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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일 전


여름 휴가철을 맞아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유익한 건강 PICK 세 가지 소개

1. 차멀미와 음악의 상관관계
즐겁거나 부드러운 음악은 자율신경계를 안정시키고
긍정적인 정서를 유도하여 멀미 완화에 도움을 주지만,
슬픈 음악은 부정적인 감정을 키워 멀미 증상을 악화시키고
회복을 더디게 만듬

2. 다이어트 중 먹방 시청의 효과
식욕을 억제하려는 강한 의지를 가진 사람들은 고칼로리 음식 영상을
오래 볼수록(먹방) 실제 음식(초콜릿 등)을 덜 먹는 경향이 있음

3. 수면 시간과 노화 속도
하루 평균 6.4 ~ 7.8시간 정도 잘 때 생물학적 노화 속도가 가장 느림
8시간을 초과해서 자거나 6시간 미만으로 적게 자면 오히려
노화 속도가 빨라져
'수면의 규칙성'이 조기 사망 위험을 낮추는 데 매우 중요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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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 주에도 3가지 준비했는데요. 참얼미, 먹방, 잠 이렇게 준비를 해봤습니다. 먼저 참얼미부터 pick 해볼게요. pick. 슬픈 음악 들으면 참얼미 심해진다
00:14입니다. 아니 선생님 이제 휴가철이잖아요. 그런데 휴가철은 뭐니뭐니 해도 이제 운전을 하면서 음악을 들어줘야 되거든요. 저 같은 경우에는 옛날 노래
00:24많이 들어요. 빨리 떠나자.
00:29이런 신나는 노래부터. 잘 가. 가지 마. 바로 나오잖아요. 이런 슬픈 음악까지 거의 콘서트장을 만들거든요.
00:40아니 근데 슬픈 음악을 들으면 참얼미가 심해진다고요? 네. 되게 흥미로운 연구인데요. 어떤 연구를 했었냐면 성인들을 대상으로요. 운전 시뮬레이터 마치 우리
00:50운전면허 시험 볼 때 하는 것 같은 그런 시뮬레이터를 통해서
00:53멀미를 유발한 뒤에 음악의 종류에 따라서 어떻게 호전되는지 완화되는지를 본 연구가 있습니다.
00:59그랬더니 즐거운 음악이나 부드러운 음악을 들었을 때는 멀미에서 호전되는 완화에 도움이 됐고요.
01:07반대로 슬픈 음악을 들었을 때는 오히려 음악을 아예 안 들었을 때보다도 회복이 잘 안 되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01:13와 저는 신나는 노래 들으면 몸이 같이 움직여주니까 더 울렁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반대였네요.
01:19그러니까요. 일반적으로 약간 슬픈 음악을 들으면 차분해지면서 좋아질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은데요.
01:25이게 왜 그런지 멀미가 어떤 증상인지 설명을 드리면서부터 시작을 해보도록 할게요.
01:31우리 귀는요. 소리를 들을 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평형 감각을 잡는 전정기관이라고 하는 것이 고막 뒤쪽에 존재합니다.
01:37그래서 우리가 여러 가지 움직임에 따라서 우리 몸의 위치를 파악을 하는데
01:43우리가 눈으로 밖을 보면서 내 위치를 파악하는 그런 움직임과 귀가 느끼는 전정기관이 느끼는 움직임이 맞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01:51그럼 위에서 혼란을 느껴요. 그게 바로 멀미인 겁니다.
01:54우리가 차를 타고 가면서 많이 느끼게 되죠.
01:57그런데 여기다 만약 긴장까지 하게 되면 그 증상이 되게 심해질 수가 있습니다.
02:01그런데 부드러운 음악은요. 이런 우리 자율신경계, 이런 것들을 느끼는 자율신경계가 조절을 해서
02:07어지러움증과 매스꺼움을 좀 완화시키고요.
02:10즐거운 음악, 이런 음악들은요. 또 긍정적인 정서를 유도를 해서 긴장을 풀어주고 또 불편감을 잊게 하는 그런 효과가 있습니다.
02:18반면에요. 슬픈 음악은 뭐 약간 내용들이 그렇잖아요.
02:21실현당하고 세상이 무너진 것 같고 이런 식으로 좀 부정적인 감정을 키워서 불편감을 더 크게 느끼게 했던 거죠.
02:28역시 슬픈 노래는 이별 직후에 듣는 게 가장 맛있는 것 같네요.
02:33세상에 모든 슬픈 가사들이 다 내 얘기 같고 세상에 어떻게 알고
02:38뭐니뭐니 해도 휴가는 즐겁게 신나는 음악을 들으면서 가야지 멀미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거였네요.
