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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선우용여 "벤츠 사고 기사 두고 편하게 다녀라"
'40억 자산가' 전원주, 선우용여 조언에…"시끄럽다"
전원주, 지방 강연서 과거 연기 서러움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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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 그 다음은요 금검 절약의 아이콘 배우 전원주씨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00:04영상으로 먼저 확인하시죠.
00:31자기가 돈 벌고 왜 자기를 위해서 못 써 이제는 언니를 사랑해야 돼 요즘 와서는 억울해 인생을 너무 값없이 사는 것
00:41같아 돈만 벌려고 발발 떨었지 쓰는 재미를 못 빼고 지내고 나니까 이렇게 드러나 있으면 억울해 내가 왜 이렇게 살았나
00:54전원주씨는 말은 꼭 저렇게 해도 정말 아껴 쓰는 분인 것 같아요.
00:59그러니까 선우영료씨가 돈도 많은데 언니 벤치도 사고 기사도 두고 편하게 좀 살아라 언니가 돈 안 쓰고 세상을 떠나면 그건 돈이
01:10아니라 종이쪼각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네요.
01:12두 분의 우정이 참 보기 좋습니다.
01:15선우영료씨가요 전원주씨를 걱정하는 마음에 여러 가지 조언을 건넨 겁니다.
01:19전원주씨랑 선우영료씨가 같이 강연을 지방 강연을 가는 길에 고급 차를 타고 함께 이동을 하게 된 겁니다.
01:28제작장 측에서 마련해줬던 그런 차였는데 이 차를 보고 전원주씨가 너무 좋아하자 선우영료씨가 걱정되는 마음에 이제 언니도 차도 사고 기사도 두고
01:38편하게 이동하라라고 조언을 건넨 겁니다.
01:41최근에 전원주씨가 고관절 수술도 하셨는데 그때도 집에서 내려오다가 크게 넘어지셔서 다치신 거잖아요.
01:48이런 부분들 때문에 언니를 위해서라도 건강을 위해서라도 안전하게 차도 사고 기사도 돌아라고 얘기했는데
01:55이에 대해서 전원주씨 반응도 굉장히 재밌었어요.
01:58아우 시끄럽다 이렇게 선우영료씨의 이야기를 막는 모습까지 보였는데요.
02:04두 분이 생각은 조금 다를 수 있고요.
02:06성격도 조금 다를 수 있지만 서로를 위하는 마음만큼은 같은 것 같습니다.
02:10안주영 기자 전원주씨가 어디 강연을 갔나 봐요.
02:14안 지나서나 똑같은 전원주입니다라고 본인을 소개해서 굉장히 좌중을 웃겼다고 하는데
02:21생각해보면 선우영료씨는 부자 주인집 만화님 이런 걸로 출연을 많이 했었던 것 같고
02:31전원주씨는 주로 억적 같은 그런 역할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02:36그게 한이 되기도 했다면서요.
02:38네 그래서 전원주씨는 연예인의 길이 가시밭길이라고 스스로 평가를 하기도 합니다.
02:42왜냐하면 선우영료씨는 주인공을 맡다 보니까 개인 대기실도 있고요.
02:48그리고 많이 움직이지 않으면서 정말 좋은 옷을 입고 좋은 대접을 받는데
02:51본인은 보통 이렇게 가정부 역할을 많이 하다 보니까 현장에서도 좋은 대접을 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02:59심지어 아이를 업고 있어야 되는 상황에서 아이가 울면 그거 역시 자신이 혼났다는 거예요.
03:04야 전원주 애 울리지 마라고 했는데 현장에서 선우영료씨에게는 선우영료씨이라고 부르는데
03:10본인에게는 전원주씨도 부르지 않고 그냥 전원주라고 이름을 불렀다는 거예요.
03:14극중에 맡은 배역이 마치 자신의 신분인 것처럼 비춰지는 것 때문에
03:18굉장히 마음 아픈 상황이 있었다고 얘기를 했는데 실제로 희극인들이라고 하죠.
03:23웃음을 주는 사람들 이렇게 웃음을 주는 사람들이 마치 우스운 사람인 것처럼 비춰지는 촬영 현장이 꽤 있었다는데
03:29전원주씨의 저런 얘기 웃으면서 얘기를 하지만 실제로 우리가 그런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지는 않은지
03:35한 번쯤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03:37아마 전원주씨가 젊어서 이렇게 무시당하기 싫어서 더 열심히 살고 더 악착같이 모았던 것 같습니다.
03:44이제는 좀 여유 있게 즐기면서 나누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03:49감사합니다.
03:4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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