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엔 차은우 씨 이야기로 넘어가 보겠는데 차은우 씨가 지난 1월이죠. 200억 원대 탈로 혐의로 세무당국의 강도 높은 조사를 받고 일부
00:11세금을 납부한 상태죠.
00:13그에 앞서서 먼저 차은우 씨 지난해 10월 관련된 발언은 아니고요. 과거에 있었던 발언부터 먼저 들어보시죠.
00:23배우 차은우라고 합니다. 제가 진행자로서 이 자리에 서게 될 거라고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00:35예, 얼굴 천재로 불렸던 배우 차은우 씨. 세금 전쟁 2라운드입니다.
00:42국세청의 모침법인으로 장어집을 했던 모침법인으로 200억 원대 탈로 혐의를 받고
00:48결국 지난 4월에 조정을 거쳐서 130억 원을 완납을 한 상태입니다.
00:54하지만 최근에 조세 심판 청구를 통해서 이 130억 원대를 일부 돌려달라는 사실상 행정심판에 들어가 있는 상태입니다.
01:05남혜영 기자, 지금 군대에 있죠?
01:09네, 군대에 있습니다. 지금 성실하게 군복무를 하고 있고요.
01:12솔직히 말하면 지금 이게 군복무 중에 터진 일이기 때문에 어떻게 지냈는지 사실 저도 궁금해서 물어봤었는데요.
01:19일단 외부 활동은 최대한 안 하고 있고 내부에서 있다라고 얘기를 했는데요.
01:26얼마만큼, 대체 얼마만큼 많이 벌었길래 이 200억 원, 130억 원을 제출한 자산 궁금하실 거예요.
01:33그런데 솔직히 말씀해 드리면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다라고 우리가 솔직히 말을 많이 하잖아요.
01:39물론 이 130억이라는 돈이 적은 돈은 아닙니다.
01:43그런데 차은우 씨 같은 경우에는 한 회당 2억에서 3억 정도의 돈을 받습니다.
01:50시간이요?
01:51네, 드라마의 경우 그렇고요.
01:52그러면 예를 들어서 우리가 10회는 하지 않아요.
01:5512회에서 16회, 많으면 16회까지 하거든요.
01:5912회만 보더라도 30억 원이 훌쩍 넘는 돈이잖아요.
02:03거기에다가 다들 아까 잘 모르실 수도 있는데 차은우 씨는 원래 가수였습니다.
02:10가수였고 솔로 음반을 냈기 때문에 솔로 음원 수익이 있고요.
02:14그리고 보통에 같이 따라 보는 게 있죠.
02:16차은우 씨 굿즈라는 게 굉장히 맞습니다.
02:19그런 수익도 있고 사실은 차은우 씨 같은 경우에는 드라마 작품 활동보다 사실 대외적인 이미지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02:27그래서 CF 수익료가 상당합니다.
02:30예를 들어서 좀 말씀을 드리자면요.
02:33국내에서는 회당 1년에 한 10억 정도의 개런티를 받는다고 하면 글로벌 팬들이 솔직히 더 많거든요.
02:41그러면 글로벌은 2배가량 더 뜁니다.
02:44그렇기 때문에 사실 수익이 일반인보다는 맞죠.
02:47천문학적이겠는데요.
02:48네, 그러기도 하고요.
02:50그리고 군대 가기 전에 약 10개에서 15개 정도의 CF를 미리 찍고 갔습니다.
02:56그렇기 때문에 사실 돈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02:59박기태 회사, 일단 조세 심판 청구 절차가 뭔지 짧게 설명해 주세요.
03:05간단히 말해서 지금 이 세금을 받은 이 절차가 불복하는 절차입니다.
03:11일종의 행정심판 절차로 원래 처분을 냈던 국세청에 다시 한번 봐주세요.
03:16이거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라고 한번 요청을 해서 그걸 토대로 세금이 납부된 경위라든가 여러 가지 계산 하나하나가 다 들어갈 텐데
03:25여기에 문제가 있었는지를 다시 한번 판단하는 절차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03:29그렇다면 이렇게 조세 심판 청구를 했을 때 결과는 나와봐야 알겠습니다만 국세청과 차은우 씨 어떻게 될 걸로 보십니까?
