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 산의 매력에 푹 빠져있다고 합니다.
00:04그런데 나라별로 선호하는 산도 다르다는데요.
00:08중국인은 북한산을, 일본인은 아차산을 찾는다는데 그 이유가 뭘까요?
00:13김재혁 기자입니다.
00:17외국인 남성이 힘겹게 산을 오릅니다.
00:20정상에 꽂힌 태극기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서툰 한국말로 기쁨을 표합니다.
00:31북한산 최고봉 배군대에 오른 중국인들입니다.
00:35서울 광진구에 있는 아차산을 오르는 여성.
00:39한국인처럼 보이지만 일본인 관광객입니다.
00:46최근에 북한산엔 중국인이, 아차산엔 일본인이 몰리는 등 한국의 등산 명소별로 외국인 관광객들의 선호가 다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00:55통신사 데이터로 유동인구를 파악했더니 관악산은 미국 등 미주인들이,
01:01북악산은 대만 사람들이 자주 찾았다는 게 서울시 조사 결과입니다.
01:11자국민의 SNS로 입소문난 산을 자주 찾은 영향으로 보이는데,
01:16일본인은 쇼핑하려고 많이 찾는 성수동에서 가까운 아차산을,
01:20중국인은 서울 전경의 웅장함을 조망하기 좋은 북한산을 선호한 결과란 분석도 나옵니다.
01:27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01:36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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