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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 이어 신천지 공방 격화
신천지 공방에 유시민 발언 논란까지
김민석·정청래, 이번엔 '신천지 개입설' 두고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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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하루의 대한민국 마지막 정치 토크쇼입니다.
00:03토크 막차 타실 분들 지금부터 읽어보시면 됩니다.
00:06이현정 의원, 박원석 전 의원 두 분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10최근 돌아가는 특히 어제 오늘 집권 여당 상황이요.
00:16내전이라는 표현으로는 좀 부족하고 전당대회가 끝나면 마치 안 볼 사람들처럼 싸우고 있습니다.
00:23꽤 우려가 되는데요.
00:25일단 전당대회 초반판 세부터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00:28새로운 여론조사 하나가 나와서요.
00:30먼저 박원석 의원님.
00:32새로 나온 건데요.
00:34정청래 25, 김민석 21, 송영길 8.
00:38이렇게 빅3는 이 정도 순위인데 일단 초반판 세요.
00:43정청래 전 대표가 생각보다 여유 있어 보인다는 느낌도 제가 개인적으로 받았습니다.
00:48그런데 꽤 선전하네요.
00:50그 이전의 여론조사 흐름하고도 좀 뚜렷하게 달라진 그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00:56최근에 보안수사권 문제로 검찰개혁에 관한 이슈가 다시 여당 지지층의 관심사로 등장하면서 가장 선명한 입장을 취해왔던 정청래 대표의 지지층이 결집하는 모양새가
01:10나타나고 있는 것 같아요.
01:11물론 여전히 전당대회가 아직 많이 남았기 때문에 향후에도 이런 추세가 계속 유지될지 또 내일이면 예비 경선이 끝나고 본선 후보자들이 추려지지
01:23않습니까?
01:24그러면 그동안에 분산됐던 표들이 다시 재결집을 할 거예요.
01:28그 과정에서 또 어떤 변화가 있을지 또 최근에 신천지 개입설부터 여러 가지 전당대회 이슈들이 등장을 하고 있는데
01:35그 이슈에 따라서 구도 변화 같은 것들이 좀 일어날 가능성이 있어서 아직은 예측을 하기에 조금 이른 시점이긴 합니다만
01:44생각보다 정청래 후보가 선전하고 있다라고 볼 수 있는 그런 추세인 건 맞는 것 같습니다.
01:49맞아요. 물론 정청래, 김민석, 송영길 만약에 예상대로 이런 정도 컷오프자 어떻게 될지 아직 단언할 수 없습니다.
01:58되면 또 수치가 달라질 수 있는데 정청래 전 대표가 예상과 달리 초반에 선전하는 거 아니냐.
02:04글쎄요. 대세론이라고까지 불렸던 김민석 전 총리가 예상과 달리 초반에 치고 나가지 못해서일까요?
02:12지금 뭔가 불이 붙었어요. 초반부터 그래서.
02:15첫 번째 라운드가 보안서권 폐지였다면 사실상 이렇게 되면 친천기의 목소리가 더 커지는 건 아닌지 모르겠는데
02:23바로 그래서 김민석 전 총리 측이 첫 번째 공격 카드를 더 빨리 꺼낸 것 같습니다.
02:29바로 신천지 개입설입니다.
02:33저는 신천지의 정치 개입의 문제점에 대해서만 지적했고
02:38그것을 특정 후보와 연결시키는 것에 대해서까지 제가 책임질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02:44제가 책임질 여겸은 아닌 것 같습니다.
02:46어떻게 더불어민주당 정통 집권 여당을 이렇게 위험적 요소까지 비화될 수 있는 이런 위험천만한 핵폭탄을 터뜨립니까?
03:00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사람이 누구라고 지목해서 얘기하십시오.
03:04바로 경찰에 수사 의뢰를 하겠습니까?
03:09이현정 의원님.
