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간 전
유시민 "대통령 검사 수사권 남겨놓고 싶어해"
유시민 주장에 '공소취소 거래설' 재점화?
친명계 "김민석이 당대표돼야 조작기소 특검 재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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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1정치권에서 사실 가장 뜨거운 인물은 오세훈 시장도 명태규 씨도 아니고 지금 이분입니다.
00:06유시민 씨.
00:09대통령을 향해 이제 갓 집권 1년차를 지나가서 2년차를 맡고 있는 대통령을 향해 절대 권력은 100% 부패한다라며 썩은 내로 언급했습니다.
00:22들어보시죠.
00:30생선을 갖다 파는 어물전도 비린내는 나기 마련이에요.
00:33이제 썩은 내로 가면 안 되죠.
00:35그런데 그거를 어떤 제약도 가하지 않고 어떤 비판도 가하지 않고 어떤 제한도 두지 않고 내버려두면 모든 어물전은 다 썩은 내를
00:44풍기게 돼 있어요.
00:45누군가는 후각이 예민한 사람이 말을 해야죠.
00:49권력 비판에 대해서 입을 틀어막지 말라는 거예요.
00:54윤석열 보세요. 입틀막한 결과가 내란이잖아요.
01:00와 썩은 내.
01:03썩은 내는 듣는 사람이 굉장히 모욕적인 이야기를 살아있는 권력 대통령을 향해 유시민 씨가 낸 겁니다.
01:13아무리 전당대회가 치열하다 해도 대통령을 향해 썩은 내, 부패를 얘기한다는 건 어제 저희 돌직구쇼에 나왔던 민주당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절명
01:25선언과 다름없다라는 해석도 정치권에서 실제 나오고 있습니다.
01:30음, 그제에도 이런 얘기를 했었죠? 들어보시죠.
01:37이 모든 일은 다 대통령이 기획한 것일 가능성이 많구나라고 판단을 하게 된 거죠.
01:43이게 뉴 이재명 이런 거 있잖아요.
01:45그들이 하는 모든 행동 이런 것들이 그냥 자칭 친명들이 벌이는 난동이 아니고 대통령과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어떤 참모들이 기획해서
01:55시작한 거다.
01:56집권 직후부터.
01:57뉴 이재명 세력의 수장은 이현주나 이런 사람이 아니고 이재명 대통령일 가능성이 높다.
02:03그렇게 저는 판단했어요.
02:04모든 게 엉망이었어요.
02:05이미 만들어져 있는 중수정법, 공수처법과 맞지도 않는 형사수정법 개정안을 또 내놓고 보완수사권이라는 이름으로.
02:12이걸 어떻게 대통령 모르게 또는 대통령의 의사에 반해서 이 모든 일이 일어날 수 있어요.
02:17그러면 이 정부는 망하는 정부예요.
02:19이 모든 것들이 다 대통령이 수사기소의 완전한 분리에 반대하기 때문에 생긴 일이라고 저는 판단을 할 수밖에 없었어요.
02:30유시민 씨의 이 발언이 강성 지지자들에게 영향이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결국 민주당의 신중론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지도부는
02:40그리고 김민석 후보조차 보완수사권을 폐지해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이지 않았습니까?
02:46민주당은 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하기로 방향을 굳혀가고 있습니다.
02:52이 모든 일은 다 엉망진창이고 친명의 거의 수장, 수괴 이런 느낌인데
02:58이재명 대통령이다.
03:00부패한다. 썩었네.
03:02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03:04급기야 유시민 씨 발언 이후에 공소취소 거래설이 다시 뜨고 있습니다.
03:09어떤 내용이었냐면
03:14유시민 씨 수사기소 완전 분리 관련 대통령이 되거나 생각 바뀐 건지
03:18안 따지겠다.
03:20대통령이 검사의 수사권을 남겨놓고 싶어한다.
03:22등등의 발언들을 계속하고 있죠.
03:26공소취소 때문 아니겠나.
03:28민주당 관계자들.
03:28영린이어서 입에 올리지 않은 것뿐이지 속내는 공소취소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03:35라는 얘기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03:37물론 이 관계자들이 누구 계파인지는 따져봐야겠지만
03:42영린이어서 입에 안 올렸지만 하면서 입에 올리고 있어요.
03:45공소취소 거래설.
03:46그러니까 김광선 변호사님.
03:51아 맞아.
