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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분 전



'불판 야구장' 전 경기 첫 취소

계속되는 폭염에 오늘과 내일 예정됐던 프로야구 전 경기가 취소됐습니다.

전 경기가 폭염으로 취소된 건 1982년 리그 출범 후 처음 있는 일인데요.

선수와 관중 보호를 위해섭니다.

[오명진 / 두산 베어스 선수] 
야외에서 운동하기에는 너무 더운 날씨인 것 같고. 땀이 많이 나기 때문에 탈수 증세가 오는 것 같고요. 조금 많이 힘든 것 같아요.

낮 최고 38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계속되면서, 경기 중에 선수들이 머무르는 덕아웃 온도는 48.4도까지 치솟습니다.

냉풍기를 틀어놔도 더위를 쫒기에는 역부족입니다.

급기야 지난달에는 프로구단 선수가 두통과 구토 등 온열질환 증세로 2회에 교체되기까지 했습니다.
 
KBO 사무국은 내일 10개 구단 단장과 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와 함께 긴급 회의를 열고 폭염 관련 안전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오늘 기준으로 일몰시간은 7시 37분이니까 당분간 경기 시작 시간을 7시 30분 이후로 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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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불판 야구장 전 경기 처음으로 취소.
00:05계속되는 폭염에 오늘과 내일로 예정됐던 프로야구 전 경기가 취소됐습니다.
00:12이렇게 모든 경기가 폭염으로 취소된 건 1982년 프로야구 출범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00:20아무래도 선수와 관중 보호를 위해서겠죠.
00:25야외에서 운동하기에는 너무 더운 날씨인 것 같고 땀이 많이 나기 때문에
00:29탈수 증세가 오는 것 같고 그런 부분에서 조금 많이 힘든 것 같은데
00:33낮 최고 40도를 육박하는 폭염이 계속되면서
00:38경기 중에 선수들이 머무르는 더가웃 온도는 48.4도까지 올라갔습니다.
00:44냉풍기를 이렇게 틀어놔도 더위를 쫓긴 역부족이고요.
00:48급기야 지난달엔 프로구단 선수가 두툼과 구토 등 온열 질환 증세로 2회에 교체되기까지 했습니다.
00:55KBO 사무국은 내일 10개 구단 단장과 프로야구 선수협의회 관계자와 함께 긴급회의를 열고
01:02폭염 관련 안전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01:06오늘 기준으로 일몰 시간이 7시 37분이었습니다.
01:11좀 늦더라도 당분간 경기 시작 시간을 7시 반 이후로 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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