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SK 하이닉스의 미국 주식 예탁증서 ADR이 정식 거래 이틀째를 맞아 9% 넘게 급락했습니다.
00:07SK 하이닉스 ADR은 뉴욕 증시에서 전 거래일보다 9.32% 내린 152.35달러의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00:16이로써 상장 첫날인 지난 10일 기록했던 13.1% 급등분을 상당 부분 반납하며 공모가인 149달러를 소폭 웃도는 수준으로 내려앉았습니다.
00:24한국 시장에서 본주의 급락 여파가 뉴욕 증시에 상장된 ADR에도 영향을 미치는 모습입니다.
00:31앞서 한국 시장에서 SK 하이닉스 본주는 전 거래일보다 15.37% 떨어진 184만 5천원의 장을 맞췄습니다.
00:39이번 급락은 그동안 인공지능 붐을 타고 급등했던 메모리 반도체 업종 전반에 대한 평가가치 부담과 기대치 조정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00:47뉴욕 증시에서도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웨스턴 디지털 등 동종 메모리 기업들의 주가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00:55글로벌 금융투자 중개업체인 벤티지 글로벌 프라임은 SK 하이닉스는 급등에 따른 도파민 효과가 사라지고
01:02기대치가 냉혹하게 재조정되는 시기에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싶었습니다.
01:06고맙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