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이 얘기도 하나 반드시 퍼봐야 될 것 같은데요.
00:03나라 밖 소식이지만 우리에게는 국내 소식 못지않게 중요한 E 뉴스 만나보겠습니다.
00:41호르무즈 협회에 이어서요. 홍해까지 우리의 양대 원유 수송로가 모두 막힌 것 같습니다.
00:47중동 전문가 박현두 교수 나와 있습니다. 교수님 어서 오십시오.
00:49안녕하십니까.
00:51일단 지도를 한번 같이 살펴봐야 될 것 같은데요. 왜냐하면 호르무즈까지는 저희에게 익숙한데
00:56지금 사실은 저 호르무즈 막히니까 사우디아라비아를 가로지른 저 원유 파이프 수송로까지 있고
01:03지금 홍해로는 다니고 있는데 저 예멘에 후디반군이 지금 바브렐 만데르 남베브 해업을 막겠다고 엄포를 놨잖아요.
01:13지금 어느 정도 홍해가 막혀있다고 봐야 되는 거예요?
01:15그러니까 지금 실질적으로 공격을 하면 막지 않는다 하더라도 가는 배들을 공격하면 선박들이 갈 수가 없습니다.
01:23그런데 호르무즈하고 똑같아요. 호르무즈도 사실은 안 막은 듯 막힌 거잖아요.
01:28지나가면 공격을 하니까 배들이 못 가는 거고 마찬가지로 이렇게 되면 배들이 못 가는 거죠.
01:33그런데 호르무즈는 다른 데로 갈 데가 없지 않습니까? 그런데 여기는 위로 올라가야 됩니다.
01:38수해수 운하로 해서 다시 돌아서 와야 돼요.
01:41그러니까 석유가 오기는 오는데 시간이 최소 2주 이상 더 걸리는 거죠.
01:46그렇죠. 그게 이제 문제인 겁니다.
01:482주라는 그 엄청난 시간이 더 걸려서 우리가 우회할 수밖에 없는 건데 위로 올라가면.
01:53그런데 지금 저 예멘 왼쪽에 후디반군이 지금 주둔해 있어서 계속 본인들이 이제 봉쇄를 하겠다.
02:01실제로 하고 있다. 여섯 척도 회항했다 이건데.
02:05후디반군이요. 이란의 혁명수비대보다도 강하지 않다면 뭔가 미군 자체에서 진압이 안 되는 거예요?
02:12그런데 이제 문제는 뭐냐면 이쪽 지역이 항상 우리가 공격을 할 때는 공습만 얘기하거든요.
02:20공습으로는 이들을 누를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2015년부터 2023년까지 사우디아라비아하고 UAE가 8년 동안 이들을 공습을 했습니다.
02:28살아 있습니다. 지상군이 들어가야 돼요. 지상군이 들어가면 여기는 아수라장이 되기 때문에 지상군 들어가면 목숨을 잃는 걸 각오를 해야 되잖아요.
02:37겔라전을 준비해야 되기 때문에.
02:39그리고 이쪽 지역은 상당히 험악한 산악지역이 많거든요. 북쪽은요. 그렇게 되면 못 들어갑니다.
02:45그러니까 굳이 들어갈 필요가 있겠느냐라는 거고 트럼프 대통령이 나름 자신감을 보이긴 했지만 당혹스럽긴 하죠.
02:52왜냐하면 여기다 또 쏟아 부으면 여기서 그러니까 미군은 이들을 공격할 수 있지만 많이 공격해야 되죠.
02:59그런데 이들은 배 한 척만 공격하면 돼요.
03:01그렇죠. 비대칭인 거잖아요.
03:03배 한 척만 공격하면 끝입니다.
03:06그런데 이게 지금 오히려 미군보다 아시아 특히 우리가 사우디의 원유를 30% 이상 수입하기 때문에 이게 완전 직격탄 맞았는데.
03:15그런데 교수님 보셨을 때 1번 호르무주, 2번 홍해 이런 것들이 오히려 3단계 이것보다 더한 것들을 중동 특히 이란 쪽에서 할
03:31수 있다.
03:31어떤 경고가 있는 거예요?
03:33저 파이프라인이요. 파이프라인을 공격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나마 나와 있는 소유도 다 끝나죠. 그건 최악이죠.
