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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천하람, 방첩사·육군·병무청 등에 안규백 기록 요
방첩사 "부대 해체 결정 작업 중… 확인 제한된다"
국방부 "헌병대 보고서·인사 명령 등 자료 부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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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안규백 전 북방부 장관의 탈영 의혹과 관련해서 천아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방첩사에 자료 요구를 했지만 부대 해체 작업이 진행 중이라는
00:11이유로 자료를 받지 못했습니다.
00:13이번에는 병무청에서도 제공이 어렵다는 답변이 왔다는데요. 그 목소리 직접 들어보시죠.
00:20안규백 북방부 장관 병적 기록 관련해서 방첩사에서는 자기들이 해체되고 있기 때문에 못 주겠다, 사람이 없다 이런 얘기를 해서 정말 황당했는데
00:31이번에는 병적 자료와 관련해서 병무청에서도 개인 정보이기 때문에 못 주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00:39국방부 장관이 국방의 의무를 차질 없이 제대로 이해했는지가 무슨 그게 개인 정보입니까?
00:45국방부 장관의 성실한 병력을 우리가 확인해 보겠다고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00:51이런 식으로 병무청에서도 눈 가리고 아웅하기 식으로 지금만 정말 피해가려고 시간 끌기 식으로 개인 정보라는 핑계를 대서는 안 된다.
01:03방첩사나 국방부나 이런 데서도 사실은 서로 안 주기 위한 핑퐁 게임을 치고 있는 거라고 봐야 되는 것이고요.
01:11어떤 핑계를 대서라도 안 주려고 지금 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1:17네, 천아람 의원이 참 줄기차게 군의 여러 기관에 자료를 요구하고 있는데요.
01:23방첩사에서는 부대 해체 결정 작업이 진행 중이어서 관련 내용 확인이 제한된다고 했고
01:28육군에서는 병무청으로 넘겼다.
01:31병무청은 개인 정보라서 본인 동의 없이는 제공을 할 수 없다.
01:35이런 답변이 왔다고 합니다.
01:36윤기찬 부위원장님, 자꾸 이제 서로 떠넘기고 있다.
01:40이게 천아람 의원의 주장인데 어떻게 들으셨나요?
01:43어딘가에서는 분명히 자료가 있어야 되는 것이고요.
01:46그게 이제 안 장관의 말이 맞든 안 맞든.
01:50그다음에 그 자료를 당연히 국민께는 알려드려야 되는 거죠.
01:54왜냐하면 개인 정보라고 그러면 안 장관이 그 부분은 동의를 본인이 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혀야 되는 부분이고.
02:01그러면 그거 보면 다 알 수 있는 거죠.
02:03거기에 억울한 점이 어떤 점이 적혀 있는지.
02:06그런데 지금 22개월 근무한 것에 대해서는 병적 증명서에 이미 나와 있어요.
02:11언제 입대해서 언제 전역했다.
02:13따라서 22개월 근무한 것을 저희가 다투는 게 아니에요.
02:16그런데 병적 기록에는 그 사이에 있었던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서 자세한 상세 내용을 보고 싶은 겁니다.
02:21그럼 이분이 이제 면대에서 근무했단 말이죠.
02:23요즘 말하면 예비군 동대 같은데.
02:25그러면 거기에도 분명히 출근했는지 안 했는지 남아있을 거 아니겠어요?
02:28그다음에 기무사, 지금 방첩 때 저기도 보면 관심사병으로 돼 있으면 3일은 일단 관심사병일 거 아니에요.
02:36그건 분명히 자료가 있단 말이에요.
02:37그다음에 인사명령과 관련돼서는 육본에 있을 거고.
02:40어느 거라도 있어야 돼요.
02:42또 하나는 월급이 나갔을 겁니다.
02:43그 당시 월급이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02:45월급이 22개월 나갔는지 안 나갔는지 보면 알 수 있는 거예요.
