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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오늘 윤리위 회의… 징계 결정 안 나
국힘 윤리위 "당 대표 반복적 비판, 징계 대상"
국힘 윤리위 "당 대표 단순 비판은 징계 대상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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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네 국민의힘 중앙윤리비원회가 지난 6일 첫 회의를 열고 징계한 60여 건을 한 차례 들여다봤습니다.
00:10오늘 오전 10시에 또 회의를 열고 2시간 동안 회의를 진행을 했는데요. 그 결론은 나지 않았습니다.
00:30행위에 대해서는 징계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하지만 저는 구체적으로 누구를 징계하고 뭐 이렇게 한 적은 없습니다.
00:37장동혁 지도부는 당의 통합이 아닌 분녀를 자초했습니다.
00:42당 윤리위원회는 법치주의를 부정하고 국민의 신뢰를 저버린 해당 행위를 한 장동혁 대표를 적각 제명 출당해 주십시오.
00:55네 오늘 윤리위가 또 소집이 됐다고 해서 징계가 개시될지 이게 좀 관심이 됐었는데 또 보류가 됐다라고 합니다.
01:02오전에 만나서 일단은 2시간 정도 논의를 했다라고 하는데요.
01:07일단 정리된 건 단순 비판 발언에 대해서는 징계 대상에 올리지 않겠다.
01:11이런 결론 정도는 나온 것 같네요.
01:13윤희석 대변인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1:16징계를 뭐 이러면 별로 안 할 건가요? 왜 오늘 또 보류를 했을까요?
01:19오늘 징계 대상과 수위를 결정하는 회의는 아니었던 걸로 봐요.
01:25지금 얘기를 들어보니까 징계 범위라든지 어떤 기준 설정 이 정도 논의를 했던 걸로 보이는데
01:30아마도 윤리위에서 징계 대상자와 징계 수위를 결정하려는 그런 회의는 앞으로 몇 번 더 해서 그때 결정될 걸로 지금 보이고
01:43아직은 징계의 범위나 수위에 대해서도 이렇게 어떤 통합된 결론이 나와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01:52지금 얘기를 들어보니까 징계를 생각보다는 좀 약하게 할 가능성이 있어 보이고
01:58장도혁 대표도 징계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게 기존에 말씀하신 것보다는 좀 톤이 약화된 느낌이거든요.
02:07그래서 징계가 처음에는 입원하고 퇴원하는 과정에서 말씀하셨던 예상했었던 수위보다는 좀 낮은
02:16또 범위도 좀 좁은 그런 정도의 징계에 그치지 않을까 이런 정도로 생각합니다.
02:22그런데 또 이런 얘기가 하나 좀 덧붙여져 있다 보니까 반복되거나 지속적인 경우는 예외를 하겠다.
02:30당대표에 대해서 단순 비판은 아닌데 지속적으로 비판할 경우에 대해서는 예외를 하겠다.
02:37이런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02:38김진욱 대변인님.
02:39그렇다면 친한계는 좀 해당이 되는 건가?
02:42뭐 이런 생각도 들고요.
02:43그런 생각이 들어요.
02:44그런데 저기 지금 자막에는 반복 지속 같은 내용 아닙니까?
02:49그런데 여기 지금 하나가 뭐냐 하면 조직적이라는 표현이 하나 들어있더라고요.
02:52조직적.
02:53저는 오늘 이 표현을 보고 되게 의아했습니다.
02:55과연 조직적이라는 것은 무엇을 얘기하는 것인가.
02:59당대표에 대한 비판을 할 수 있습니다.
03:01그러나 그 부분에 대해서 단순한 비판을 자주 했다라는 것, 반복적으로 했다라는 것.
03:07이것이 또 다시 징계의 대상이 될 수 있다라는 것은 특정한 어떤 그룹을 의미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03:14거기에 조직적이라는 표현이 들어있기 때문에 더더군다나 친한계를 의식한 표현이 아닌가라고 해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03:22그런데 전체적으로 보면 생각했던 것보다 징계의 범위는 좀 좁혀질 가능성이 있겠다.
03:30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정 몇몇 사람들에 대해서는 반드시 손을 보겠다라는 의지가 있는 게 아닌가.
03:38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해석이 됐습니다.
03:39네, 뭐 일단 여건이 아까 유시민 작가 말로도 시끄럽고 전당대회로도 시끄러운 상황이다 보니까
03:46괜히 뭐 당내 분란 일으키지 말자 이런 생각도 있는 것 같습니다.
03:50권연서 센터장님, 일단 징계 정치를 했을 때 당이 또 극심한 내용에 빠질 수가 있잖아요.
