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섯 번째 리포트는 분위기를 조금 바꿔보겠습니다.
00:03내일은 가장 덥다는 대서인데 중부는 폭우입니다.
00:08지각장마 좀처럼 물러설 생각이 없습니다.
00:11잠깐 지금 이 시각 현장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00:15밤 9시 9분 광화문 4거리 모습인데요.
00:19바로 저희 시트라이브 시작과 동시에 빗줄기가 조금씩 굵어지면서 이제 우산을 쓰고 뒤늦은 퇴근길에 나서는 시민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00:30조금씩 빗방울이 굵어지는데요.
00:32오늘 밤 중부 지역에는 시간당 최대 50mm의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00:39특히 이번 장맛비는 가까운 지역이라도 광수량이 큰 차이가 나는 경우가 많으니까 기습포구 이번 주말까지 각별히 주의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00:50지난 밤 사이 충남 북부에는 시간당 60mm가 넘는 기습포구가 쏟아졌습니다.
00:55특히 아산시 쪽에 피해가 컸는데요.
00:58보시는 그대로입니다.
01:00화천이 범람하면서 마을 전체가 물에 잠겼고 주민들은 한밤중에 긴급 대피해야 했습니다.
01:11최대 165mm가 넘는 장대비가 쏟아지면서 마을 곳곳은 성인 허리높이까지 물이 들어찼습니다.
01:31겨우 몸만 빠져나온 주민은 난장판 아수라작이 된 집을 보며 막막하기만 합니다.
01:55충남 일부 지역에는 불안한 불로 차량에 고립된 3명이 구조되는 등 모두 88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02:03후회전지
02:03흑블람
02:03흑블람
02:03흑블람
02:03흑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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