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방송인 강나래 씨 측을 협박하면서 회사 매출 일부를 요구한 전 매니저가 구속상태로 검찰에 남겨뒀습니다.
00:50박나라 씨의 갑질 의혹을 두고 공방을 벌이던 전 매니저가 두 명이 있었는데요.
00:55이 중에 한 명이 구속상태로 검찰에 송치된 게 뒤늦게 알려진 겁니다.
01:01한 명 역시 불구속상태로 송치가 됐다고는 하는데요.
01:04이동학 최고위원님, 이게 새롭게 좀 드러난 것 같은데 협박을 하다가 본인이 그 혐의로 좀 구속이 된 것 같아요.
01:12그렇죠. 왜냐하면 저희가 몇 개월 전에 박나래 씨 사건을 다룰 때 박나래 씨가 엄청난 갑질을 한다.
01:18그래가지고 이게 악마화가 시작이 됐고 실제로 많은 언론들에서도 검증 없이 지금 상당히 많은 매니저들의 어떤 발언들 이런 것들을 타게 되면서
01:27어느 일방으로 좀 기우는 듯한 모습이 보여졌거든요.
01:30그런데 지금 드러난 사실은 박나래 씨의 유명세 이런 것들을 너의 미래를 망쳐버릴 거야.
01:37어떤 그런 의도를 가지고 실제로 공갈 협박이 있었던 거 아니냐라고 하는 내용들이 지금 나오고 있는 겁니다.
01:42그 내용을 보게 되면 2024년도 그러니까 회사 돈을 3천만 원을 횡령을 했다.
01:48그리고 그것을 전 남친 등 자신의 어떤 사적 용도로 유용을 했다라고 하는 내용들을 이야기를 하면서
01:55그 부분과 관련돼서 만약에 나에게 회사 매출의 10%를 주지 않으면
02:00이거를 폭로할 거야라고 하는 어떤 협박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02:04그런 부분들이 저간의 사정들을 또 살펴보니까 이것은 있지도 않은 사실을 이렇게 얘기한 거 아니냐라고 하는
02:11수사기관의 판단이 일정 부분 지금 나오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는데
02:15이것이 지금 박나래 씨의 표정을 보니까 조금 좋은 듯한 느낌이 좀 들어서
02:21본인도 일정 부분에 어떤 확신을 갖고 있는 게 아니냐라는 생각이 들지만
02:24결국 수사기관에서 어떤 방식으로 최종적으로 또 판단을 할지까지는 좀 지켜봐야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02:30네, 이게 모두 다 확정된 건 아니고 받고 있는 혐의이기 때문에
02:34앞으로 검찰 수사 단계 또 실제로 기소된 이후에도 다퉈 볼 만한 사안이긴 합니다.
02:40정영진 변호사님, 그런데 이게 박나래 씨가 방송 활동도 모두 접고 거의 칩거하다시피 했었는데요.
02:46이 보도가 나오고 나니까 이게 박나래 씨에게 좀 유리해지는 거 아니냐 뭐 이런 얘기도 나오더라고요.
02:52글쎄요, 제가 봤을 때 그렇게 유리한 상황은 아니고요.
02:55그 혐의는 다 각각 아니겠습니까?
02:57매니저한테 이번에 드러난 것은 뭐냐 하면 횡령하고 공갈 미수죄가 드러나서
03:03한 명은 구속이 되고 한 명은 아마 검찰 송치가 될 것 같습니다.
03:07그건 매니저의 문제고요. 왜냐하면 서로 쌍방 간에 고소가 있었단 말이에요.
03:12그런데 박나래 씨는 이 구속된 게 7월 16일이라고 했으니까 지난주에 저 매니저들이 구속이 된 건데
03:19이미 박나래 씨도 7월 10일에 지지난주 금요일에 그 검찰로 송치가 됐습니다.
03:26그 이야기는 뭐냐 하면 경찰에서 봤을 때 박나래 씨도 특수폭행이나 아니면 정부통신망법 위반이나
03:32그다음에 지금 의료법 위반증은 아직 결론은 안 난 것 같은데 그 부분도 문제가 될 수 있다고
03:37보여지니까 그러니까 결국은 유명한 연예인이었던 유명한 방송인이었던 박나래 씨도
03:44이런저런 허물이 있다라고 한 것 결국은 서로 허물이 있는 두 사람끼리 서로 이렇게 이전투고 하다가
03:50양측 모두 곤경에 처해지게 될 것이 아닌가 저는 그런 예상이 됩니다.
03:55네. 그러니까 뭐 모두모두 잘못을 했고 그것들이 이제 수사 과정에서 속속 드러나고 있다 이런 말씀이셨습니다.
04:02그런데 얼마 전에 배우 김수연 씨 같은 경우도 폭로자의 문제가 드러나면서 연예계 복귀에 좀 시동을 걸고 있다 이런 보도들이 나왔었는데요.
04:11박창환 교수님 뭐 좀 섣부른 것 같긴 합니다만 박나래 씨 같은 경우도 이게 전 매니저의 구속 송치가 좀 알려지면서요.
04:19조심스럽게 복귀 얘기가 또 솔솔 나오더라고요.
04:22네. 우리가 무슨 연예인들 사건 사고 생길 때마다 복귀 얘기가 이제 따라 붙게 되는데
04:28사실은 이제 박나래 씨 사건이 이제 공분을 사게 되고 언론에 많이 타게 된 거는 일방적인 갑질, 폭언, 폭력 이런 부분이었어요.
04:39이게 과거 박나래 씨의 어떤 이미지와 굉장히 상치되다 보니까 이것이 이제 굉장히 이래가지고는 앞으로 방송할 수 있겠어?
04:48이런 이제 얘기가 나왔던 건데 물론 박나래 씨의 문제가 없었다는 건 아닙니다.
04:53지금 송치 내용을 보더라도 일부 문제가 있었다라고 하는 부분은 맞지만 문제는 일방적인 갑질과 폭력이 아니었다라고 하는.
05:01즉 매니저들 중에 특히 한 분 같은 경우에는 지금 이번에 구속된 분 같은 경우에는
05:07잊지도 않는 사실을 가지고 소위 말해서 박나래 씨의 인기를 빌미로 해서 무기를 삼아서
05:14우리가 너한테 이렇게 문제 생기면 너 앞으로 방송 못해.
05:18이걸 가지고 공갈 협박을 한 거기 때문에 그것도 없는 사실을 근거로 했기 때문에
05:23지금 이제 구속된 거거든요.
05:25좀 그런 측면에서 보면 소위 갑질 논란의 피해자라고 알려졌던 분이 사실은 박나래 씨를 없는 사실을 가지고 협박한 죄로 지금 구속이
05:37된 사례이기 때문에
05:37박나래 씨 입장에서는 일방적인 갑질이 아니었다라고 하는 하나의 어떤 활로가 생긴 거죠.
05:44그런 점에서는 상대방도 역시나 역시나 문제가 많았구나.
05:48이렇게 된다 그러면 일방적인 갑질과는 좀 비교가 되죠.
05:52그러면 나중에 박나래 씨가 법적으로 문제를 끝내고 난 다음에 방송에 복귀할 때
05:58아무래도 시청자들이 좀 더 쉽게 용인할 수 있는 그런 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06:03앞으로 재판 결과 지켜봐야 되겠습니다마는 박나래 씨 입장에서 보면 최악의 사태는 면한 거 아니냐.
06:11이런 분석들이 나오고 있는 거죠.
06:13물론 박나래 씨도 불구속 송치가 된 상태이기 때문에요.
06:16수사 과정을 조금 더 지켜봐야 진실이 밝혀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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