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월 전
정청래 "이 대통령 끝까지 지킬 사람은 나 정청래"
송영길 "정청래의 이 대통령 언급은 스토커 수준"
정청래 '대선 불출마' 선언… 당권 주자들 맹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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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2더불어민주당의 당권 주자들은 오늘도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00:06관련해서 목소리 듣고 오시죠.
00:30명청 대전이 없어집니다.
00:31그걸 스토커라 그럽니다.
00:32스토커이 그런 수준 아닙니까?
00:34민주당의 입장을 해서 한 번도 떠나본 적도 없고 2016년에 포도프 공천 탈락했어도 백의정부 선언하고 덕헌유세단 이끌면서 지원유세도 하지 않았습니까?
00:47저 자체가 핵심 코어 지지층 중에 한 명이기 때문에.
00:50지난 대통령 선거 때도 철저히 자기 당대표 선거를 위한 사전 선거운동을 사실상 대통령 선거라는 명분을 해왔던 것입니다.
00:59이번 지방선거 보궐선거도 대부분은 자기 연임을 준비하기 위한 철저히 자신의 측근들, 특보들 800명 이상을 임명을 해서 다 지방 후보들 각
01:10지자체 후보로 내세운 거 아닙니까?
01:12철저히 선청 후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01:16네, 단어들이 또 등장을 했는데 핵심 코어 지지층을 묶을 사람은 나다라고 얘기를 했고요.
01:22송영길 의원은 정청래 전 대표의 대통령 언급은 스토커 수준이다.
01:28철저히 선청 후당을 했던 사람이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1:31성치윤 부대변인님, 이렇게 말로만 싸우는 거긴 합니다만 이래놓고 또 만나면 또 웃으면서 악수는 하시던데 점점 거칠어지는 것 같아요.
01:42그렇죠. 아무래도 송영길 의원이 이렇게 좀 격한 워딩을 쓰신 이유는 정청래 후보가 출마 선언할 때 아마 탈당 관련 이야기를 한
01:50것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어요.
01:52네, 탈당 이력이 있으시니까.
01:53그러니까요. 그런데 송영길 의원은 사실 탈당했던 게 당에 좀 눈을 안 끼치기 위해서 당을 나갔다가 그 사법적 문제를 어떻게 보면
02:01털어내고 돌아온 것 아니겠습니까?
02:03그렇기 때문에 송영길 후보 입장에서는 좀 억울한 부분도 분명 있을 것 같아요.
02:06나의 탈당을 그렇게 폄훼하고 뭔가 후보 간 차별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그걸 언급할 건 아닌데 굳이 그 얘기를 꺼내야 됐을까라는 생각
02:13때문에 개인적 감정이 상했던 것도 있었을 것 같고.
02:16그러다 보니 이런 격한 편이 나온 것 같고요.
02:18일단 저는 그리고 정청래 후보가 말씀하시는 이 코어 지지층, 코어 지지층이라는 얘기가 사실 이렇게 자주 쓰는 용어는 아니잖아요.
02:25그런데 코어 지지층을 사실 김호준 씨의 유튜브 방송 거기서 좀 썼습니다.
02:30그러면서 몇 달 전에 있었던 당내 갈등이나 이런 게 있을 때 자꾸 이재명 정부가 중도 실용으로 가게 되면 코어 지지층이
02:37이탈한다라는 식의 언급을 했던 적이 있거든요.
02:39그런데 그런 것들이 약간 뉴스 공장을 보는 분들 또 딴지 게시판, 커뮤니티 그런 거 보는 분들이 코어다라는 중심적인 사고로 좀
02:47느껴질 수도 있거든요.
02:49그런 거는 저는 당대표가 도전을, 이번 당대표를 도전하는 분이라면 그런 단어나 코어가 정말 그 뜻을 쓴 거라면 저는 생각을 좀
02:56바꾸셔야 되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2:58왜냐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추구하고 있는 외원 확장, 중도 실용, 이거에 맞춰가기 위해서는 그들이 말하는 코어 지지층도 당연히 중요합니다만 일반 국민,
03:06일반 대중, 중도층 이쪽에 대한 민심을 얻기 위한 노력들이 필요하거든요.
03:10그렇기 때문에 약간 거기에 좀 타겟팅을, 거기에 포커싱을 맞추고 있다면 조금 더 숙고하시는 게 필요하시지 않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3:18정청래 전 대표가 어제 출마 선언하면서 대선 출마할 생각이 없다라고 했었죠.
