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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시간 전


유시민 "李와 유대감·전우애 있지만…"  
유시민 "인신공격 많아 처참"  
유시민 "온몸에 폭탄 두른 테러범처럼 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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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에는 유시민 작가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00:02요즘에 가장 크게 목소리를 내고 있고 가장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사람이죠.
00:07관련된 발언 준비했습니다.
00:30저는 유시민 작가가 참지성인이라고 생각합니다.
00:33위험이 있다고 경고하면 그냥 그 경고 정도로 받아들이고 참고하면 된다고 생각을 해요.
00:39부처의 눈으로 받아들이자.
00:41그러니까요.
00:43실패로 끝날 것이다.
00:46비린내가 나기 마련이다.
00:48대통령이 개파 수장처럼 행동하고 있다.
00:51뉴 이재명 난 그걸 난동이라고 부른다.
00:53등등의 여러 발언을 한 유시민 작가에 대해서 참지성인이라고 생각한다.
01:00부처의 눈으로 받아들이자.
01:02이거 어떻게 보십니까?
01:03상임위 대변인.
01:04최민희 의원도 유시민 작가의 발언에 다 공감한다라는 취지로 저는 읽지는 않았고요.
01:11아마 유시민 작가가 왜 그런 발언을 했는지에 대한 대통령에 대해서 레드팀, 경종을 울려주는 역할을 본인이 해야 된다라는
01:19그 역할론을 봤을 때 그 부분을 우리가 좀 너그럽게 받아들여주자라는 차원으로 보이고요.
01:26그래서 전당대회 국면에서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좀 회자가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1:31거기에 대해서 아마 최민희 의원으로서는 본인도 지도부 입성을 지금 계속 다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유시민 작가한테 소고하는 당원들이 있다라는 자체
01:40판단을 내리고
01:41거기에 대해서는 이런 맥락의 발언이 나온 게 아닌가라고 좀 추정이 됩니다.
01:46강부 위원장, 오늘 유시민 작가가 김어준 씨 플랫폼에 있는 탁현민 씨가 진행하는 방송에 나와서 이런 얘기를 했어요.
01:58저희 자막으로 함께 보여드릴 텐데
02:01한 시기에 마음이 맞았다고 해서 영원히 함께 갈 수는 없다.
02:06이재명 대통령과 유대감과 전후에는 있지만 내가 더 표현하는 게 더 중요하다.
02:12이렇게 얘기를 했고요.
02:13비평으로 관계 유지 안 되면 내가 포기할 수밖에 없다.
02:17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02:19그리고 다음 거요.
02:21내가 이렇게 얘기를 하면 이거 참 인신공격을 나한테 해오는 사람들이 많은데 처참하다라고 얘기를 또 했습니다.
02:30비평가로서 표현하는 게 나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얘기했어요.
02:34그러면서 어떤 얘기를 했냐면 제가 냉정하게 얘기했는데 상대방이 생각해보니까
02:41유시민, 네 말이 맞아. 우리 술 한 잔 해.
02:44라고 이야기하면 내가 가서 만날 수는 있는데
02:46그럴 생각이 아닌 걸로 내가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러면 관계를 포기해야 한다.
02:52관계를 포기해야 한다. 이거 어떻게 들으십니까?
02:55점점 더 멀어지고 있는 것이죠.
02:57이미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생각했는데 강을 건넌 후에도 더 멀리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03:03지금 8월 1일에 나온 발언이 이러한 발언인데
03:068월 17일까지는 더 얼마나 강력한 발언이 나올까 내심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03:12유시민 작가가 했던 발언 중에 유시민이라는 이름을 지우고 유시민 사진을 붙이지 않고
03:16문장만 갖다 놓고 이거 누가 말했겠다고 국민들에게 물어보면
03:20국민들 생각에는 국민의힘 관련자가 얘기한 거 아니야? 라고 얘기할 정도로 지금 굉장히 센 발언이 나오고 있는데
03:26개중에는 절대 권력은 100% 부패한다.
03:30그리고 대통령이 혹은 아니면 대통령에 대해서 비판하는 그러한 명제들이 비단 2번일 뿐만 아니라
03:36그냥 역사 속에서 누구나 명제로서 할 수 있는 그런 말이기도 한데
03:40그렇다면 반문을 하고 싶은 게 유시민 작가가 활동을 했었던 민주당의 전 정권에서는 왜 이러한 비판을 하지 않았나
03:48그러한 의문주는 제3자로 보기에는 강력하게 들 수밖에 없습니다.
03:51이것은 유시민 작가가 만약에 민주당에 있었던 전 정권에 대해서도 동일한 잣대를 들이댔으면 이해를 되겠는데
03:58유독 이재명 정부에만 이렇게 잣대를 들이내는 게 결국 밥그릇 싸움이다. 권력 다툼이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04:04강성필 부대변인. 한 시기에 마음이 맞았다고 해서 영원히 함께 갈 수 없다.
