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청와대의 모습이죠. 청와대 이전자업. 이번 주가 마무리 시점입니다.
00:08결국 이번 주 말쯤에 청와대로 오지 않을까.
00:12관전은 좀 시간이 걸리겠습니다만 많은 대통령실 직원들이 곧 청와대로 올 것 같습니다.
00:20강우식 비서실장의 목소리부터 들어보겠습니다.
00:22이제 대통령실은 용산시대를 뒤로하고 대통령이 원래 있었던 곳 있어야 할 곳 청와대로 이전하겠습니다.
00:33지난달까지 청와대 환경정비와 정보통신공사를 마무리했고 식당 같은 지원시설은 지난 3일 이사를 시작했습니다.
00:40일반적인 업무 시설이 이단 중순에 순차적으로 이사가 완료되면 크리스마스쯤이면 이사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00:49대통령실이 저렇게 이전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00:55청와대에서 한참 포장이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01:00곧 청와대 시대가 3년 7개월 만에 다시 열리게 된 셈인데요.
01:06공사 준비가 잘 돼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01:08이게 대규모 예전에 있었던 브리핑룸인 것 같은데 거기에 대한 공사도 막바지 진행 중인 것 같습니다.
01:14최선호 평가님.
01:15이게 청와대라는 이름이 옛날 얘기를 좀 해볼까 해요.
01:19처음부터 청와대는 아니었죠?
01:21아니었죠.
01:21이승만 시대 때는 경무대라고 불렸죠.
01:24경무대 역사는 정말 또 4일과 이어지면서 굉장히 부정적인 역사가 있었잖아요.
01:29그런데 결국 작년 당시 우리 총리가 내각제 때 대통령 역할을 하면서 그때 청와대라는 이름을.
01:37그러니까 청와대 위에 기화가 파란색이잖아요.
01:41백악관은 하얗게 칠해져 있으니까 우리가 화이트하우스라고 부르고 블루하우스라고 청와대로 계칭을 했는데.
01:47어쨌든 그러면서 이제 영역의 역사를 계속 거쳐왔습니다.
01:51그러다가 이제 노태우 정부 시절에 춘추관을 신축하면서 기자들 공간이 별도로 되면서 약간 현대화된 거고요.
01:58관저도 그때 새로 지었죠.
01:59관저도 새로 지었죠.
02:00그러면서 계속 이어져 오다가 용산시대가 잠깐 열렸지만 결국에는 청와대로 왔는데.
02:04전혀서 하나 지적드리고 싶은 말씀이 그겁니다.
02:07이게 보수정부 때는 비서동을 우리가 위민관이라고 합니다.
02:11위민관.
02:12그런데 진보정부가 들어오면 여민관이라고 합니다.
02:15이 차이가 미묘한 게 보수정부는 이제 우리 백성을 섬기고 국민을 섬긴다는 의미의 위민이라고 얘기하는데.
02:22진보정부는 더불어 함께 간다는 뜻에서 참여라는 의미가 담긴 여민을 써요.
02:27이번에는 아마 이재명 정부는 여민이라고 하는 것 같은데.
02:29그래서 아마 그 여민관에서 이재명 대통령도 한번 직무를 시작할 것 같은데.
02:32저는 백성을 위하든 백성과 함께 가든 명칭은 중요하지 않다.
02:36중요한 건 다시 청와대 시대를 여는 만큼 정말 그동안의 어두웠던 과거를 좀 끝내고 새롭게 비전이 되는 그런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가 펼쳐지길 바랍니다.
02:47박정혜 전 대통령과 영혜였던 박근혜 전 대통령의 모습이 보입니다.
02:53저렇게 청와대에서 함께 살았었죠.
02:56그 이후에도 여러 대통령들이 청와대를 거쳐갔습니다.
03:01영혁의 역사가 있는 곳이죠.
03:04저렇게 노태우 전 대통령이 관절을 짓고.