02:48안 장관의 말대로 월급이 3일도 나갔는지 아니면 22개월 나갔는지를 보면 알 수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걸 아무도 얘기를 안 해요.
02:54제가 또 하나 강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뭐냐면 이게 과연 군무이탈에 불과하냐.
03:00이 말은 뭐냐면 군무이탈에 저희가 몰래 도망가서 며칠 동안 안 들어오는 게 군무이탈이에요.
03:05이렇게 6, 7개월씩 하는 거 이게 군무이탈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03:08저는 그거는 누군가의 허락을 받고 나갔겠죠.
03:10누군가 허락을 받고 나갔는데 알고 보니까 나가면 안 되는 것을 누군가와 같이 했겠죠.
03:15그러면 이거는 병역 비리 아닌가요?
03:17만약에 허락받고 나간 의혹이 맞다면 6, 7개월을 누가 군무이탈을 합니까?
03:22이거 있을 수 없는 거예요.
03:23그러면 이 부분은 뭔가 어떤 이유에서든지 부대장이든지 누구든지 도와줘서 나가서 뭔가 다른 생각을 했겠죠.
03:30그런데 알고 보니까 이러면 안 된다 그래서 다시 복무를 했다.
03:33이것도 합리적인 가설이에요.
03:36그렇다면 이게 만약에 확인이 해서 맞다면 그럼 국방부 장관의 자격이 있나요?
03:41단순 군무이탈이 아니고 병역 비리 차원으로 이건 격상된다.
03:45그래서 반드시 그런 오해 받기 싫으시면 얼른 병적기록부 내세요.
03:50네. 지난해 안규벽 장관은요.
03:53자신의 청문회에서 병적기록을 공개하라는 야권의 요구에도 자료를 결국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04:01병적기록은 지금 설명하신 게 다 아시죠?
04:04저는 이 병적기록에 대해서 세 번째 출마할 때 저는 처음 봤습니다.
04:09제가 최초에 85년 1월 4일 날 제대로 했다는 학증을 받고 그 이유는 받은 바가 없습니다.
04:16아니 아니 좋은데.
04:17이것을 학교를 제가 다녔기 때문에.
04:19그런 것들이 기록에 다 나와 있고 병적기록은 병무청에 있을 거 아닙니까?
04:24비공개로라도 우리 요구하신 의원님들한테 비공개 오픈하십시오.
04:28그러면 이 지금 설명한 거하고 그대로 맞을 거 아니에요.
04:32근무지 이탈이라든지 아니면 영창을 사라든지 이 부분에 대한 것들 변내 의미를 갖고 있으니.
04:38그런 것들은 없다는 것을.
04:39없다고 하는 것은 후보자는 그렇게 얘기하시는데 그걸 기록으로 보여주셔야죠.
04:43이거는 앞으로 군정과 불령을 행사하는 데 굉장히 중요한 내용입니다.
04:47특히 병적기록은 검증을 해야 되는 겁니다.
04:54병적 증명서는 제출을 했는데 그러다 보니까 뭔가 복무를 더한 기록이 등장을 하면서 병적기록부를 좀 추가로 내달라고 얘기를 했는데요.
05:03안규백 장관은 계속해서 전혀 문제될 건 없다고 하지만 기록은 공개하지 않는 그런 상황입니다.
05:09김진욱 대변인님.
05:10사실 이게 서류 한 장만 공개를 하면 더 이상 탑10에서도 안 다룰 것 같고 그냥 끝날 일인데 왜 계속 자료를
05:17안 내는 걸까요?
05:19글쎄요.
05:19지금 안규백 장관의 입장에서 보면 어쨌든 병적기록표가 공개되면 또 다른 불필요한 논란.
05:30지금 잘못 기록되어 있는 것을 전제로 해서 또 다른 논란으로 갈 가능성이 있다.
05:35이런 것들을 우려하기 때문에 이렇게 수세적인 입장을 취할 수밖에 없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개인적으로 굉장히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고요.
