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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개월 전


종묘 찾은 김민석 "서울시, 근시안적 단견"
김민석 "종묘가 수난… 김건희 망동 이어 초고층 개발"
오세훈 "힘의 우위 활용해 해결할 문제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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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부와 서울시의 간의 전면전 양상, 바로 종묘 개발을 두고 이제 본격화된 것 같습니다.
00:12글쎄요, 오늘은 아마 누군가는 서울시장 전초전 아닌가라는 해석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00:18오늘 김민석 국무총리가 종묘를 찾았습니다.
00:23그리고 오세훈 시장을 이렇게 빗발했습니다.
00:24어디 갔다 붙이세요? 어디 갔다 붙여?
00:30네? 말씀하세요.
00:31어디 갔다 붙이시냐고요?
00:33거기 앉은 거랑 우리랑 무슨 상관이 있는데.
00:36이게 이렇게 중요한 거라면 우리하고 얘기를 하고 오셔야 될 거 아니에요.
00:42저기 집회예요.
00:44아, 죽어가지고 죽거라고 얘기하면 사람이 죽어야지.
00:47만약 새우사고에서 개발이 된다고 하면 이 왼쪽에 지금 종로 바로 대로를 따라서 100m 넘는 건물이 하나가 있는 거예요.
01:02지금?
01:02이미 3, 5, 6, 그는 이미 많이 더가 떨어져 버려가지고 뒤에가 또 빌딩이 들어가 버려요.
01:09그런데 앞에까지 막아버리고 앞에 것도 40층까지 지은다는 건 말이 안 되는 이런.
01:15최근에 김건희 씨가 종묘를 마구 드나든 것 때문에 국민들께서 아마 모욕감을 느끼셨을 텐데.
01:23서울시에서 이방적으로 밀어붙일 수 있는 사안도 아니고 또 한 시기의 시점이 그렇게 마구 결정할 수 있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01:36세계 유네스코 문화유산,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가운데 하나인 종묘에 건너편에 145m, 한 41층짜리 초고층, 고층 건물을 지을 수도 있다.
01:46이 얘기를 대법원이 서울시 손을 들어줬기 때문에 파장이 지금 계속해서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데요.
01:53이현정 위원님.
01:55총리까지 참전을 했어요.
01:56서울시가 국익을 해치는 근시한적인 단견을 했다.
02:00어떻게 받아들이시겠어요?
02:01제가 하나 기억이 있는데요.
02:03예전에 김민석 총리가 서울시장을 나온 적이 있습니다.
02:07그때 이명박 당시 서울시장 후보가 나왔었죠.
02:11그때 이명박 후보가 내세운 게 바로 청계천 복원입니다.
02:14그런데 김민석 당시 후보가 엄청나게 반대를 했습니다.
02:17그거 보고 나면 교통 막히고 엄청나게 서울시내가 다 마비되고 어렵다라고 해서 결사적으로 반대를 했어요.
02:25지금 어떻습니까?
02:26청계천?
02:27김민석 총리 지금 청계천 교통 막히니까?
02:30그걸 묻고 싶고 또 하나는 종묘에 가보시면 알겠지만 광화문은 굉장히 아마 많은 관광객들이 많이 모입니다.
02:37그런데 이 조금만 중로 3가 쪽만 지나가면 상가들 거의 지금 공실이 너무 많아요.
02:45그리고 그 안쪽으로 가보시면 판자촌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02:48그래서 이게 왜 박원순 시장 때 무슨 도시재생인가 해서 사실상 개발을 안 하고 세운 상가도 그냥 놔뒀어요.
02:55지금 오세훈 시장이 내세우는 거는 지금 여기에 그냥 무조건 다 막는 걸 세우자는 게 아니라
03:00이 종묘와 그다음에 도심이 어우러지는 만큼의 어떤 개발을 하자는 거거든요.
03:06그리고 남산을 이어지는 숲길을 만드자는 거 아니겠습니까?
03:09아니, 그런 계획을 한 번이라도 본인이 파악을 해보고 논쟁을 해보고
03:13자, 이거에 문제가 문제 있다면 모르겠습니다마는
03:15지금 무조건 무슨 김건희 씨가 지금 거기 앉았던 것과 개발하고 뭔 상관입니까, 지금?
03:21여기는요, 오랫동안 정말 시민들이 개발이 안 돼서 어려움을 겪고 있고
03:24여기는 거의 왕래격도 별로 없습니다.
