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민석 후보가 입장 냈어요. 유시민 씨에 대해서.
00:06이 정부의, 이재명 정부 필패를 예언한 헛예언이 필패할 것이다.
00:11네가 필패할 것이다 이거죠. 반사한 겁니다.
00:15동지의 언어에 필패, 썩은 데는 없다. 이 말은 저자는 동지가 아니다. 이 말이에요.
00:20와, 이건 뭐 심각합니다.
00:23굉장히 심각한 상황. 굉장히 심각한 상황.
00:26자, 김민석, 송영길 후보도 유시민 씨 발언에 대해서 비판을 했는데 유시민 씨가 재비판을 했습니다.
00:42옛날 같으면 역적으로 목 잘라 진압할 상황이다 라며 정청래 후보를 겨냥했죠.
00:48그러자 유시민 씨, 요즘도 목 잘린다는 얘기한 사람이 있더라. 지금은 권력자 비판해도 되는 시기다라며 반박을 했습니다.
00:56정청희 대표는 왜 이렇게 흐리게 한 거예요? 흐리게 한 거니까 진짜 마치 돌아가신 것 같잖아요.
01:03진하게 해주세요, 진하게.
01:05이 사진이 좀 흐리게 나왔다고 합니다, 유독. 저희가 흐리게 한 게 아니라.
01:11자, 유시민 씨의 이 발언에 대해서 김민석 전 총리는 동지 아니다라고 딱 선을 그었어요.
01:18이거 이래서 분당되는 거 아닙니까, 곽대 의원님?
01:21저는 아무리 전당 내에서 지금 양 진영이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 하더라도 정치인이나 정치평론가들이 쓸 수 있는 용어가 있고 아닌 용어는
01:30정말 자제했으면 좋겠어요.
01:32그렇죠.
01:33송영길 후보가 하는 말 중에 목이 잘린다 이런 말도 등장을 했고요.
01:37옛날 같았으면 목 잘랐다.
01:38조금 전에 하는 말 중에 청와대 스티커가 붙은 잭 나이프, 칼 아닙니까?
01:43칼이죠.
01:44그걸로 찌른다 이런 말이 나오는데 저는 제가 듣기에도 섬뜩한 이야기잖아요.
01:49국민들이 보시기에 이게 얼마나 지금 우리 대한민국의 정치판이 혐오적인 용어들이 넘쳐납니까?
01:56더군다나 지금 집권 여당에서 하는 전당대회인데 무슨 총선도 아니고요.
02:03그런 과정에서 이런 식의 혐오 용어들이 마구 등장한다는 것은 국민들께 더욱더 정치에 대한 어떤 눈살 찌푸리게 하는 그런 것만 키우지
02:15않을까 하는 게 되게 우려가 돼요.
02:17전당대회 끝나고 봉합이 쉽지 않아 보이나.
02:19그런데 이번 전당대회가 가는 의미가 아마 2년 뒤에 총선에서 공천권을 누가 가질 것이냐 하는 문제와 연결되기 때문에
02:26지금 양 진영이 물러설 수 없는 그런 상황인 건 맞죠.
02:31그리고 2024년 총선 때 친명행제, 비명행사라는 말이 돌지 않았습니까?
02:37그때 피해를 봤다고 생각하는 쪽이 과거 친문 핵심들이었거든요.
02:42거기서 이제 제가 보기에는 이번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대표를 만들어서 이제 당권을 장악하고 아마 총선의 공천권도 확보를 하겠다.
02:52이런 계산으로 하다 보니까 이제는 전당대회의 끝난 다음의 후유증 같은 것은 생각할 여유가 없겠죠.
03:01그러니까 두 개파의 목숨과 명운을 건 이건 전쟁이다.
03:05그렇습니다.
03:05라는 해석이군요.
03:06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국민들께 조금 비춰지는 모습은 좀 좋지 않다 보여지네요.
03:12네. 정청래 후보는 유시민 씨 발언에 노코멘트 했습니다.
03:18이걸 또 비방합니다.
03:21원치 않아서 지금 이렇게 됐다라고도 얘기했는데 그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셨는지요?
03:26노코멘트 하겠습니다.
03:28명폭을 하면 안 됐다는 발언에 대해서는 좀 어떻게...
03:30그 부분도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03:32이거는 나는 지키지 않겠다는 말과 다를 바가 뭐가 있어요.
03:35적어도 누가 됐든 대통령이 필연적으로 실패할 것 그랬을 때 적통 얘기하는 분이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을 끝까지 지킬 수 있는 사람은
03:45내가 유일하다고 하는 분이 가만히 노코멘트 하겠다 이렇게 하는 게 맞나요?
03:52저는 그야말로 송강 웃을 일입니다.
03:54저도 더 이상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03:58김대중을 공격했듯 이재명을 공격하고 노무현을 흔들듯 분열을 부추기는 거짓 평론에 말 한마디 못하고 노코멘트 하는 당대표에게 뭘 믿고 당을 맡기겠습니까?
04:10명청 대전을 끝내야 합니다.
04:11자기 정치와 사당화로 당정 갈등을 일으키는 당대표는 안 됩니다.
04:18유시민 씨는 또 방송을 예고했습니다.
04:27그러자 박지원 의원, 이번 주 무슨 말 하건 본인 결정이지만 도와주지 못할 망정, 쪽박 깨트리지 말기.
04:37과연 이 전쟁은 누가 이길까요?
04:39어느 쪽이 이기게 될까요?
04:41그리스 예상할 수 있는 것 같다.
04:41제 칭찬이 될까요?
04:41그냥 먹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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