03:38이게 결국 쟁점을 생각해 보면 모친 법인이 실제로 하는 일이 있는 법인이어서 매니지먼트를 제공을 했는지 안 했는지 이게 핵심이거든요.
03:47여기서 제일 중요한 게 개인소득세 같은 경우는 42%에서 45%까지 세금이 나오고 반면 법인세 같은 경우는 20% 초반까지만
03:56나오게 됩니다.
03:57그래서 연예인들이 1인 기획사를 통해서 여기에서 돈을 받고 1인 기획사에서 정산을 받는 형태의 기획사를 많이 지금 운영을 하고 있거든요.
04:05어떻게 보면 공공연원 관행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굉장히 많이 운영을 하고 있는데 북세청에서 보기에 만약에 이 1인 기획사가 실제로
04:14하는 일이 없다면 이거는 소득세 탄로를 위해서 만든 거다라고 보는 거예요.
04:18그래서 1인 기획사는 굉장히 많은데 아니 주소가 장어집이야?
04:22그리고 여기 지금 종업원이 어머니야? 이것 때문에 문제가 된다고 보는 거예요.
04:26그러면 결론은 사실 이게 사람들이 뭐 여기저기 보면 깎일 거라고 예상을 많이 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게 이 130억
04:34원에서 어떻게 보면 정당한 기획사라고 본다면 0원이 돼야겠죠.
04:39반면 정당한 기획사가 아니라고 보면 130억 원에서 크게 차이가 없을 겁니다.
04:44여기서 또 하나 생각을 해야 되는 게 만약에 이게 부정한 행위인 걸 알면서도 했다라고 하면 보통 국세청에서 형사고발을 합니다.
04:51그리고 가산세도 붙여요. 그런데 이 경우는 처음에 200억이라고 나왔다가 지금 130억이라고 나온 제일 큰 이유가 처음에는 가산세까지 합쳐서 200억이라고 계산이
05:01됐다가
05:02조정을 거쳐서 가산세를 빼고 형사고발도 하지 않고 130억 원으로 정리가 된 것이거든요.
05:09그러면 종합적으로 봤을 때는 만약에 1인 기획사가 정당한 것이라고 여겨졌다면 0원.
05:16그리고 정당한 게 아니라고 본다면 130억 원 거의 그대로 나올 거다.
05:20유죄 아니면 무죄겠군요.
05:21네. 거의 그렇게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05:24그렇군요. 알겠습니다.
05:24남현규님 아까 궁금한 거 지금 장어집.
05:27장어집을 어머니가 있는데 차은우 씨가 막 장어집을 어머니 가게가 아닌 것처럼 막 홍보했다 해서 처음에 논란이 좀 있었잖아요.
05:35그 어머니 장어집은 그래서 계속 영업 중이에요?
05:37아닙니다. 좀 물어봤는데요.
05:39장어집 같은 경우에는 사실 굉장히 힘들어했다고 해요.
05:42왜냐하면 이게 굉장히 좀 경기도 인근에 있었기도 했고요.
05:45솔직히 말하면 이제 그것까지 어머니가 좀 하기에는 좀 그동안 무리가 있었다고 해서 계속 안 한다고 했다고 해요.
05:53그러다 보니 소속사에서는 솔직히 조금 아깝기도 했겠죠.
05:57그리고 이 곳은 솔직히 말하면 차은우 씨가 자연스럽게 어머니 장어집보다는 우리 팬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으로 인식이 됐습니다.
06:06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는 손을 떼고 이 브랜드 그대로를 사실 청담동으로 가지고 왔습니다.
06:13그러면서 차은우의 소속사가 F&B 사업을 한다라고 공식적으로 발표를 했거든요.
06:18유식업체를 소속사가 공식적으로 하는군요.
06:21네. 그래서 사실 이 곳에는 차은우 씨 외에도 이 소속사의 연예인들이 사실 많이 찾아갑니다.
06:27그렇군요.
06:28그래서 팬들이 많이 모이는 곳으로 유명하기 때문에요.
06:32계속 유지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06:33알겠습니다. 연예계 소식 짚어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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