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00:08한번 조사 결과를 보실까요?
00:10지난주보다 0.2%포인트 정도 하락을 해서 40%대를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00:16일단 대통령실에서는 여러 가지 해석들을 좀 내놓고 있습니다.
00:20홍익표 대통령 정무수석은 지지율 하락에 대해서 당내 갈등을 언급했습니다.
00:27지지율에 따른 변화를 우리가 좀 고민할 때에는 여러 가지 유의가 있죠.
00:31최근에 지방선거에 대한 어떤 부족함.
00:34그리고 두 번째는 더 직접적인 영향은 선관위 사태가 영향을 좀 줬었고요.
00:39그리고 더 나은 최근에 또 일부 당내 갈등.
00:42이 정당을 보면요. 당내 갈등 생기면 무조건 지지율 빠집니다.
00:47대통령실에서 여러 가지 평가를 좀 하고 겸허하게 민심을 받아들이겠다라고 하는데
00:52당내 갈등을 좀 주요 요인으로 보고 있는 것 같아요.
00:56전수미 대변인님.
00:58명언이 있지 않습니까?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고.
01:02강력하게 민주당을 지지하는 그리고 아니면 진보를 지지하는 분들 보시기에도
01:07지금 지방선거 12대 4로 승리를 했고
01:10그런데 내부에서는 뭔가 벌써부터 대선 아니면 다음 차기 총선 이런 얘기
01:16당권 다툼 얘기가 나오는 것 같이 분열인 것 같이 보이니까
01:21굉장히 피곤하시게 해서 전화를 사실 여론조사 전화를 받는 것도 하나의 의지거든요.
01:27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민주당 아니면 내가 좋아하는 진보에게
01:30아니면 내가 좋아하는 동영에게 힘을 실어줘야겠다.
01:33그런 의지들이 관철이 돼야 끝까지 전화기를 두고 있고
01:37거기에 대해서 반응을 할 수 있는데
01:38이제 다 싫어. 전화 받기도 싫고.
01:41한마디로 분열 상황이 있게 되면 그걸로 쳐다보기도 싫고
01:45관여하기 싫은.
01:46오히려 지지자는 49대 50의 원칙이 있는데
01:49그 지지자들이 직접적으로 참여하지 않은 행태로 인해서
01:53지지는 하지만 지금은 좀 피하고 싶어라는 그런 현상들로 인해서
01:58아주 잠시 지금 여론조사 수치가 좀 낮게 나오는 게 아닌가 싶고 하고요.
02:04그런데 49대 50의 원칙이 있기 때문에 지지자들은 지지를 하시지만
02:07또 중도층 이탈이라는 그런 해석도 지금 존재를 하거든요.
02:11그러니까 이제 분열이라는 것은 기존의 집토끼에 대한
02:15집중적인 의지를 상실하게 하는 거기도 하지만
02:17중도층에 있어서 어떤 실용의 기치라든가
02:21직접적인 나의 주머니, 나의 민생에 있어서 체감할 수 있는 것들이 실행되고 있나
02:26있을 때 싸움질만 한다면 이게 중도층에게는 어떤 실효감을
02:30효능감을 느끼게 하지 못하는 정치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02:34아마 그러한 것들이 이제 지지율 아니면 국정조사의 수행평가
02:38그런 수치로서 좀 나타나는 안타까움이 있죠.
02:41아마 대통령실에서는 전당대회 과정에서
02:45제발 좀 추가적인 갈등은 없기를 바랄 것 같은데
02:48연일 좀 갈등이 고조되는 것 같습니다.
02:51송영길 민주당 의원이 오늘 한 라디오에서 정청래 대표가
02:55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식에도 못 갔다 이런 주장을 했는데요.
02:58정 대표가 즉각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했습니다.
03:03이렇게까지 해야 되나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03:07본인이 허위 사실을 말씀하셨기 때문에 사과하시겠죠.
03:11저의 명예를 위해서 제가 취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03:15저는 노무현 대통령이 서거하시던 날 제가 중국에 있었습니다.
03:21그 소식을 듣고 그 다음날 아침 비행기를 타고
03:25서울에 도착해서 집에도 안 가고 바로 봉화마을에 갔습니다.
03:31그날 엄청난 홍수 같은 쏘나기가 쏟아져서
03:35비를 철철 맞으면서 국가꽃을 올려드렸고요.
