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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장윤기 父, 경찰 조사 이후 하루 만에 검찰에 소환
법원, '장윤기 사건' 당시 수사팀장 구속
장윤기 큰아버지도 '현직 경찰'… 중간 간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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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장윤기 사건 수사 과정에서 증거인멸 의혹을 받는 광주 광산경찰서 담당 수사팀장이 구속됐습니다.
00:09검찰과 경찰이 수사에 속도를 내는 모습입니다.
00:40네, 검찰, 경찰 모두 수사를 열심히 하고 있는 분위기인데요.
00:45장윤기의 부친, 경찰관인 부친이 경찰에서 조사를 받았고 지금은 검찰의 소환이 된 것 같습니다.
00:51그런데 장윤미 대변인님, 아직까지는 뭔가 혐의 적용을 할 수가 없잖아요.
00:55친족 특례 때문에. 참고인 신분이라고는 하는데요.
00:58수사 과정에서 뭔가 혐의가 추가될 수도 있을까요?
01:01그렇습니다. 본인이 직접 어쨌든 범죄 용의자의 아버지이기 때문에 직접 증거인멸에 나서거나 하게 되면 오히려 면죄부를 받는 거 아니겠습니까?
01:11친족 특례로 인해서.
01:13다만, 하지만 동료 경찰들한테 증거인멸을 지시하거나 교사하면 교사는 또 다른 얘기입니다.
01:20그래서 증거인멸 교사와 관련해서는 피의자로 전환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이는 부분이 있고요.
01:25저희가 참고인이라고 하더라도 피해자로서 제사를 받는 참고인이 있고 오히려 피의자와 참고인의 경계에 있는 그런 참고인들이 있는데 장윤미의 아버지 같은 경우에는
01:37경찰로서 부적절했을 뿐만 아니라 범죄 혐의를 본인도 받는다는 점에서는 피의자성 참고인으로 보는 게 좀 정확할 것 같습니다.
01:45네, 아직은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01:49어제 구속된 팀장의 의혹도 한번 살펴볼까요?
01:52케이블 타이가 아마 핵심 증거로 재판에서 쓰이지 않을까 싶은데 이 증거를 제대로 수집을 하지 않았고 케이블 타이가 찍힌 영상에 대해서는
02:01삭제를 지시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02:03결국 구속이 됐고요.
02:04검경 모두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02:07수사 팀원들에 대한 참고인 조사도 검찰이 진행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02:11장윤미 아버지가 어떤 증거들을 좀 없앴느냐.
02:15일단 보니까 케이블 타이 뭉치가 장윤미 아버지 집에서 발견이 됐다.
02:19어제 저희가 전해드렸잖아요.
02:21휴대전화 4대를 좀 훼손하거나 유기했고 블랙박스 SD 카드라든지 성인용품도 유기를 한 그런 상황입니다.
02:29이현종 의원님, 범죄자 증거인멸하면 엄청난 일이고 엄청난 범죄인데 이게 또 아버지인 바람에 제대로 처벌을 못 받을까 봐 이것들을 좀 국민들은
02:39많이 걱정들을 하시더라고요.
02:40저는 이번 사건을 보면서 좀 이해할 수 없는 지점들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강력팀의 팀장 정도 되면 수사를 꽤 오래
02:49한 분 아니겠어요?
02:50그러면 예를 들어서 이런 종류의 사건 같은 경우는 제일 중요한 게 일반적인 단순 살인이냐, 우발적 살인이냐, 아니면 강간이나 등등의 어떤
02:59목적을 위한 살인이냐.
03:01이런 거에 따라 형량이 다르기 때문에 관련된 증거를 어떤 것이 있는지를 보면서 느낄 거 아니겠습니까?
03:07예를 들어서 뭔가 목적성을 가지고 접근했다고 그러면 그러면 케이블타이라는 게 아시겠지만 지난 2023년 12월 3일 당시에 계엄군이 들어왔을 때 그때
03:17케이블타이들을 다 들고 왔잖아요.
03:18결국은 사람을 결박하는 거거든요.
03:21수갑 말고 케이블타이들은 결박하는 것인데 그게 왜 있을까?
03:25그에 대한 의문이 좀 들지 않을까요?
