02:50그런데요. 뭔가 횡하죠.
02:52실제로 전국 곳곳에서 폭주족 단속을 했는데 충남에서는 폭주족 112 신고가 51%나 줄었습니다.
03:00그럼 광복절마다 도심 한복판을 저렇게 점령하던 폭주족이 정말 사라진 걸까요?
03:06이제는요. 특정 이래 대규모로 집결하는 게 아니라 SNS를 활용해서 게릴라 방식으로 아주 교묘하게 진화하고 있다고 하네요.
03:15자, 마지막 사건 보겠습니다.
03:17사람을 치고 도망친 사건인가요?
03:20네, 맞습니다.
03:20그 상황이 CCTV로 남아있습니다.
03:23영상을 보시죠.
03:24전남 광주의 도로인데요.
03:256.5톤 화물차가 달리다가 80대 남성을 그대로 치고 별다른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납니다.
03:33전남을 벗어나 경북 고령에 가있던 운전자는 차량이 커서 사고가 난 줄 몰랐다 이렇게 주장했는데요.
03:39경찰은 운전자를 입건했고 고의로 도주한 것인지 조사 중입니다.
03:44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03:45서상희 사건팀장이었습니다.
03:47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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