03:23이걸 놓고도 다른 당권 주자들이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03:27제가 2년간 또 당대표가 되면 대선 행보지, 대선 빌드업이지, 이런 공격이 들어올 것 같아요.
03:35그래서 그런 대선 출마 생각이 없다면 미리 선언하고 가는 것이 좋겠다.
03:41지금 누가 대선에 관심이 있습니까?
03:44대표면서 대선이 안 나가겠다는 말씀을 하시려면 3년임을 해야 가능한 거잖아요.
03:49지금 대선 다음 대표하는 분은 제일 관심사가 국정 지원하고 총선 승립밖에 없어요.
03:55대선을 나올 얘기가 아닌데 나와서 이게 왜 나왔지? 굉장히 뜬금없죠.
04:01임기 4년이 남은 정권에서 대선 이야기를 한 것도 좀 생둥맞은 이야기인데 당권을 이용해서 대선 출마하지 않겠다가 너무 저는 언나가는 뜬금없는
04:11이야기다.
04:14대선이 4년 남았는데 뜬금없이 왜 대선 얘기하느냐, 이런 비판입니다.
04:18이현정 의원님, 사실 이제 당대표, 여당 대표니까 대선 주자 반열에 오르는 거긴 한데 저도 어제 들으면서 굳이 왜 대선 불출마
04:27얘기를 했을까 싶더라고요.
04:28글쎄 말입니다. 당대표직을 이용해 대선에 출마할 생각이 없다.
04:33그런데 저 이야기를 아마 이재명 대통령이 들으면 화가 났을 것 같은데요.
04:38그러니까 저 이야기가 숨겨져 있는 이야기가 이재명 대통령 대표직 연임에서 대통령이 됐잖아요.
04:44저는 안 그럴게요라고 이야기하는 거하고 그렇게 해석되지 않을까요?
04:48대통령의 어떤 전력이 있으니까요.
04:51그렇죠. 그리고 또 한편으로 보면 지금 4년이 남아 있는데 지금 차기 대선 이야기한다.
04:55그런데 이번 당대표 뽑히면 2028년도 8월에 임기가 끝납니다.
05:00대선은 2년 뒤에 있어요. 그런데 그거를 지금 이야기할 필요가 있나요?
05:05그리고 지금 대선 출마를 이야기한다는 게 자칫하면 이번 경선을 차기 후보 뽑는 지금 전당대회로 몰아갈 수밖에 없는 위험성이 있지 않습니까?
05:16이게 대통령이 임기를 1년 앞두거나 이렇게 하면 모르겠습니다마는 지금 이제 1년밖에 지나지 않는 이재명 정부에서
05:23지금 벌써 이렇게 차기 주자들이 대선 문제를 거론한다는 거는
05:26그래서 지난번에 아마 정청래 전 대표가 권력은 짧다라는 이야기를 한 번 한 적이 있지 않습니까?
05:34그러다가도 이번에는 또 당대표의 연임을 대선에 이용하지 않겠다.
05:38즉 한편으로 보면 대통령이 좀 불편할 이야기를 자꾸자꾸 하고 있는 것 같아요.
05:43그리고 대통령을 지키겠다 이야기하는데 지금 경호시장 뽑는 선거 아니잖아요.
05:47왜 뭐 경호시를 지켜야 되지 왜 당대표가 대통령을 지킵니까?
05:52그러니까 이게 좀 뭔가 어긋나고 있다는 느낌들을 자꾸 가질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05:58계속 뭔가 대통령 지킬 사람은 나다 오래된 인연을 얘기를 하는데 조금씩 좀 엇나가고 있다라는 평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06:06그리고요. 이 얘기를 했습니다. 대통령이 주요 일정이 있을 때마다 정청래 전 대표가 좀 찬물 끼얹었다 이런 얘기들이 있었잖아요.
06:14특히 코스피 5천 달성한 날 조국 혁신당에 합당 제안을 하면서 이게 좀 묻히기도 했었는데요.
06:20최진문 교수님. 이 얘기를 오늘 김어준 방송에 나가서 하더라고요.
06:24내가 어떻게 알았겠느냐. 어떻게 들으셨나요?
06:27아니, 당시에 코스피가 상승세를 보면 5천 될 가능성이 대단히 높았어요.
06:32그때 보시면 잘 아시겠지만 엄청나게 빠르게 오르고 있었잖아요.
06:35물론 본인은 뭐 어떻게 알았겠냐고 얘기하는데 그러면 예측을 해보면 5천을 넘을 수도 있겠구나.
06:41또는 계속 상승세가 되다 보니까 5천이 넘어서 더 이상도 갈 수 있겠구나.
