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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분 전


[앵커]
이런 가운데 김정은 위원장은 온 가족을 앞세워서 도발에 도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엔 부인 리설주, 딸 김주애와 미사일 발사 시험을 지켜봤습니다.

동생 김여정은 감히 추적도 못할 만큼 자신들의 기술이 뛰어나다며 자랑을 했습니다.

김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인공기가 그려진 미사일 한 대가 불꽃을 내뿜으며 하늘로 솟구칩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와 함께 미사일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습니다.

부인 리설주도 동행했습니다.

북한이 어제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발사한 극초음속 중거리탄도미사일입니다.

북한은 1,000km 넘는 목표물에 명중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TV]
"동해상 1,000km 거리의 위도 43도 36분 28.04초, 경도 138도 00분 47.02초 설정 목표점을 명중했습니다."

극초음속 미사일은 일반적인 포물선 궤도가 아닌 변칙 궤도로 기동해 탐지와 요격이 까다로운 무기로 분류됩니다.

앞서 우리 군 당국은 700km 이상, 일본 방위성은 약 680km를 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거리 차이를 두고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은 변칙 비행과 인공지능 기술 등을 거론하며 "적들은 목표를 소실했다. 이 타격을 피할 방법은 사실상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방부는 "발사 직후 미사일을 탐지·추적하고 발사 원점을 정확히 식별했다"며 "한미가 보유한 방어자산으로 충분히 탐지·요격 가능한 수준"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지구 곡률 현상으로 한일 지상 레이더가 추적할 수 없는 구간이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영상편집: 변은민


김정근 기자 rightroot@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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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런 가운데 북한 김정은은 온 가족을 앞세워서 도발에 도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0:06이번엔 부인 리설주, 딸 김주혜와 미사일 발사 시험을 직접 지켜봤습니다.
00:12동생 김여정은 감히 추적도 못할 만큼 자신들의 기술이 뛰어나다며 자랑을 했습니다.
00:19김정근 기자입니다.
00:22인공기가 그려진 미사일 한 대가 불꽃을 내뿜으며 하늘로 솟구칩니다.
00:27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딸 주혜와 함께 미사일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습니다.
00:33부인 리설주도 동행했습니다.
00:35북한이 어제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발사한 극초음속 중거리 탄도미사일입니다.
00:41북한은 1,000km 넘는 목표물에 명중했다고 밝혔습니다.
00:45동해상 1,000km 거리에 위도 43도 36분 28.04초, 경도 138도 00분 47.02초 설정 목표점을 명중했습니다.
01:03극초음속 미사일은 일반적인 포물선 궤도가 아닌 변칙 궤도로 기동해 탐지와 요격이 까다로운 무기로 분류됩니다.
01:10앞서 우리 군당국은 700km 이상, 일본 방위성은 약 680km를 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01:17사거리 차이를 두고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은 변칙 비행과 인공지능 기술 등을 거론하며
01:23적들은 목표를 소실했다, 이 타격을 피할 방법은 사실상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01:29국방부는 발사 직후 미사일을 탐지 추적하고 발사 원점을 정확히 식별했다며
01:35한미가 보유한 방어자산으로 충분히 탐지 요격 가능한 수준이라고 반박했습니다.
01:41전문가들은 지구 공률 현상으로 한일 지상 레이더가 추적할 수 없는 구간이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01:48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01:54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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