03:26자, 그러면 우리가 일본의 롯봉길스라든지 이런 도심 개발을 통해서
03:31관광객들이 모이고 주거가 모이고 하는 게 있지 않겠습니까?
03:34그렇다면 최소한 이런 부분에 대한 계획에 대한 뭐가 잘못됐는지를 파악을 하고 반대를 해야 될 텐데
03:39김건희 씨가 앉았다고 해서 이걸 계획을 반대한다는 그런 프로그램 자체는
03:43예전에 청계천을 반대했던 것과 저는 비슷하지 않냐는 생각이 듭니다.
03:46네, 강성필 대변인님.
03:48혹시 이건 뭐 상상량의 영역이란데
03:50김민석 총리가 최근에 김오진 씨 유튜브 나가서는
03:53서울시장은 절대 이런 건 없고 이런 얘기를 하긴 했는데
03:56아무래도 지방선과 관련이 안 지울 수는 없어서
04:00서울시장 전초전 이렇게 해석해도 되는 거예요?
04:05뭐 이제 총리께서는 서울시장 안 나가실 것처럼 얘기했지만
04:09저는 또 만약에 우리 당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04:14서울시장 후보가 김민석 총리라고 하고 당원과 지지자들이 원한다고 하면
04:20또 출마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04:24그런데 이제 종료 앞에 가셔서 저런 어떤 얘기를 하셨던 거는
04:29서울시장을 준비하는 그런 정치적인 해석도 할 수 있겠지만
04:33저는 기본적으로 이제 서울시도 문체부도 지금 반대하고 있고 그러면
04:38협의를 해가면서 하는 게 저는 맞다고 봐요.
04:41그러니까 누구 의견이 맞다 틀리다는 지금 당장 우리가 밝힐 수가 없는 거지만
04:45여러 가지 우려 사항이 있으면 이런 우려를 다 불식시켜 가면서 가는 것이
04:49저는 오세훈 서울시장에게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04:52아예 민주당은 오세훈 TF
04:54최근에 이제 오세훈 시장 때리기 여러 정치원 목소리도 많이 냈는데
05:00이 전선이 종료 개발로 이제 딱 굳어진 것 같습니다.
05:06오 시장도 여기에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05:09오늘 목소리 직접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05:10일단 이런 문제는 깊이 있는 토론과 논쟁을 통해서 결정이 돼야 될 문제지
05:19일방적으로 이렇게 강요를 해서 혹은 뭐 힘의 우위를 활용해서 해결할 문제는 아니지 않습니까?
05:28제가 이번에 깜짝 놀라면서 동시에 좀 중앙정부에 섭섭했던 부분은 전화 한 통 없었거든요.
05:35그런 의미에서 김민석 총리 조만간 빠른 시일 내에 시간을 내주신다면
05:42찾아뵙고 설명을 드려도 좋고 공개토론을 해도 좋다 하는 입장을 오늘 개진한 겁니다.
05:50오 시장 얘기는 중앙정부가 나서서 일방적으로 서울시를 매도했다.
05:54윤기참부 현장 이런 것 같아요.
05:56오 시장 마음속에는 최근에 11호 부동산 대책도 뭔가 일방 통보했다.
06:00그래도 이 정도의 어마어마한 부동산 초강수 대책이면 지자체와 일정 부분 협의할 만도 한데 그렇지 않았다.
06:09이것도 마찬가지로 총리가 왔다면 본인을 대동하든지 혹은 좀 어느 정도 얘기를 하고 와야 되는데
06:14소통도 애매하고 정치적 프레임을 만들었다.
06:17어떻게 받아들이세요?
06:18부동산 대책은 사실 11호 대책을 만들기 전에 서울시장으로부터 의견을 듣도록 법령의 규정이 돼 있어요.
06:26그러니까 그걸 애써 지킨 게 일방적으로 통보한 거죠.
06:29사실 그 이면에는 부동산 정책을 실제 구현하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의견을 들으면 훨씬 더 촘촘한 대책이 될 텐데
06:39애써 외면한 거죠.
06:40왜냐하면 지방선거에 또 다른 성과를 얻어야 되기 때문에.
06:44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06:45이것도 지금 오 시장이 하는 말은 그거예요.
06:47김민석 총리가 하는 말이 무조건 틀렸다는 얘기를 하는 건 아니에요.