03:52공소취소 거래설도 김오준 씨 방송에서 나왔던 거잖아요.
03:55대통령이 본인의 공소를 셀프 취소하기 위해서 검사들과 딜을 한다.
04:00그래서 내가 수사권 남겨줄게.
04:02대신에 공소취소해줘.
04:04라는 딜을 한다라는 얘기가 맞아요.
04:08김오준 씨 방송에서 나왔는데
04:10지금 이 뉴 이재명 쪽의 분류에 따르면
04:15문조 털래유잖아요.
04:19거기에서 나온 것도 지금 공소취소 거래설이고
04:21유시민 씨가 거기에 속하는데
04:23지금 하고 있는 얘기도
04:24대통령이 다 짠 거다.
04:27그런데 실제로 이게 강성 지지자들에게 먹히고 있는 모양이죠?
04:31그런데 유시민이 지금 계속 얘기를 해봤잖아요.
04:36그런데 결론이 이제 나온 거죠.
04:37저게 바로 마지막 결론이에요.
04:41그래서 유시민 씨가 얘기하는 걸 쭉 내용 보면
04:43공소취소?
04:45그렇죠.
04:46저게 파이널이거든요.
04:48그래서 왜 무슨 말을 하기 위해서 저렇게 하는 것일까?
04:52저는 정청례를 전당대회에서 당선시키기 위해서 하는 건데
04:56왜 정청례를 당대표로 만들기 위한 저런 작업을 하는 걸까?
05:01그런 의구심이 풀렸다는 거죠.
05:03어떻게 해요?
05:03우리가 유시민 씨가 하는 일을 쭉 보면 작가인데도 불구하고
05:08이해하기 어려운 말들이 많이 하죠.
05:10증축, 재건축이네.
05:12여러 가지 얘기를 함축적으로 많이 하는데
05:15저 의도는 딱 정해져 있다는 거예요.
05:18그게 뭐냐면
05:19지금 이 모든 것들이 이재명 대통령이 하려고 하는 것은
05:26조작기술특검법과 관련된 공소취소를 하려는 것이고
05:29검찰 계약을 저렇게 머뭇거린 이유는
05:32검찰과 거래를 하려고 하는 것이다.
05:35검찰과 거래를 어떤 거래를 하느냐.
05:38내가 보안수학권 줄 테니까
05:41공소취소를 해달라.
05:43그런 검찰과 밀약을 한다는 거예요.
05:46그러면 자기가 왜 자꾸 이런 거 가지고 나서면서 비판을 하느냐.
05:51그 이유는 그래가지고 공소취소가 돼버리면
05:55다음 총선과 다음 대선은 볼 것도 없다는 거예요.
05:59그래서 함축적인 의미는 뭐냐면
06:03김민석은 어떻게 보면 이재명의 아바타고
06:06그러면 김민석이 당대표가 되면 공소취소를 할 것이고
06:11그러면 결과적으로 친노들이 만들어놓은 이 정권이
06:17무너져서 정권을 재창출을 못하는 것이고
06:20그러면 이걸 막기 위해서 자기가 최선을 다한다는 거예요.
06:24지금 어물전 얘기하잖아요.
06:25어물전은 비린내가 좀 있죠.
06:28그런데 이것이 조금 더 가면
06:31썩어 문드러진 비린내가 낙여 돼 있다는 거예요.
06:34그래서 자의 같은 사람이 이런 얘기를 해줘야 하는데
06:38자의 같은 사람을 내쳐버리면
06:40결국 다 어물전을 썩어 문드러진다는 거예요.
06:44그러면 이 어물전을 썩어 문드러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냐.
06:49전당대회에서는 결과를 보면 김민석이 되면 안 되고
06:52정청내가 돼야 한다.
06:54그러면 이걸 약간 논리적 비약을 하면 정청내가 되면 공소취소 못하게 할 것이다.
07:03그러면 다음 총선과 대선은 우리가 이긴다.
07:06그래서 아까 인터뷰한 민주당 관계자가 영린이라는 표현을 쓴 거군요.
07:09그렇죠. 그런데 사실은 공소취소와 조작기술특금법과 관련해서는
07:14민주당에서 어느 누구도 그걸 건드린 적이 없잖아요.
07:19그래서 자기가 건드리는 거예요.
07:20이건 굉장히 중요한 문제고 이걸 공소취소를 하게 되면
07:24민주당은 망한다.
07:26총선과 대선에서.
