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9위, 8위 주제입니다.
00:04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또 그의 아버지 장모 경강.
00:10아들의 휴대전화를 아버지가 태워버렸다고 합니다.
00:15그 이유를 경찰이 물어봤더니 아들의 개인정보가 그 안에 들어있어서 그게 유출될까 봐 그랬다고 합니다.
00:24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0:26살인자의 개인정보가 외부에 노출되는 걸 막기 위해서 그랬다.
00:31아버지의 생각에 동의하십니까?
00:34장윤기 사건 관련 목소리 들어보겠습니다.
00:38지금 심장이 어떠십니까?
00:40죄송합니다.
00:41스토킹 녀석 왜 찾아갔습니까?
00:43범행 동기는 뭡니까?
00:45반성하고 있나요?
00:47미우치고 있나요?
00:48할 말이 있습니까?
00:49왜 또 있나요?
00:50하고 싶어요.
00:51해주세요.
00:51이거임을 왜 했습니까?
00:53하고 싶은 얘기 없어요?
00:54장윤기 사건이 있죠.
00:57거기 보면 살인사건이 일어났고 살인사건이 굉장히 심각한 살인사건이었는데
01:03그걸 경찰이었던 아버지가 수사를 담당하는 경찰과 내통해서 축소하고 암장시켰다는 것이죠.
01:13그런 사건이 드러났는데 결국 이런 일들이 앞으로 빈번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01:23장윤기 경찰이죠.
01:25장윤기 아버지 경찰 조사에서 아들의 개인정보가 나갈 것으로 유출될까 봐 우려해서
01:31아들의 휴대전화 두 대를 불태웠다.
01:34이 휴대전화는 과거 학생 시절일 때 아들이 쓰던 겁니다.
01:40휴대전화 전원이 켜지면 개인정보가 나갈까 봐 우려했기 때문이랬다.
01:46이렇게 얘기했어요.
01:47사실 요즘에는 대부분 다 휴대전화를 한 대, 두 대씩 갖고 다니기 때문에
01:51그 안에 많은 그런 어떤 증거들이 남아 있잖아요.
01:55이거 말고도 휴대전화가 여러 대 있었던 거죠?
01:58네, 그렇습니다.
02:00장윤기 씨가 학생 시절에 썼던 휴대폰이에요.
02:04사실 경력이 많은 수사관인 장윤기의 부친이라면
02:09당연히 이러한 휴대전화를 없애서는 안 되는 일을 지금 벌인 겁니다.
02:14기본적으로 휴대전화는 가장 증거의, 직접 증거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02:19호렌직 조사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상황들이 매우 많기 때문에
02:22가장 기본적으로 먼저 확보해야 되는 증거물입니다.
02:26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수사 경력이 아주 많은 장윤기 씨의 부친이
02:31이 휴대전화를 망가뜨렸다면, 이걸 태웠다면
02:34이것들은 정말 가장 핵심적인 이 수사의 가장 중요한 정보가 될 만한 것들을
02:40직접 없앴다고 볼 수가 있는 겁니다.
02:42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안타까운 것은
02:45이런 것들을 이 휴대전화, 과연 아들이 전화를 몇 대 갖고 있었다는 걸 알고 있었을까요?
02:51그런데 이런 것들을 직접 찾아내서 없앴다는 것은
02:54그 목적에 의심이 매우 많이 가고 있습니다.
02:56장윤기가 자기가 쓰고 있던 현재 사용했던 전화기는 물에 버렸다고 했고요.
03:01그러니까 아버지가 옛날 쓰던 거 두 대는 불태웠고
03:04그러면 아버지가 쓰던 휴대전화는 어떻게 됐습니까?
03:06네, 아버지가 쓰던 휴대전화도 이미 제출되었습니다.
03:10이미 제출되었는데 그 안에서의 이 녹음 파일은 전부 다 삭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03:15그러니까 아들과 뭔가 통화가 했을 가능성이 있는데
03:17그게 전부 다 지워진 채 제출이 됐다.
03:20네, 그렇습니다.
03:21또 아버지는 이 담당 수사팀장이나 수사관들과도
03:24분명히 통화를 했을 것으로 보여지는데
03:26경찰에 내긴 했습니다.
03:28그런데 그럼 뭐합니까?
03:29그 안에 있는 파일들이 모두 다 삭제되어서 제출이 되었습니다.
03:33경찰의 가장 큰 업무는 이러한 증거들을 확보하고 보존하는 것입니다.
03:38그런데 그와 반대되는 행동을 했던 것.
03:41절대 이해가 가지 않는 상황입니다.
03:43증거 인멸을 하면서 짐 정리하느라 그렇게 했다?
03:46리얼돌이 있었는데 그것도 별 생각 없이 치웠다?
03:51근무 인연이 있던 수사팀에게 아들 집 현관번호를 비밀번호를 받아서 누르고 들어갔다?
03:57이게 과연 경찰과 어떤 유착관계가 없으면 과연 이런 일이 벌어졌겠느냐?
04:03이것을 지금 많은 사람들이 의심하고 있는 겁니다.
04:06지금 수사선이 위로 계속해서 확대가 되고 있으니까 명명백백하게 밝혀져야겠죠.
04:12그런데 보면 장윤기의 신상 공개가 되긴 됐어요.
04:155월에 신상 공개가 돼서 얼굴을 공개할 수 있지만 보통의 피의자들, 피고인들은 마스크라도 쓰고 고개라도 숙이고 이렇게 미안해서라도 피해자한테 그럴 텐데
04:27저렇게 당당하게 나오는 건 뭐예요?
04:28사실 정말 의아한 것은 장윤기 씨가 범행 이후에 무인 세탁소에 들렀고요.
04:34그 이후에는 미용실까지 들렀 행적이 이번에 밝혀졌습니다.
04:38그리고 나서 신상 공개가 결정된 이후에 이 수사기관을 나서면서 자기의 얼굴을 저렇게 당당하게 공개한 것입니다.
04:46공개하다시피 못해 어깨까지 사실 이렇게 올라가 있는 모습입니다.
04:50전혀 이 유가족이나 피해자에게 죄송한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고 반성하는 모습조차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04:57사실 이 상황에서 이러한 상황을 이해할 만한 사람, 저희 국민분들은 아무도 없을 것 같습니다.
05:02반성문은 뭐 냈다고 하는데 반성문은, 반성은 제대로 하고 있는 거예요?
05:06네, 반성문도 이번 7월 7일에 처음으로 제출이 되었다고 하는데 제출한 국선 변호인이 내용을 공개할 수 없다고 하고 있습니다.
05:13그런데 그 전에 본인은 자격증 공부를 하겠다, 이런 것들을 하는 것들이 좀 알려지고 있어요.
05:20정말 진정 본인이 반성을 하고 있느냐 봤을 때 그 반성의 마음이 있느냐는 사실 저는 믿어지지는 않고 있는데요.
05:27내일 2차 공판이 벌어지는 데 있어서 그러한 반성의 모습이 조금이라도 좀 보였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05:34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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