06:50일단 저 말을 저렇게 일방적으로 언론에 쏟아놓고 갈 바에는 한 번이라도 오 시장한테 물어봐서 이건 어떻습니까?
06:59라고 자초지정이나 장단점에 대해서 설명을 서로 얘기를 해봤냐 이 얘기를 하는 거예요.
07:05총리라면 2인자인데 그러면 전체적으로 사실 문화재 보존도 중요하지만 그 상가에는 사람도 다치곤 했거든요.
07:13지난 2023년도인가 현재는 벽돌 떨어져서 다친 사람도 있단 말이에요.
07:17그러니까 안전 문제도 있고 지역개발 슬럼화를 이걸 대체하는 이 문제도 있고 또 문화재를 보존하는 부분도 있죠.
07:25그래서 법원의 판단도 받은 부분이 있단 말이에요.
07:27이런 식인데 이걸 전반적으로 설명을 들은 기회도 없이 일방적으로 본인이 하고 싶은 말만 하고 가는데
07:33그것이 총리가 하게 되면 어느 정도 공신력이 있잖아요.
07:36그러니까 그 말은 결국 정치적으로 본인에 대한 때림 이상의 의미가 있다면 없다면 그러면 토론에 응하셔야죠, 총리께서.
07:45오 시장 얘기는 그럼 총리가 김민석 총리가 저 종묘가 할 게 아니라 아예 세훈 상가를 가봤으면 어땠을까 이런 얘기까지 하더라고요.
07:53성취임 부의장님.
07:55모르겠어요.
07:55요즘에 항소포기를 두고 한동훈 정성호 두 사람 법원 장관 토론하라는 일리각의 모소리도 있고
08:01요즘 토론이 유행인지는 모르겠는데 아예 시장과 총리에게, 시장이 총리에게 공개 토론제를 하나 했다.
08:07그만큼 일단 소통은 좀 하고 일정일 때 했으면 따져보겠다는데
08:11김민석 총리의 참전이 그만큼 오 시장에게는 불편한 것 같거든요.
08:15불편할 수밖에 없죠.
08:16정부가 막고자 한다면 이걸 뚫을 방법이 없습니다.
08:19왜냐하면 아까 청계천 사업 얘기가 나왔으니까 말씀을 드리면
08:22이명박 당시 서울시장이 청계천 사업을 추진할 때 중앙정부의 허락 없으면 못했거든요.
08:28그렇기 때문에 공무위회에 가서 노무현 대통령과 공무위원들을 설득하기 위해 노력을 했습니다.
08:33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불러서 한번 공무위원들에게 설명해봐라.
08:36지금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한번 설득해봐라.
08:38그 설득 얘기를 듣고 나서 이명박 당시 시장이 싸우러 간 게 아니라
08:42정말 낮은 차세로 설득하라고 했던 거였거든요.
08:45그렇게 들었던 노무현 대통령이 들어보니 설득력 있네.
08:48추진합시다라고 했기 때문에 청계천 사업이 가능했던 겁니다.
08:51지금 오세훈 씨도 마찬가지입니다.
08:52지금 공개토론하자, 한번 얘기해보자, 싸우자 이렇게 얘기할 것이 아니라
08:55정말 이 정부를 어떻게 설득할 것인지 정부 입장에서는 누가 먼저 대화하고자 했냐
09:01이 문제로 갈 게 아니라 지금 서울시가 추진하고자 하는 거면
09:05정부가 반대한다면 정부를 설득하기 위한 노력들, 좀 낮은 자세로 설득하기 위한
09:09그런 자세를 보인다면 저는 해법이 없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9:13그런데 이거는 설득을 안 해도 할 수 있는 거예요.
09:17그런데 지금 민주당에서 법을 만들어서 반대하겠다고 하니까 안 돼요.
09:19그러니까 일단 법원이 일단 서울시 손을 들어주는 거잖아요.
09:22그렇죠. 반은 하도록 돼 있는데 민주당에서 입법을 통해서 아예 봉쇄해버리면 안 되는 거죠.
09:27그런데 법원에서 판단한 거는 서울시가 그 조례를 조례로서 삭제해버린
09:31그거에 대한 행정적인 괜찮다고만 판단한 겁니다.
09:34아니 뭐 이제 아까는 좀 가만히 있을 때가 갑자기 마지막 때에 불 붙으셨어요.
09:38알겠습니다.
09:39총리까지 참전한 총무혁 개발 논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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