03:10김민석 전 총리가 신천지 카드를 꺼냈고 이게 생각보다 빨리 치고 나왔는데
03:14이게 아직 구체적인 증거를 안 되는 게 증거가 아직 못 찾은 겁니까?
03:21아니면 있는데 시점을 좀 보고 있다고 봐야 되는 거예요?
03:24글쎄요.
03:25그럼 뭐 우리 김민석 후보의 머릿속에 안 들어가봤기 때문에 모르겠습니다만
03:29저는 신천지 문제가 나왔을 때 이거는 국민의힘 쪽 문제인데? 라는 의심을 했어요.
03:35보통 그런 생각을 했죠.
03:36왜냐하면 신천지 관련해서는 이미 검경합동수사본부가 일단 국민의힘 수사를 해서
03:415만 6천 명 정도가 입당을 했다는 사실을 밝혀낸 바 있지 않습니까?
03:47그런데 신천지가 그렇다면 여당까지도 지금 발을 뻗쳤나? 라는 의심을 할 수가 있는데
03:54이게 아마 일부 유튜브 등등에서 지금 정청래 후보가 당시에 김대중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받았지 않습니까?
04:04그쪽 거리를 신천지와 관련 있는 단체에서 노벨평화거리로 만들겠다.
04:09이런 행사를 추진했던 것 같아요.
04:11그때 행사장에 정청래 후보가 아무래도 지역구이기 때문에 그렇게 참사를 해서 했던 건데
04:20저 보이는 여성분 같은 경우는 저분이 예전에 국민의힘 신천지 관련됐을 때도 나왔던 인물입니다.
04:28그러다 보니 이 영상을 가지고 신천지와 연결성이 있지 않느냐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04:34정청래 후보 입장에서는 아니 지역구 행사고
04:37그리고 이게 김대중 대통령 관련된 평화의 거리 만들기 행사이기 때문에
04:42전혀 신천지인 줄 몰랐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04:46이 부분은 아마 정청래 후보도 할 말이 충분히 있을 것 같은데 문제는
04:51그러려면 김민석 후보 측에서 이보다 더 한발 나간 뭔가 증거가 있어야 될 겁니다.
04:57예전부터 떠돌았던 유튜브 쪽에서 떠돌았던 저 영상 갖고는 공격 포인트가 안 되는 거잖아요.
05:02그렇죠. 왜냐하면 예를 들어서 정청래 후보가 자기 지역구가 아닌데 행사에 참석했다든지
05:07뭔가 어떤 이 단체와 더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든지 이런 건 모르겠지만
05:12보통 국회의원들은 지역구에서 저런 큰 행사를 하면 대부분 또 가거든요.
05:18그렇기 때문에 저것만 가지고는 아마 하기 힘들 것 같고
05:21그렇다면 지금 본인이 기다려달라고 그러지 않습니까? 김민석 후보가.
05:26뭔가 다른 게 있다는 것인데 그런데 이게 양날의 칼일 것 같아요.
05:30지금 일어나놓고 예를 들어서 별다른 의욕이 없이 그냥 지나간다고 그러면
05:34사실 김민석 후보한테 이게 역풍이 불 수도 있는 사안인 것 같아요.
05:39그렇지만 만약에 뭔가 어떤 이만희 교주라든지 등등
05:43이 사람들과 어떤 관계가 단계에 있다 그러면 모르겠지만
05:47글쎄요. 지금 다들 기대하는 거는 김민석 후보가 총리를 지냈고
05:53지금 사실은 여권 이재명 대통령이 사실상 미는 후보이기 때문에
05:58아무런 정보 없이 이런 이야기를 하지는 않았지 않을까.
06:01계엄 때도 그랬었잖아요.
06:03계엄 또 맞췄고 하기 때문에.
06:04그런 것 때문에 한번 지켜봐야 되는 국면인 것 같아요.
06:06지금 밑에 자막 내용으로 보다시피 오늘 김민석 전 총리 약간 한 발 물러났어요.