03:27제가 수사 전문가인 제가 봐도 의문이 들 텐데 그러면 그걸 준비한 이유가 뭘까라는 생각이 들 거 아니겠습니까?
03:34그런 것에 대한 일단 첫 번째 의문.
03:36두 번째는 이 강력팀장이 지금 장윤기의 아버지와 연호찬이 통화도 하고 뭘 이야기를 했다는데
03:43그러면 그 수사팀들은 뭐 했나요?
03:46그러면 예를 들어서 팀장이 야 그거 좀 그거는 하지 마 주지 마 이렇게 했다고 그러면 팀원들도 좀 뭔가 이상함을 느꼈을
03:53거 아닌가요?
03:54그러면 과연 그러면 이 광산경찰서 내부에서 이 수사회가 제대로 어떤 진행되는지 방향이 어떻게 가는지 뭔가 우리 팀장이 좀 이상하다라든지 그랬을
04:03경우에
04:04이거를 예를 들어서 내부적으로 감시하고 견제할 수 있는 장치가 전혀 없었던 건가요?
04:08그러면 팀원들은 그냥 버젓이 팀장이 아니야 휴대전화 나도 뭐 알려줘 이렇게 했다고 그러면 수사 하루 이틀 한 것도 아닐 텐데
04:17그러면 내부적으로 그럼 도대체 무슨 이유 때문에 예를 들어서 뭐 금품을 받았다든지 이러면 또 모르겠어요.
04:23그런데 뭔가 이유 때문에 왜 이렇게 편의를 봐줬을까?
04:27같은 경찰이지만 예를 들어서 딱 처음에 보면 이 장윤기의 이 흉흥학범의 아버지가 경찰이라고 그러면 일부라도 사전에 연락을 차단하는 게 순서
04:37아닌가요?
04:37그런데 굳이 이렇게 자주 연락을 해서 알려줬다는 이유.
04:41그렇다면 이거는 예를 들어서 그냥 단순하게 두 사람 간의 어떤 관계성을 넘어서서
04:47뭔가 어떤 상부의 힘에 의해서 또 상부의 어떤 관계에서 뭔가 조직적으로 봐준 게 아닌가 하는 그런 의문도 들지 않겠습니까?
04:56지금 일단 경찰이 수사하고 있긴 하지만 국수본에서.
04:59그래서 이런 부분까지 제가 볼 때는 납득할 수 없는 부분들.
05:02왜? 만약에 이 사실이 드러났을 경우에 이 강력팀장 구속됐잖아요.
05:07본인 알 거 아닙니까?
05:09내가 하는 행동이 이게 자칫하면 증거인멸에 해당되지 않을까?
05:13뻔히 알 텐데 왜 어떤 목적을 가지고 이렇게 강행했을까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
05:19채널A가 단독으로 보도한 내용인데요.
05:22장윤기의 아버지가 경찰이라는 소식 전해드렸고.
05:25그런데 장윤기의 큰아버지도 경찰이라고 합니다.
05:28물론 광주는 아니고 다른 지역에서 중간 간부로 일을 한다고 하는데요.
05:32최진봉 교수님.
05:34일단은 이게 어떤 연루 의혹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들여다보고는 있는 것 같더라고요.
05:39당연히 그래야 된다고 봐요.
05:41그러니까 지금 장윤기 아버지가 증거인멸했다는 여러 정황들이 나오고 있는 거잖아요.
05:45그럼 큰아버지, 자기 형님 아니겠습니까?
05:47전화했을 가능성을 전혀 배제할 수 없죠.
05:49물론 지금 확인된 게 없으니까 단정적으로 얘기할 수는 없지만 조사를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05:55이런 전화 연락을 한 것인지 사건이 터진 이후에 어떤 메시지가 오고 갔는지.
05:59또 이 사람이 혹시나 큰아버지라는 사람이 자기 인맥을 통해서 또 다른 사람한테 부탁을 했는지 이런 부분들을 확인할 필요가 있죠.
06:07지금으로서는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이 사람이 연루됐다는 것을 단정적으로 얘기할 수는 없습니다.
06:12다만 지금의 경찰의 행태를 보거나 장윤기 아버지의 행태를 봤을 때는 충분히 그랬을 가능성은 예측해 볼 수 있어요.