03:08춘추관을 짓었을 때 저 영상이군요.
03:12지금도 저 춘추관은 저 자리에 있습니다.
03:14많은 기자들이 다시 저 춘추관에서 근무를 하게 될 텐데.
03:18청와대 역사하면 빼놓을 수 없는 사건.
03:20바로 1968년 북한 무장대원 침투 사건, 이른바 김신조 사태가 아닌가 싶습니다.
03:28당시 기자회견에서 충격적인 폭로가 있었죠.
03:32당시 모습 잠깐 확인하시죠.
03:33그 당시 생포된 무장공지 김신조.
03:38그는 기자회견에서 북괴로부터 지령을 받고 난파된 사실을 자백하면서
03:42북한에는 남한의 요인함사를 목적으로 한 특수부대가 훈련을 받고 있음을 폭로했다.
03:49기본 훈련은 특수훈련인데 유술하고 격수를 많이 했습니다.
03:54살인마들의 이 저지받은 위원장들.
04:00이것이 바로 우리의 생명을 노리던 무장간첩의 소지품들입니다.
04:05김중기 대변인, 저때 그러니까 깜짝 놀랐던 거죠.
04:09청와대로 무장공비가 들어와서 대통령의 멱을 따러왔다라는 무시무시한 말을 했었습니다.
04:14물론 김신조 씨는 저희 위해 체포가 된 뒤에 목사로 활동을 하다가 올 초인가 돌아가셨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요.
04:21사실 저렇게 청와대가 뚫릴 거라고는 생상도 못했었어요, 당시에는.
04:26청와대가 뚫린 건 아니고 청와대 바로 뒷마당까지는 왔었죠.
04:31지금도 청와대 뒤에 산책길이 있는데 거기에 가면 그 당시에 김신조 씨와 이렇게 교전을 통해서 하던
04:40그래서 소나무에 피탄 자국이 지금도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04:45그런 만큼 아주 가까이까지 접근했었던 그런 상황이 있었고
04:51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때 이후에 북악산의 일반인들의 출입이 완전히 금지되었던 상황도 있었는데
05:00북악스카외키 올라가는데 사람 못 다녔던 것 같아요.
05:03그렇습니다.
05:04차는 다닐 수 있었지만 사람들이 걸어간다거나 아니면 차량 외의 방식으로 그 길을 다닐 수는 없었는데
05:12그것이 문민정부에 들어오면서 조금씩 조금씩 개방되면서 지금은 완전히 개방이 되었고요.
05:18바로 청와대 뒷마당이라고 불리우는 북악산에도 산책길이 있어서 많은 분들이 주말에 이용하시는 그런 상황들이 되었는데
05:28당시 우리나라의 대통령 바로 숙소까지 간첩들이 들어와서 대통령에게 위해를 가하겠다라고 하는 상황들까지 연출됐다는 부분에 있어서
05:43굉장히 일반 국민들을 놀라게 했었던 그런 상황들이 있었죠.
05:49지금 보시는 저 장면이 청와대 뒤편에 등산로입니다.
05:54많은 분들이 저렇게 굉장히 높아요.
05:56저도 가봤었는데 굉장히 가파른 곳인데 북악산을 올라가는 모습.
06:00내려다 청와대가 내려다 보이는 그 장면입니다.
06:02이제는 저기로 사람들이 다닐 수 있을까요?
06:05그것도 보안상의 문제로 논의가 좀 필요해 보입니다.
06:10김균 대변인, 사실 청와대 하면 녹지원이 있잖아요.
06:13그럼 보면 예전에 YS, 김영삼 전 대통령이 열심히 조깅을 하던 생각이 나요.
06:21이렇게 빌 클린턴 대통령도 와서 함께 뛰었던 모습.
06:25저렇게 새벽길을 달리면서.