05:43지금 안규백 장관에 대해서 묵차별적으로 의혹이 제기되고 있고 심지어는 좀 전에는 병역 비리다라까지 이렇게 말씀을 주시잖아요.
05:52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
05:54그런 의혹까지 지금 제기가 계속되고 있는데 이런 상황들은 결국은 안규백 장관이 지금 맡고 있는 역할에 대한 흔들기가 아닐까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6:06왜냐하면 지금 안규백 장관이 국방개혁이라는 가장 중요한 임무를 맡고 있어요.
06:10거기에 방첩사 해체 또는 지금 3군사관학교를 국군사관학교로 변환하는 등등.
06:18또 그리고 전작권 문제 이런 부분들까지 지금 안규백 장관이 맡고 있는 문제 하나하나가 사실 굉장히 주요한 국방개혁 과제인데
06:29이런 과제들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는 자질이 있느냐라는 근본적인 부분을 흔드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06:38이 부분에 있어서 본인이 맡고 있는 책임을 다 하고 난 이후에 장관직에서 물러나고 난 이후에
06:45본인이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바로잡겠다.
06:48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06:50어차피 안규백 장관도 지금 단순한 장관이 아니라 정치인입니다.
06:55그리고 현역 5선 의원이고요.
06:57그렇다면 본인이 장관직에서 물러난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정치적 명운을 걸고 해결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07:09지금 상황에서 계속적으로 자료를 요구하고 하는 것은 안규백 장관에 대한 너무 과도한 정치적 공세이고 흔들기에 불과하다.
07:18이렇게 좀 평가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07:20네. 삼성 장군 출신인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은 병적 기록 공개 거부는 사실상 의혹을 인정한 거나 다름없다.
07:28이렇게 주장했는데요. 그 목소리 듣고 오겠습니다.
07:321월 4일날 소집해제가 될 것이 8월 31일날 됐으면 어떠한 사유가 있어야 되거든요.
07:39징역과 금고는 이미 범죄 증명을 했기 때문에 해당이 안 돼요.
07:45그다음에 구류도 해당이 안 된다고 봐요.
07:47그러면 근무 이탈하고 영창 두 가지밖에 없습니다.
07:51이렇게 소집해제가 안 되고 연장된 것은 이게 어떻게 연관이 있냐.
07:55둘 다 연관이 있어요.
07:56영창을 가는 건 군무 이탈했을 때 영창을 가는 거니까.
08:00그러면 병적 증명서를 지금 까지를 못하지 않습니까.
08:04그럼 두 개가 다 있다는 거죠.
08:06그 속에.
08:07결국은 내놓지 않는 것은 긍정하는 겁니다.
08:10안규백 장관은 제일 좋은 건 스스로 물러나겠다고 해야 돼요.
08:15지금 장관으로서 권위를 다 잃었어요.
08:19그럼 앞으로 장관을 하더라도 어떻게 군인들 앞에 가서 서서 어떻게 경례를 받습니까?
08:25못 봤습니다.
08:26이런 장관은 어떻게 합니까?
08:30다른 부처도 아니고 국방부 장관이 탈영 의혹이 있는데 어떻게 직을 계속 유지할 수 있겠냐.
08:36이런 얘기였습니다.
08:37김병민 부시장님.
08:38지금 한기호 의원의 얘기를 좀 들어보면 이게 군무 이탈이나 영창 두 가지 사유 외에는 소집해제가 안 될 이유가 없는데
08:46병적기록부를 공개하다 보면 둘 중에 하나가 있을 것이다.
08:49그러니까 공개 안 하는 거 아니냐.
08:51뭐 이런 주장이거든요.
08:52한기호 의원은 잘 알다시피 삼성 장군 출신이고요.
08:55또 군에 대해 정통한 인사죠.
