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전
유시민 "문재인 까면 받는 문까산점 있다"
유시민 "李, 자신감 지나쳤던 것 아닌가"
한국 李 때리며 '與 당권경쟁' 참전한 유시민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1대통령이 세입자냐? 라는 격한 반발이 나왔습니다.
00:05대통령이 세입자냐? 대통령이 세입자냐? 방빼한 거냐?
00:10뭐 이런 말도 함축돼 있는 반발 아닐까요?
00:14유시민 씨가 참전을 해서 그에 따른 반발인데 유시민 씨가 뭐라고 했는지 도대체 들어볼 텐데요.
00:22또 김어준 씨 프로에서 했군요. 들어보십시오.
00:27소위 문가산점이라는 말이 있죠. 문가산점. 문재인을 까면 가산점을 받는 거예요.
00:33인사혁신처장부터 시작해서 문재인 대통령을 비하하고 조롱하고 비방하고 그냥 이거 팩트예요.
00:40우리 이재명 대통령이 자주 쓰시는 어휘 중에 모두의 대통령이 있습니다. 그렇죠?
00:45그다음에 포용, 통합 이게 되게 중요한 거예요. 대통령이 이 단어들을 거듭거듭 뒤에 있을 때마다 씁니다.
00:52굉장히 훌륭한 거예요. 그런데 문제는 100% 지지하는 대통령은 있을 수 없잖아요.
00:57그러면 내가 5년의 임기 중에 어디까지 할 건지를 설정을 하고 그걸 하기 위해서 필요한 일들을 하면 돼요.
01:05그런데 문제는 대통령이 자신감이 지나쳤던 거 아닌가?
01:12거침없는 대통령을 향한 언사들을 쏟아냅니다.
01:15대통령이 너무 자신감이 지나친 거 아니냐라면서 문가산점 얘기도 합니다.
01:21정익준 변호사님, 문가산점 이거 팩트다. 유시민 씨가 이렇게 얘기했는데 문가산점이 뭡니까?
01:27글쎄요. 지금 유시민 씨가 해설한 바와 같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비판하면 그러면 가산점이 있다고 하는 건데.
01:35지난 총선 때 친문들이 대거 떨어졌던 것, 그 맥락을 얘기하는 건가요?
01:40제가 봤을 때 비명 행사 이런 것들이 행사했던 사람들이 대부분 문 전 대통령 측 사람 아니었는가.
01:48그렇다고 하면 살아남은 사람들이 있지 않습니까?
01:51그래서 오히려 유력한 정치인들을 배제시키고 본인이 공천받아서 지금 뺏지 달고 있는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01:58저는 기억은 잘 안 나는데 그런 분들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비판했었던 그런 분들이었다라는 식으로
02:06저렇게 유시민 씨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오해할 수밖에 없지 않은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
02:11대통령이 자신감이 너무 지나친 거 아니냐.
02:14그런데 이 이야기는 자신감이 지나치다라고 하는 건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
02:18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이 있다. 그다음에 열심히 하겠다.
02:21이렇게 보면 될 수 있는데 저 뉘앙스는 정반대란 말이에요.
02:24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할 수 없는 일이 있는데 할 수 없는 일조차도 할 수 있다라는 식으로 생각한다는
02:32뜻 아닌가?
02:32그렇지. 자신감이 많다라는 건 칭찬이지만 자신감이 과하다라는 건 이건 욕이죠?
02:39예컨대 제가 한 1m, 이제는요. 제가 한 1m 정도에서는 뛰어내릴 수 있어요.
02:451m도 안 될 것 같은데 이제 무릎 생각하셔야 돼요.
02:47그건 모르겠는데 한 1m 정도까지는 저는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02:51자신감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자신감이 지나쳐서 5m에서도 내가 뛰어내릴 수 있다.
02:57그럼 어떻게 되겠습니까?
02:58만약에 제가 10m에서도 뛰어내릴 수 있다. 그럼 어떻게 하겠습니까?
03:02그런데 유시민 씨의 저 이야기를 듣고 보면 뉘앙스가 이재명 대통령이 뛰어내릴 수 있는 건 한 3m 정도인데
03:095m, 10m에서 뛰어내릴 수 있다고 그렇게 자신하는 것이 아닌가?
