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더불어민주당은 다음주 월요일에 새로운 지도부가 꾸려집니다.
00:06그런데 전당대회에서 대리투표 의혹까지 불거졌습니다.
00:09어떻게 되는 일인지 좀 살펴보면요.
00:12의견이 조금 분분한 것 같은데 투표 방법을 알려준 거다라는 의견도 있지만
00:17특정 후보를 선택하도록 유도했다 뭐 이런 얘기도 있는 것 같아요.
00:20서재현 부대변인님, 이게 좀 친천계 인물이 했던 행동 때문에 논란이 되던데
00:26결국 윤리위에 재소가 된 그런 상태인 거죠?
00:28네, 맞습니다. 제명 제소로 해가지고요. 제명 의결을 했었는데요.
00:32제명 제소.
00:33저도 정달성 청유랑단 단장의 영상을 한번 봤었는데요.
00:40시장에서 우리 당원께 안내를 하면 되는데 주민등록번호는 어떻게 되세요?
00:46계속 이렇게 대리투표하는 느낌의 영상은 남아있습니다.
00:50그러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은 1인 1표도 중요하지만
00:53민주주의 절차에 있어서는 본인의 주체적인 생각으로 해야 되는 것인데
00:57옆에서 어떤 정청 내 대표를 지지하는 그 어떤 피켓을 들고
01:023, 4명이 모여 있어서 계속적으로 이렇게 안내한다고 하면
01:06저는 이게 대리투표 논란이 분명히 있다.
01:09그래서 중앙선관위에서도 그냥 6개월 징계가 아니고 제명시켜버렸습니다.
01:14일단 의결을.
01:15그래서 만약에 본인이 정달성 단장 이분이 그 당시 영상은 짜증기라
01:20혹은 이게 처음부터 끝까지 보면 다르다라고 하게 되면 본인의 소명을 하면 되는 것인데
01:25영상 자체로는 충분히 저는 대리투표 논란이 있었기 때문에
01:28중앙선관위에서도 제명 결정을 했다고 저도 그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01:32그러다 보니까 지금 단식 투쟁에도 들어간 상황인데요.
01:37이렇게 친청계 인물이 윤리위에 재소가 되자 정청래 후보도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01:43그분 핸드폰에서 누구 투표를 눌러줬어요?
01:47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01:48대리투표를 하면 그분 핸드폰을 가져다가 본인이 투표를 한 거를 대리투표라고 하잖아요.
01:56전혀 없었고.
01:57제명 제소를 한다는 것은 제가 봐도 과한 조치인 것 같고
02:02이거는 아닌 것 같습니다.
02:05선관위 누가 이걸 이렇게 총대를 매서 이렇게 신속하게 소명도 없이 했는지
02:12선관위에서 이런 절차나 여러 가지가 무리했고 한 부분이 있다면
02:18그 나름대로 대응을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02:23네. 저렇게 팀 정청래가 모두 모여서 정달성 단장과 통화를 하는 모습이
02:29유튜브 라이브를 통해서 방송이 됐는데요.
02:31친척 무죄, 친척 유죄 이런 표현까지 써가면서 강하게 반발을 하는 그런 상황입니다.
02:37최진문 교수님 지금 호남 지역도 서울 경기권 투표가 한창인데
02:41이건 좀 어떤 영향을 줄 걸로 보이세요?
02:44뭐 이게 크게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영향을 미치기가 좀 제한적이긴 한데
02:47일반 투표를 지금 일반인들 투표를 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02:51일반 국민 그 부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가능성은 있죠.
02:54그런데 정청래 후보가 저렇게 얘기하시는데 반대로요.
02:57만약에 김민석 캠프에 있는 사람이 저런 행동을 했다고 하면 정청래 후보가 가만히 있었을까요?
03:01저는 좀 이해가 안 됩니다.
03:03왜냐하면 아까 서재현 평론가도 얘기했지만
03:06기본적으로 그 모습을 보면요.
03:09마치 핸드폰을 조작해 주는 것처럼 보여요.
03:11사실은 모르겠습니다.
