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서울 청대천에는 행운을 빌면서 동전을 던지는 장소가 있는데요.
00:06이곳에서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00:08양산을 쓴 여성과 한 남성이 동전을 주워간 겁니다.
00:13네, 보시면요. 비가 오고 있었나 봐요.
00:16양산인지 우산인지를 들고 저렇게 물속에 있는 동전을 하나하나 꺼내는 여성의 모습이 포착이 됐습니다.
00:23시민들이 보기에도 저렇게 벌건대낮에 얼마나 황당한 일인가요.
00:27그러다 보니까 저렇게 영상까지 찍은 것 같은데 이현정 의원님, 싹쓸이한 남녀가 누군지 좀 밝혀졌나요?
00:33아직은 누군지는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해요.
00:36두 사람이 과연 일행인지 아닌지도 아직까지 확인되지도 않았고
00:39사실 청계천 가보시면 저 안에 넣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해서
00:44국내분들도 많이 던지고 특히 해외 관광객도 많이 던지십니다.
00:48각 나라에 가면 다 저런 방식을 통해서 분수대나 이런 데에 동전을 모금하는데
00:52트래비 분수 이런 거요?
00:54저거 다 이제 모금을 해서 유니세프에다가 기증을 합니다.
00:57그러면 전 세계 어린이 위해 쓰는 거거든요.
00:59지금 청계천이 설립된 다음에 지금까지 모금한 우리나라 돈만 한 4억이 넘는다고 그래요.
01:06엄청나네요.
01:06그런 돈들이 이제 그나마 유니세프에 기증이 돼서 써왔는데
01:10이런 방식 쓰는 거는 이거는 저는 절도 행위에 된다고 봅니다.
01:13거기 보면 제가 아마 기억하기로 안내 표지판이 있는 것 같아요.
01:17그런 거 있는데 저런 상황에서 돈을 걷는다?
01:20저거는 좀 상상할 수 없는 행위인 것 같습니다.
01:24저건 뭐 에티켓에도 맞지 않는 것 같고 절도죄가 될 수 있다는 점까지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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