06:10정청래 전 대표 직접 겨냥한 거 아니고 신청지가 정치 개입 문제점만 지적한 거라고 하는데
06:16박원석 의원님.
06:17그런데 확실히 친명 쪽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면
06:20친명 인사들 얘기는 과거에 이낙연 전 총리가 갑자기 경선 때 표를 많이 얻었다든가
06:27분명히 뭔가 있고 예전에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에
06:32당시 코로나 대응했을 때 신청지와 악연이 있기 때문에 분명 정청래 전 대표 민다.
06:38이렇게 의심하는 것 같더라고요.
06:40그런 것들은 그냥 개연성이죠.
06:43구체적인 정황이나 근거가 아니고.
06:45김민석 총리가 어제 언론에 나와서 얘기한 걸 보면
06:49이게 비유법이 아니고 실체법이라고 얘기를 했어요.
06:54그런데다가 앞서 나왔던 신천지 행사 참석 그걸 가지고 얘기하지는 않을 거고
06:58올해 민주당의 권리당원이 한 20만 명 이상 늘은 것으로 나오거든요.
07:03그래서 그것과 관련이 있을 거다라는 추정도 있습니다.
07:06이중당정보 이런 거 당원 말씀하시는 거예요.
07:08그것 때문에 뭐가 저렇게 신천지 연류설, 개입설을 얘기하는 구체적 근거인지 저는 좀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07:16그런데다가 그냥 신천지가 민주당 전당대회에 개입했다가 아니고
07:20반명 세력 그리고 분열주의 세력, 신천지 세력이 3자 비밀 연합을 하고 있다.
07:25이런 얘기까지 했어요.
07:26그거는 듣기에 따라서 굉장히 심각한 얘기일 수 있거든요.
07:30때문에 오늘 이른바 신천지 최고위원 출마자들도 그렇게까지 얘기할 거면 근거를 대라.
07:36근거를 대지 못하면 정치적으로 책임져야 된다.
07:38이런 어떤 여권까지 취한 거 아니겠어요?
07:40앞서 이현정 의원도 말씀하셨듯이 국무총리까지 지낸 분이 불분명한 얘기를 가지고
07:47마치 이렇게 간보듯이 띄워보듯이 얘기하지는 않았을 거고
07:51뭔가 있지 않겠냐.
07:52이런 관측이 있어요.
07:54저는 김민석 총리도 어쨌든 본인이 이 문제를 제기했기 때문에
07:58조금 책임 있는 정황이나 근거를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08:02이게 만약 사실이라면 국민의힘에 이어서 민주당마저
08:06신천지에 어쨌든 정치적 표적이 됐던 심각한 문제예요.
08:10이건 그냥 전당대회와 관계없이도 밝히고 어떻게 보면 발본 세 번 해야 될 그런 문제라고 봅니다.
08:16아까 정리했던 그 화면 볼까요?
08:18전당대회 초반파에서 1라운드 보안수사권 폐지는 친천계 신승
08:23신천지는 아직 김민석 전 총리 친명계에서 의혹 제기했지만 아직 별다른 얘기가 없고
08:283라운드는 앞으로 저기 3라운드가 아니라 12라운드까지 쭉 갈 얘기인 것 같아요.
08:32바로 유시민 작가 얘기인데
08:34구주류 쪽에서는 유시민 작가가 오히려 정청래 전 대표보다 선봉에 선 느낌입니다.
08:41썩은 뇌가 나기 전에 뉴 이재명 세력을 정화해야 된다.
08:45유시민 작가의 등판 주기가 더 빨라지고 있습니다.
08:50절대 권력은 100% 부패합니다.
08:52그 비린내까지는 괜찮거든요.
08:55썩은 뇌로 가면 안 되죠.
08:57그냥 비린내가 아니에요.
08:58좀 이상해요.
08:59라고 누군가는 후각이 예민한 사람이 말을 해야죠.
09:04직권 1년 됐는데 안에서 흔들고 밖에서 흔들립니다.
