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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 함께했던 38년의 연기 인생!
그녀의 살아 숨 쉬는 필모그래피를 살펴보자!

#4인용식탁 #방은희 #율희 #양소영 #변호사 #라붐 #배우 #이혼 #연극 #데뷔 #결혼 #재혼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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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꼭 불러주세요.
00:01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체죠?
00:03아, 또 어떡해.
00:05국립극장 기사로 봤어요, 선배님.
00:07역시.
00:08그 블랑시가 30살인데 나이가 많아서 나는 이제 안 하려고.
00:14처음에 고사를 하셨어요?
00:16네.
00:16왜냐면 진짜로 나이 때문에 내가 내 스스로 이렇게 접었는데 하고는 쉽지만 도전해보고 싶은데 이러고 있었는데 하자 딱 이러니까.
00:27아, 해도 되나? 나이라는 게, 저 나이 때문에 이랬다니까.
00:31그랬더니 난 무대에서 나는 괜찮다.
00:33난 무대에서 안, 저기 저 어려 보인다.
00:35연출님이?
00:36응, 연출님이. 여자분이신데 그러시는 거예요.
00:38그래서 거기에 용기 내가지고 그래서 좀 열심히 연습하고 있어요.
00:44그것도 하고 또 대구에서 그 또 뮤지컬.
00:50트롯 뮤지컬이라고 나는 민혜경 언니 노래 불러요.
00:54어울린다.
00:555, 6, 7, 8.
00:57내 사랑은 어디지?
01:01근데 민혜경 선배님 느낌 있어요.
01:04아니, 근데 거기에서 나는 성대결절이야.
01:07그래서 노래를 잘하면 안 돼.
01:12그것도 제가 도와드려요.
01:14아니, 그 또 전문의야 또 잘해, 잘해 또.
01:17잘하는 걸 못해서 그렇지?
01:20응.
01:21근데 이렇게 무대에 서시는 게 훨씬 좋아요, 언니.
01:24어때요?
01:25드라마 하시는 거랑 했을 때?
01:26궁금해요.
01:27그게 다 다르지.
01:28근데 우리 아들이 어느 날 연극을 보고 난 다음에
01:32엄마, 엄마가 이렇게 연기를 잘하는 사람이었어?
01:36너무 좋겠다.
01:37세상에.
01:38그러니까 영화하고 드라마하고.
01:40코스가 있었구나.
01:42일체 그런 얘기 안 하다가.
01:43전혀.
01:44그런데 연극을 보고 난 다음에
01:48엄마가 그렇게 잘하는 사람이었어?
01:50부심 생기지.
01:51그리고 원래가 시작 연극이셨잖아요.
01:54제가 고등학교 때 이제 사춘기?
01:58사춘기를 너무나 힘들게 보냈어요, 정말.
02:02왜냐하면 우리 아버지가 원했던 여자상은 하얀 드레스 입고
02:07하얀 피아노에 앉아있는 게 우리 아버지의 모습인 거야.
02:11여자가 직업을 가져 넌, 넌, 넌, 넌,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02:15되게 가부장적이셨구나.
02:17여자는 집 안에만 있어야 되고
02:20여자가 안경 쓰면 재수없다.
02:24환경 자체가 아버지.
02:26아버지.
02:27엄마가 아빠 오신다고 시장 갔다 오면
02:29그것도 난리가 나.
02:30시장도 못 가게 하세요.
02:31그냥 있어야 되는 거야.
02:33그냥 여자는.
02:34예쁜 인형처럼.
02:36그러니까 너무 못하게 하니까.
02:38너무 억압하니까.
02:40뭔가가 이상한 거야.
02:43나는 왜 태어났고.
02:45나는 누구고.
02:47나 갑자기 벽에다가 있잖아.
02:49막 죽고 싶다.
02:50천장에 나 죽고 싶다.
02:52막 삐뚤빼뚤 써놓고.
02:54벽 막 이런 데다가
02:56똥에 관한 시 일부러 찾아 쓰고
02:59이상한 시도 이렇게 해놓고 이랬었어.
03:05어디로 뛰쳐나갈 수가 없으니까 내가 할 수 있는 거.
03:08벽에 낙서하는 거 막 이런 거였지.
03:11그땐 배우 생각 안 눈꽃만 끈도 안 했지.
03:14그런데 어느날 이제 학생 할인 티켓 천 원 뭐 이래 가지고
03:19예전에 마당 세실 극장 이런 데가 있었어.
03:22거기로 이제 단관을 했지.
03:25다 같이 이제 공연을 보는데
03:27그때 이혜영 배우 이혜영 언니랑
03:30김갑수님이 나오는 님의 침묵이라는 작품이었어.
03:34이혜영 선배가 거기서 1인 다 역을 하는데
03:38그 모습을 보고
03:40와 저 무대에 서는 사람이 되면
03:42내가 누군지 알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던 거야.
03:45작품이었어.
03:47그래가지고 아 연극을 해야겠다.
03:51근데 우리 아버지가 건축업을 하시고
03:55집에 한 달에 한 번 두 달에 한 번 이렇게 오셨는데
03:58난리가 난 거지.
03:59진짜 칼 들고 죽여버린다고
04:01쫓아 쫓아 쫓아 나고
04:03두들겨 맞고 난리났어.
04:05연극한다 그랬다가?
04:06그랬었지.
04:08나 정말 겨울이야.
04:38어머 이런 데 처음인가 보죠?
04:50네.
04:52이제는 완전히 돈 거 같아.
04:56진짜 대단해요.
05:03자세히 올려줄 수 있는 것 같'd.
05:07감사합니다.
05:09재밌고.
05:11예.
05:13예.
05:15네.
05:18네.
05:19네.
05:21네.
05:22네.
05:23네.
05:24
05:25네.
05:26네.
05:27네.
05:29네.
05:30네.
05:31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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