03:56그래서 방향을 좀 수정했다 이렇게 보는 게 맞을까요?
03:59네, 저는 지금 당의 징계 정치 방향은 바뀌지 않았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04:04이제 다만 그 기준을 어떻게 잡을 것인가에 대한 오늘 회의였기 때문에 관련 방향은 지속될 것 같다.
04:12다만 이러한 징계들이 60건에서 70건으로 밝혀지고 있거든요.
04:17그 부분은 굉장히 많은 상태예요.
04:20그렇기 때문에 이 많은, 많이 들어온 징계에 대해서 어떻게 결정을 내릴지에 대한 기준을 삼는 회의였기 때문에
04:27어떤 방향보다는 기준을 봤다라고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04:31네, 이제 또 슬슬 시작이니까 오늘 보류가 됐다고 완전히 좀 수면 아래로 가라앉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04:39장도현 대표의 거취 문제는 일단은 공개적으로 얘기하는 모습이 많이 사라진 것 같은데요.
04:45소장파 모임이라고 많이들 얘기를 하죠.
04:47대안과 미래는 당대표 폐지 등의 정당개혁안을 논의하겠다고 합니다.
04:53윤리위원회가 우리 당의 통합을 제외하고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징계 국무위으로 진입하는 입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05:05다수의 의견이라고 저희들은 믿고 있습니다.
05:08당이 질서를 제외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그렇게 간다면 윤리위원회가 좀 과감한 결정을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05:17어떤 의미에서는 제왕적 대표 측면이 좀 강하기 때문에 이로 인한 부작용들이 너무 많은 것도 또한 사실입니다.
05:26대표 자체를 없애는 것은 쉽지 않은 문제이고.
05:30저도 어쨌든 장동혁 대표가 우리 당을 잘 이끌어주기를 바라고 있고.
05:36장동혁 대표의 퇴진을 요구하는 분들의 목소리가 상당히 좀 컸다가 요즘은 거의 잦아들고 있었거든요.
05:51김재원 최고위원 얘기를 들어보면 사퇴라는 목소리가 잦아들고 있다.
05:56그리고 대안과 미래에 이성건 의원 얘기도 당대표제의 부작용에 대해서는 논의를 해보겠다.
06:02이런 얘기를 하지만 장대표 물러나야 된다.
06:04이런 목소리를 내지는 않았습니다.
06:06차재원 교수님.
06:07당에서도 아무리 얘기를 해봤자 물리적으로 강제로 끌어내릴 방법은 없는 것 같고.
06:12다른 방안으로 좀 논의를 해보자.
06:14이렇게 좀 노선이 바뀐 것 같거든요.
06:17아무래도 지금 지난 지방선거 이후에 바로 대퇴의 거치가 결정돼야 되는 상황이었는데.
06:24그것이 이렇게 끌어올 수밖에 없는 이유는 나름대로 뭐랄까요.
06:29지금 장동혁 대표 체제를 끌어낼 수 있는 물리적 방법이 사실상 없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아마 이야기가 되는 것 같아요.
06:38그렇다고 해서 장동혁 대표가 상당히 자신의 지위를 다시 굳히고 있느냐.
06:44저는 또 그렇게는 또 보이지는 않는 것 같아요.
06:45예를 들면 어제 의원총회가 있었잖아요.
06:48그러니까 지금 선관위 특권과 관련된 부분이 이어야 합의가 이루어졌는데.
06:53그걸 갖다 추인하는 의원총회에서 장동혁 대표가 어떤 이야기를 했냐고 보도가 되는 측면을 본다고 한다면 상당히 입지 자체가 아직까지 공고하지는 않다.
07:02예를 들면 지금 장동혁 대표는 이 선관위 특권과 관련해서 국민의힘이 추천하는 인사가 돼야 된다는 걸 강력하게 이야기했는데.
07:09사실은 어제 절충행이 됐다는 것이고.
07:12그리고 또 하나는 수사 범위와 관련해서 장동혁 대표는 뭐랄까.
07:16선관위 서버까지 데려다 볼 수 있는 범위를 줘야 된다고 했는데.
07:20그것도 받아들이지 않았거든요.
07:21쉽게 말하면 사실상 의원총회에서 의문을 1패를 한 거예요.
07:25그렇다고 한다면 과연 지금 당대표의 지인은 상당히 공고하는 것처럼 외형적으로 보이지만.
07:33실상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진단에 놓을 수 있는 대목이라는 것이죠.
07:38사실상 그냥 원톱은 정점식 원내대표가 아니냐.
07:41이런 얘기들도 진작부터 나오는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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