03:40이란이 저 1단계 호르무주, 2단계 저 홍해, 이어서 3단계 저 파이프라인도 할 수 있는 거예요?
03:47미국이 공격을 심하게 하면 이란은 하겠다라는 각오를 가지고 있어요.
03:52그러니까 이란은 저 파이프라는 얘기는 하지 않지만 만약에 미군이 이란의 핵심 시설을 공격을 하면 우리는 주변 국가들을 공격할 수밖에 없다.
04:01그러면 석유 시설, 담수 시설 다 포함되는 거죠.
04:03그 최악이죠, 그러면.
04:05실제 가능성도 있어요? 미국이 만약에 조금 더 후티반군을 처리한다 이런 표현을 썼는데 트럼프 대통령도 그러면요?
04:13네, 충분히 가능합니다.
04:15이란이 막판에 몰리면 쓸 수 있는 가장 좋은 카드는 유가를 올릴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한다면 가능하죠.
04:23왜냐하면 이란으로 생각하기에는 이란과 미국이 1대1으로 살면 누가, 이거는 계산할 것도 없어요.
04:28미국이 당연히 이기는 거거든요.
04:30그런데 이란이 미국을 손을 띄게 나가게 하고 싶으면 할 수 있는 거는 미국이 가장 무서워하는 거.
04:36유가, 주가. 그렇죠?
04:38그럼 되레 지금 한 두세 달 전에 전면전보다도 오히려 지금 우리로서는 상황이 더 안 좋은 것 같군요.
04:45상황은 사실 안 좋죠.
04:47상황은 안 좋은데 미국이 지금 공격하면서도 계속 이러한 경제 상황을 염두에 두면서 공격을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약간 둔감하게 느끼는
04:56건데요.
04:57만약에 진짜 주말에 돼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핵심 시설이라고 하는 곡괭이상을 공격을 한다.
05:04그럼 이란의 지금 곡괭이상을 공격하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05:09엄청난 보복을 하겠다고 그러는데 그런 상황이 된다면 상당히 심각하죠.
05:14다시 한 번 지도를 부탁드릴게요.
05:15그러니까 지금 교수님께, 교수께서, 박현동 교수께서 말씀하신 포인트가 정리를 좀 해봐야 될 것 같아서
05:23확실한 건 시점은 이번 주말이 고미가 될 거고
05:27왜냐하면 미국이 벙커버스터까지 투입해서 이란의 핵심, 핵심설을 때릴 수도 있다.
05:33라는 얘기가 나오는데
05:34그러면 저 2단계 홍에 이어서 저 원유 수송료까지 할 수도 있다.
05:41그러니까 만약에 미국, 지금 이란이 한 얘기입니다.
05:44이란은 뭐라고 그랬냐면 만약에 곡괭이상을 공격하면 우리는 주변 국가들의 시설을 다 공격할 수밖에 없다고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05:51최악의 영향이에요.
05:51물론 말로만 그렇게 할 수도 있습니다만
05:53지금 실질적으로 영국에 있는 미국의 B1 폭격 기기들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06:00중동으로 가고 있습니다.
06:02그래서 최악의 경우에는 이란이 쓸 수 있는 최악의 카드는 그거예요.
06:06최대한 유가를 끌어올린다.
06:08그러면 당연히 주변 시설을 공격할 수밖에 없죠.
06:11그건 이미 남아있는 답이에요.
06:13미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06:15우방국들도 지금 앉아서 나갈 수밖에 없는 노릇이네요.
06:17그렇죠. 그러니까 미국이 만약에 공격을 하더라도
06:20이란이 그걸 하지 못하도록 막을 수 없다면
06:24최악의 상황까지도 올 수 있죠.
06:26가정을 해야 됩니다.
06:27보시면 우리가 제가 워낙 긴 거리를 이제 원주 속로를 돌아올 수밖에 없어서
06:33지구를 보여드렸어요. 평면이 아니라.
06:36저렇게 돌아오는데 2주 걸리고 거의 한 유저선당 100억 달러, 100억 가까이 넘게 걸린다는 얘기가 있기 때문에
06:43주말 사이, 특히 저 3단계까지 가지 않기 위해서 어느 정도 고비, 분수령이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06:51중동 전문가 박현동 의사와 함께 짚어봤습니다.
06:53너무 맛있고 왔습니다.
06:54네, 감사합니다.
06:5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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