08:57제 개인적으로는 제가 병으로 있을 때 저희 사단장으로 계셔서
09:00아 그러시구나.
09:01정통받는 사단장으로 기억을 합니다.
09:03내용들을 잘 알 거 아니에요.
09:04그러니까 여기에 대해서 오해받을 수 있는 도저히 말이 안 되는 내용인데
09:09병적기록표를 공개하면 되는데 공개하지 않다는 건 문제가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는 거죠.
09:13우리가 이거를 조금 밑에서 보면 근무 이탈, 제대로 근무하지 않게 되는 경우는 어떤 일들이 발생하냐.
09:20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하다가 제대로 복무하지 않았다.
09:23판단됐던 싸이 박재상 씨는 군대 두 번 갑니다.
09:26군대를 다녀오고 난 다음에 다시 국민들이 참 고생했다 이렇게 평가를 재평가를 받게 되죠.
09:30그래서 사회복무요원으로 제대로 근무하지 않았다고 얘기했던 연예인 송민호 씨 같은 경우는 지금 재판을 받고 있잖아요.
09:38그러니까 실제로 이런 일들에 대한 공정성 문제가 굉장히 중요한 자태로 평가받게 되는데
09:43이걸 대한민국의 국방부 장관이 갖고 있는 병역 분복무직 이탈 의혹으로 영창을 간내만이 하는 일들의 중심에 있는데
09:51그 내용들이 의혹이 해소되지 않는 상태로 본인은 아니다로만 얘기하고 병적기록표를 제출하지 않는다.
09:57그럼 그 의혹은 진실처럼 사람들의 인식 속에 굳어지게 되는 거거든요.
10:03결국은 같은 당 내에서도 도저히 지금 현재 이 부분을 막아서기가 어려운 지경이 이르렀다면
10:09이건 이재명 대통령이 결단을 하든가 안교배 장관 스스로 그 자리에서 내려오는 게 조금 더 빠르게 이 문제를 해결하는 길이 될
10:16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0:18공개가 안 되면 일부 의원들에게 열람이라도 좀 해주면 어떨까라는 생각도 드는데요.
10:24어쨌든 한기호 의원이나 군 출신의 의원들은 권위를 이미 잃어버렸다.
10:29그래서 직을 유지하기 힘들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0:32차지원 교수님, 사실 병사들을 계속 대면하면서 일을 해야 되는 장관인데
10:36어떤 시각으로 바라볼지도 저조차도 조금 궁금해지거든요.
10:41맞습니다. 바로 그 때문에 모르긴 몰라도 이재명 대통령께서 상당한 고심을 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10:46지난번 정동영 장관과 관련된 정동영 장관이 북한의 우라룡 농축이 이루어지는 것을 구성이라는 부분을 밝혀서 상당한 논란이 됐잖아요.
10:57그 부분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옹호를 하는 발언을 했거든요.
11:00그런데 이례적으로 지금 안교백 장관에 대해서 아무 말씀을 안 하고 계세요.
11:04아마 모르긴 몰라도 상당히 안교백 장관의 여러 가지 부분에 대해서 심사숙고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11:10제가 생각했을 때는 안교백 장관 스스로가 물러날 가능성은 저는 별로 없어 보입니다.
11:15왜냐하면 그럴 경우에는 본인 스스로가 억을 인정하는 꼴이 되기 때문에
11:19또 하나는 64년 만에 탄생한 문민 장관이에요.
11:23그렇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불명해서 이렇게 퇴진하는 것 자체가
11:26사실 어떻게 보면 문민 통제의 기강 자체, 정당성 자체를 스스로 허물어뜨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11:34빠르면 아마 4달 중으로 지금 예정돼 있는 아마 전면, 1부분 개각 때
11:40다른 부처 장관들하고 일종의 경지를 만약에 한다면
11:44그때쯤 그런 방식으로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봤습니다.
11:49오늘도 국방구나 안교백 장관 측에서는 별다른 설명은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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