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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시간 전


문진희 심판위원장, 청문회 태도 논란
문진희, 답변 과정 "목소리 좀 낮춰라"
김재원 "자세 똑바로 하시라"… 문진희 "목소리 낮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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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월드컵 이후에 답답했던 마음을 좀 풀어줄까 했는데 또 이렇게 황당한 장면도 연출이 됐습니다.
00:06또 다른 증인으로 출석했던 축구협회 관계자는 태도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00:11문제가 된 장면 보고 오시죠.
00:14문진희 위원장 심판계 마피아 보수입니까?
00:18설명할까요? 심판은 교육, 배정, 평가 세 군대로 나눠서
00:23그걸 누가 몰라서 지금 말씀드리는 거 아니잖아요.
00:27자세 똑바로 하십시오. 공손하게 대답하십시오.
00:30아까부터 지금 다른 위원님들 말씀하시는 걸 보고 있는데
00:33여기는 국민의 민의의 전당입니다. 여기는 국민의 물로 돌아가고
00:39거기는 끼지 마시고 좀 아침부터
00:42잠시만요. 공손하게 대답하세요. 시간 멈춰주십시오.
00:45제 말을 두려워할 거 아니오. 물었으면
00:46잠깐만요. 시간 멈춰주십시오.
00:51물론 의원들도 질의를 하면서 저렇게 소리 지르는 건 좀 안 하시는 게 어떨까 싶기는 한데
00:57주머니에 손을 꽂기도 하고 외치는 의원을 향해서
01:01거기는 좀 끼지 마시라 이런 얘기까지 했습니다.
01:03김성태 의원님, 저 증인의 태도는 좀 어떻게 보셨나요?
01:06그러니까 아무리 국회가 좀 전시되고 국회에 대해서는 나쁜 국민적 인식이 있다 하더라도
01:13국회는 대의민주주의 국민들을 대표하는 그런 기관이에요.
01:17그러니까 질의하는 국회의원은 아무리 저 증인들이 우습게 보더라도
01:22국민을 생각한다면 저런 주머니 속에 갖다가 그것도 답변을 하는 그런 자세에
01:29평상시에 질의하는 자기 자신의 어떤 답변 순서를 기다리면서
01:34앉아서 주머니에 손 놓고 있는 거 아주 심히 그런 것도 아니잖아요.
01:38그러니까 본인이 직접 심판위원장으로서 답변을 하기 위해서
01:42선자리에서 저렇게 손에 주머니를 놓고 하는 것은
01:45국민들을 우습게 보는 그런 자세예요.
01:47그러니까 정몽국 축구협회장이
01:50저 단면만 보더라도 축구협회가 얼마나
01:54국민들을 우습게 보면서 그냥 월드컵 같은
01:57그런 국민들 한길 같은 좋은 성적을 바라는
02:00그런 국민들 기대에 그냥 보답하지 않는
02:03그런 건방지고 그냥 정말 저도 저 장면 보니까 화가 나더라고요.
02:08물론 이제 저걸 저 위원께서도 저 장면만 가지고 호통친 거 아니에요.
02:15다른 위원들 하는데 답변하는데 그냥 아주 그냥 못마땅하게 여기 주고 뒤에 앉아가지고
02:22그냥 하는 그 분위기라는 게 다른 위원들도 제가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02:26누군가는 저의 이야기를 할 것이다 그랬는데
02:29그게 저렇게 나온 겁니다.
02:31그렇군요.
02:32그런데 질문이 이런 것도 있었습니다.
02:34이번 월드컵에 참가구 개수가 많이 늘었잖아요.
02:37그러다 보니까 한국 심판들도 좀 들어갔어야 되는 거 아니냐
02:41이런 질문이 나왔습니다.
02:42그런데 축구팬들 탓을 하는 발언을 좀 하더라고요.
02:46신문석 교수님.
02:46뭐 우리나라에서 심판하기 힘든 게 지면 심판 탓을 하느라고
02:51심판 배출하기 힘들다 뭐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02:54그거는 상황에 맞지 않는 답을 했던 것이죠.
02:57아까 우리 김성태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하셨지만
03:00스포츠 산업은요.
03:02서비스업이에요.
03:03왜 월드컵을 앞두고 말이죠.
03:05티켓을 땄는데 일본과 경기 때도 관중이 텅텅 비었을까요?
03:09그리고 상한경기장에서도 또 MH 할 때 관중석이 텅텅 비었을까요?
03:13축구를 생산하는 생산자 입장인 축구인들.
03:17거기 심판도 포함이 되겠죠.
