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부터 수원에서 문화재가 시작되는 등 수원화성 전체가 축제의 장으로 변신했습니다.
00:06정조대왕의 능행차도 재현돼서 장관을 이루고 있다고 하는데요.
00:09현장에 YTN 이슈리포터 나가 있습니다.
00:12문상아 리포터
00:15네, 수원화성에 나와 있습니다.
00:17뒤편에 시민들도 많이 보이는 것 같은데 현장 분위기 어떤가요?
00:23네, 그렇습니다. 수원은 지금 축제의 열기로 가득합니다.
00:26웅장한 악기 소리와 시민들의 환호 소리로 분위기가 뜨거운데요.
00:31장암문부터 이곳까지 도달하는 왕실 행렬을 보기 위해 정말 많은 시민들이 축제장을 꽉 메웠습니다.
00:38정조대왕 능행차는 200여 년 전 해경궁 홍씨의 회갑을 기념하고 사도세자의 묘를 참배하기 위해 진행된 대규보 행렬입니다.
00:46말 60회과 2,200여 명이 동원돼 거리를 화려하게 수놓고 있는데요.
00:51화려한 왕실 복장과 위험 있는 군사 행렬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고요.
00:56조선시대 왕의 행차를 눈앞에서 보는 듯한 광경에 시민들은 연신 카메라 버튼을 누르고 있습니다.
01:0311일까지 이어지는 소원화성 문화재에는 역사와 현대를 결합한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01:10특히 야간 공연이 눈길을 끄는데요.
01:12수상 퍼포먼스 선유몽은 화려한 음악과 빛으로 황홀함을 선사하고요.
01:17정조의 야간 군사 훈련을 재현한 야조엔 100여 명의 시민이 배역에 참여했습니다.
01:22시민의 이야기 직접 들어보시죠.
01:27수원시에서 정조대왕 이야기가 되게 많았던 걸 알았는데
01:30여기 와서 보니까 너무 재미있고 시민들도 여러 행사를 해주셔서 뜻깊은 것 같아요.
01:36말로만 듣던 정조대왕의 효심 이런 것들을 보면 감동이 있지 않을까.
01:44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수원에서 가을 축제 즐겨보시면 어떨까요?
01:48지금까지 수원화성에서 YTN 문상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