02:46선생님, 이렇게 음악만 너무 또 믿으면 안 되죠?
02:49그렇죠. 음악 들으실 수도 있지만 음악을 또 못 듣는, 뭐 해서 같이 타는 버스라든지 또 이런 것들도 있고 그렇잖아요.
02:54자, 이렇게 좀 멀미가 심한 분들은 다른 팁을 몇 가지를 좀 드리면요.
02:58버스나 이런 데서는 좀 앞좌석 쪽에 흔들림이 적기 때문에 그런 데 앉으시는 게 좋고요.
03:03또 스마트폰 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죠.
03:04또 드물지만 또 책 보시는 분도 있고 그럴 텐데 가까운 데 있는 것을 보시게 되면 이게 흔들리니까요.
03:09먼, 창 밖에 있는 먼 경치, 움직이지 않는 산이나 이런 것들을 보시는 것이 좀 도움이 되고요.
03:15또 멀미약 드시는 분들도 많이 있는데요.
03:17이런 분들은 출발 30분이나 1시간 전에 미리 복용을 하셔야지 효과가 좋습니다.
03:21네. 아무쪼록 올해 휴가 가시는 분들, 혹시 신나는 플레이리스트 잘 모르겠다 싶으신 분들은 제 SNS에 글 남겨주세요.
03:30제가 바로 플레이리스트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3:34자, 두 번째 건강 픽 먹방인데요. 만나볼게요. 픽!
03:41다이어트 중에 먹방 많이 보면 덜 먹는다입니다.
03:46선생님, 저는 동의할 수가 없어요.
03:48동의할 수가 없어요.
03:49저는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그럼 일단 제일 먼저 끊는 게 먹방이거든요.
03:53왜냐하면 먹방을 보다 보면 처음에는 대리만족해야지 하고 있는데 이미 띵동 하면 그 음식이 도착해 있더라고요.
04:01저도 모르게 주문을 한 거지. 내가 무의식 중에.
04:06이거 믿을 수가 없어요. 사실인가요?
04:08맞아요. 굉장히 놀라운 사실인데요.
04:10굉장히 보통 일반적인 사고는 다이어트에 먹방은 별 도움이 되지 않다.
04:16오히려 해가 된다.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는데
04:17최근에 미국과 영국의 공동의 연구진이 시행한 결과를 보니까
04:24이 다이어트에 먹방이 굉장히 도움이 될 수도 있다라고 하는 그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04:29연구진들은 참가자들한테 초콜릿을 마음대로 자유롭게 집을 수 있는 그런 실험을 진행을 해봤어요.
04:36그런데 봤더니 식욕을 억제하려고 하는 그런 의지를 갖고 있는 사람들한테는
04:40이런 분들은 오히려 고칼로리 음식 영상, 먹방이죠.
04:44이것들을 오래 보고 실제로 초콜릿을 가져가는 경향은 조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04:50와, 신기하다. 고칼로리일수록 저는 더 식욕이 땡기고 먹고 싶을 줄 알았는데 반대였네요.
04:56그렇죠. 좀 신기하죠.
04:57이것들을 어떻게 설명을 했냐면 연구진들은 크리스모달 포만감이라고 하는 그런 개념으로 설명을 했습니다.
05:03크리스모달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흔히 공감각이라고 하는데요.
05:07그러니까 서로 다른 감각들을 하나로 연합해서 느끼는 그런 것들을 크로스모달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05:13쉽게 말하면요. 눈으로 음식을 봐요.
05:15그런데 마치 뇌에서는 이걸 마치 음식을 먹은 것처럼
05:18그렇게 해서 익숙하게 느껴져서 실제로는 먹고 싶은 욕구가 줄어든다고 하는 겁니다.
05:24또 계속 우리 음식도 같은 음식 계속 반복해서 먹으면 약간 질리거나 조금 덜 먹고 싶은 그런 마음이 되잖아요.
05:30그런 것처럼 계속 같은 음식을 보게 되면 그 음식을 먹고 싶어하는 욕구도 줄어드는 것으로 그렇게 설명을 한 거죠.
05:36네. 그러면 이제 오늘부터 나 다이어트한다. 그러면 먹방 시청을 꾸준히 하면 될까요?
05:43그런데 이제 이 연구는요.
05:45좀 약간 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거는
05:48여전히 먹방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안 되고 좀 많이 먹을 수 있다.
05:52이런 쪽으로 여전히 그런 연구들도 많이 있거든요.
05:53저 같은 부류의 분들도 계시거든요.
