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9시간 전


스틸 美대사, 남대문 상인과 '호떡 인증샷'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이어 남대문시장 방문
스틸 美대사 "서울 다시 알아가는 시간 설레"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네, 항미관계가 예전만 못하다라는 평가도 있죠.
00:06트럼프 2기 행정부의 첫 주한 비국대사, 미셸 박스틸 신임 대사가 대한민국에 부임을 했죠.
00:16그리고 주말에 여러 행보를 보여주었습니다. 그 모습 먼저 보고 계십시오.
00:23안녕하세요. 한국 국민 여러분께 정중히 인사드립니다.
00:28저는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미국을 대표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00:33Together, we will carry President Trump's vision for this alliance forward,
00:39stronger, safer, and more prosperous than ever before.
00:58또 올게요.
00:59핑크색 준비해 놓을게요.
01:01감사합니다.
01:07네, 주한미국대사, 스틸 대사죠.
01:107월 30일에 취임한 이후에 동선을 보니까 영락교회를 갔다가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01:18남대문시장 그리고 오늘 또 주말 예배를 위해서 영락교회를 갔다고 합니다.
01:22서울을 다시 알아가는 시간이 참 설렌다.
01:26홍석준님, 보니까 참 이 대사가 우리말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친근함이 느껴집니다.
01:34그렇습니다.
01:34미국 대사가 우리 대한민국 출신으로 우리 한국에 와서 대한민국 국민들과 저렇게 소탈하게 이야기를 하고 접촉하는 자체가 굉장히 좀 의미가 대단하죠.
01:46저도 2022년도 미국에 갔을 때 10월에 당시 스틸 의원을 만나봤습니다.
01:51그때 제가 여러분을 만났는데 영킴 의원, 앤디 김 의원들을 만났는데 그때 만났을 때도 굉장히 친근하고 인간적이고 한국말, 우리나라 말을 굉장히
02:02잘하시더라고요.
02:03그런데 이번에 대사로 오셨습니다.
02:05한국계 미국인으로 대사된 게 2011년, 12년 성김 대사 이루어진 두 번째인데.
02:11그런데 그때와는 또 다른 게 일단 첫 번째 이유는 굉장히 정치적 거물이죠.
02:16일단 공화당에서 재선 의원을 하셨고 두 번째는 지금 트럼프의 최적권으로 알려졌지 않습니까?
02:21그러니까 지금 한미 관계가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래로 뭔가 계속해서 경제 안보 분야 등에서 삐걱삐걱거리고 있는데
02:29지금 스틸 대사가 업무로서 한미 간의 관계뿐만 아니라 우리 대한민국이 좀 더 해외에 많이 알려지는데도 저는 큰 역할을 하리라고 기대를
02:39합니다.
02:39김지기 전 대변인, 지금 스틸 대사가 취임할 때 진보 단체에서 와서 항의를 했었대요.
02:48아무래도 이제 쿠팡 문제 등등이 걸려 있어서 미셸 스틸 대사가 쿠팡 측의 입장을 대변한다거나 보호한다거나 이러지 않을까라는 우려가 있었다는데 괜찮겠죠?
03:02저는 일단은 우리나라에 부임을 하신 분이니까 저는 환영해야 한다고 보고 특히 우리의 정서를 그래도 이해하고 있는 분이 주한미 대사로 오셨기
03:15때문에
03:16어쨌든 저희 스틸 대사가 미국의 입장을 대변하는 대사이긴 하지만 그래도 우리와 문화를 좀 많이 공유할 수 있는,
03:27그래서 우리의 정서를 좀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은 긍정적인 측면이 분명히 있을 거라고 봐요.
03:31그러나 지금 쿠팡 비호뿐만 아니라 스틸 대사께서 21년부터 25년까지 미 하원 의원을 지내셨는데
03:42당시에 우리 문재인 정부가 한반도, 특히 남북한 간의 종전 선언을 좀 준비하든, 추진하든 그런 과정이었는데
03:53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반대 입장을 내세우셨던 그런 전력들이 있으신 분이에요.