03:13그렇게 되면 어떻게 된다는 이야기인가?
03:15이러한 뉘앙스가 묻어있어서 이 이야기를 듣는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그렇게 마음이 편치 않으실 것 같다는 그런 느낌이 듭니다.
03:24이건 기분 나쁠 일인데 조기현 변호사님.
03:26대통령의 지지자들 입장에서는 벌써 기분 나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는데
03:29아니, 추가하게 보면 당신들이 문재인 전 대통령까지 안았냐?
03:36대통령의 자신감이 지나치다라는 이야기.
03:41유시민 씨가 한복판에 뛰어들어서 왜 이렇게 대통령을 혹독하게 비판하는 겁니까?
03:46일단 결론부터 얘기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잘못하고 있다라는 언급을 직접적이고 직격한 거죠.
03:55그렇죠.
03:58대표적인 단어들은 재건축과 증축.
04:01조금 전에 얘기했던 문가산점이 있고.
04:04이재명 대통령을 옹호하는 일부 평론가들에 대해서 용역평론가.
04:10용역평론가.
04:11촉법평론가.
04:12이렇게 규정을 했습니다.
04:13촉법평론가.
04:14저는 유시민 작가가 지금까지 민주진보진영에서 옳은 목소리를 내고
04:21때로는 비판적 목소리를 통해서 진영이 같이 이기는 어떤 상황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온 것은 분명히 인정합니다.
04:30그런데 다만 지금 상황에서 엊그저께 그 발언은 진보진영 내부를 분열시키고 갈등을 촉발하는 상황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04:40특히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비판할 수 있죠.
04:43그리고 100% 잘한다는 대통령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04:47내부에서 견제하고 비판하는 목소리도 필요하고 그게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필요하다면 이재명 대통령 역시 흔쾌히 받아들일 수 있는 분입니다.
04:57그런데 엊그저께의 발언은 당신 뜻대로 지금 가면 틀려.
05:01우리가 의도하고 우리가 설계하는 방향으로 가야 돼.
05:05그렇지 않으면 이 정권도 힘들고 우리도 힘들어.
05:08이 메시지를 보낸 거란 말이죠.
05:10그러니까 이게 과연 이재명 정부를 위해서도, 민당을 위해서도 좋은 길인가.
05:16그 제시하는 방향이 맞는가에 대한 여러 가지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고요.
05:21문과 산점 같은 경우에도 이재명 대통령의 일부 인사에 대한 비판으로 보입니다.
05:27특히 정권 1년 동안 있었던 인사 혁신처장 인사라든가 일부 인사에서 우리 진영 내부에 있는 분들의 비판적 목소리가 꽤 있죠.
05:37그분들 중에 일부의 특징은 과거에 문재인 전 대통령을 격하게 굉장히 자극적으로 모멸적으로 비판하는 언사를 했던 분들이 있습니다.
05:45그 인사에 대해 비판을 할 수 있는데요.
05:48그걸 일반화시켜서 문재인 전 대통령을 비판하는 사람만 갖다 쓴 것처럼 과장한 것도 문제라고 보고요.
05:55가장 중요하게는 보기에 유시민 작가가 보시기에 부족해 보이고 지적 성숙도가 낮아 보일 수 있겠습니다만
06:05그 평론가들을 용역평론가 그러니까 어떤 특정 목적을 위해서 아무 생각 없이 비판만의 일수 없는 평론가로 규정한다든가
06:12촉법평론가 자격 없는 평론가 가치협복 상스럽다 이런 표가까지 쓴다면
06:20과연 유시민 작가의 말씀이 아무리 옳고 지금 필요한 얘기라고 하더라도
06:26그 얘기를 도움이 된 얘기로 듣겠습니까?
06:29이 갈등을 회복할 수 없는 수준으로 치닫게 한 발언이 아닌가 싶습니다.
06:34유시민 작가의 발언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06:38더 거침없이 나아갑니다. 대통령을 향해서 말이죠. 들어보시죠.
06:43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서 열렬히 지켜주고 응원했던 사람들이 원했던 것은
06:49증축이었어요. 3층 집인데 한 층 더 올리는 거예요.
06:53그런데 대통령은 재건축을 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06:56재건축을 하려면 기존에 있는 건물을 헐어야 돼요.