07:28그러기 위해서는 누가 당대표가 돼야 하느냐.
07:33그런데 결론은 그거예요.
07:33보안수사가 문제가 아니었네요.
07:35그렇죠. 거기에 보안수석권을 끌어들인 거죠.
07:38보안수석권 거래가 하려는 거고
07:40어떻게 보면 검찰개혁은 수사기소 분리인데
07:44수사기소 분리를 누가 방해하고 있냐.
07:48그건 이재명 대통령이다.
07:50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인데
07:51그럼 누가 뒤에서 작업을 하고 있냐.
07:54그것은 친명도 아니고 친노 친문도 아니다.
07:57뭔가 새로운 세력이 등에 없고 하는데
08:01거기에 우두머리, 수장은 바로 이재명이다.
08:05그 목적은 공소취소 때문에 그러는 거 아니냐.
08:06그렇죠. 이재명 대통령이 개인적 목적으로
08:09몇몇의 음모에 의해서 검찰개혁에 반대하면서
08:14김민석을 당대표로 만들어서
08:16자기의 개인적 목적을 달성하려고 하는데
08:19이것이 바로 정권이 망하고 민주당이 망하는 길이다.
08:23이게 유시민 씨의 요약인 것 같아요.
08:25저도 참 어려웠어요.
08:27그런데 공소취소 얘기가 나오고 보니까
08:29이게 논리적으로 쭉쭉쭉쭉쭉 되는 거예요.
08:32이번에는 유시민 말이 맞는 것 같다.
08:34아니, 맞느냐 없던지 모르겠지만
08:36결과적으로 결론은 전당대회에서
08:38정청례가 돼야지 이 정부도 망하지 않고
08:44민주당도 산다.
08:45그게 유시민 씨의 결론인 것 같아요.
08:47제가 해석원이라고 좀 시간이 걸렸습니다.
08:49김관석 변호사님의 해석인데.
08:51그런데 실제 듣고 보니 2월에
08:53유시민 씨가 공소취소 모임에 대해서
08:55미친 것 같다라며 강하게 비판했던 적도 있습니다.
09:00이 대통령 공소취소 모임 빨리 나오는 게 바람직
09:02이상한 모임 왜 들어가느냐.
09:03많은 사람들이 미친 듯하면
09:05그들이 미쳤거나 내가 미쳤거난데
09:06내가 미친 것 같지 않다라며
09:08공소취소 모임에 대해서 미쳤다.
09:10강하게 비판한 적도 있었습니다.
09:14명픽을 우려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이런 보도 나옵니다.
09:20대통령 명픽을 못하게 해야 대통령 지배받으면 방 망한다.
09:24A 의원 당무개입 논란에도 차기는 김민석 메시지 주는 이유
09:28측근이 당대표돼야 공소취소 힘을 실을 수 있다.
09:32민주당 내부에서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다는 거예요.
09:35대통령이 지금 당무개입 논란에도
09:37자꾸 김민석을 대놓고 미는 이유가
09:40측근이 당대표돼야 공소취소할 거 아니야
09:44라고 인터뷰한 거예요.
09:46친명계 의원들 실제 이런 얘기 했다는 겁니다.
09:48김민석 총리가 당대표가 돼야
09:50조작기소 특검을 재추진할 것이다.
09:52결국 공소취소에 있다.
09:59어떻게 들으셨습니까 김유정 의원님.
10:05모대 대통령이 되겠다라고 했고
10:09대통령이 지금보다 퇴임할 때 더 높은 지지율을 얻을 것이다
10:13라고 얘기를 했는데
10:14민심을 살피지 않을까요?
10:17저거는 저는 유시민 작가
10:20역시 작가답게 거의 소설 같은 이야기가 아닌가
10:24지금 이 얘기를 하기 위해서
10:26ABC, 재건축론, 필연적 실패
10:30그리고 어물전에 이르기까지 쭉 끌어왔다는 건가요?
10:34나름대로 본인의 논리적 어떤 완결을 위해서
10:37윤건영 의원이 유시민 작가의 최근에 이런 일련의 이야기들에 대해서
10:42예방주사 맞는 거라고 생각하자 이런 얘기도 했던데
10:45코로나 예방접종도 두세 번이었잖아요.
10:48무슨 네 번씩 오늘 저녁에 또 라디오 나온다면서요
10:52하필이면 부동산 관련 국민 대토론회 대통령 주재로 하는 날
10:56구정물 끼얹을 일이 있습니까?
