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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쿠팡 임시대표도 격앙…"내 통역사 유능, 유엔 근무"
쿠팡 대표, 오늘도 추가 보상 질문에 동문서답? 
김범석 또 빠진 쿠팡 청문회…與 "몽둥이도 모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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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에도 시작부터 또 고성이었습니다.
00:03지금 이 시각에도 국회에서는 쿠팡을 상대로 연석 청문회가 진행 중입니다.
00:09김범석 의장 역시 안 나왔습니다.
00:11대신 나온 외국인 대표가 있었는데 이 사람도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0:30동시 의원님들의 질의를 전달하는 것에 대한 문제제기가 들어왔습니다.
00:34제가 제통사를 사용하지 못합니까?
00:36중단하시고요.
00:38동시통역기를 사용해 주십시오.
00:45칼품도 막으려는 기만적인 한쪽 행사일 뿐이다.
00:49실질적인 배상안을 내놓을 의지가 있는지 예스 아니면 노로만 답해 주십시오.
00:54저희는 12월 1일부터 한국 정부와 협력을 했고 한국 정부의 지시를 따랐습니다.
01:00저희가 보상안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01:05저희의 보상안은 약 1조 7천억 원에 달합니다.
01:08이것은 전례가 없는 보상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1:14어제 저희가 정부와 협력하지 않고 있다는 허위 정보가 있습니다.
01:17하지만 저는 매일 정부의 지시를 따르고 있습니다.
01:20이 점에 대해서 저희가 공개를 했습니다.
01:22저희가 중국에서 하천에서 납을 받으면서
01:26저희가 자체적으로 혼자서 자유를 했다고 생각하십니까?
01:34참 나올 때마다 통역으로 날립니다.
01:37한 달 동안 거의 온 나라를 다 뒤집어 놓은 쿠팡이었는데
01:41시작부터 기싸움이 상당해요.
01:42그러니까요.
01:43동시통역기를 차느냐 마느냐의 문제로 기싸움이 벌어졌고요.
01:48제가 세봤는데 최민희 위원장이 동시통역기 차세요.
01:51동시통역기 쓰세요.
01:52한 서너 번은 계속 얘기했는데
01:54아니다.
01:56지금 개인통역사 허용받았다.
01:58이 지금 나한테 전용 개인통역사
02:00유엔에서도 통역하던 사람이다.
02:03유엔도 통역했던 실력 있는 사람이다.
02:05오히려 최민희 위원장이 지금
02:08이 개인통역사 안 된다고 하는데
02:10이게 비정상 아니냐라고
02:11아주 강하게 반발하면서
02:14지금 보면 굉장히 또 표정이 겨강돼 있잖아요.
02:17이 동시통역기 듣고도
02:18저거 들고 있는 게 통역기군요.
02:19네.
02:19그래서 6분 동안 서로의 지금 신경전이 공개 설전이 벌어진 겁니다.
02:25결국은요.
02:26한쪽에는 통역기를 끼고요.
02:28한쪽에는 개인통역사를 얘기를 들으면서
02:30그렇게 양쪽으로 소통하면서 들으면서
02:33오늘 얘기가 진행됐고요.
02:35왜 동시통역기 쓰라 이렇게 얘기했냐면
02:39지난번에도 예를 들어서
02:41최저금리 대출에서
02:42로이스트 레이트라는 표현이 나왔는데
02:44이것도 상대적으로 낮은 이유가
02:47뭔가 유문을 해서
02:49지금 개인통역사가 전달하더라.
02:52그러니까 국회 측에서 통역하는 통역사 얘기를 들어라
02:55이렇게 되면서
02:55지금 신경전이 벌어진 겁니다.
02:57영상 측 보면 어쩔 수 없이
02:59국회 거 지금 창이 찼습니다.
03:00그런데 끝끝내 본인 통역사랑 얘기를 하는데
03:03아니 국회 통역기 쓰면 안 되는 이유라도
03:05우리 법에도 말하자면 규정되어 있는 건 없는데
03:09우리 국회가 주관하는 청문회이기 때문에
03:11우리 국회와 우리 국회법에 대한 존중의 차원에서
03:14우리 국회가 준비한 걸 차이저는데
03:15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03:17지난번에 질의응답을 하는 과정에서
03:20지금 통역사가 일종의 약간 윤색을 해서
03:22답변하는 바람에
03:23문제의 본질과 맥락이 달라지거든요.
