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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주 전


김민석 "DJ 공격하듯, 盧 흔들듯 분열 부추겨"
김민석, 정청래 겨냥 "거짓 평론에 노코멘트"
"잠 설쳤다"라던 박지원… "저주의 언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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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유시민 작가가 띄운 필패론의 여파가 여전한 상황에서 유 작가가 이번 주에 추가로 더 인터뷰에 나선다고 합니다.
00:07어제 열린 당대표 후보 합동연설회에서도 유 작가에 대한 비판이 나왔는데요. 들어보시죠.
00:30거짓 평론에 말 한마디 못하고 노코멘트 하는 당대표입니다.
00:37노코멘트 하겠습니다.
00:40뭘 믿고 당을 만들겠습니다. 말로만 침략이면 뭐합니까?
00:45대통령 공격을 비호하고 당내 갈등을 부축입니다. 반명입니다. 분열주의 아니면 뭡니까?
00:52저 자리에 모든 당권 주자들이 있었는데 참 면전에서 팩트 폭격이 이어졌습니다.
00:59윤기찬 부위원장님 실명을 얘기를 하진 않았는데 듣다 보면 이게 유시민 작가 저격이고 정 전 대표 겨냥이고 그렇더라고요.
01:08아무래도 빅스피커인데 그 빅스피커가 하필이면 또 정석례 대표를 직접 옹호하지는 않지만
01:13다른 주자를 비판하면서 사실 반사익을 보기 때문에
01:17그런데 문제는 저는 저게 거짓 평론인가에 대한 의구심이 있어요.
01:22저렇게 명명하시는 게 오히려 더 감정적 대응 아닌가 싶은 것이
01:25일단 유시민 작가의 말이 틀리건 옳건 간에 그거는 노선에 대한 투쟁이잖아요.
01:30이것이 사실 중도층을 흡수해가지고 다른 정치 세력과 같이 가는 것이 맞는지
01:35그것이 피폐로 이어지는지 아닌지는 그건 다 생각이 틀리지만
01:39아니면 원래 민주당 위주의 탄탄한 기반을 통해서 가는 것이 더 나은 것인지에 대한 노선 투쟁인데
01:45이것을 갖다가 거짓 평론이라고 얘기하는 것이 저는 감정적 평론이다.
01:50그래서 오히려 저렇게 하게 되면 오히려 세가 정확히 나눠지는 거죠.
01:55그러니까 정석례 대표는 사실 말은 신명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지만
01:58본인은 프레임을 이미 짜고 있었어요.
02:01그 프레임에 오히려 김민석 후보가 말려드는 꼴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02:05왜냐하면 아까 말씀도 있었지만 약자에 대한 어떤 좀 국민적 감성이 좀 있는 부분이고
02:11또 하나는 대통령께서 사실상 전당대회의 중립이다라고 보기 힘든 언행이 있었거든요.
02:18거기에 대해서 당원들도 그렇다면 저게 맞는 것인지에 대한 분명히 평가에 따를 것이고
02:22그런데 거기에 부합하는 또 김민석 후보의 저 말씀이 저는 오히려 마이너스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합니다.
02:29유시민 작가가요. 오늘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02:35필패론 인터뷰를 보고 잠까지 설쳤다고 했던 박지원 의원의 목소리 들어보시죠.
02:415년간 김대중 대통령을 얼마나 험담을 했는가.
02:47이게 주마등처럼 생각나더라고요.
02:50유시민 작가가 DJ 필패론을 얘기했어요.
02:54그러나 승리하니까 뭐라고 했습니까.
02:562년이 채 되지도 않아서 하야론을.
03:00또 마지막에 가서는 건강이 나빠서 결제도 못한다.
03:05비서가 한다.
03:07쓴소리 할 수 있어요.
03:08그렇지만 과유불급이다.
03:11이번 주에도 나오시는데 유시민 작가에게 감히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03:175년간 DJ를 두드러 패가지고 디스 해가지고 흔들어가지고 뭐가 좋았느냐.
03:24당신은 틀렸고 DJ는 옳았다.
03:30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원한 비서실장이다 보니까 그때 대통령 흔들어서 뭐가 남았냐 이런 얘기를 하시네요.
03:37오늘 밤에 유튜브 인터뷰 또 모레는 라디오 인터뷰가 예정이 되어 있습니다.
03:41예정대로 소화를 한다면 또 민주당의 한 차례 또 폭풍이 지나갈 것 같은데
03:45박지원 의원도 벌써부터 그걸 좀 걱정하시는 것 같아요.
03:48이동학 최고위원님 어떤 얘기를 할 거다 이렇게 좀 떠다니는 소문 같은 게 있나요?
03:54아니요. 이제 방송에서 미리 얘기한 게 있습니다.
03:56책과 관련된 책이 최근에 나왔기 때문에 책과 관련된 얘기를 하기 위해서
04:01사전에 몇 주 전부터 섭외된 일정이라고 얘기를 했고
04:05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과 관련된 이야기가 중점적으로 되지 않을까.
04:08그런데 시기가 시기인지라 또 방송에 나와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하면
04:13그것이 상당히 많이 또 회자가 되잖아요.
04:16그런 측면에서 현 시점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에 대한 질문은 안 나올 수 없을 것 같다.
04:23그거에 대한 당연히 답변이 있을 것이고
04:25그것이 또 하나의 소스로 이게 활용이 되면서
04:28여러 방송에서 또 내일부터 엄청난 이야기들이 또 있을 것 같습니다.
04:32그런데 그것이 민주당 전체를 또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게 아니고
04:36분란의 소지로 계속 작동이 되거든요.
04:38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저 역시도 좀 우려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04:42이게 사실은 한 번 풀어봤던 문제입니다.
04:46노무현 전 대통령 때 실제로 이 지지층이 보수적 어떤 색깔의 정책을 쓰거나
04:52여러 가지 측면에서 확장적 정책을 쓸 때
04:54지지층답지 않아.
04:57왜 우리 좌측 깜빡이를 놓고 우회전을 하지?
05:00이런 부분들은 대통령이 우리와 했던 약속과는 달라.
05:02이렇게 생각해서 사실상 지지층의 분란이 굉장히 심해졌던 때가 있었어요.
05:07우리가 한 번 풀어봤던 문제입니다.
05:09그래서 대통령을 중심으로 저는 똘똘 뭉쳐서 가야 된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고
05:14더더군다나 이게 엄청나게 지지층한테 형예화되거나
05:17혹은 지지층한테 배신하는 그런 행동이 아니에요.
05:20대통령으로서는 반통령이 아니라 국민 전체를 포괄하는
05:24그리고 이 민주진보 정당의 어떤 흐름들을 좀 더 강화하기 위한
05:29그런 흐름으로 지금 가고 있는 거기 때문에
05:31저는 그런 걸 좀 더 널리 아량 속에서 대통령을 중심으로 가야 되는데
05:35유 작가의 말이 자칫 또 그것을 반대하는 쪽으로 움직이게 되지 않을까
05:39그런 우려가 좀 듭니다.
05:41네. 내일 탑10에서 다뤄야 될 내용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은데
05:45유시민 작가가 또 어떤 얘기할지도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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