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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정청래 "1대 1 아닌 2대 1·3대 1 싸움…많이 아파"
정청래 "내가 이 대통령 끝까지 지킬 '최종 지킴이'"
정청래 "나와 대통령은 한 몸"…'표심 굳히기'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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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오늘 1위와 2위 주제 동시에 공개합니다.
00:05정청래 전 대표, 김민석 전 총리, 또 송영길 의원까지 3파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죠.
00:14먼저 정청래 전 대표, 요즘에 아프다, 계속 아프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00:22그 발언, 오늘 발언부터 확인하십시오.
00:27싸움도 1대 1이었으면 좋겠습니다.
00:302대 1, 3대 1 이러니까요.
00:33제가 많이 아픕니다.
00:34강력한 개혁입법을 통과시키려면 뒤에 캥기는 것이 있으면 안 됩니다.
00:40제가 뒤가 캥기는 게 있거나 부린 것이 있으면 저는 감옥같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00:45없습니다.
00:46이재명 대통령을 끝까지 지킬 사람은 선당 무사를 실현해온,
00:50당을 한 번도 배신한 적 없고 당을 한 번도 탈당한 적이 없는
00:53이재명 대통령의 최종 지킴이는 저 정청래가 될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01:00나, 정청래와 이재명 대통령은 한몸 공동체다.
01:05명청대전은 허상이다, 허수압이다.
01:09라고 얘기하면서 내가 당선되고 나면 이거 구시라도 한 번 해야 되나?
01:13뭐 이런 얘기까지 했습니다.
01:14그러면서 1인 1표제를 강조하며 160의 명오탑니다.
01:20160만 명의 권리당원이 160명의 국회의원을 이긴다.
01:27뭐 국회의원이 전부 다 친명 대통령 얘기해도 난 당원이 있다.
01:32자, 이 발언 어떻게 보십니까?
01:33본인은 그런 주장을 하셔야 하는 국면이지요.
01:37왜냐하면 지금 본인이 2대 1로 협공을 당하고 있다라고 얘기하는데
01:44그건 어쩔 수 없는 거예요.
01:45연임에 도전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다른 두 후보들이 강력하게
01:51본인을 공세적으로 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라는 측면을 기본이라고 하고
01:58지금 당청 관계에 있어서 명청대전은 있지도 않은 허상이다 라고 하는데
02:03그 있지도 않은 허상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본인만 그렇게 느끼고 계신 건 아닐까?
02:09지금 당에 많은 분들이 명청 갈등이 있다라고 지금 얘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02:15그렇다면 본인이 그것이 없다라, 허상을 때리는 헛개비와 싸우고 있다라고 얘기하실 것이 아니라
02:21그러면 어떤 문제 때문에 이러한 주장을 본인에게 공격적으로 사람들이 하고 있는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
02:28설명을 좀 해주셔야 할 필요가 있다, 이런 생각이 좀 드네요.
02:31네, 정총래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의 최종 지킴이가 되겠다, 늘 얘기하고 있죠.
02:38한몸 공동체라고 얘기했을 정도니까요.
02:40사실 불과 한 달 전에 있었던 6.3 지방선거 결과를 놓고 생각의 차이가 명확하게 드러난 적이 있죠.
02:49당신 목소리 들어보시죠.
03:13자, 대통령의 지킴이가 되겠다. 대통령을 끝까지 지킬 사람은 나밖에 없다라고 얘기했지만
03:20저 선거 결과를 놓고 해석하는 것만 해도 대통령과 당시의 정총래 대표의 생각은 정반대였단 말이죠.
03:28그런데도 어떻게 대통령을 계속 지키겠다라고 얘기할 수 있을까요?
03:32그렇죠. 그때 이야기도 그랬고 최근으로 오면 저는 대통령이 필패할 거라고 지금 사실상 연일 저주를 퍼붓고 있는
03:39유시민 작가의 발언에 대해서 노코멘트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03:42지금은 왜 안 지킵니까? 대통령을 지키겠다는 사람이라면 지금 적어도 대통령의 생각이 틀렸다고 계속 주장하면서
03:49그건 필연적 필패의 길로 간다는 그 발언에 대해서 적어도 대통령의 뜻을 지켜줘야 된다.
03:55대통령이 맞다라고 옹호를 해줘야 되는 것 아닙니까?
03:57유시민 작가의 발언에 대해서 뭔가 갖다 붙어 얘기를 해야 된다는 얘기죠?
04:01노코멘트하고 있고 사실상 그리고 중도층, 스윙보터는 있지만 중도층은 없다는 발언을 함으로써
04:06유시민 작가의 발언에 동조하는 듯한 메시지도 내셨거든요.
04:10대한민국의 스윙보터는 있지만 중도층은 없다는 얘기는 저는 처음 들어본 것 같습니다.
04:14어떻게 대통령께서 중도 외연 확장을 해야 된다고 말씀하고 계신데
04:18전직 당대표가, 전직 집권 여당의 당대표가 중도는 없다라고 선언하는 거는
04:22그건 무슨 뜻이에요? 중도는 없다는?
04:24그러니까 중도는 없다는 것 자체가 지금 유시민 작가가 계속 얘기하고 있는 거
04:27그리고 대통령의 얘기가 부딪히는 부분이 그거잖아요.
04:29민주당은 외연 확장, 둥독층의 탄탄한 지지까지 가져와서
04:33구조적 다수를 만들어야 진보 야전자를 추진할 수 있다는 게 대통령의 구상인데
04:37지금 유시민 작가는 그런 거 없다.
04:40코어 지지층.
04:40그렇죠. 진보를 가야 된다. 진보 색채를 띄워야 된다.