09:09제가 그냥 좀 죄송하지만 실명으로 얘기를 하겠습니다.
09:12안에서 전당대회를 잘 마쳐도 이 정권이 필패할 것이라고 악담을 한
09:18김대중 대회 송영 때도 그렇게 악담을 한 분은
09:22저는 전당대회가 잘 끝나도 밖에서 계속 흔들리라고 생각합니다.
09:29이현정 의원님 저는 유시민 작가 얘기를 쭉 들어보면서
09:33필연적 패배보다 더 센 얘기가 나올 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09:37아예 썩은 내라든지 뉴 이재명 세력의 핵심은 아예 이재명 대통령이다.
09:44이거를 이쯤 되면 청와대에서는 반응이 나와야 되는 거 아니에요?
09:49그러니까 지금 유시민 작가는 원래 대학 때부터 항소이웃어라는 걸로
09:54굉장히 유명세를 탔습니다.
09:56그 언어 감각이 굉장히 뛰어난 분이에요.
09:59그러니까 뭔가 이야기를 했을 때 주목받을 만한 그런 언어를 가지고
10:03많이 이야기를 하는데 지금 보면 지금 세 차례 나왔지 않습니까?
10:08처음에는 증측론과 재개발론을 들고 나왔고
10:11필연적으로 패배할 것이다는 걸 두 번째 이야기를 하고
10:14이번에는 썩은 내 이야기를 하면서
10:16뉴 이재명의 거기에 수장은 이재명 대통령이다.
10:20이런 이야기를 했지 않습니까?
10:22아마 이 수준을 굉장히 제가 볼 때는 치밀하게 준비를 했을 겁니다.
10:25그리고 내일 또 이야기를 해요.
10:27내일 또 MBC에 출연한다고 그러는데.
10:29그러니까 점점 주기도 짧아지고 단어의 수준도 점점 높아지는 거 아니겠습니까?
10:34저는 특히 오늘의 저 이야기는 류 이재명이라는 세력을 마치 반혁명 세력 비슷하게 규정을 하고
10:41거기에 최고의 수장을 이재명 대통령이다.
10:44이렇게 규정을 한 거예요.
10:45반면에 지금 이재명 대통령은 유지 이재명이 본인의 정치적 기반을 확대시키는 굉장히 긍정적인 언어거든요.
10:53중도 실용으로 하라고 보고 있잖아요.
10:54그렇죠.
10:55그러면서 이제 이재명 대통령이 집권을 했습니다마는
10:59그 이후의 확장성을 위해서는 결국은 새로운 즉 보수나 중도에서
11:04그런 분들을 끌어와서 이게 이제 우리 집권 세력의 어떤 범위를 넓혀야 된다라는 게 이재명 대통령의 지론이고
11:11그게 류 이재명으로 나타났단 말이에요.
11:13그런데 그걸 정면으로 때려버린 겁니다.
11:16그러니까 그거고 사실상 거기에 수장, 당연히 수장은 이재명 대통령이죠.
11:19누가 얘기했습니까?
11:21마치 이걸 무슨 잘못된 범죄 집단인 것처럼 그렇게 규정을 하고
11:25또 썩은 뇌가 난다는 거는 이건 아마 굉장히 자극적인 언어일 겁니다.
11:29썩은 뇌 나기 전이라고까지는 해서 정확한 표현을.
11:32어쨌든 이 단어로 따지면.
11:33그렇죠.
11:34이거는 결국은 이제 함께 갈 수 없다.
11:36그리고 나는 이 사람과 이제 더 이상 동지가 아니다라는 걸 이야기를 하는 것이고
11:42그리고 이 이야기는 어떻게 해결될 수 있는 지점이 아닌 것 같아요.
11:46그러게요.
11:47결국은 아마 이제 유시민 작가의 저 이야기는 그냥 나온 이야기가 아닐 겁니다.
11:52의도적인 것이고.