10:58그러니까 다 너를 생각해서 하는 얘기야
11:01막 이렇게 얘기를 하는 것 같잖아요 지금
11:02그리고 내가 지금 후각이 예민해서 미리 얘기해 주는 거야
11:06이거 김호준 씨랑 똑같은 거 아니에요?
11:08네.
11:08김호준 씨 맨날 냄새가 난다 이런 날 얘기하잖아요.
11:12유시민, 김호준 이분들 그 멸칭으로 다섯 글자에 포함되는 분들인데
11:17전부 다 이 후각 코로 승부하는 겁니까?
11:19그러니까 객관적 근거와 데이터를 가지고 얘기를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11:23정청래 후보가 얘기하듯이 유카운측에 맞게 얘기를 해야죠.
11:27유카운측에 맞게 얘기해라.
11:29김민석 후보 향해서 맨날 얘기하잖아요 지금 요즘에.
11:32그러니까 납득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해야 되는 것이고
11:36어물전 얘기하고 있는데
11:38류이재명 얘기도 하고 있고 난동이라는 얘기도 하고 있고
11:42그러니까 제가 보기에는 이 발언의 간격도 점점 좁아지고 있잖아요.
11:46인터벌이 짧아지고 있잖아요.
11:48그러면서 발언의 강도는 점점 크레션드로 가고 있어요.
11:53그러니까 이게 결국에는 측근 안 쳐가지고 하려는 거 아니냐라는 의심
11:57공소 취소 이런 걸로 귀결이 된다는 건데
12:00그걸 뒤집어 생각하면 결국에는 정청래 당대표 만들기 아닙니까?
12:04본인 나선 거잖아요 지금.
12:06정청래 후보는 뭐라고 얘기했어요?
12:08결국 두고 봐라 지킬 사람은 나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12:12이게 이렇게 상처 주고 가면서 누구를 위해서 무엇을 지키겠다는 것인지
12:17두 사람이 오랜 세월 좋지 않은 관계였다가
12:22최근에 공중전을 통해서 화해했다는 얘기를 하고 있는데
12:27결국에는 서로의 필요에 의해서 밀어주고 땡겨주고 이렇게 하는 건가요?
12:31저는 당심과 밀심은 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12:34네.
12:35말이 나와서 말인데 아까 민주당 현역 관계자와 의원들도
12:39영린 결국 공소 취소 이런 얘기를 지금 하고 있잖아요.
12:44조선일보 등의 인터뷰를 통해서
12:45그럼 김민석 총리와 당대표가 되면 정부와 여당은 대통령과 관련해서
12:51이른바 셀프 공소 취소를 안 할 거냐라는 질문이 당연스럽게 나올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12:58안 할 거냐? 어떻게 보십니까?
13:02하겠죠.
13:03그럼 유시민 씨 말이 맞다는 거예요?
13:05지금 전체적인 맥락을 저도 사실 최근에 처음에는 유시민 씨가
13:09왜 저러시 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13:11야, 배짱이 좋구나.
13:13그리고 말을 참 심하게 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13:17최근에 맥락을 쭉 흐름을 보니까 유시민 씨가 그럴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3:24사실 저도 언론 보도 또 민주당 쪽 분하고 이야기하다 보니까
13:30처음에 당에서 이재명 정부가 시작하니까 당내에서
13:35대통령은, 현직 대통령은 재판을 중단하는
13:40현직 대통령과 관련되는 재판을 중단하는 법안을 내려고 하니까
13:44청와대에서 발칵 했다는 거 아니에요?
13:47재판을 중단하면 임기가 끝난 다음에 다시 재판 받으라는 소리야?
13:51라고 했다는 겁니다.
13:52그러니까 아예 공소를 취소해야지라는 이야기가 그 맥락에서 나왔다는 거예요.
13:57확인해 봐야겠지만 정확한 내용은.
13:58저도 이제 들은 이야기입니다마는.
14:01그래서 어찌 됐든 그런 맥락에서 본다면 유시민 씨의 지금 이야기는
14:07대통령이 공소 취소를 하게 되면
14:09사실 지난 총선에서도 공소 취소 문제가 상당히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14:16그런데 선거에서 여당의 정치 분석가들도 그런 얘기를 하고 있고요.
