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런 가운데 북한 김정은은 온 가족을 앞세워서 도발에 도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0:06이번엔 부인 리설주, 딸 김주혜와 미사일 발사 시험을 직접 지켜봤습니다.
00:12동생 김여정은 감히 추적도 못할 만큼 자신들의 기술이 뛰어나다며 자랑을 했습니다.
00:19김정근 기자입니다.
00:22인공기가 그려진 미사일 한 대가 불꽃을 내뿜으며 하늘로 솟구칩니다.
00:27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딸 주혜와 함께 미사일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습니다.
00:33부인 리설주도 동행했습니다.
00:35북한이 어제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발사한 극초음속 중거리 탄도미사일입니다.
00:41북한은 1,000km 넘는 목표물에 명중했다고 밝혔습니다.
00:45동해상 1,000km 거리에 위도 43도 36분 28.04초, 경도 138도 00분 47.02초 설정 목표점을 명중했습니다.
01:03극초음속 미사일은 일반적인 포물선 궤도가 아닌 변칙 궤도로 기동해 탐지와 요격이 까다로운 무기로 분류됩니다.
01:10앞서 우리 군당국은 700km 이상, 일본 방위성은 약 680km를 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01:17사거리 차이를 두고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은 변칙 비행과 인공지능 기술 등을 거론하며
01:23적들은 목표를 소실했다, 이 타격을 피할 방법은 사실상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01:29국방부는 발사 직후 미사일을 탐지 추적하고 발사 원점을 정확히 식별했다며
01:35한미가 보유한 방어자산으로 충분히 탐지 요격 가능한 수준이라고 반박했습니다.
01:41전문가들은 지구 공률 현상으로 한일 지상 레이더가 추적할 수 없는 구간이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01:48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01:54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