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위와 3위 주제 공개하겠습니다.
00:04조국 전 조국 혁신당 대표 이야기 또 이번 당대표 경선에 출마하는 김민석 전 총리 이야기 두 주제 준비했습니다.
00:14조국 전 대표가요 무섭노 논란에 드디어 입을 열었습니다.
00:20걸그룹 리셋들을 타깃으로 한 발언이 아니었다 라면서 해명을 했고 사과를 했는데
00:28여러분은 그 사과물을 보시고 진정하게 사과하는 모습인지 그렇게 느껴지는지 한번 이야기를 해볼까 하는데
00:35노래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이 노래 참 노노노노 엄청 많이 나옵니다. 들어보시죠.
01:09강산혜 씨의 와그라노
01:11이 무섭노 논란 딱 저희 일주일 전 방송 때 저희가 주제로 다뤘었죠.
01:19일주일 됐습니다. 일주일 만에 드디어 SNS에 글을 올렸는데
01:22나의 관찰로는 당시에 일베는 표준말 뒤에 기계적으로 노라는 말을 붙여서 사용한다.
01:30부산 영남에서 노자 이렇게 붙여서 쓰는 게 없다라고 주장하면서 이게 일베의 용어다라고 이야기한 뒤에
01:37그게 리셋르 걸그룹의 무섭노라는 발언이 회자가 됐고 굉장히 논란이 됐습니다.
01:43그래서 오늘 드디어 SNS에 해명글을 올렸는데 리셋르가 내가 일베라고 말한 적은 없다.
01:49아이돌 그룹에 대한 내가 지식이 없다. 아이돌 그룹이 저 리셋르가 누군지도 모른다.
01:54그런데 그렇게 얘기했다. 그러면서 리셋르 야호라고 얘기했습니다.
01:58자, 이거 어떻게 보세요?
02:00일단 조국 전 대표의 사과가 전혀 진정성이 있어 보이기 않아요.
02:05정말 누군가에게 상처를 줘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는 사람은 상처를 줘서 죄송하다라고 이야기를 하지
02:10상처를 주는 계기로 활용돼서 매우 유감임이 안타깝다 이렇게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02:15그러니까 본인은 리셋르 원희 씨를 겨냥한 것이 아닌데 겨냥된 것처럼 보여서 유감스럽다 이런 취지인데
02:23사실 모든 정치 행위는 우리가 시점, 상황 맥락 속에서 판단되어지지 않습니까?
02:28경남 MBC의 김연지 PD가 리셋르 원희를 겨냥한 글을 올린 이후에 조국 전 대표가 여기에 참전했기 때문에 누구나 그렇게 받아들였어요.
02:36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내가 착오로 잘못 말했다라고 깔끔하게 인정해야 됩니다.
02:41그런 것과 매우 거리가 멀고 그다음에 하나 덧붙이면 지금 조국 전 대표는 본인이 과거에 법학자 시절 발표했던 글, 책, 논문
02:49이런 것들과 너무 멀리 동떨어져 있습니다.
02:51본인이 과거에 2001년에 양심과 사상의 자유를 위하여라고 하는 책에서
02:551695년 유엔인권이사회 보고서를 이용해서 이런 글을 적은 적이 있습니다.
03:01표현의 자유라고 하는 것은 국가 또는 일부 주민에게 모욕과 충격을 주거나 교란시키는 정보와 사상에도 적용된다.
03:08이러한 표현의 자유가 없이는 민주주의 사회가 존재할 수 없다.
03:11그러니까 표현의 자유는 좀 불편한 표현에 대해서도 적용돼야 한다는 거예요.
03:16그런데 최근에 조국 전 대표가 보여준 언행은 어떤 것들입니까?
03:19본인이 좀 진솔한 돌아보면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03:23송치윤 부대변인, 거제 야호 저건 뭡니까?
03:27그러니까 야호가 리셋르 멤버들이 쓰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03:32거제 출신이잖아요.
03:34원희.
03:35원희 씨.
03:36그러니까 지역을 홍보하는 그런 뜻으로 해서 요즘 야호를 뒤에 많이 붙이더군요.
03:42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좀 따라하면서 갑자기 친근한 척을 하는 느낌인데 조금 아쉽죠.
03:48그러니까 저도 일주일 전에 나왔을 때 조국 대표가 왜 이 타이밍에 이런 방식으로 저 문제 제기를 하는지 모르겠다고 얘기를 했었죠.