14:21그러다 보니까 공소 취소가 실현이 된다고 한다면
14:25아마도 총선, 대선에서 현재 여당에게 상당히 불리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14:32이런 판단을 하고 그걸 막기 위한 것이다.
14:35상당히 그렇다면 선의의 이야기죠.
14:37그래서 그런 맥락도 저는 있다고 보여주는데
14:39그러나 어찌 됐든 현재 전체적인 영향력 분위기의 영향은
14:44김윤석 전 총리와 정청 내 당대표, 전 당대표 사이 싸움에서 누구 편을 듣느냐로 가는 것 같고요.
14:52그래서 상당히 여당 내 싸움이 논리적 싸움, 미래를 본 싸움까지 가고 있는데
14:59결국은 세력 싸움입니다.
15:01세력 싸움인데 저는 지금 유시민 씨의 이야기가 공소 취소 문제에 대한 지적이라고 한다면
15:07현재 용산, 청와대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적을 받아들여야 될 것 같아요.
15:13사실 공소 취소 문제는 상당히 파급력이 클 겁니다.
15:17대통령을 위해서 법위에 설 수 있는 대통령이 없다.
15:20지금 유시민 씨의 발언이 후각 예민한 사람이 말해야 된다.
15:23이 말을 보면서 저는 후각 예민한 사람?
15:26그럼 이미 썩고 있다? 그래서 나는 그 의미 느꼈다?
15:29그런 이야기나 마찬가지거든요.
15:30그러니까 현재 청와대의 행태, 청와대에서 보여주고 있는 모습들이 이미 썩고 있음을, 징조를 보여주고 있다.
15:39그러므로 나는 이미 느꼈기 때문에 말한다. 이런 맥락인 겁니다.
15:42그러니까 유시민 씨의 발언은 전체적인 큰 맥락에서 본다면
15:46아마 청와대나 많은 민주당의 당원들도 새겨들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5:54하지만 친명계들은 격앙된 반응을 내고 있습니다.
15:58김민석 후보, 이낙연 같은 변침 헛예언
16:02갑자기 또 여기서 이낙연 전 총리를 소환시켜서
16:07김용진 의원, 이재명 정부 필패바라는 인대형 기우제다.
16:11박지원 의원, 유심 약발 떨어졌다. 고장난 누굽이다.
16:15김남준 의원, 진중권 자리에서 가만히 있는 또 진중권 교수를
16:21끌어들이고 있는 것들
16:26공소 취소 얘기까지 지금 나왔단 말이에요.
16:29성춘 대변인은 어떻게 보십니까?
16:32저는 유시민 작가를 보면서
16:36비겁한 지식인의 말로를 보고 있다고
16:38비겁한 지식인의 말로
16:40왜 비겁한 지식인이냐
16:43지금 절대 권력은 부패한다. 다 맞는 말이에요.
16:46말을 들어보면 다 맞는 말, 틀린 말 하나도 없습니다. 절대 권력 부패하죠.
16:49절대 권력을 비판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16:52뭔가 입틀막을 하려고 하면 안 된다.
16:55그 이야기, 그럼 유시민 작가의 논리에 의하면
16:58그런 냄새는 문재인 정부 때는 안 났나요?
17:02문재인 정부 때 안 났냐?
17:03문재인 정부 때는 감기 걸리셨었나 보죠. 냄새가 안 났나 봐요.
17:06왜냐하면 문재인 정부 때 저 기억하고 있습니다.
17:08문재인 정부 때 문재인 정부 말에
17:10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는 청년들이나
17:12아니면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는 정치인들에 대해서
17:14유시민 씨가 할 언론에 기고를 하면서
17:17이들은 왜 이럴까라면서 기고를 하는데
17:18뭐라고 하셨냐면요.
17:20자신이 속한 진영을 공격해
17:22언론의 조명을 밟는 출세술이다.
17:25그리고 그들을 향해서
17:26마이크라는 약물에 중독된 상태다라고 얘기했거든요.
17:29유시민 씨 똑같은 상태입니다, 지금.
17:31계속해서 언론의 조명을 받고 싶은
17:33그런 관종적 성격을 띄고 있는 게 아닌가
17:35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17:36화덕적인 발언만 하고 계신데
17:37그때는 왜 침묵했습니까?
17:39그때는 왜?
17:40그때는 왜 문재인 정부에 대해서
17:42같은 진영 안에서
17:43이렇게 가면 좀 안 될 것 같아요
17:45라고 말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17:46왜 침묵하셨어요?