06:19그러면 국민적 의심 또 국민적 의혹을 완전히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검찰이나 경찰의 이 부분을 들여다봐야 되고
06:25포렌식을 해서라도 어떤 메시지나 어떤 통화가 이루어졌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06:31이런 분위기 속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은 보완수사권 폐지 강행 방침을 밝혔습니다.
06:37국민의힘은 입으로만 약자를 보호한다고 맹비난했습니다.
06:42언론에서 현재 보완수사 필요성에 대해서 많은 문제제기가 있는데
06:49저희는 보완수사권은 폐지하는 당의 방침은 바뀌지 않았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06:56경우에 따라서는 전당대회 전까지도 처리될 수 있다.
07:00민주당 입만 열면 사회적 약자 보호하는 정당이라고 말하지 않습니까?
07:06그런데 어제 꼭 이렇게 강행해야만 했습니까?
07:09정말로 국민 여러분 이상하지 않습니까?
07:17더불어민주당에서는 보완수사권 폐지는 반드시 처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07:21다만 그냥 없앨 수는 없으니까요.
07:23보완책을 담겠다. 그게 보완수사 요구권인데요.
07:26저희가 실효성이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07:28강제 권한이 아니다 보니까 제대로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07:32그러다 보니까 오세훈 서울시장도 입장을 냈고
07:35주진우 국민의힘 의원도 이게 원상복구를 해야 된다.
07:39대통령이 막아야 된다. 이런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07:41문종영 대변인님.
07:44더불어민주당은 어쨌든 당론으로 이게 약간 추진이 되다 보니까
07:47미룰 수는 없다. 이런 입장인 것 같네요.
07:49왜 못 미루죠?
07:51지금 이런 참혹한 사건이 벌어졌는데
07:54검찰이 싫다고 해서 못 미루는 거예요?
07:56아니면 검찰개혁이 이만큼 중요한 거예요?
07:59못 미룰 이유가 없습니다. 수사의 기본이 증거 보전입니다.
08:02이번 사건에서 저희가 보면 증거가 조직적으로 훼손되고 은폐됐기 때문에
08:06저희가 믿을 수 없는 이런 강력사건인데도 불구하고
08:10그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서 힘 있는 사람들
08:13경찰에 몸담은 사람들이 조직적으로 은폐했다는 정황이 이번에 드러난 것인데
08:17이것을 보고도 보완수사건이 필요 없다고 외치는 사람들은
08:21정말로 국민들 볼 어떤 그런 면목이 있을까 싶어요.
08:26검찰개혁과 보완수사건 폐지. 결과적으로 민주당이 몇 년 동안 계속해서 외쳐온 건 아닙니까?
08:32기소, 수사 분리하고 이런 것들. 국민들이 처음에 들었을 때는
08:37아, 저게 맞는 거구나. 정말로 검찰이 너무 못난 조직이고
08:40역량이 없어서 검찰 자체를 해체시키고
08:43보완수사건 같은 검찰의 어떤 권력을 의도치 않게 증폭시켜주는 제도는
08:49없애는 게 맞구나 하다가도 이런 민생사건, 저희가 이렇게 제도적 장치에 목매고 중요하다고 이렇게 외치는 이유는
08:56사고가 이렇게 한 번 발생했을 때는 되돌릴 수 없는 어떤 데미지가 생기는 겁니다.
09:01이번에 이 피해자 어머니의 외침을 보면요.
09:05경찰의 가족들한테 이런 일이 일어났으면 어떻게 경찰이 대처하냐.
09:08저는 그 말을 듣고 제가 좀 가슴이 먹먹해서 방송 중에 정말 말이 막힌 적도 있었는데
09:14이런 사건을 보면 상식적으로는 보완수사건에 대해서 전면적으로 폐지
09:20그리고 대안이 무엇인지 백지 상태에서 논의를 해야 됩니다.
09:24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일부 민주당의 의원들이 아니다.
09:28당의 방침은 그대로 하고 보완수사권의 보완책을 만들겠다.
09:32이런 말장난식으로 얘기하는 것은 국민들을 보고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09:36저는 사회적 약재를 위한다고 가면을 쓰고 정치하는 사람들이다.
09:41이렇게 좀 생각합니다.