06:26지금 요즘에 댕댕이족해서 청와대 주변을 뛰는 분들 굉장히 많지만
06:30이미 이 뛰는 사람들은 김영삼 대통령의 원조인 것 같아요.
06:35김영삼 대통령 하면 참 달리기 많이 하셨죠.
06:38무엇보다도 저희가 여기 화면에 보면 클린턴 당시 대통령과 만나서 조깅하는 모습이 있는데
06:45사실 어떻게 보면 건강에 대한 대통령 서로 간에 있어서 건강
06:52그리고 또 본인이 한국에 왔을 때 대통령과 함께 한국에 청와대를 같이 뛴다고 했을 때
06:59여러 가지 편안하게 어떤 공포부모를 통해서 다음에 있을 어떻게 보면 공식적인 일정을 편하게 만들 수 있는
07:08그런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보고 있고요.
07:11YS 대통령이 또 굉장히 소탈한 면이 있지 않습니까?
07:15칼국수 관련해서 사람들과 칼국수 어떻게 보면 그런 회동도 많이 하고 있었는데
07:21그만큼 되게 소탈하고 서민적인 그런 느낌이고
07:24조깅이라는 것이 지금은 어떻게 보면 약간 트렌드가 돼 있는데
07:28일반 사람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그런 거기 때문에
07:31대통령이 골프나 그런 운동을 하는 게 아니라
07:36누구나 할 수 있는 조깅을 한다는 측면에서
07:38국민들에게는 굉장히 신선한 일종의 어떤 충격이 아니었을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07:43네. 과연 이재명 대통령도 저런 모습을 좀 보여줄 수 있을까요?
07:47녹지원을 좀 뛰고 많은 직원들과 함께하는 모습을 공개할지 여부도 궁금해집니다.
07:53곧 돌아올 테니까요.
07:55과거 박정희 전 대통령 갑작스러운 서거로 당시 영예였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08:0116년간 살았던 청와대를 떠나서 신당동 옛집으로 이사하기도 했었죠.
08:06당시 청와대 직원들의 배웅하는 장면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08:10당시 화면 보시죠.
08:11고 박정희 대통령의 두 영예는 16년간 살던 청와대를 떠나
08:18신당동 옛집으로 이사했습니다.
08:20두 영예는 청와대 직원들의 전송을 받으며 이곳을 떠났습니다.
08:25서울 신당동 이 집은 고 박 대통령 일가족이
08:281958년 5월부터 3년 3개월간 살던 집으로
08:32유자녀들은 아버지가 나라의 최고 책임자가 돼서
08:35함께 이 집을 떠난 지 18년 만에 양친을 모두 여인 채 외롭게 돌아온 것입니다.
08:41저렇게 어렸을 때 박근혜 전 대통령 가족들 동생과 여동생과 이렇게
08:50함께 지내던 모습들 굉장히 지금 흑백 영상으로 보니까 또 감회가
08:55새로운데요.
08:57대통령이 잘 돼서 명예롭게 퇴진을 하고 또 살아서 오랫동안 원로로
09:03남고 이런 모습들이 참 연출되면 참 좋겠는데 많은 대통령들이 감옥에
09:09가기도 하고 뒷일이 잘 안 좋다 보니까 청와대 터가 좋은 거 안 좋은
09:14거 아니야?
09:15그래서 이제 윤석열 전 대통령도 용산으로 간 것
09:17아니냐 뭐 이런 얘기들이 계속 많았었잖아요.
09:19저는 사실 청와대가 흉지다 뭐 그래서 이제 전직 대통령들 말로가 안 좋은
09:24것이다 이런 얘기도 많았잖아요.
09:26저는 길지든 흉지든 차이든 하나라고 봅니다.
09:28결국 퇴임 때 국민의 마음을 사면 그게 길지입니다.
09:31길지가 흉지가 풍수지리로 저는 국한되는 게 아니라고 보고요.
09:34전직 대통령 그러니까 대통령의 자리에 오르는 분들은 이미 길지에서
09:39가장 위에 있던 자리에 오른 겁니다.