06:45충분히 가능하다고 저는 생각해요. 그걸 몰랐다고 얘기하는 것도 좀 이해가 안 되고요.
06:49두 번째는 이게 물론 코스피 5천 달성하는 그날 대통령의 업적이나 이런 부분이 좀 빛나야 되는데
06:55그걸 합당 제안으로 완전히 묻힌 것도 문제지만요.
06:58저 합당 제안이 최고위원회에서 논의가 안 됐어요.
07:01그냥 본인 생각을 얘기한 거잖아요.
07:03대표가 최고위원회 논의도 안 하고 저렇게 막 합당을 얘기해도 되는 겁니까, 대체?
07:08아니, 그러면 다른 의원들의 의견은 다 어디 간 겁니까, 대체?
07:11그렇게 하는 것이 당을 제대로 운영하는 거예요?
07:14당은 운영을 하려면 의원들의 의견도 좀 듣고 합당을 추진한다는 건 보통 일이 아니잖아요.
07:19당대당 합당을 하는 건데 최소한 제가 볼 때는 최고위원들까지라도 얘기를 해놓고 얘기를 해봐야죠.
07:26의견도 들어보고 본인이 결정하면 그냥 가는 거예요?
07:29대한민국이 무슨 독재시대도 아니고 이거는 여론을 형성하고 또 아무리 당대표로 하더라도
07:35당원들의 총의도 모으고 물론 모든 당원들의 의견을 못 모으더라도
07:39최고위원들 정도는 만나서 얘기도 해보고 의견도 들어보고 이러고 나서
07:42어느 정도 의견이 하나가 됐을 때 발표하는 게 맞지 저렇게 뜬금없이 갑자기 합당 제안을 하니까
07:47모든 이슈가 묻히는 거 아닙니까, 저런 행동을 하고도 본인은 코스피 5천될지 몰랐다고 얘기하는 것이 과연 맞는 얘기인지
07:55좀 이해가 안 되는 발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07:58송영길 민주당 의원과 최민희 의원 간의 신경전도 거셉니다.
08:03목소리 한번 들어보시죠.
08:25주로 송영길 의원이 말을 참 거칠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08:29최민희 의원 같은 분들이 지도부를 장악하면 총선 망한다, 최고위원 출마를 하신 분인데 이런 얘기를 했고요.
08:36그랬더니 최민희 의원도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08:39나는 이당 저당 옮긴 적이 없다, 이런 글을 올렸네요.
08:42성치윤 부대변인님, 자꾸 탈당 이력, 나가서 창당한 이력 이런 것들을 좀 저격을 하시더라고요.
08:48그러니까요.
08:49근데 이거 이번에 있어서는 송영길 의원님이 가는 말이 너무 세기 때문에 오는 말도 센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08:55저는 강하게 노선 투쟁, 치열하게 노선 투쟁하는 모습을 보여야지 자꾸 과거 이야기를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09:02그리고 뭔가 특정, 뭔가 이런 누구 후보나 진영에 대한 공격, 최고위원 출마 예정자나 이미 출마 얘기를 하고 있는 계신 분에
09:11대한 공격,
09:11이런 비판 이런 거 있을 수 있는데 그런 것들이 뭔가 좀 구체적인 정책을 갖고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어요.
09:17그러니까 그분은 1년 동안 아니면 지금 최근 몇 년 동안 우리 이재명 정부에 발맞추는 그런 스탠스가 아닌 너무 진보적 스탠스를
09:25고집하셨다.
09:26그러니까 안 된다.
09:27이렇게 비판하시면 좋지 않을까.
09:29그리고 또 반대로 이재명 대통령이 추구하는 너무 그거에 우리가 맞춰갈 필요는 없다.
09:34우리는 진보적 정당이기 때문에 진보 스탠스를 주장하기 때문에 저분이 주장하는 건 틀리다.
09:38그러니까 약간 이런 식으로 논쟁을 해야지 과거에 탈당, 과거에 뭐 했다, 뭐 했다 이런 식으로 좀 인신공격성 네거티브를 하게 되면
09:45국민들이 볼 때 저 사람들 뭐 하는 거지?
09:48전당대회 때 그래서 하고자 하는 소리가 뭐지?
09:50서로 그냥 과거에 불필요했던 사람이라는 그런 것만 지적하는 건가?
09:54이런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는데 좀 심히 우려스럽게 초반부터 너무 불이 붙은 것 같습니다.
09:59한 달 정도 남아 있는데 어떻게 진행이 될지 좀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