03:19이렇게 서비스에 대한 생각이 이렇게 현저히 떨어져 있는 것을 보고
03:23국민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03:25그리고 심판 문제에 대해서도 말이죠.
03:27이번 월드컵에 한국 심판들이 한 명도 가지는 못하지 않았습니까?
03:31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 경기가 끝나고 나서
03:33진 팀에서는 심판에 대한 책임을 묻는다는 그런 류의 핑계를 댔는데요.
03:41이 중요한 자리에서는 예를 들어서 심판위원장이라고 하면
03:44교육비라든가 그렇다면 신임 심판을 영입하는 데 있어서
03:48그 사회적인 어떤 평판에 의한 이런 문제가 있다든가
03:52이런 것을 얘기를 해서 어떻게 보면 국회의원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03:55그리고 대한축구협회 예산상으로 말이죠.
03:57다른 국가대표팀에 들어가는 예산을 줄여서라도
04:00심판에 대한 교육에 대한 것을 늘려달라고 하는 것이 순서 아니겠습니까?
04:04더군다나 문진희 위원장은 어제 청문회에 나왔던 것은요.
04:08회의장 선거 때 불법 선거했다는 그렇죠?
04:12방송사에 이미 보도됐던 부정적인 의미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04:15그 당사자가 말이죠.
04:18국회의원들 앞에서 손에 주머니를 이룰고 말이죠.
04:20정말로 저도 얼굴이 뜨거워서 어제 청문회를 보다가
04:24고개를 떨구고 말았어요. 저도요.
04:27저런 태도 때문에 정몽규 전 회장이 물러났다고 해도
04:31축구협회 대대적인 개혁 필요해 보입니다.
04:33이런 댓글들이 참 많이 달리더라고요.
04:35그런데 논란은 증인과 참고인만 일으킨 게 아닙니다.
04:39일부 의원들의 질의 수준을 놓고도요.
04:42뒷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04:44두 아들 1998년생이고 2000년생이죠?
04:49네.
04:49군대 다녀왔습니까?
04:51안 다녀왔습니다.
04:52BTS 가장 큰 황금기라 할 수 있는 그 시기에도
04:55병역의 의미를 맞췄어요.
04:57자제분들에게 병역 의미를 맞추게 할 거냐 생각 있습니까?
05:01본인의 선택을 존중할 수밖에 없습니다.
05:03그러니까 국민들이 정말로 실망하는 겁니다.
05:07홍명보 감독에게.
05:08겉과 속이 너무 다른 거 아닙니까?
05:11지금 아시아의 호랑이.
05:12대한민국 축구가 지금 아시아의 종이 호랑이로
05:14호롱받고 비웃음 받고 있는 거 아닙니까?
05:17AFC 규정이 지금 KFC가 따라야 될 강제 규정입니까?
05:21오히려 피파에는 그런 규정이 없어요.
05:23더 상급 단체인.
05:24무슨 거짓말을 하고 있어요?
05:26AFC에서 그걸 강요했어요?
05:27뭐 AFC에서 그렇게 돼 있었습니다.
05:31수식 그러니까 강제 저항이라고요.
05:33KFC가 따라야 될.
05:35축구 팬들은 손흥민 선수, 이재성 선수가
05:39남아강전에 조기 출전 못한 것이
05:41패인이다 이렇게 보고 있는 거예요.
05:43그죠?
05:43내가 틀렸어요?
05:45어 뭐 저희가 생각하기에는 조금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05:49근데 왜 졌어요?
05:50왜 졌어요?
05:51왜 그렇게 졸전을 벌이고 왜 졌어요?
05:54저희도 뭐 분석을 하고
05:56왜 졌냐고요.
05:58축구 팬들이 틀렸다.
06:03이번 월드컵 그리고 축구협회 그동안의 고질적인 문제를 지적을 하는데
06:08홍명보정 감독 아들들의 병역이 갑자기 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06:13그리고 뭐 정부민이 알고 있는 이름을 틀리던데 손흥민, 김민재 얘기를 하다가
06:17이강인 선수를 이강재라고 불렀고요.
06:19그리고 KFC가 아니라 축구협회는 KFA입니다.
06:23박정환 교수님, 의원들 질의 어떻게 들으셨나요?
06:26네, 어제 사실은 청문회를 좀 지켜보면서 국민들이 몰랐던 부분들도 새롭게 많이 안 부분이 있습니다.
06:33우리나라 대표팀뿐만 아니라 축구계의 카르텔 그리고 짬짬이 이게 어떻게 구체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날카로운 질의를 하는 의원들도 있었습니다.