04:09서로 다른 판단을 했고 가는 길이 달라졌다고 받아들여야 한다.
04:16이 뜻은 나는 더 이상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다.
04:21그러니 만약에 내가 원하지 않는 당대표가 선다거나
04:26그러면 나는 그 사람도 지지할 수 없다. 이렇게 해석해야 되는 겁니까?
04:31이제 우리 앵커께서 하신 말씀이 저는 거의 맞다고 보던데
04:35문제는 유시민 작가께서 지지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냥 침묵하고
04:42앞으로 이재명 정부를 그냥 바라보느냐
04:44아니면 침묵하는 걸 넘어서 어떤 플레이를 하느냐는 좀 다른 문제인 것 같습니다.
04:50그런데 저는 그래요. 유시민 작가께서 바른말 고음말
04:54그리고 우리 풍자 같은 거 있잖아요.
04:56그런 표현으로 이재명 정부에 대해서 좋은 얘기 쓴소리를 좀 해주셨으면
05:01어땠을까 하거든요.
05:02왜냐하면 유시민 작가는 저희 진영에서 상당히 영향력이 있는 분이기 때문이에요.
05:07그런데 그러지 못한 것에 대해서 제가 부처가 아니라 그런지 상당히 아쉬운 면이 있고
05:11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또 유시민 작가의 쓴소리를 있는 그 나름대로
05:15또 한번 새길 필요는 있어 보인다. 그렇게 표현합니다.
05:18송영훈 전 대변인 왜 정청래 대표는 여기 대해서 노코멘트 전 대표는
05:24유시민 작가의 발언에 대해서 기자들이 계속 부르면 노코멘트 한다
05:28또 십자가 밝기를 하는 거냐 등등의 얘기를 하는데
05:32그 이유는 속 편하게 그냥 편을 들든지 또 그건 아닌데 왜 그러는 걸까요?
05:38그러니까 본인이 유시민 전 이사장의 발언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동조하면
05:42더더욱 반명 프레임에 갇힐 것이고
05:44그렇다고 유시민 전 이사장의 발언에 반대하자니
05:48본인의 지지 기반인 강성 권리당 원인들이 이른바 친문 계열이지 않습니까?
05:53그런 점에서 아마 노코멘트를 택한 것으로 보이는데
05:56사실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가장 부재하는 지점은 이겁니다.
06:00유시민 전 이사장이 여러 가지 평론과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고는 하지만
06:04현역 국회의원은 아니잖아요.
06:05그런 점에서 유시민 전 이사장의 비평이 가지는 한계가 분명히 존재하는데
06:10문제는 그 반대편에 있는 김민석 전 총리나 송영길 전 대표가
06:14그 유시민 전 이사장의 비평을 뛰어넘는 어떤 담론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어요.
06:19여당의 전당대회에서 여당 후보가 대통령을 성공시키겠다고 말하는 것은
06:23오래된 레토릭입니다.
06:25일종의 스테레오 타입 같은 거예요.
06:27그 이상의 어떤 민주당의 비전을 제시해야 유시민 전 이사장의 비평을 압도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06:32그런 담론은 없고 자잘한 잼만 주고받고 있는 그것이 현재 민주당 전당대회 현 주소입니다.
06:39아마 그런 담론의 부재는 만약에 김민석 전 총리나 송영길 전 대표가 당대표가 되더라도
06:45민주당을 환골탈퇴시킬 수 있는 그런 비전이 부재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06:50이런 점이 앞으로 8월 17일 이후에 민주당을 전망하는 하나의 방향타가 될 것 같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06:56잠시 지나간 얘기입니다만
06:57지금 조정식 국회의장의 연임 국민의 뜻에 달려있다라는 것과 관련해서
07:04과거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회자가 되고 있던데 이건 어떻게 보십니까?
07:10그러니까 아마 조정식 의장이 단순한 말실수가 아닐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07:16유시민의 사실상 예언이 맞는 거 아니냐 이렇게 또 등치하면서 해석을 낳고 계시는 거잖아요.
07:23그렇기 때문에 사실 이 부분은 그 논의의 전제 자체가
07:26저는 조정식 의장이 일부러 그랬을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07:29개헌 저지선을 가진 게 지금 국민의 힘이고
07:32이런 안건을 지금 정치적인 맥락을 거둬댄 개헌둑 우원식 의장이 안 됐기 때문에
07:38거기에 대해서는 지금 전당대회 국면이 굉장히 열전으로 접어들고 있어서
07:42서로 입맛에 맞게 해석을 가져가는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07:46아직 충청지역 전당대회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은 모양입니다.
07:50제가 뉴스토템 말미에라도 결과가 나오면 속보로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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