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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분 전


이번에는 지난 5월, 강원도 고성의 한 도로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순찰차 옆으로 비상등을 켠 택시 한 대가 빠르게 지나갑니다.

뭔가 이상함을 감지한 경찰들이 서행을 유도하면서 택시를 세우는데요.

당시 택시에는 고열과 구토 증세로 의식을 잃어가는 2살짜리 아기와 보호자가 타고 있었습니다.

경찰들은 "아이가 많이 아프다. 도와달라"는 말에 두 사람을 순찰차에 태우고 달리기 시작했고요.

저 때가 퇴근 시간이라 평소 같았으면 고성에서 속초에 있는 병원까지 30분은 족히 걸릴 거리였습니다.

그런데 그 거리를 10분, 단 10분 만에 달려서 아기가 바로 진료받을 수 있도록 도운 겁니다.

다행히 아기는 건강을 회복해 당일에 무사히 퇴원을 했습니다.

사건 사고는 이렇게 정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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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하나 더 보겠습니다.
00:01비상등 켜고 쌩쌩 과속 택시 잡고 보니까요.
00:06이번에는 두 달 전 강원도 고성의 한 도로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00:14순찰차 옆으로 비상등을 켠 택시 한 대가 빠르게 지나갑니다.
00:19뭔가 이상할 만지한 경찰이 서행을 유도하면서 택시를 세우는데요.
00:23당시 택시에는 고혈과 구토 증세로 의식을 잃어가던 두 살짜리 아기와 보호자가 타고 있었습니다.
00:32경찰들은요. 아기가 많이 아프다 도와달라는 말에 두 사람을 순찰차에 태우고 달리기 시작합니다.
00:39저 때가 사실 퇴근 시간이어서 평소 같았으면 고성에서 속초에 있는 병원까지 30분은 좋게 걸릴 거리였습니다.
00:47그런데 그 거리를 보시는 그대로 단 10분 만에 달려서 아기가 바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00:54다행히 아기는 건강을 회복해서 무사히 퇴원을 했고요.
00:59이런 훈훈한 얘기까지 사건 사고 이렇게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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