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얘기도 하나 짚어보겠습니다.
00:02국민의힘 내홍도 지금 민주당 내부 분위기 못지않습니다.
00:06정말 아직도 계속 시끄러운데요.
00:08국민의힘 일부 당원들이 모여서 장동혁 대표 퇴진을 촉구하면서 전 당원 투표까지 공식 제안을 했습니다.
00:192만 7천 명의 당원과 시민이 장동혁 대표 퇴진을 촉구하는 연판장에 서명했습니다.
00:26내년은 너무 늦습니다.
00:28장동혁 대표의 재신임 여부를 당원에게 물읍시다.
00:49전 당원 투표를 제안한 당원들은 당원과 시민 약 2만 7천 명이 장동혁 대표 퇴진 서명을 했다.
00:58뭐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00:59반면에 지도부에서는 약 2만 3천 명이 장동혁 대표 지지하는 서명을 했다.
01:05종반대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1:07장동혁 대표 퇴진 여부를 놓고 과연 전 당원 투표가 가능한 건지 궁금한데요.
01:13그것보다 앞서서 그렇다면 장동혁 대표 거취를 놓고 현재 당내 의원들 분위기는 어떤지가 제일 궁금합니다.
01:21국민의힘 투톱 가운데 한 명이죠.
01:23정점식 원내대표가 오늘 저희 채널A에 출연을 했습니다.
01:25이렇게 얘기했네요.
01:28장 대표의 거취 논란은 지금은 사과로 들었다고 보십니까?
01:31일단 잠복했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01:34또 어떤 계기로 다시 고개를 들지 모르는 상황이라는 의미에서 잠복했다라는 말씀을 드린 겁니다.
01:40결국은 우리가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다수당이 되기 위해서는 수도권에서 중도 수도권 청년층에서 다수의 지지를 얻어야 된다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다들 일치합니다.
01:54그런 부분에서 빨리 진행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다들 안타깝게 생각을 하고 있는 거죠.
02:01장동혁 대표 거취 논란 뭐 이거 기강 잡기로 지금 꽉꽉 눌러놓은 상태이긴 한데 이 거취 논란이 언제 어떤 계기로 어떻게
02:10빵 튀어오를지 아무도 모른다는 겁니다.
02:12다음 총선에 승리하기 위해서는 중도층 수도권 청년 여기서 지지를 강하게 얻어야 되는데 이것도 내부적으로 의원들이 지금 공감하고 있다는 거 아니에요.
02:24그러면 장동혁 체제로는 그게 안 된다라는 지금 얘기인 거예요?
02:29그렇게 들려요.
02:31그런데 제가 볼 때는 정점식 원내대표도 저렇게 한가하게 남의 얘기하듯이 할 때가 아닙니다.
02:39당을 이끌어가는 투톱입니다.
02:41원내를 책임지고 있는 최고의 자리입니다.
02:44이런 상황이고 처음에 원내대표 출마하면서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거취 문제에 대해서 매듭을 짓겠다라는 식의 그런 발언도 하고
02:55또 초선서부터 다선 회원들까지 다 오찬 회동하고 모임을 가졌잖아요.
03:03결론을 안 내고 있지 않습니까?
03:05못 내고 있죠.
03:07안 내고 있는 거죠.
03:07그래요?
03:08저는 제가 볼 때 지금 사실 아무리 대여투쟁을 열심히 하고 이재명 정부의 여러 가지 잘못된 거에 대해서 견제와 균형을 해야
03:18되는 야당의 입장에서
03:19저는 개인적으로 장동혁 간판으로는 아무것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03:26사실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민심은 확실하게 드러났어요.
03:3212대 4로 참패하지 않았습니까?
03:3412대 4로 참패하고 나서도 통계 가져와 봐라 이런 얘기하면서 엄청나게 특히 수도권 중도층 민심에서 완전히 벗어난 길을 가고 있다 이렇게
03:47생각을 하고 있어요.
03:49그런데 2만 7천 명이 작은 숫자입니까?
03:52엄청나죠.
03:52이런 적이 없고 당대표 물러나라 해가지고 이렇게 거의 연반장 돌리듯이 이렇게 한 적이 과거에 없었어요.
03:59알겠습니다.
04:00그걸 굉장히 중요하게 받아들여야죠.
04:02지금 김영호 전 의원께서는 장동혁 체제로는 총선 절대 안 된다고 얘기를 해주셨기 때문에
04:08또 당권파 이야기를 또 죄송합니다. 당권파라고 표현해서 당 지도부의 입장을
04:18전직 대변인임에도 불구하고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린다면요.
04:23조금 아까 박춘건 의원께서 말씀하셨던 당의 전투력을 떨어뜨리고 있는 것이 아니냐라는 부분들이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04:30지금 장동혁 대표가 강성 지지층들에게 소구를 하고 있다라고 지적을 받고는 있지만 어쨌든 장동혁 대표의 활동들이 이번에 선관위 특검을 통과시키는 데
04:41있어서는 나름대로 유효적절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들도 있거든요.
04:45그런데 조금 아까 김영호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번 상황에 대해서는 조금 더 중하게 봐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
04:52그동안에는 친한계나 혹은 대안과 미래 이런 의원들에게서 목소리가 나온 것이라면 이번에는 직접적으로 당원들께서 목소리를 내고 계신 것이거든요.
05:03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지금 장동혁 대표가 그 자리를 지켜야 한다고 하시는 분들도 당원분들이 2만여 명이 넘는 분들이 서명을 하신 것으로
05:12알고 있습니다.
05:12이게 어떻게 보면 당원들도 두 쪽으로 갈라지는 모습들이 있기 때문에 당 대표로서는 이 상황에 대해서는 입장 표명은 해야 되는 것이
05:21아닌가 생각합니다.
05:22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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