05:55그럼요. 더 많죠. 더 많은데 이런 연구도 있다.
05:58이런 식으로 좀 우리가 의지를 갖고 있는 사람들.
06:01다이어트를 하려고 하는 의지 있는 사람들.
06:02저는 의지가 없다는 말씀이신가요?
06:04의지. 의지를 가지셔야 됩니다.
06:06그렇기 때문에 먹방에 도움이 되시는 분들이 있다고 하면 그렇지 않은 분도 있으니까
06:10내가 그런 먹방을 보면 오히려 이거 진짜 멋있겠다.
06:13해가지고 저녁에 급하게 배달 앱을 누르고 있는 분들이시라면
06:17먹방은 조금 자제하시는 게 더 좋겠습니다.
06:19네. 결론은 내가 나를 가장 잘한다.
06:22내 의지력이 없다 싶으면 먹방은 저처럼 좀 자제하시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06:28세 번째 건강 픽. 잠인데요.
06:31한번 어떤 내용일지 픽해볼게요.
06:33픽.
06:35잠. 너무 많이 자면 노화 속도가 빨라진다.
06:39입니다.
06:41선생님 옛날부터 왜 잠이 보약이다 이런 말이 있었잖아요.
06:45그런데 잠은 많이 자면 잘수록 건강에 도움이 될 줄 알았는데
06:48노화랑도 연관이 있어요?
06:51그러니까요. 사실 어떻게 생각해보면
06:52또는 우리 희영 씨처럼 깜짝 놀라는 분들 또는
06:55네. 맞아요.
06:55또 많은 분들이 현대인들이 잠이 일반적으로 많이 부족하죠.
06:59잠을 많이 자서 고민인 분들이 많이 적을 텐데
07:01굉장히 또 재미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한번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07:05최근에 미국의 한 연구진이요.
07:08잠에 대해서 연구를 했어요.
07:09한 50만 명의 데이터. 굉장히 많은 숫자죠.
07:11이걸 연구해서 분석을 해가지고 결론을 내봤는데요.
07:14하루 평균 6.4에서 7.8시간 정도 수면을 취하시는 분들의
07:20노화 속도, 건강의 관리 속도가 제일 늦은 것으로
07:23노화가 늦게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고요.
07:25그 앞뒤 시간이죠.
07:278시간을 초과하거나 6시간 미만으로 적게 주무시게 되면
07:30노화 속도가 빨라진다는 것이 확인이 되었습니다.
07:32와 신기하다.
07:348시간을 넘게 자도 안 좋은 거고
07:366시간보다 덜 자도 노화에 안 좋다는 거네요.
07:40그렇죠. 그러니까 아까도 얘기했지만 적당한 시간이 있는데
07:42그것보다 너무 길게 주무시게 되면 잠이 너무 많아지면
07:45우울증이라든지 인지기능 저하 같은
07:48뇌 건강에 문제가 생길 그런 가능성이 좀 높고요.
07:52짧은 수면은요. 만성염증, 면역기능 저하, 대사 이상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07:58근데 선생님 잠은 몇 시간 자느냐도 굉장히 중요하긴 하지만
08:02몇 시에 자느냐 이것도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08:05규칙성이 굉장히 중요하죠.
08:07요즘에 그런 연구들이 굉장히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08:09주변에 보시면 6시간밖에 못 주무시더라도
08:11굉장히 꾸준하게 그 시간을 맞춰서
08:14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시는 분들은 되게 건강하신데
08:16그렇지 않은 분들 되게 건강이 많이
08:18그 패턴이 깨지면서 나빠지시는 분들 주변에서
08:21많이 보실 수 있었을 텐데요.
08:23어떤 날 새벽 2시에 자고
08:24그 다음날 피곤해서 10시에 자고
08:25이런 식으로 불규칙해지면 몸이 거기 적응을 못하니까
08:27그런 분들보다는 규칙적으로 주무시는 분들
08:30정확하게 잠들고 깨시는 분들이
08:33조기 사망 위험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8:35아무리 몸에 좋은 보약도 규칙적으로 먹어야 도움이 되듯이
08:39잠도 규칙적인 게 굉장히 중요한 거네요.
08:43그렇습니다.
08:43방금 말씀드린 걸 좀 정리를 하면요.
08:45하루 7시간 정도의 수면 시간을 규칙적으로 주무시는 것
08:49특히나 이제 평일에 자는 시간과 주말에 자는 시간이 너무 달라진다든가
08:53그러지 않고 평일 주말 할 거 없이 똑같은 그런 패턴을 갖는 것이
08:57건강에 훨씬 더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08:59다음날 피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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