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방선거 이후 여론이 출렁거리고 있습니다. 대통령 지지율 50.4%, 2주 만에 9.4%포인트가 떨어졌습니다.
00:09유럽 순방 중인 이 대통령, 이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죄송하다, 더 열심히 하겠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00:15서창우 기자입니다.
00:18오늘 발표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입니다.
00:2350.4%, 2주 전보다 9.4%포인트 떨어졌습니다.
00:28해당 여론업체가 올해 들어 실시한 조사 가운데 가장 큰 낙폭입니다.
00:35반대로 부정평가는 10.5%포인트 올라 45.7%로 집계됐습니다.
00:42긍정 부정평가 격차가 오차 범위 안으로 좁혀진 건 이 조사가 시작된 지난해 7월 이후 처음입니다.
00:49세대별로 보면 20대, 30대의 시선이 싸늘해졌습니다.
00:5340대와 50대의 경우 긍정평가가 60%를 넘겼지만 20대와 30대에선 부정평가가 60% 안팎에 달했습니다.
01:04해당 업체 측은 서울시장 선거 등 핵심 승부처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결과가 나온 게 영향을 미친 걸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01:12유럽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벨기에에서 이 조사 결과에 대한 SNS 글을 올렸습니다.
01:19냉정한 국민의 평가를 겸허히 받아들인다면서 국민 여러분에게 죄송하다고 썼습니다.
01:25더 낮은 자세로 더 많이 포용하며 더 열심히 하겠다고 했습니다.
01:30채널A 뉴스 서창호입니다.
01:32채널A 뉴스 서창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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