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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유시민 "李 대통령 비평에 날 자폭 테러범 취급"
유시민 "영원히는 같이 못 가" 李 절연 선언?
유시민 "관계 유지하다 보면 비평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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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 전당대회의 또 하나의 변수인 유시민 씨가 연일 대통령을 겨누어서 비판하고 있습니다.
00:07최근 비평 저널리즘 쪽 보면 기분 처참하다.
00:09사실상 인신 공격하는 경우가 많다.
00:11나를 온몸에 폭탄 두르고 시장통 뛰어드는 자폭 테러범처럼 묘사하는 분들도 있다라고 얘기했습니다.
00:19그러면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0:23대통령과 내란 극복함에 맺어진 전후에 있지만 영원한 건 아니다.
00:26관계 유지하다 보면 비평할 수가 없다라며 이른바 절연 선언 비슷한 걸 하기도 했습니다.
00:34어떻게 보십니까 존재 의원님.
00:37저는 사실 유시민 작가도 이재명 대통령이나 또 정부에 대해서 너무 독서를 많이 내뿜지 않았습니까.
00:49그래서 유시민 작가의 말도 좀 과한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을 하고요.
00:54그런데 그런 말을 했을 때 나타나는 또 친명계의 어떤 그런 반발.
01:02이것도 또 도를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01:04매한 가지다.
01:05그래서 이제 서로서로 도를 넘어서 감정의 고를 넘는 이런 상황까지 지금 되고 있는 거 아닌가 싶어요.
01:12이제 그런 차원에서 좀 뭐랄까 이 분열의 정치로 민주당에 가는 것은 민주당을 위해서도 안 좋고 국가를 위해서도 안 좋은 거
01:23아니겠습니까.
01:24그래서 이제 그런 면에서 서로 그런 좀 도를 넘는 과도한 공격은 자제할 필요가 있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01:32그리고 지금 과열이 좀 되고 있다 보니까 사실 전당대회 이후에 민주당이 아마 첫 과제에도 통합이 아닌가 싶은데 너무 이게 선을
01:45넘게 되면 그러한 통합이 사실 어려워질 수도 있거든요.
01:49그런 면에서도 과도한 또 막말이랄지 또 과도한 공격 비판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01:57네. ABC론, 재건축론, 필패론, 어물전론 결국 이번 전당대회 결과를 보면 유시민 씨의 예언이 맞는지 안 맞는지를 알 것 같은데
02:09필패론, 명픽은 필패한다라는 게 유시민 씨의 예언이었고 친명계에서는 저주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02:18어쨌든 예언인지 저주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게 이번에 적중하느냐 안 하느냐는 전당대회 결과를 보면 알 것 같은데 박성민 최고.
02:27유시민 씨의 어떤 뭐랄까요 운명 같은 것도 이번 전당대회에 좀 결부되어 있는 것 같아요.
02:35그러니까 이제 유시민 씨에 대한 이제 평가가 많이 달라지고 있는 상황이죠.
02:41사실 이제 최근의 발언들을 통해서 왜냐하면 일단 우리가 만들어낸 집권 2년차 정부를 향해서 필패, 필연적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라고 이야기를
02:51하고
02:52그 내용에도 구체적인 근거보다는 사실상 이제 본인의 어떤 주관적인 판단과 감정으로 점철된 언어들을 다 쏟아냈었거든요.
03:01그렇게 얘기를 해놓고 본인이 그렇게 말했다고 나를 이제 나쁘게만 몬다라고 하는 것은 사실 이해하기 어려운 반응이죠.
03:10오히려 이제 본인의 언어가 얼마나 어떻게 보면 우리 지지층들에게도 상처가 되고
03:15그뿐만 아니라 본인이 얼마나 감정적으로 저주 섞인 말들을 쏟아냈는가에 대해서 성찰을 해보셔야 되는 때인 것이지
03:21본인에 대해서 이렇게 얘기를 한다고 거기에 섭섭할 일은 아니다라고 보이고요.
03:27그리고 일단 지금 전당대회에서 결국에 유시민 작가가 가고 있는 노선은 정청래 후보에 대한 지지를 저는 표명하고 있다고 보는데
03:35그런데 그 지지를 이렇게 보여주는 이유가 뭘까라는 생각을 해보면
03:41저는 결국 키워드는 조국이라는 사람인 것 같아요.
03:44조국이요?
03:45네. 결국에는 이제 조국이라는 정치인을 대선 후보로 만들고자 하는 그 마음에
03:51결국 그 키를 쥐고 있는 정청래 후보가 그나마 좀 가능성이 있다.
03:57그런 어떤 합당이나 뭐 이런 얘기들 이런 거에 있어서 선을 긋는 다른 후보들과는 다르게
04:02이 조국이라는 사람을 민주당 안으로 다시 들어오게 해서 뭔가를 해보려는 저는 그런 의도가 있다고 봐요.
04:08그러면 이번 전당대회 정치인 조국의 운명도 걸려있는 거다?
04:12그렇게 보입니다.
04:12그러니까 뭐 근데 다만 전당대회 때문에 조국 그 후보의 운명이 전부 다 바뀌고 이런 상황은 아닌 게
04:19어쨌든 이제 조국 전 대표는 이미 본인이 실수를 너무 많이 하셨고
04:24형택군.
04:25그렇죠. 이제 지방선거 때 본인이 한 선택으로 저버렸잖아요.
04:29국민의힘한테 내어줬잖아요.
04:31되게 뼈아픈 실책이었습니다.
04:33그 뒤에 이제 본인의 운명은 어느 정도 저는 결정됐다 보는데
04:36어쨌든 유시민 작가의 저런 움직임 자체가 결국에 저는 조국이라는 사람 대선 후보로 만들기 위해서 지금 이러는 거 아닌가?
04:43이런 생각이 들기 때문에 곱게 보이기도 어렵고 쏟아내는 말들도 사실 이제는 더 이상 평가할 가치가 없다라는 공감대들도 많아지고 있는 것
04:52같아요.
04:52박성민의 예리한 분석까지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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