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두 번째 사건의 단서는 이건데, 중1여학생 저녁 챙겨주실 분 구합니다.
00:07이거 어떤 사건일까요?
00:11중고거래 플랫폼, 식사도우미 구인, 주소 공개, 중1여학생 저녁 챙겨주실 분 구합니다.
00:20건당 7천 원, 아이 혼자 자취 중, 집에서 드시는 것 조금 덜어주면 되라며
00:26딸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아파트 주소를 공개했습니다.
00:326명이 지원을 해서 구인은 마감 상태라고 하는데 누리꾼들은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00:41아이고, 이거 미성년자 딸이 혼자 산다는 사실과 거주지 공개하는 건 너무 위험해요.
00:46범죄 악용될 수 있어요.
00:48아이가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라면서 걱정이 큰 거예요.
00:52논란보다는 걱정이 큰 사건 같습니다.
00:54어떻게 보십니까, 반장님?
00:55그렇습니다. 부모로 생각 드는데 딸이 혼자 자취를 하는 것 같은데
01:00딸이 자취를 하는데 아침, 점심은 먹는데 전정은 잘 챙겨 먹지 않으니
01:04정력을 챙겨주는 조건으로 7천 원씩 주겠다라고 하면서
01:08그 구할 분을 중고거래에서 올렸는데
01:10문제는 이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01:12그 아이가 살고 있는 주소지를 공개를 했다는 겁니다.
01:16그러면 중학교 1학년짜리 혼자 살고 있습니다.
01:19그런데 주소를 공개했으면 일반적으로 볼 때는 개인 신상 정보를 공개하게 되면
01:23혹시 나쁜 마음을 먹은 사람들이 저거를 범죄에 악용할 수도 있지 않습니까?
01:28지금 개인정보가 상당히 제한하고 있지 않습니까?
01:31그런데도 불구하고 자기 소중한 딸의 주소를 공개했다?
01:35그것도 불특정 다수인한테?
01:37이러면 혹시라도 일반 사람은 안 그랬지만 범죄인들은
01:40그래, 혼자 있어. 어린아이네? 라고 싶어서 범죄할 수도 있으니
01:44저 자체에 올린 것에 대해서 뭐라고 하는 것인데
01:47제가 보기에도 좀 성급해나 싶습니다.
01:49왜냐하면 그런 걸 하려고 그러면 주소는 없앤 다음에
01:52단순히 딸의 전역을 도와주실 분 올렸어야 되는데
01:55왜 거기에 집주소에 개인정보를 노출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데
01:59아마 깜박했었겠지만 다행인적으로 지었겠죠.
02:03하지만 저게 일반 노출이 됐기 때문에
02:05혹시라도 정말 나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02:08만약에 저 주소를 알고 저 여학생한테 찾아갈 경우
02:12문제가 발생할 수가 있으니까 조심을 하셔야 되는데
02:16조금 소홀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02:18물론 이게 논란까지는 아닙니다만
02:21많은 분들이 워낙 세상이 흉흉하니까
02:24범죄자들에게 악용될 수 있는 우려가 있어서
02:26걱정을 지금 해주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2:29범죄 전문가의 우려처럼 굉장히 위험할 수 있으니까
02:32이런 건 다음번에는 조금은 주소는 가려주시기를 추천해드립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