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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승객 보조배터리 화재에… 승무원이 5분 만에 진압
기내서 불꽃과 연기… 빠른 대처로 운항 차질 없어
보조배터리, 기내 선반 보관 금지… 직접 소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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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어제 오전에 필리핀 보라카이로 향하던 티웨이 여객기 내부에서요, 보조배터리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00:08승무원들이 발빠르게 대처를 하면서 상황이 마무리되긴 했는데, 아찔했던 당시 모습부터 보고 오시죠.
00:47네, 긴박했던 상황이 저렇게 기내에 타고 있던 승객을 향해서 고스란히 다 촬영이 된 그런 모습인데요.
00:55이현정 위원님, 하마터면 큰일 날 뻔했는데 어쨌든 진원은 잘 된 것 같은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요?
01:01그렇습니다. 인천공항에서 보라카를 가는 비행기가 172명이 탑승하고 있었어요.
01:06그런데 이륙 직후에 바로 바닥에서 보조배터리 연기가 지금 나기 시작한 겁니다.
01:12보시다 할겠지만 정말 이 비행기 안에서 저렇게 연기가 나고 불꽃이 뜨면 완전히 내부는 정말 혼돈의 상황에 빠지지 않겠습니까?
01:20그래서 승객들 중에서 빨리 119를 불러 이런 이야기도 있었다고 하는데, 일단 이륙된 다음에 지금 저렇게 보조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하니까.
01:29일단 승무원들이 굉장히 차분하게 잘 대응을 한 것 같아요.
01:32왜냐하면 이 보조배터리 같은 경우는 잘 화재 진압이 되지 않습니다.
01:36이게 소화기로 해도 잘 안 되고.
01:38그렇죠.
01:38그래서 그거를 빨리 덮어서 물에다가 빠뜨려서 더 이상 어떤 화재가 나지 않도록 하고, 일단 이 상황이 나름대로 정리가 돼서 일단
01:48목적지까지 안전하게 갔다는 이야기입니다.
01:51휴가철이다 보니까 보조배터리 그럼 어떻게 가지고 가야 되냐 걱정하시는 분들 많을 것 같은데요.
01:56최진병 교수님, 얘기를 들어보니까 충전 중에 벌어진 사고가 아닌 것 같다는 얘기가 있어요.
02:02그럼 어떻게 보관을 좀 해야 되는 건가요?
02:03그러니까 가장 중요한 게 뭐냐면 충전 중이 아닐 때 발생하는 화재 같은 경우에는 불량품인 경우하고 또 다른 압박이 가해지는 경우예요.
02:10예를 들면 의자 좌석에 끼워가지고 배터리가 압박을 받으면 그때 저렇게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02:17그래서 절대로 좌석이나 이런 데 놓시면 안 되고요.
02:21일단 앞에 좌석에 보면 주머니가 있잖아요.
02:24거기에 보관을 하거나 아니면 좌석 밑에 보관을 하거나 그래서 안전하게 압박을 받지 않도록 하는 게 제일 중요하고요.
02:30개인 소지품 가방에 집어넣어서 의자 밑에 놓는 방식 이런 방식으로 보관을 해야 됩니다.
02:36그래야 안전할 수 있고요.
02:38일단 보조배터리는 160아트 이하 보조배터리 두 개만 소지가 가능해요.
02:44그게 넘어가면 안 됩니다, 절대로.
02:46두 개 이상도 안 되고요.
02:47그리고 이거 기내 화물칸에 신으면 절대로 안 돼요.
02:51이것도 금지되어 있습니다.
02:51그래서 안전하게 보관하는 방법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좌석 앞에 있는 주머니에 보관하는 게 제일 좋고요.
02:58압박을 받지 않도록 그리고 의자 밑으로 집어넣어서 안전하게 보관하는 게 제일 중요하고 만약에 경우에 문제가 발생하면 빠르게 승무원들에게 알려서 조치를
03:08취하도록 해야 되는 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03:10안전한 휴가철을 위해서는 저 지침을 좀 지켜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3:14이제 시청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댓글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03:41마지막 댓글입니다.
03:47정당대회 과정에서 벌어진 폭력 사태 없어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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