07:00그래서 비평 공론장에 철거 전문을 투입했다.
07:04용역을 엄청 썼다는 거예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07:08그 용역들 중에 촉법평론가들도 들어오게 된 거고
07:11이 촉법들이 문제틀러위를 막 까고
07:13그리고 청와대에서 받은 선물을 언박싱하는 사진을 SNS에 막 올리잖아요.
07:18이거는 너무 천하고 상스러워요.
07:23천하고 상스럽다.
07:25촉법평론가를 비판한 말이지만
07:28대통령이 건물을 허는 과정에서 용역들을 데려다가 썼다라는 발언을 하고
07:36제일 뒤에 촉법하고 상스럽다라는 표현까지 씁니다.
07:40이거 뭐 이쯤 되면 해보자는 거다라는 신호로
07:45민주당 안팎에서는 해석되고 있습니다.
07:47친문대, 친명이 이번 전당대회를 두고 제대로 붙었다 해보자
07:53천박하고 상스럽다.
07:55촉법평론가.
07:56이런 표현까지 나왔습니다.
07:57전재현님 어떻게 보십니까?
08:03유시민 작가의 이야기가 일부는 또 일리가 있어 보이는데
08:07너무 좀 신경질적으로 말씀을 하시네요.
08:09뭔가 좀 화가 난 것 같다.
08:11네, 좀 뭔가 마음에 요새 불편한 것이 있는 거 아닌가 할 정도로
08:16너무 감정적인 발언을 쏟아내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08:20격앙됐다.
08:20그런데 사실 대통령의 자신감이 지나치게 넘친다는 건
08:26야당에서 한다고 하면 그것은 비판으로 들을 수가 있는데
08:29같은 여권 쪽에서 그런 얘기를 하니까
08:33그러니까 더 시끄러운 거 아니겠습니까?
08:36그런데 그런 것을 뭔가 이렇게 어떤 근거를 가지고 얘기를 한다고 하면
08:41합리적으로 들을 수는 있는데요.
08:44그런데 닥치고 비판하는 것으로 보이는 그런 면이 있기 때문에
08:48문조 털레이고 이런 말도 나왔고요.
08:50그리고 또 발언이 굉장히 거칠어요.
08:54사실 우리 대통령께서도 트위터에 올리는 것을 보면 굉장히 거칠거든요.
09:00그래서 같은 말이라도 들리는,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09:05굉장히 불편한 경우가 꽤 있는데
09:07지금 보면 유시민 작가도 언사가 굉장히 거칠기 때문에
09:11그런 입장에서 들어보면
09:14아무튼 좀 듣는 입장에서는 마음은 그렇게 편치 않다.
09:18그리고 뭔가 감정이 들어간 것 같다.
09:21그런데 그런 감정이 들어간 이유는 뭘까?
09:24결국은 당권 경쟁 아니겠습니까?
09:27지금 정청래 전 대표와 또 친명계의 김민석 총리를 비롯한
09:33지금 이러한 친명과 친청의 지금 당권 싸움이
09:38전당대회를 앞두고 지금 본격화되고 있지 않습니까?
09:41그런 데서 서로를 비판하고
09:44서로를 더욱더 깎아내리는 이러한 것이
09:48여권의 분열로 보일 수밖에 없죠.
09:52그래서 그런 면에서는 보기에는 좋지 않지만
09:56또 그만큼 여권 내의 분열이
10:00밖에서 보는 것보다 굉장히 깊구나.
10:02이러한 생각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10:04그리고 저는 유신민 작가가 한 것에 대해서
10:08또 재건축을 할 게 아니다.
10:12증축하라고 했더니 왜 재건축하냐.
10:14이런 것에 대해서 민주당의 모 오연은
10:18본인이 무슨 대통령이 세입자냐.
10:21본인이 무슨 건물주인자냐.
10:23이렇게 착각한다.
10:25이러한 비판의 글을 올렸는데
10:28저는 민주당이라는 건물의 주인은 당원 아닙니까?
10:35저는 대통령도 세입자라고 생각해요.
10:37이 말은 유신민 씨 말이 맞다.
10:40그래서 대통령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거죠.
10:43대통령이 됐다고 해서 건물주처럼 행사하면 안 되는 거 아닙니까?