03:26그렇다면 국민들이 보는 이런 청문회에서
03:28통역사의 윤색과 윤문에 따른 답변이 있었다 그러면
03:31이거는 또 큰 문제가 되고
03:33이것으로 인해서 쿠팡 전체 청문회의 신뢰도가 흔들리기 때문에
03:36최민희 위원장은 이거는 조금 더디더라도
03:39적법하게 우리 것을 해줘야 한다고 얘기했고
03:41아마 로저스 사장은 이게 좀 뭔가 국회가
03:44나에게 불리하게 뭘 하려고 하는 것 아니냐는 측면에서
03:47반발한 것 같은데
03:48유엔에서 근무한 통역사든 유엔 할아버지에서 근무한 통역사든 간에
03:52국회법에 따라서 준수하고 우리 국회 문화를 존중하는 차원에서
03:55국민적 관심사에 부응하는 게 맞는 것인데
03:58로저스 사장의 저 대응이 조금 과하다는 생각은 띄울 수가 없습니다.
04:01일단 김범석 의장 안 나오고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요
04:05국회가 요청한 추가 자료들까지 제대로 내지 않고 있는 상황
04:10하지만 이 쿠팡 외국인 대표는요
04:121차 출석 때와 비교하면 오히려 조금 더 강경해졌습니다
04:16우리 국회가 동시 통역 시스템을 통해서 우리의 의사를 전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04:24이거는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따라야 될 의무예요
04:28국회를 존중하고 대한민국 법체계를 존중하면 동시 통역기를 차십시오
04:33우리가 개인 통역을 허용한 이유는
04:36지금 한국인 변호인이 대동하고 있어요
04:39사실 통역 가지고 저러는 게 별거 아닌 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
04:57그렇지도 않은 게 이게 온 국민이 보는 자리에서 임하는 기업의 태도로 읽히겠죠
05:02그러면 통역사를 통해서는 그동안 좀 잘 대답을 했냐
05:06앞서 지적한 것처럼 그것도 아니에요
05:08보면 청문회 때 앞서 열린 청문회 때도 통역사 옆에 있는데 동문서답에서 날렸잖아요
05:13이것도 그럼 이번에 또 꼼수입니까?
05:16네 그렇습니다
05:1617일에 있었던 그 발언들을 보면
05:18당시에 장모님 처제 안녕하세요 정도의 한국어만 구사를 한다
05:23이런 논의는 못 알아듣는다라는 발언을 했는데
05:25이게 본인의 입에서 나온 게 아니라 통역사의 입에서 나왔습니다
05:28그러니까 한국어를 못하기 때문에 이런 것들 해석을 하라고 통역을 하라고 통역사가 있었는데
05:34저런 좀 이해할 수 없는 그런 대답들을 한 겁니다
05:36거기다가 동문서답은 일관했던 것도 물론이고요
05:40그런데 이번에는 아예 통역기 자체에 대해서 비정상적이다라면서 강하게 거부를 하고
05:46추가 보상 질문에 대해서도 여전히 동문서답을 하는 걸 봤을 때
05:50결국에는 조금이라도 불리해 보이는 그런 질문에는
05:53답변을 아예 하지 않겠다라는 의도가 보이는 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05:56아니 추가 보상 관련해서 동문서답했다
05:59오늘도 또 동문서답이에요?
06:00그러니까 이제 이런 거예요
06:01그러면 우리가 김현정 의원이 더 실질적인 보상을 할 생각이 있느냐 하니까
06:06아 그러면 우리가 한국 정부 무시하는 거 아닙니다
06:09그리고 우리는 11월, 22월 1일부터 쭉 한국 정부 지시를 따랐습니다
06:13그러니까 뭘 더 보상을 하냐고 물었는데
06:15한국 정부 무시한 게 아니고 한국 정부 지시를 따랐다
06:18오히려 책임을 우리에게 전가시키는 듯한 이렇게 할 거죠
06:22이거를 우리가 메시지 기법에서 맥락 바꾸기
06:24혹은 이제 긴빼기 전략으로 보는데
06:26전혀 이 말을 왜곡함으로써 화자의 질의에 응답하는 게 아니라
06:32오히려 자기가 하고 싶은 얘기를 전달함으로써
06:34이 전체적인 흐름을 바꾸는 거죠
06:36그런 측면에서 시간도 벌고 질문에 대한 맥락도 바꾸고 하다 보니까
06:39오히려 김현정 의원이
06:40도대체 그렇다면 이번에 했던 조치로는 내가 양말 한 짝도 못 산다
06:45라고 마무리를 하게 되는 거예요
06:46그러다 보니까 진짜 묻고 싶은 질문이 아니라
06:49로저스 대표 입장에서는 본인들이 하고 싶은 얘기로 마무리하게 되는
06:53이런 말하자면 본말이 전도된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06:56그래서 통역이 중요하고
06:58왜곡과 어떤 뭐랄까 자기만의 윤문이 없는 정확한 팩트가 중요한데
07:02그게 안 되고 있는 것 같아요
07:04그러니까 추가 보상은 물어봤는데 제대로 답변은 안 했다 이 얘기네요
07:07그런데 앞서 내놓은 어제 나왔던 그 보상도
07:10이남혁 기자 이거 꼼수 보상 아니냐 이런 비판을 받았었는데
07:13그럼 이거 그냥 넘어가겠다 이런 거예요?
