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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다음은 부산 북갑으로 가볼까요.

최근 무소속 한동훈 후보 상승세는 눈에 띄죠.

연이틀 김어준 씨 유튜브에 나온 민주당 하정우 후보 노래도 부릅니다.

[하정우 /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갑 후보 (오늘)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 예, 질풍가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호 1번 하정우 신나게 달려라. 기호 1번 하정우. 오직 북구 주민 혈전 위에서. 근데 제가 목이 아파가지고 더 길게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김어준]
"목이 안 아파도 음치는 음치네요."

민주당은 한동훈 후보 지지층이 여론조사에 적극 대답하면서 '과표집' 됐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박민식 후보는 이렇게 가정법을 들어 한동훈 후보를 겨냥했는데요.

[박민식 / 국민의힘 부산 북구갑 후보]
"제가 사실 지난 몇 년 전에 우리 주진우 의원이 국회의원 되기 전에 한동훈이 아니고 주진우가 법무부 장관이 됐으면 지금 이재명 대통령 하겠습니까, 여러분."

글쎄요. 어디까지나 여론조사이니 최종 결과와 당연히 차이는 있겠습니다만 추이 자체가 왜곡될 가능성은 크지 않을텐데요.

[한동훈 /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
"그런데 여론조사를 부정하는 것도 역시 필패입니다. 저는 참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보시는 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실 지 저는 무소속 후보잖아요. 제가 뭐 조직이 있습니까? 뭐가 있습니까? 거대 양당에서 너무 징징되는 거 아니에요?"

선거 막판 본격적인 한동훈 후보 견제가 시작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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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음은 또 다른 지방선거 격전지, 바로 부산 북각 가볼 참여입니다.
00:06최근 무소속 한동훈 후보의 상승세는 대체적으로 이견이 없을 텐데요.
00:11연이틀 기본 이슈 유튜브 방송에 나온 민주당 하정우 후보, 노래도 부릅니다.
00:301번 하정우, 오직 북고 주민, 혈전 위에서, 그런데 제가 목이 아파서 더 길게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00:38목이 안 아파서 음치는 음치네요.
00:44노래 부르는 이유, 아무래도 김원시 방송, 김원시 유튜브에서 지지층 결집을 호소하는 그런 의미도 있겠죠.
00:50민주당은 한동훈 후보 지지층이 여론조사에 적극 대답한다고 하면서 과표집됐다 이렇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00:57박민식 후보는 아예 가정꽃받이 들면서 무소속 한동훈 후보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01:05제가 사실 지난 몇 년 전에 우리 주진우 의원이 국회의원되기 전에 한동훈이가 아니고 주진우가 법무부 장관됐으면 지금 이재명 대통령 하겠습니까,
01:22여러분?
01:23아닙니다.
01:25박민식 후보도 여론조사 표본 오염됐다는 취지 얘기했었죠.
01:30글쎄요, 어디까지나 여론조사니까 최종 결과야 당연히 차이는, 최종 결과와는 당연히 차이가 있겠습니다만,
01:36추위 자체가 왜곡될 가능성은 크지 않을 텐데요.
01:39한동훈 후보는 이렇게 맞받아쳤습니다.
01:43그런데 여조를 부정하는 것도 역시 필패입니다.
01:46저는 참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01:48보시는 분들이 어떻게 생각했을지.
01:50저는 무소속 후보잖아요.
01:52제가 뭐 조직이 있습니까, 뭐가 있습니까?
01:54거대 양당에서 너무 징징대는 거 아니에요?
01:58부산 북갑은 선거 막판에 본격적인 한동훈 후보 견제가 시작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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