17:47그때는 냄새가 왜 안 났어요?
17:49그때는 냄새 못 맞다가
17:50왜 지금 맞냐는 거예요.
17:51그러니까 비겁하다는 거죠.
17:52그때는 가만히 있다가
17:53그때는 멸칭 없었나요?
17:55그때도 멸칭이 있었습니다.
17:56그때도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정부
17:58비판하는 내부 진영에 대해서
18:00온갖 멸칭으로서
18:01문자 공격, 문자 폭탄
18:03그때 사실 우리 당 내에서
18:04우리 진보 진영 내에서
18:05그런 안 좋은 문화 그때 생겼거든요.
18:07그때는 침묵하셨잖아요.
18:09왜? 왜 침묵했을까요?
18:10본인이 공격을 받는 대상이 아니었기 때문이죠.
18:13문재인 대통령이나
18:14이쪽이 공격을 받는 대상이 아니었기 때문에
18:15다수의 편에 서서
18:16그냥 방관하시지 않았나요?
18:18그러니까 제가 비겁한 지식이라고 비판을 한 겁니다.
18:20그런데 지금 어떻게 됐죠?
18:21그 멸칭, 저는 여전히 멸칭 사용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18:25그리고 문재인 정부에 대한 과도한 비판
18:27자중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8:28그런데 본인이 이제 멸칭의 대상에 들어가니까
18:30갑자기 입틀막한다, 냄새난다, 썩은내난다 이러면서 저주를 퍼붓고 있습니다.
18:35그러니까 비겁하다는 거죠.
18:37과거에도 그런 발언에 대해서 우리는 저런 이야기 잘 담아 들어야 된다.
18:42우리는 절대 권력이 돼서는 안 되기 때문에
18:44저런 이야기도 다 담으면서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을 수정할 줄 알아야 된다고
18:48했던 지식인이라면 저런 훌륭한 지식인이라고 계속 평가할 것 같아요.
18:52그때 침묵했다가 지금 갑자기 저러시니까 비겁한 지식인이라고 얘기를 하는 겁니다.
18:56자, 그럼 유시민 작가는 지금 이 타이밍에 왜 저렇게 갑자기 내부의 분열을 일으킬 수 있는 발언을 할까?
19:02저는 핵심은 결국 지금 한 측에서 담아내고자 하는 거는
19:08민주당의 오랜 강성 지지층이고
19:11한쪽에서는 중도층, 중도 확장, 외연 확장 이걸 계속 외치고 있잖아요.
19:16자, 외연 확장, 중도층은요.
19:18이런 한 진영 안에서의 싸움이 막 불거지고 막 진흙탕 싸움이 되잖아요.
19:22그럼 외면하게 돼요. 회피합니다.
19:24그들을 떨어뜨리려고, 그들을 떨어뜨리고
19:27강성 지지층 중심으로 해서 본인 진영을 승리하게 만들라고
19:30저는 유시민 씨가 지금 이른바 분탕질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19:33그렇기 때문에 정말 비겁하다.
19:36겉으로 내세우는 말은 다 맞는 말 같지만 속으로 들여다보면
19:38결국 본인들이 생각하는 강성 지지층만 남게 하려는
19:42그런 사람들만 남게 하고
19:43겨우겨우 우리가 끌어모았던 중도 성향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19:47다 아휴 하면서 회피하게 하려는, 쫓아내려는 저런 수단이라고 보기 때문에
19:52안타깝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세대 중에
19:54유시민 작가 책 젊을 때 안 읽어본 사람 없거든요.
19:57유시민 작가 안 좋아했던 사람 없거든요.
19:59그런데 그런 좋아했던 작가, 좋아했던 지지층이 이렇게
20:02정말 처참한 말로를 걷고 있는 것 같아서
20:05참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20:07결국 전당대회 내부 권력 갈등에 대통령 공소취소 문제까지 소환된 겁니다.
20:14김광선 변호사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20:16저는 이제는 유시민 작가에 대해서 비판을 굉장히 많이 했던 사람이에요.
20:20안 읽어본 사람 없다고, 그리고 안 좋아한 사람 없다고 그랬는데
20:23저는 젊었을 때로 좋아하지 않았던 사람이에요.
20:25안 좋아한 사람 여기 있다?
20:26그런데
20:27꽤 많죠, 사실.