09:42최근에 장윤기 사건 이후에 검찰 보완수사 과정에서 경찰 수사의 미비점이 드러난 사건들도 추가로 알려지는 상황입니다.
09:51장윤기 대변인님, 그러다 보니까 국민들은 왜 꼭 보완수사권 이렇게 반드시 없애야 되는지에 대해서는 좀 의문이거든요.
09:58이게 혹시 대통령이 만약에 법안이 처리되더라도 거부권 행사할 가능성은 없을까요?
10:03대통령께서 보완수사권 관련해서는 여러 차례 입장을 밝히신 부분이 있었고 공개적으로 입장이 나왔고 정확하게는 이게 입법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당으로 공이 넘어온
10:14부분이 있고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10:17그럼 국민의힘에서는요.
10:18보완수사권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면 그 입법을 하시면 되는 겁니다.
10:22거기에 대해서 국민의힘 입장 뭡니까?
10:25그냥 검찰 그대로 두자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10:27이건 무책임한 거예요.
10:28왜냐하면 수사 기소 분리와 관련해서 기소를 이른바 수사의 하나의 꼬린으로, 목표치로 이렇게 인식하는 검찰로 인해서 문제의식은 전 국민이 공유하셨던 겁니다.
10:39그러면 책임 있는 공당이라면 본인들이 부족하다는 부분을 법으로 얘기하십시오.
10:43장애투장 얘기하지 마시고.
10:45거기에 대해서 민주당이 전적으로 맡겨놓고 사실상 뒷짐지고 있으면서 하지 마라, 할 수 없을 거다, 탈락 거다.
10:51이게 어떻게 책임 있는 공당의 태도일 수 있겠습니까?
10:54거기에 대해서는 그렇다면 10월 2일에 검찰청이 공소청으로 바뀌는 것은 이미 전제되어 있습니다.
11:00그 전제에 의해서 대안을 내보시기 바랍니다.
11:03책임 있는 야당을 자꾸 이야기하시는데, 그럼 책임 있는 여당의 모습은 뭔가요?
11:08여당은 책임이 없어도 됩니까?
11:10그런데 야당이 또 발의 안 나고 야당끼리만 법안 통과도 안 될 텐데요.
11:14지금 토론을 아예 안 하잖아요.
11:15지금 보세요.
11:16지금 이렇게 사태가 터졌는데 지금 당에서 그냥 밀어붙이잖아요.
11:20최소한이요, 정말 양심 있다 그러면 이렇게 문제가 터졌으면 한번 우리 좀 토론 좀 해봅시다.
11:26야당한테 좀 제의라도 할 거예요.
11:28우리는 일단 이거 좀 보류할 테니까 이거 한번 보완책을 한번 논의해봅시다.
11:32학자님들 좀 오셔서 한번 이야기해봅시다.
11:35이렇게라도 할 거 아니에요?
11:36그런데 뭐예요, 지금.
11:37어제 법안 상정해놔고 오늘 또 당 TF에서 이제 법안한다고 올리잖아요.
11:42토론 필요 없어요.
11:43자기들 그냥 숫자로 그냥 밀어붙이는 거 아닙니까?
11:45그래 놔놓고 왜 야당한테 자꾸 책임을 이야기하죠?
11:48야당 책임 이야기하기 전에 정부 여당으로서 국민의 아픔을 살펴야 되는 그 책임은 왜 이야기하지 않습니까?
11:55이렇게 문제가 발생했음에도 그거는 그거고 우리는 그냥 당론 대로 갑니다.
12:00김한규 지금 이 부대표 이야기 들어보면 정말 기가 막힙니다.
12:05아니 여론은 뭐 아무 상관이 없습니까?
12:06국민들의 아픔은 아무 상관이 없어요.
12:08그 당론이 도대체 뭐길래?
12:10누구를 위한 당론이길래?
12:12그냥 밀어붙인다는 건가요?
12:13네. 국회에서 법안이 통과되고 법이 시행되면 국민들은 그대로 따를 수밖에 없기 때문에요.
12:19입법기관이 좀 신중하게 논의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2:21오늘의 주황이 고향 탐렷되고 예정은 많이 매우 미치고 있습니다.
12:22오늘의 주황의 주황에 대해 이야기해주신 은행은 리모님과 함께 기대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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