06:44하지만 일부 의원들, 특히 방금 말씀하신 이 부분들, 사실 우리가 온 국민이 다 알고 있습니다.
06:51물론 축구의 32강 진출을 못한 것들은 출발점이었지만 그것을 국회에서 따져부를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06:58그것에 왜 우리 축구 대표팀이 최선의 퍼포먼스를 내지 못했는지 그 못한 원인이 국민들은 알고 있습니다.
07:07축구 행정, 대한민국 축구 행정의 불투명함 그리고 그들의 카르텔, 그들의 짬짬이가 축구 영역 구석구석 달아가 있었다.
07:16대표 감독 선임부터 시작해서 앞서 얘기했던 왜 한 명도 국제 심판을 갖다가 월드컵에 보내지 못했는지
07:23그리고 국내에서의 그런 소위 왜 행정이 불투명하게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사실 그거에 대해서 속 시원하게 좀 밝혀내고
07:32이런 일들이 재발 방지가 안 되게끔 하자라는 게 천문회의 취지 아닙니까?
07:37그런데 거기서 감독 아들의 병역 문제가 도대체 왜 나올까?
07:42그리고 선수들이 잘했냐 못했냐 또 왜 졌냐 이런 정말 일반 국민들도 질문하라고 하면 안 할 질문들을
07:52정말 상식 이하의 질문을 하시는 국회의원들이 몇 분 계셨기 때문에
07:57도매금으로 어제 천문회가 정말로 국회의원들 수준 낮다.
08:01이런 평가를 받는 게 아닌가 싶어서 굉장히 씁쓸했다.
08:05다 열심히 준비하신 분들도 있는데 거기에 좀 묻혀가신 그걸 국회 청문회의 그런 격을 몇 분이 이렇게 떨어뜨리지다 보니
08:15국회가 좀 욕먹는 거 아닌가 좀 아쉬운 생각도 들었습니다.
08:18어제 최민희 의원이 왜 졌냐 이렇게 얘기를 한 걸 놓고 나와서는 안 될 최악의 질문이었다.
08:24이런 축구팬들의 반응들이 있던데요.
08:26최민희 의원은 이렇게 해명을 하고 있습니다.
08:28일단 빌드업 차원에서 다른 걸 이제 구조적인 문제를 묻기 위해서 처음에 이제 예열을 하는 과정이었다 이렇게 해명을 했거든요.
08:36김성태 의원님 빌드업 차원이었다는 해명은 어떻게 들으셨어요?
08:40그러니까 뭐 그러니까 앞뒤가 맞지 않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 아니에요.
08:45그러니까 본인 보통 국회의원들이 저런 청문회 가면은 사전에 이제 축구협의 제도 개설을 위한 어떤 대안 제시를 위한 그런 충분한 준비라든지
08:54안 그러면 비리를 파헤치기 위한 그런 어떤 준비라든지 그리고 이제 감독들의 자질과 역량, 능력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잘못된 문제점을 지적할
09:06수 있는 그런 사전에 충분한 준비가 돼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아마 최민희 의원 같은 경우도 지금 최고위원 지금 선거에 나갔으면서 청문회에서
09:16준비 제대로 할 시간은 없었을 거예요.
09:18그러니까 보통 저기서 이제 뭐 저 자리에 앉아가지고 보좌진들이 준비한 질의 자료직 가지고 또 그것만 보고 하기는 좀 뭐 하니까
09:28나름 현장에서 순발력을 발휘해가지고 질의를 한 건데
09:32저는 초등학교 1학년 애들 데리고 1차원적인 질문을 하면서 왜 졌냐 자꾸 이러면은 이거는 참 상당히 저 청문회 대한초코협회를 상대로 한
09:42그런 청문회 준비를 제대로 한 의원으로 평가하기는 어렵죠.
09:46그런데 뭐 최민희 의원뿐만 아니라 다른 의원들 같은 경우도 대체로 그렇습니다.
09:51이거 보면은 아 준비한 의원과 준비하지 않은 의원들은 그 결과 틀림없이 나옵니다.
09:57그러니까 준비하지 않은 의원들의 결과가 바로 저런 거고 무슨 빌드업을 위해서 저런 질문을 하는 거니까
10:037분밖에 되지 않는 그 질의 시간을 바로 본질을 위해서 바로 해야 되는 거죠.
10:08그러게요. 언론으로 들어가야 될 텐데.
10:10문제 제기하고 바로 제도 개선 대안 제시하고 이렇게 해도 시간이 7분 모자라요.
10:16청문회에서 나왔던 황당한 얘기들 한번 만나봤고요.
10:19이어지는 다음 순위도 확인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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