03:59그래서 지금 한반도의 평화 이런 부분들보다는 조금 더 미국의 일방주의, 미국 우선주의 이런 부분들을 좀 강조하시지 않을까라는 우려가 있는데
04:11저는 어쨌든 미국 정부에서 승인이 돼서 한국에 정식으로 근무를 하고 오신 분이기 때문에
04:19저런 방식의 어떤 반대 입장을 표명하는 것보다는 조금 더 우리의 입장을 같이 이해하고 공유하고
04:29그래서 미국 정부의, 한국의 입장이 조금 더 진솔하게 적극적으로 전달될 수 있는 그런 어떤 과정들이 더 지금은 필요한 게 아닌가
04:41이런 생각이 듭니다.
04:42이현종 의원,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고 1년 7개월 좀 지났으니까
04:46지금 부임이 1년 7개월 만이라고 하면 빠른 겁니까, 느린 겁니까?
04:51굉장히 늦은 거죠.
04:52사실은 이제 우리나라의 어떤 중요성을 비춰봤을 때는 바로 또 임명이 되었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꽤 오래 기간 동안 공석이었습니다.
05:01그래서 대리대사 체제로 이제 지금 운영을 해봤는데요.
05:04그나마 이제 대사가 뒤늦게라도 임명이 돼서 천만다잉인데 미국의 대사들은 크게는 두 부류가 있습니다.
05:12전문 외교관 출신이 있고요.
05:13그다음에 이제 대통령과 친분이 있는 사람들이 정권특임 대사로서 임명되는 나라였어요.
05:20주요국들 같은 경우는 주로 그런 분들이 많이 임명이 돼요.
05:23그래야지 많이 트럼프 대통령과 직통으로 연결할 수 있는 라인이 생기기 때문에 그게 훨씬 우리 국익에도 유리할 수가 있습니다.
05:31그런 면에서 사실 이번 스틸대사 임명 같은 경우는 저는 굉장히 우리한테 유리한 국면이다.
05:37왜냐하면 스틸대사 남편이 사실은 트럼프 대통령과 꽤 친분이 있고 가깝기 때문에 사실은 이 외교관 같은 경우는 절차를 밟아야 되거든요.
05:47그렇지만 이런 분들 같은 경우는 공식, 비공식 라인을 통해서 대통령에 직접 설명할 수 있는 거기 때문에 사실은 미국 대사입니다.
05:55미국 대사의 입장은 뭐냐 하면 이분이 한국인이긴 하지만 철저하게 미국의 이익을 관철시키는 분이에요.
06:01그거는 당연한 거 아니겠습니까?
06:03그렇지만 문제는 우리의 의사를 어떻게 충분히 미국 측에 전달할 수 있을 것인가.
06:09거기에 따라서 다른 거거든요.
06:10그런 면에서 봤을 때는 저는 이번에 스틸대사가 임명이 돼서 천만다행이고 또 이분이 오자마자 저렇게 어떤 소프트웨계라고 하죠.
06:18우리 국민들과 친근감을 보여주는 것 자체도 보면 굉장히 우리에게는 불확실적인 요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06:25성치음 부대위원님.
06:27우리 강경화 주미 한국대사도 저렇게 하고 있겠죠?
06:31열심히 하고 계시겠죠.
06:32열심히 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고요.
06:34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가 친근하게 한국어말을 잘하고 한국에서 살았었던 기억 때문에 친근하게 느낍니다만 결국은 미국 입장을 대변할 겁니다.
06:43다만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아까 앵커께서 이 이슈를 시작할 때 말씀하신 것처럼 최근에 한미 관계가 예전만 못한 것 아니냐라는
06:51것을 사실 야당에서 많이 지적을 하고 있거든요.
06:54그런 상황 속에서 미국이 스킨십이 강한 인물을 대사로 임명을 했다는 것은 한국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고 그 관계를 더 돈독히
07:01하고 싶다는 저는 의지의 표명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07:03그렇기 때문에 강경화 대사도 열심히 하고 계시지만 스틸 대사가 한국에 와서 할 수 있는 역할 이런 것들을 민주당 정부, 이재명
07:11정부에서도 미국의 이런 시그널을 긍정적 시그널로 받아들이고
07:15한미 관계를 더 돈독히 하고 강화하기 위해서 노력할 수 있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7:20알겠습니다.
07:20알겠습니다.
07:20알겠습니다.
07:20알겠습니다.
07:2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