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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난 집 없다" 초고가 기준 즉석 투표

과연 부동산 세금을 어떻게 할 거냐.

이른바 똘똘한 한 채, 초고가 1주택과 보통의 1주택이 같은 부담을 지는 게 적절한지 대통령이 실시간 댓글로 묻습니다.

제30회 국무회의 초고가에 대해선 '차별적으로 부담시키는 게 좋겠다'에 동의하시면 1번, '그거 아니다' 2번 한번 눌러주시면 좋겠어요.

[임기근 / 국무조정실장]
대부분의 댓글이 1번입니다.  1번 90% 대 (2번) 10%.

초고가 주택의 기준도 물었습니다.

예상과 다른 답변엔 놀란 반응이었습니다.

[제30회 국무회의]
 30억 정도더라. 너무 가혹한데? 의외네, 한 50억 할 줄 알았는데.  20억도 많아요? 어, 그거 하면 우리 큰일 날 것 같은데?

'20억 원 이상' 초고가 기준의 경우 대상이 넓어져 부담스럽다는 인식을 내비쳤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즉석 설문조사랍시고 고가 주택 보유자를 공격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다섯 달 전 매물로 내놓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자택 아파트 매각도 시사했습니다.

[제30회 국무회의]
아, 여기 20억 원 넘어요? [나 집 없어 이제.]

청와대 관계자는 "수일 내 본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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