10:49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면에서 당원들이 오히려 주인인 것이고
10:52당원들의 마음에 어디 가 있는지에 따라서 하는 것이지
10:57이게 결국은 내 건물이냐, 니 건물이냐
10:59이럴 싸움은 할 때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1:04문조 털레유.
11:05이런 표현까지 썼습니다.
11:07멸칭인데.
11:09그 천박하고 상스럽다라고 표현한 용역 첩법 평론가들이
11:12문조 털레유라는 표현까지 쓰면서 굴고 있다라는 강한 불쾌감을 나타낸 거죠.
11:18대통령이 지금 잘못 가고 있다.
11:20잘못하고 있다라고 유신민 씨는 대통령을 비판, 비난했습니다.
11:25박성민 최고 어떻게 보세요?
11:27저는 사실 유시민 작가가 얘기하는 걸 보면
11:30결국 지금 대통령을 약간 허수아비 취급하고 있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11:35대통령을 허수아비 취급하냐.
11:36그러니까 증축을 원했는데 재건축을 하려고 한다라든지
11:40그 대통령의 어떤 철학과 방향이라는 것이 분명히 있는 것이고
11:43대통령이라는 자리가 유시민 씨가 보기에 잘해야만 잘하는 자리는 아닌 거잖아요.
11:49그러니까 모든 어떤 평가의 기준이나 비평의 기준 자체가
11:52저는 지나치게 유시민 작가가 본인이 옳다라는 데만 갇혀 있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좀 들어요.
11:57그래서 너무나 지금 배타적으로 정치 전선을 만들고
12:02그리고 비난, 사실 비평을 넘어서는 저는 비난과 비방의 수익까지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12:08비난과 비방이다.
12:09네, 문제의식이 좀 많이 드는 시점인 것 같고요.
12:12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솔직히 용역, 촉법평론가라는 얘기는 너무 모욕적인 얘기입니다.
12:18모욕적인 얘기다.
12:19사실 이 방송에 나와서 저를 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당적이 있는 분도 있고 아닌 분도 계시겠지만
12:25어쨌든 민주당이나 진보 진영을 위해서 애쓰고 노력하면서
12:29본인의 역할, 그리고 본인의 철학과 소신에 따라서 방송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거든요.
12:34그럼요.
12:34그런데 그것을 두고 본인이 생각했을 때
12:36본인과 방향이 맞지 않는 사람들을 두고 대통령이 용역을 투입했다느니
12:41철거 전문을 투입했다느니 하면서
12:43마치 누군가에 의해서 이 평론가들이 소위 말해 방송을 하고 있다라는 비판은
12:48결국 유시민 작가가 보기에
12:50본인이 동의 안 되는 사람은 다 그런 사람으로 분류를 하는 거예요.
12:55그러니까 지금 유시민 작가가 쭉 얘기하신 언어들을 보면
12:58대통령에 대해서도 그렇고 이 평론가들에 대해서도 그렇고
13:02결국에는 본인이 생각했을 때 본인이 동의가 안 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13:06지나치게 선을 긋고 비방을 하고 있으면 심지어는 자격을 따지고 있는 것이다.
13:10사실 대통령에 대한 비난도 결국에는 대통령은 그럴 수 있는 권한과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13:16라는 얘기를 간접적으로 한 것과 같잖아요.
13:19그렇기 때문에 대통령이 본인 뜻대로 움직이지 않고
13:22혹은 본인이 생각하는 방향대로 움직이지 않는다고 해서
13:25그것을 비난받을 이유가 있을까요?
13:27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13:28오히려 지금 유시민 작가의 언어를 보면
13:31어떻게 해야 된다, 어디로 가야 된다 보다는
13:33오로지 사람에 대한 규정만 있어요.
13:36사람에 대한 어떤 적절성, 비적절성을 따지고
13:40결국 ABC론을 얘기했던 그때의 유시민 작가와 다를 바 없이
13:44여전히 선을 긋고 계속해서 이 사람은 배제되어야 될 사람
13:48혹은 이 사람은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규정하고
13:52낙인 찍는 데에만 오히려 혐오의 언어를 계속해서 생산하고 있다.
13:55이런 생각이 듭니다.
13:56예, 예.
13:56그 사람을 갖고 싶드하잖아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