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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김종석의 리포트 제가 바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7개입니다.

제가 엄선한 이 리포트들만 보면 오늘 하루 뉴스 정리가 되실 겁니다.

첫 번째입니다.

미 의회에 '전쟁 재개' 공식 통보

중동이 다시 전쟁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걸까요.

한밤 중 전투기가 잇따라 이륙하고, 미사일로 군수 시설과 선적을 정밀 타격합니다.

사흘 연속 야간 공습.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향한 군사행동을 재개했다고 의회에 공식 통보했습니다.

트럼프는 이란 지도부의 행방을 파악하고 있고 이들을 제거할수 있다고도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휴 휴잇 쇼·오늘 새벽)]
 가능하지만 지금은 언급하고 싶지 않아요. 분명 예의주시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오늘 밤에도, 내일도 강력히 공격할 수 있는데, 이란은 대응할 방법이 없습니다.

실제로 미군은 이란 공습에 처음으로 수상 드론을 투입했습니다.

길이 약 7.3m로 한 번에 1600㎞ 이상을 항해할 수 있고, 최대 450㎏까지 장비를 탑재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1대당 약 15억원 미만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동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위력을 입증했던 해상 드론을 중동에서도 사용한 건데, 이번 작전으로 이란의 상선 공격 능력을 약화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전쟁이 이어진다면 이 수상드론 더 자주 쓸 것 같죠.

더 큰 문제는 다시 중동 주변으로 폭격이 번지고 있다는 겁니다.

예멘의 친이란 무장조직, 후티 반군이 장악한 공항이 공격을 받습니다.

미사일이 내리꽂히는 모습도 보이네요.

이란 측 항공기가 착륙하려 하자 누군가 공격한 겁니다.

후티 반군은 곧바로 사우디아라비아 공항을 공습하며 맞대응했습니다.

[야리야 사리 / 후티 반군 대변인]
사우디아라비아의 범죄적 공격에 대응해 아브하 국제공항을 겨냥한 군사작전을 수행했습니다.

후티 반군이 사우디를 공격한 것은 2022년 휴전을 선언한지 4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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