03:13그리고 그 당사자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면 당연히 아니라고 그러지
03:16누가 그걸 맞다고 얘기하겠습니까?
03:18그 휴대전화를 주신 그분이라든지
03:21어르신이라든지 옆에서 제3자가 본 걸 얘기를 해야지
03:24당사자는 당연히 아니라고 그러지 어느 누가 당사자가 전화 받아가지고
03:27내가 그랬습니다. 그런 얘기를 하겠습니까?
03:29그것도 정청래 지지하는 분 아닙니까?
03:32이런 식으로 해서 문제를 확산시키려고 하는 것이
03:35저는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03:37불복운동을 하려고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어요.
03:40너무 지나치게 가는 것은 아니다.
03:42이건 김민석 후보 측에서 한 것도 아니고
03:44선관위에서 한 거 아닙니까?
03:46그럼 선관위가 편향적으로 김민석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는 주장인 것인데
03:50불복하려고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조금 안타깝고요.
03:54저런 부분들이 있었으면 좀 진상조사를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하고
03:57소명을 받고 안 받고 문제가 좀 논란이 되던데
04:00선관위는 그렇게 얘기하고 있는 것 같아요.
04:03이건 누가 봐도 명확하게 그렇게 보인다고 하면
04:05선관위에서 판단할 수 있다.
04:07그렇게 얘기하고 있어서 이루어진 일이니까
04:09문제를 제기하면 선관위에 제기하세요.
04:12그리고 그런 부분들이 있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
04:14누가 봐도 좀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다면
04:17그런 행동을 안 하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04:20어제 저희가 명청대전을 다루면서
04:23송영길 후보가 했던 붕어 얘기를 전해드린 적이 있었는데요.
04:27논란이 좀 일파만파 커지자 송영길 후보가 결국 사과를 했습니다.
04:32붕어 표현 사과한다.
04:33감정이 격해져서 나온 표현이고
04:35같은 당 동지에게 쓸 말은 아니었다.
04:38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4:39이현중 의원님, 송영길 후보가
04:42극원을 좀 했다가 사과하시는 일이 좀 잦으신 것 같은데
04:45이번에도 이렇게 됐네요.
04:48그런데 송영길 후보가 보면
04:49예전부터 제가 느끼는 바지만
04:51말이 너무 거칠어요.
04:53말을 너무 좀 함부로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04:56그러니까 그런 것들이 이번 전당대회 때
04:58더 격해져서
04:59붕어 아이큐 이야기 나왔는데
05:01그런데 이게 지금 하루 이틀 보는 분들이 아니잖아요.
05:05지금 정당에서 수십 년 동안 사실은
05:08같이 해 온 분들 아니겠습니까?
05:10그런 사람에게 붕어 아이큐라고 하면
05:12그동안 붕어 아이큐인 사람하고
05:14같이 당을 했어요?
05:15그럼 자기도 똑같은 겁니까?
05:17이거는 즉각적으로 말한과 동시에 해야 되는데
05:20이것도 비판이 있으니까
05:21뒤늦게 또 이렇게 하고 하는데
05:24정치인은 기본적으로 모든 걸 말로 하는 사람들입니다.
05:27주먹을 안 쓰기 위해서 정치를 하고
05:29토론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5:30그런데 말이 너무나 화살이 되고
05:32말이 칼이 되면요.
05:34다 본인한테 돌아옵니다.
05:36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번 전당대회를 보면
05:38정말 정치인의 어떤 더군다나
05:414선, 5선하고 당대표까지 나섰다는 분의
05:44언어의 선택이 너무나 실망스럽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05:49경선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당권 주자들은요.
05:53출퇴근길 인사와 다수의 인터뷰 일정을 소화하면서
05:56막판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05:58지금 보시는 것처럼 이렇게 출근길 인사를 많이 하던데
06:02이게 무슨 총선 대선도 아니고 당대표 선거인데
06:06왜 이렇게 하느냐 하실 것 같아요.
06:08김성태 의원님, 이게 일반 여론조사도 포함이 되기 때문에 그런 거죠?
06:12그렇죠.