09:41이미 그 이른바 길흉 화복에서 복의 끝에 있는 분들인데 그분들이
09:45정말 초심을 잃지 않고 선정을 베푼다면 그래서 국민과 5년간
09:50동고동원과 같이 해서 좋은 평가 받는다면 그게 길지고 그게 길흉 화복의
09:54마지막 복의 정점인 것입니다.
09:56그래서 이제 다시 돌고 돌아 청와대 시대가 열리는데 그런 어떤 일종의
10:00풍수지리라든가 어떤 여기에 대한 결과 이런 것들을 예단하지 말고 정말
10:04매 순간 국민께 천착하고 충실하게 하면 저는 다시 열리는 청와대 시대
10:08많은 분들이 또 박수로 환영할 수 있다고도 봅니다.
10:11성치은 부의장 오늘 조국 혁신당 조국 대표가 개헌하자 그러면서 세종시를
10:16특별행정자치시로 옛날에 노무현 전 대통령이 추진했던 것처럼 그렇게
10:21바꾸자라고 하고 있습니다.
10:23지금 청와대로 이재명 대통령이 돌아오지만 결국은 세종시로 가야 된다.
10:28이 정부 안에서 가능하겠습니까?
10:31일단 이 정부 안에서 저는 첫 삽이라도 좀 떠야 되지 않겠나라는 말씀을
10:34드리고 싶습니다.
10:35말씀하신 것처럼 참여정부 때부터 상당히 오랜 기간 추진을 해왔던
10:38건데 아직도 사실 문재인 정부 때도 간다 간다 이야기만 해도 결국
10:42실행하지 못했잖아요.
10:43그런데 이재명 대통령도 일단 후보 시절에도 의지를 표명을 했고
10:46그런데 단순히 가고 싶다고 해서 당장 갈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10:49제가 아까 말씀드린 게 첫 삽이 뭐냐.
10:51거기에 청와대와 관련된 관저와 관련된 공사들이 일단 진행이 돼야 될 거고
10:55그게 시작이 되고 지어놓으면 안 갈 수가 없게 될 겁니다.
10:58지금도 이제 세종청사를 짓고 지금 세종이 국회 분원을 만들어 놓고
11:02있기 때문에 이제 국회도 어쩔 수 없이 이동을 하게 될 수밖에 없을
11:05것이고요.
11:06마찬가지입니다.
11:06청와대도 국회가 이동했으면 상징적인 건물인 청와대와 간저도 같이
11:10이동을 하기 위해서는 결국 이재명 정부에서 의지를 갖고 일단 첫 삽을
11:14떠서 만들어 놓으면 다음 정부가 됐든 어쨌든 완공이 된 이후에 갈 수밖에
11:18없게 될 것이다.
11:19그래서 세종 시대는 이재명 정부에서 최대한 임기 안에 시작할 수 있는
11:24그런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립니다.
11:26예 뭐 지금 진무실의 모습도 보고 있는데 여민관의 실장들과 함께하는
11:34진무실 또 기존에 있었던 본관에 있는 진무실 참 본관이 넓고 좋긴 한데
11:4051평 대형 아파트 규모라고 하는데 노무현 전 대통령은 정막 강산에 홀로
11:44있는 느낌이었다.
11:46이명박 전 대통령 테니스를 쳐도 될 만큼 넓더라 한기를 느꼈다.
11:50이런 정도의 얘기가 있습니다.
11:51아마 이 공간도 활용은 될 건데 기본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지금
11:56화면으로 보시는 이 본관 진무실보다는 여민관에서 많은 직원들과
12:02함께하는 그 공간을 더 오랫동안 이용할 것 같습니다.
12:07여기가 여민관입니다.
12:08곧 얼마 뒤면 청와대의 사람들이 북적북적한 모습을 여러분들도
12:16확인하실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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