03:39정청래는 거기에 참석하지 않았다라는 말을 듣고
03:46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03:49참 서글픈 현실입니다.
03:52정청래 전 대표 얼굴이 진짜 많이 슬퍼 보이는데요.
03:56송영길 의원이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3:59지금 노무현 키즈 적통 얘기가 나오니까요.
04:02정청래 전 대표는 노무현 전 대통령과 등을 지는 바람에
04:06장례식도 가지 못했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04:09정 대표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04:11명예를 위해서 취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하겠다.
04:14이렇게 맞서는 상황입니다.
04:15구절영 변호사님.
04:16이제는 당권 경쟁 벌이다가 적통 공방까지 벌어진 상황인데
04:21어떻게 들으셨나요.
04:22이건 진짜 이제 피보는 싸움이겠구나.
04:24이런 생각이 들고
04:25이게 앞으로 당이 거의 쪼개지는 정도까지
04:28싸움이 벌어지지 않을까.
04:30절대 물러설 생각이 없겠다.
04:31왜냐하면 송영길 의원은 정청래의 연임은
04:35이재명 대통령의 레임덕이다라는 얘기까지 해버렸잖아요.
04:38그런데 그런 공감대가 사실 작년부터도 저는 그런 얘기 많이 들었거든요.
04:41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이 과연 당의 도움 없이
04:44앞으로 국정수행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넘어서
04:47사실은 제가 보기에는 사법 리스크나 이런 거
04:50공소 취소에 대해서 협조 얻을 수 있을까까지
04:52연계된 문제이기 때문에
04:54나의 운명은 지금 이번에 전당대회에서 결정이 난다라고 하니까
04:58그러니까 모두가 다 정말 목숨 걸고 싸우는 시기 됐다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05:02그런데 저런 것까지 끌고 나오는 거는
05:04정청래 대표가 저번에 자기가 노무현 키즈고
05:08노사모 출신이다라는 거를 내놓으면서
05:10그거에 대한 반작용으로 나온 얘기로 보이는데
05:13본인이 그렇게 얘기하면서 자연스럽게 경쟁 관계에 있는
05:16김민석 의원 같은 경우에는 노무현 배신했던 사람
05:19이런 게 떠오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었잖아요.
05:21그러니까 그걸 희석하기 위해서 송영길 의원이
05:24사이가 안 좋아져서 장식도 참석 못했다라고 하는데
05:28저거는 사실 출입국 기록만 가지고도 바로 확인되는 문제니까
05:31노무현 대통령께서는 갑자기 돌아가셨잖아요.
05:33그러니까 진짜 중국에 있었다면 못 가거나 안 가거나
05:36이게 아니라 일정이 안 됐으니까 이제 그랬다.
05:39이렇게 이해를 수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05:41그런데 저것까지 끌고 나온 걸 보면
05:43송영길 의원은 미션이 있다.
05:46정말 예정용 대통령의 확실한 우호 지분이구나.
05:49그리고 저는 저분에 대해서 사실 동의하지는 않거든요.
05:52돈 봉투 사건이나 이런 거에 대해서는 잘못이 있다고 확실히 생각하기 때문에
05:55그런데 절치 대신에서
05:57무죄를 받았는데도 그런 거군요.
05:58그거는 절차적 하자 때문에 무죄인 거지
06:00실체적으로 그런 일이 없었기 때문에 무죄된 게 아니잖아요.
06:03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06:04저분이 정치 부심하면서 정치적으로 정말 이를 갈았구나라고 느껴지는 게
06:09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계시거든요.
06:11이렇게 하다 보면 여차하면 자기가 장대표가 될 수도 있고
06:14확실한 우호 지분으로 활동하다 보면
06:16김민석 총리의 당대표 당선을 밀어주고 나면
06:20본인은 그렇게 원하시는 외교부 장관 입각도 가능하시겠다.
06:23그러니까 밑자의 본전이 아니라
06:24어떻게 해도 남난장사하기 위해서
06:26지금 저렇게 하시는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06:29송영길 의원은 무죄를 선고받고
06:32이번에 당선이 되신 거고
06:33본인은 완주 얘기를 하고 계시니까
06:36조금 전 말씀은 구재령 변호사의 개인 의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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