06:12지금의 미당 전당대 룰 세팅은
06:15지금의 권리다움뿐만 아니라
06:17특히 무당층, 그러니까 무당층을 상대로 한
06:23미당과 무당층을 상대로 한
06:25국민 여론조사가 30%가 여기에 반영이 돼요.
06:29그러니까 이 30%는 지금 상황이면
06:31상당히 박빙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는
06:34큰 비중입니다.
06:36그러네요. 일반 여론조사가.
06:37그렇기 때문에 더군다나 이번 같은 경우는
06:40어제 오늘 지금 현재 투표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06:43네.
06:43강주, 호남 지역에서 의외로 지금 현재
06:47예상보다 상당히 낮은 투표율이 진행되고 있어요.
06:50그러니까 전남, 강주 같은 경우도 37%, 전북도 35%.
06:54그런데 상대적으로 지금 현재 서울 같은 경우는 45%.
06:59그리고 이제 경기 같은 경우는 46% 이런 때가 올라오거든요.
07:03그러니까 이게 최대 성부처가 강주, 호남이 아니라 수도권으로 지금 올라오고 있는 거예요.
07:09수도권으로.
07:09그렇기 때문에 이제 최대 성부처에서 자연스럽게 이 후보들 같은 경우는 이제 30%의 국민 여론 여기에 집착할 수밖에 없는 거고.
07:19이제 투표율이 이제 4층 수도권이 높아지니까 서울 특히 수도권의 그런 유당의 권리당의 여론이 국민 여론으로 그대로 넘어갈 것이다.
07:32그러면 지금 현재 김민석 후보 측에서 지금 비상이 걸려 빨간불이 들어왔다는 거예요.
07:39이게 투표율이 저지 않으니까 이게 수도권 중심에 이렇게 초기 기회를 갖다.
07:45수도권은 정청대 후보가 유리할 거라고 보는데 대륙, 강주, 호남 본토에서 충분한 투표율에 충분한 어떤 객차를 벌려야 되는데
07:54그렇지 못한 김민석 후보가 비상이 걸렸다.
07:58이렇게 전문가들은 지금 분석하고 있는 겁니다.
08:00네. 지금 김성태 의원 말씀 주신 것처럼 호남 투표율이 앞서 진행된 지역들 중에서 좀 낮은 편에 속한다라고 합니다.
08:08서재원 부대변인이 뭐 오늘까지 좀 진행이 되기는 할 텐데 낮은 호남 투표율은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되나요?
08:15그러니까 이제 지방선거 이외에는 사실 경선이 또 당선인 지역이 전남, 광주, 전북 호남이다 보니까
08:21각자 이제 경선 후보자들이 이제 당원을 많이 모으는 경우가 있습니다.
08:266개월 전부터.
08:26그래서 조금 이제 비율이 낮고요.
08:28대구 같은 경우는 좀 냉장에 의해서 경선이 좀 덜하다 보니까 이제 투표율은 상대적으로 70%까지 높아졌거든요.
08:36그래서 또 숫자로 봤을 때는 또 높고 과거에 봤을 때도 37, 35가 낮은 건 아닙니다.
08:42또 ARS도 있기 때문에.
08:44그리고 또 지금 김민석 후보만 이렇게 분리해서 이렇게 나가는 건 아니고요.
08:49이제 룰 세팅 자체가 국민 여론이 30%입니다.
08:53그러면 이제 우리가 150만 당원 중에 한 50%만 한다더라도 국민 1표, 그러니까 여론 1표가 한 80에서 100표의 효과를 잇는
09:02것이거든요.
09:02그러니까 후보마다 다 간절해서 앞서 얘기했지만 김용 최고위원 또 이제 광화문 광장에서 저렇게 여론전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09:10그러니까 간절함의 표현인 것이지 어떤 호남의 투표율이 저조하기 때문에 어떤 서울에 불리하다고 판단해서 이렇게 뭐 이렇게 인사하고 여론조사에 대해서 피켓을
09:20드는 것은 아니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9:22정말 초박빙이다 보니까 결과가 더 궁금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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