03:55그러면서 저는 그 당시에는 리셋르 원희 씨의 발언을 캡쳐로만 봤기 때문에 그 발언이 무슨 목적으로 한지는 잘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04:01그런데 그 다음날 제가 보니까 영상을 보니까 구분이 확실히 되더라고요.
04:05그냥 거제도 출신 소녀가 그냥 귀여운 사투리를 그냥 쓴 영상이라는 게 너무 명백합니다.
04:11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 다음날 탑10 나와서 내가 몰랐다.
04:16어떤 의도인지 몰랐다는 걸 사과하기도 했었는데 그런 걸로 봤을 때 조국 전 대표가 지금 이 이슈에 대해서 본인이 본인 때문에
04:23본인이 그 글을 올림으로써 리셋르 원희에 대한 이런 공격이나 이런 것들이 더 심해졌는데
04:27그거를 마치 활용됐으니까 유감이다라는 거는 이건 출구 전략조차 잘못된 정무적 판단으로 한 거라고 저는 보고요.
04:35그런데 또 공교롭게 그 일주일 동안 리셋르라는 그룹은 음원 차트 1등하고요.
04:40역주행을 하고.
04:41그리고 걸그룹 브랜드 평판지수 탑3까지 올라갔습니다.
04:44그러니까 엄청 승승장구하고 있죠.
04:46그러니까 아마 리셋르는 본인들의 화제에 중심을 냈고 그만큼 또 노력을 해왔었기 때문에 오히려 지금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4:53그러니까 저는 조국 전 대표가 이렇게 인기 승승장구하는 그룹과 척출 필요 없다는 판단 때문에 이런 걸 올린 건가.
04:59그럴 거면 그럴 거면 그냥 미안하다고 하면 되잖아요.
05:02그렇죠.
05:03미안하다. 미안하다.
05:04내가 풀 영상을 저처럼 풀 영상을 보니까 전혀 문제가 없더라.
05:07그런데 그리고 아직까지도 뭔가 구분할 수 있다는 거에 대해서 번복을 안 했어요.
05:11저는 1배의 용어 1배 쓰면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구분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05:16구분을 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우리가 금지하는 게 불가능하다고 말했던 건데 조국 전 대표는 그 부분에 대해서 여전히 언급을 안 하고
05:21있기 때문에
05:22본인의 저는 고집이라고 보는데 고집을 꺾지 않고 계시기 때문에 국민들이 저 사과 아닌 사과에 대해서 공감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
05:29네. 대구 지역 국회의원을 지냈던 홍석준 전이 하실 말씀이 있는 것 같아요.
05:32네. 조국 전 대표가 지금 리셋르 팬클럽뿐만 아니라 국민들로부터 지금 육남폭협을 받고 있기 때문에
05:39지금 완전히 일주일마다 태도를 돌변하면서 또 마지막에 리셋르 야후라는 표현을 썼는데
05:44리셋르 안녕이라는 뜻이죠.
05:46그러니까 야후가 사실 리셋르가 여성 5인조인데 일본 출신의 미나미라는 그룹의 멤버가
05:56일본의 갸루, 일본 여성들이 쓰는 예를 들면 야호 이런 걸 가지고 계속해서 그게 밈이 굉장히 많이 돌고 있습니다.
06:06그래서 이제 야호라는 게 일본말로 하이 같은 어떤 그런 표현의 안녕 이런 어떤 의미를 갖고 있어서
06:14지금 완전히 지금 유튜브라도 있는데 밈이 미나미가 아니면 또 리셋르 가는 야호화라는 게 계속 좀 돌고 있기 때문에
06:22본인은 이제 그런 걸 알려고 좀 노력하면서 화해의 제스처를 보였는데
06:27사실은 지난번에도 이야기했지만 이런 어떤 노란 표현을 가지고 사실은 아무런 어떤 지식이 없는
06:34아저씨 같은 조국 전 대표가 그냥 자표를 찍어서 그냥 일배모리로 그냥 낙인 찍는 이런 거야말로
06:42정말 지금 2030이 자포와 진보에 있는 사람들 볼 때 굉장히 꼰대다 이런 인식을 하는데 굉장히 좀 큰 역할을 하는 하나의
06:52단적인 어떤 사례인 것 같습니다.
06:54예 유감스럽다 보다는 미안합니다가 더 국민들에게 와닿는 사과의 단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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