20:29지금 이전에 유시민 작가의 말 자체가
20:34이렇게 여파가 있는 경우는 없었거든요.
20:37지금의 어떤 말을 던지는 것이
20:39단순히 자신만의 생각이 아니고
20:42어떻게 보면 전당대회를 특히 앞두고
20:47핵본탄처럼 던지는 거예요.
20:49그런데 이게 제가 볼 때는 영향이 엄청 크게 오고 있다고 생각해요.
20:52영향이 클 거다.
20:53그 이유는 뭐냐 하면 유시민 씨의 어떤 발언 자체가
20:56전에는 상당히 이론적이고 상상적인 거였다고 한다면
21:01지금 현실을 가지고 얘기를 하는 겁니다.
21:04전당대회라는 현실, 이재명 정부의 어떤 하는 행보
21:10이것 가지고 얘기를 하기 때문에
21:12지금 우리가요.
21:15이전에 이재명 대통령은 당대표로서
21:20누가 되든지 정청내는 안 되는 걸 바라고 있다.
21:25그 이유는 뭐냐면
21:26정청내가 되면 레임덕이 올 것이다.
21:30그건 지금 김민석, 송영길 주자
21:32토보들도 주장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21:35다 말 못하는 게 있죠.
21:37바로 그게 바로 유시민 씨가 말하는 공수 취소예요.
21:41정청내가 되면 공수 취소는 안 될 것이다.
21:45그래서 레임덕과 공수 취소 때문에
21:48이재명 대통령은 정청내도 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21:52김민석을 미는 것이다.
21:54이게 우리가 사실은 사적으로
21:56또 방송에서도 많이 했던 이 얘기 중에 하나입니다.
22:00그걸 유시민 씨가 어려운 얘기를
22:02스텝 바이 스텝으로 계속하다가
22:05결국 마지막에 꺼낸 거죠.
22:06그래서 저거 자체가 사실은 현실성이 있고
22:09제가 볼 때는 지금 민주당이랄지
22:12또 중도층에서도
22:14공수 취소는 해서는 안 된다는
22:16그러한 층이 상당히 많거든요.
22:18그러면 그 사람들을 움직일 수 있는
22:20엄청난 판문이 있는 발언이에요.
22:23저 발언이 국민의힘에서 나온 게 아니잖아요.
22:26여권 내부에서 나왔고
22:28저 발언에 대해서 적어도 친노나 친무들은
22:30동의를 한단 말이에요.
22:32그러면 전당대회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22:35저는 그렇게 보고
22:36지금 저런 시어로 계속 이 얘기를 왜 할까요?
22:42정청래 후보에게 전당대회에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22:47정청래 대표한테 그 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니까
22:49노 코멘트 얘기하지 않습니까?
22:51그러면 결국에 동의를 한다는 얘기예요.
22:54그러면 이 전당대회는 명확해진 거죠.
22:56색깔이 명확해진 겁니다.
22:58그러면 저렇게 색깔이 명확해지면
23:00누구한테 유리하느냐.
23:02그건 정청래한테 유리하다고 지금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23:06그래서 이제는 쟁점이 명확해졌기 때문에
23:09과거에 유시민 씨가 궤변을 했느냐
23:12이론적으로 맞지 않느냐
23:14이건 중요하지 않은 거예요.
23:16그러면 전당대회의 가장 쟁점은 뭐냐.
23:19이재민 대통령의 공소 취소를 해줄 대표하고
23:23해주지 않을 대표가 누구냐가
23:27A냐 B냐가 명확해져 버린 거죠.
23:30결과적으로 이거 자체는 누가 선택을 하는 거예요.
23:33당원이 선택하는 거죠.
23:35당원이 검찰개혁을 바라고 있고
23:38수사기술이 완전 분리되면서
23:40대통령은 재판을 받아야 한다고 한 사람은
23:43전촌회를 선택할 것이고
23:45그렇지 않는 사람은 대통령은 재판받으면 안 돼.
23:48그런 사람은 김민석을 선택해야 하는데
23:52그러면 이 자체를 해결할 사람이 누가 있느냐
23:56결론적으로 말하면
23:59그건 대통령의 김민석 후보죠.
24:02우리는 공소 취소하지 않는다.
24:05그럴 의사가 전혀 없다.
24:06그러면 이게 정리가 돼버리는 거예요.
24:10그렇군요.
24:10김광선 변수님의 개인적인 해석까지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