04:43그리고 정청래 대표도 그런 얘기를 하시거든요.
04:45그러니까 여당이 여당다울 때 뭔가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거다라고 계속 얘기를 하시거든요.
04:50그런데 여당이 뭔가 계속 여당의 색깔만을 고집할 때 중도층이 외면합니다.
04:55그런 것들은 대한민국 정치 때 선거사에서 계속 나왔던 결과이기 때문에
04:59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정청래 대표가 그럼 언제 지키겠다는 건가
05:02지금 대통령의 생각이 틀렸다고 말하는데 그거에 대해서는 동조하지 않고
05:06그거에 대해서는 보호해 주지 않고 대통령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
05:10언제 그러면 나중에 언제 지키겠다는 건지에 대한 의구심을 갖고 계신 분들이 있기 때문에
05:15저는 적어도 정청래 후보가 유시민 작가의 발언에 대한 얘기를 계속해서 노코멘트 한다면
05:21대통령을 지키겠다는 말에 대한 신빙성은 그렇게 높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05:27최근에 있었던 여론조사 결과들을 보면 앞서거니 뒤서거니 이런 여론조사 결과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05:34과연 민주당의 당원들은 어떤 선택을 할지 굉장히 궁금해지죠.
05:39홍석준 전 의원 보시기에는 지금 보면 정청래 당대표를 오늘 지지하겠다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05:48자 누군가 하면 김부선 씨입니다.
05:53남방열사라고 불렸던 연예인 배우 김부선 씨인데 왜 김부선 씨가 갑자기 정청래 대표를 지지한다고 했을까요?
06:02전 대표를?
06:03네.
06:04저도 상당히 좀 재미있는 소식인데 김부선 씨가 정청래 후보를 지지한다.
06:10이런 어떤 뉴스를 보고 상당히 좀 재미있다 이런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06:15지금 민주당 전당대회가 굉장히 살벌하게 혈전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06:19왜냐하면 이번 당대표 선거에는 결국은 23대 총선의 공천권을 잡고 있기 때문에
06:24사실상 사실상 이제 피를 튀기고 있는 이런 어떤 혈전이 벌어지고 있는 중에
06:30전체적으로 보면 정청래 후보가 상승세의 임금선은 좀 분명한 것 같습니다.
06:35이런 어떤 와중에 김부선 씨 남방열사로 유명한 김부선 씨가 정청래 후보를 지지 선언을 하니까
06:42과연 이게 과연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조금 생각을 좀 하게 됩니다.
06:47물론 한 사람이라도 지지하니까 나쁜 건 없다고 하고
06:50또 김부선 씨 본인도 어느 정도 어떤 연예인으로서 대중적인 그런 인지도가 있기 때문에
06:55나쁜 것만은 아니지 않냐는 생각도 들지만
06:59그러나 대부분의 민주당 당원이라든지 지지자 같은 경우는 김부선 씨와 또 과거에
07:04이재명 대표 혹은 의원과 있던 그런 어떤 관계에서 과연 김부선 씨를 좋게 보겠느냐
07:11제가 생각할 때는 좋게 보지 않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을 가능성이 있어서
07:16이런 것들이 정청래 후보에게는 오히려 큰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07:23송용훈 전 대변인 지난번에도 당대표 출마할 때 대표직 이용해서 대선 출마 안 한다.
07:30오늘도 보니까 SNS 또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대선 출마 안 한다.
07:34대선 출마 안 한다. 안 한다. 라고 얘기하는데
07:38안 할 것만 안 하면 되는 건데 굳이 저 얘기를 왜 할까라는 이야기가 계속해서 나오는 모양입니다.
07:44그런데 저 대표직을 이용해서 대선 출마하지 않겠다라고 하는 멘트는 잘 준비된 멘트 아닙니까?
07:50당대표 출마 선언을 할 때 이야기를 했는데 대선 출마하지 않겠다의 방점이 있는 것이 아니라
07:55대표직을 이용해서라고 하는 그 단서의 방점이 있는 겁니다.
07:59왜냐하면 이번에 선출되는 민주당 당대표는 임기가 2028년 8월까지죠.
08:04여러 고비를 넘고 설령 임기를 정상적으로 마친다 해도 대선까지 상당한 간격이 있습니다.
08:09정상적으로 대선을 치른다면 2030년 3월 말에 대선을 치르게 되는 것이고
08:14정청래 전 대표가 만약에 대표 연임에 성공했는데 대표직을 이용해서 대선에 출마하려면 경우의 수는 딱 한 가지 뿐입니다.
08:22정말로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로 강행하고 그걸 본 우리 국민들이 전부 다 거리에 나갔을 때
08:27그렇게 해서 조기 대선이 실시되는 경우에나 가능한 일일 거예요.
08:30그러니까 저 이야기인 즉슨 대선을 정말로 출마하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라
08:34당대표직을 이용하지 않겠다라고 하는 어떤 정치적 레토릭을 구사하기 위한 것입니다.
08:39그리고 민주당의 역사를 봤을 때는 이재명 대통령이 이미 당대표를 연임을 하다가
08:43대선에 출마해서 당선된 사례가 있기 때문에
08:45내가 대표직을 이용해서 출마하는 것이라면 이재명 대통령은 뭐가 되느냐라고 하는 반문을 할 수 있죠.
08:52그런 점에서 아마 잘 준비된 멘트라고 보는 것이 정확한 관측일 겁니다.
08:56예, 송영길 후보 같은 경우는 임기 4년 남은 정권에서 대선 얘기 쌩뚱맞다.
09:01누가 자기 보고 출마하라고 했느냐라는 이런 비판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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