07:15일단 설명을 드릴게요
07:16꼼수 어제 저도 이 얘기를 듣고는
07:19결국은 이거 굉장히 휘황찬란하게 5만 원 준다고 해놓고는
07:22사실 거의 쓰는 거는 쿠팡에 그냥 전 상품 구매하는 저 5천 원 정도고
07:27쿠팡 이치 시키려면 몇만 원치 해가지고 밥을 시켜야 되잖아요
07:31앱도 별도로 깔아야 돼요
07:32쿠팡 트래블 쿠팡 통해서 여행 가는 사람이 얼마나 할지 모르겠어요
07:35또 알럭스라는 것은 명품 구매 대행 이거 할 때 하는 거거든요
07:40결국은 이거 주면서도 더 많은 사람들 소비자들 유입하기 위한 게 아니냐 꼼수냐고
07:47비판이 많았고 화가 났잖아요
07:49그러니까 김현정 의원도 양말 한 짝도 못 산다고 하는 거고요
07:51이 꼼수 논란에 대해서요
07:53오히려 이 대표는 이런 식으로 설명을 했습니다
07:57들어보시죠
07:57저희 보상안은 약 1조 7천 원에 달합니다
08:03이것은 전례가 없는 보상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8:06들으신 것처럼 전례 없는 보상안이다 이렇게 지켜세운 거죠
08:13그런데 쿠팡의 논란인 건 또 있습니다
08:15바로 정부보다 먼저 발표한 셀프 조사 논란인데
08:19이건 어떻게 답했을까요?
08:21지금까지 쿠팡의 자체 조사였다고 많이 언급을 하셨는데요
08:28우리는 정부의 지시에 따라서 조사를 한 것입니다
08:31한 달 이상이 협소했습니다
08:33그러니까 쿠팡이 앞서 3천 개만 유출됐다 이렇게 셀프 조사에서 밝혔는데
08:53정부가 오늘 나와서 아니다 화를 내면서 3천 3백만 건 유출된 거 맞다라고 다시 반박한 겁니다
08:59이 정도 분위기인데도 김범석 의장도 안 나와
09:02동생도 안 나왔다면서요
09:04네 그렇습니다 두 사람 다 결국에는 국회에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09:07또 한편으로 지금 나오고 있는 이야기가 김범석 의장의 동생
09:11그러니까 김유석 부사장이 4년 동안 쿠팡에서 140억 원을 받았다라는 이야기입니다
09:17140억
09:18네 그렇습니다
09:18일단 금액 자체도 어마어마한데 지금 이 대목이 상당히 중요한 게
09:22결국 쿠팡과 같은 자산총액이 5조가 넘어가는 이런 특정 기업 집단 같은 경우에는
09:27공정거래법상 동일인 지정이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09:31그러니까 쉽게 말해 총수를 지정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09:34그런데 쿠팡 같은 경우에 그 총수가 김범석 의장이 아니라
09:37쿠팡 법인으로 지정이 되어 있는데
09:39왜냐하면 예외 사유에 해당을 한다고 기존에 판단을 했기 때문입니다
09:43그래서 본인뿐만 아니라 본인의 가족과 같은 그런 특수 관계인이
09:46쿠팡 그룹의 경영권에 참여하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09:50예외적으로 김범석 의장이 아니라 쿠팡 법인을 총수처럼 지정을 해놓은 건데
09:55말씀드렸다시피 지금 동생인 김유성 부사장 같은 경우에는
09:594년 동안 140억 원을 받았다
10:01이 금액을 봤을 때 실질적으로 이 쿠팡 그룹의 업무에
10:05경영에 관여한 것 아닌가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겁니다
10:08그렇다면 앞서 말씀을 드렸던 이 예외 조형에 해당하지 않는다라고 볼 수가 있고
10:13따라서 총수 지정을 바꿔 김범석 의장으로 총수 지정을 할 수가 있다
10:18만약 그렇게 되면 자산의 현황이라든가 혹은 거래 내역이나
10:22그 밖의 여러 규제들이 적용되기 때문에
10:24이것이 쿠팡에 대한 실질적인 제재가 될 수 있다라는 입장에서
10:28이런 이야기가 부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10:30핵심적인 불출석의 자화자찬 그리고 통역 신경전까지
10:34총체적 난맥상이었던 쿠팡 청문회 소식은
10:36저희 채널에 의해서도 계속 들어오는 대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0:4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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