11:53그리고 현재의 어떤 이재명 대통령을 가진 이 친명과
11:57본인이 기반으로 하고 있는 친노 친문.
12:00이 세력과는 함께 갈 수가 없다.
12:02그리고 이후에 어떤 정계 개편인지 모르겠지만 만약에 정청래 후보가 당선이 된다 하면
12:08아마 그때는 친명들이 뭔가 결단할 것이고.
12:12갈랄 수도 있다.
12:12떨어진다고 하면 그건 아마 새로운 세력 규합에 나설 겁니다.
12:16사실 지난번에 비명 행사 때문에 떨어져 나온 지금 정치 낭인들이 꽤 있어요.
12:21알겠습니다.
12:22그분들과 아마 규합할 가능성이 저는 높다고 봅니다.
12:24이현정 의원님 말씀하신 중에 저인물이 나왔어요.
12:27누구냐면 친노 구주류 인사인 천호선 전 수석인데 왜 인물이 등장했냐면
12:32박원석 의원님 진짜 양쪽이 갈 때까지 갔다고 생각이 드는 이유가 뭐냐면
12:37오늘 오랜만에 이런 얘기를 했어요.
12:40마치 대통령이 퇴임 후에 안전과 안의를 위해서 타협한 거 아니에요.
12:45이거 공소취소 거래소를 얘기한 거잖아요.
12:47결국 이것 때문에 대통령이 이런다.
12:50그러니까 저 SNS를 저도 다 봤는데
12:52저 부분만 따면 그렇게 보이는데요.
12:53천호선 전 대표가 얘기하고자 했던 취지는
12:57유시민 작가가 검찰개혁 관련된 대통령의 진위를 의심하는 이유가
13:01첫 번째 저런 이유 때문에 대통령이 검찰개혁에 대해서 소극적이다라는 이유로 의심한 거일 수도 있고
13:08두 번째로는 정말 정말 신중을 기해달라는 그런 대통령의 진위에 대해서
13:13유시민 작가가 오해했을 수도 있다.
13:15이제는 대통령이 어떤 게 진실인지 밝혀야 된다.
13:18뭐 이런 취지였습니다.
13:19때문에 대통령이 본인의 공소취소를 염두에 두고
13:24검찰과 거래하고 있다라고 천호선 대표가 인식한다고 드러낸 게 아니고
13:28유시민 작가의 메시지 행간에 저런 게 깔려 있는 거 아니냐.
13:32이렇게 관찰한 거예요.
13:34그 점을 SNS 쓰다 보니까 저렇게 비춰질 소지가 있는데
13:37저도 유시민 작가가 검찰개혁에 대해서 대통령이 수사기소를 분리를 원하지 않는다.
13:43왜 원하지 않을까.
13:45그 의심의 기저에 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13:48공소취소 거래설이요?
13:49과거에 공소취소 의원 모임에 대해서 미쳤다는 표현을 유시민 작가가 쓴 적도 있습니다.
13:56아직까지 그 얘기를 하고 있지는 않은데 앞으로 할 수도 있겠죠.
13:59저는 다른 거 다 떠나서 아니 권력에 대해서 비판하고 견제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14:04모든 권력이 부패한다는 속성도 맞아요.
14:07그런데 한때는 유시민 작가가 권력 근처에서 나는 비린내 탈취제 역할을 했어요.
14:11어용지식인을 자처하면서.
14:12그런데 이 정부 들어서는 갑자기 권력의 비린내 썩은내를 얘기하는 게
14:18제가 보기에는 일종의 이중잣대고 내로남불이라는 생각이 들고
14:21결국 본인이 생각하는 권력 내부에 질서가 있어요.
14:25이재명 대통령이 그 질서대로 가지 않는다.
14:28내가 그걸 바로잡아야 되겠다.
14:30일종의 비평을 넘어선 정치 행위를 저는 하고 있는 거라고 봅니다.
14:34알겠습니다.
14:3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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