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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한동훈·안철수, 계엄 당일 의원 소집 주체 놓고 충돌
안철수, 추경호 재판서 "한동훈이 먼저 당사 소집"
한동훈, 안철수 증언에 "사실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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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갑자기 2024년 12월 3일 계엄의 밤을 놓고 안철수 한동훈 의원의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00:09왜 갑자기 그러는 건지 영상으로 한번 확인해 보시죠.
00:30그 다음에 이제 충영호 원내대표가 거기에 맞춰가지고 당사로 모이라고 한 겁니다.
00:37국민과 함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겠습니다.
00:41비상개혁을 반드시 막아내겠습니다.
00:44국민께서는 안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00:47반드시 저희가 유법위원적인 비상개혁을 막아낼 것입니다.
00:55제가 사람의 마음속에 들어가지는 않겠습니다.
00:58다만 그날 있었던 사실에 사실 자체를 왜곡하는 것은 허용될 수 없다.
01:03그걸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죠.
01:05그날 우리가 군단위로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우리 모두 알고 있잖아요.
01:09그런데 그걸 한 1년 반쯤 지났다고 해서
01:12그가 선의관계를 뒤집어서 이렇게 왜곡하려는 것은 잘못된 거지.
01:21안철수 의원이 어제 추경호 대구시장 재판에 출석을 했습니다.
01:26당시 한동훈 대표가 당사로 의원들을 소집했다고 말을 한 게 발단이 됐는데요.
01:31특검에서는 계엄 당일 의원들을 국회가 아닌 당사로 소집하는 등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로 추경호 당시 원내대표를 기소했고 지금 재판이
01:41진행 중인 그런 상황입니다.
01:43안철수 의원이 어떤 걸 근거로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는데 한동훈 당시 대표가 당사로 의원들을 소집했다고 이런 근거가 있는 건가요?
01:51제가 볼 때는 책을 쓴 걸 가지고 얘기하지 않았나 생각도 드는데 어디서 들었다고 얘기하잖아요.
01:57명확하게 두 가지를 얘기한 것 같아요.
02:00누구한테 들었다. 그렇게 들었다고 지금 증언하잖아요.
02:02누구한테 들었는지는 제가 잘 모르겠어요.
02:04그러니까 추경호 원내대표실의 정리 자료를 좀 보고 설명하는 것 같기도 해요.
02:07그걸 가지고 얘기한 것 같기도 하고요.
02:09그런데 이제 저는 이럴 수 있겠죠.
02:11예를 들어서 한동훈 전 대표가 당사로 모여달라고 이렇게 얘기할 수 있다고 봅니다.
02:16그리고 본인도 보니까 책에도 그게 기록돼 있더라고요.
02:18이유는 거기서 모여서 함께 가기로 했다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02:21그런데 이제 본질적인 측면이 이런 것 같아요.
02:24이 재판이 지금 이루어지는 본질적인 문제는 뭐냐면 이 표결을 방해하려고 했느냐 안 했냐의 문제잖아요.
02:30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당사로 가자.
02:33예를 들면 또는 국회에서 모이자 이렇게 왔다 갔다 했던 이유가 추경호 전 원내대표가
02:39표결을 국회의원들의, 국민의힘 의원들의 비상계엄 해제 요구한 표결을 방해하려는 목적을 했느냐가 목적인 거잖아요.
02:48그런 관점에서 본다고 하면 그러면 한동훈 전 대표가 과연 그렇게 얘기한 게 표결을 방해할 목적을 했느냐.
02:54이건 따져봐야 된다는 생각은 들어요, 개인적으로.
02:56그러니까 재판의 목적과 성격 자체가 완철수 의원은 그렇게 자기는 들었다고 얘기했는데
03:03그 말을 했기 때문에 추경호 원내대표에 그렇게 하는 행동이 잘못된 게 아니다 이렇게 변명을 해주려고 한 건지 의문이에요.
03:10그런데 한동훈 전 대표는 어쨌든 본인 아까 영상에서 나왔습니다만
03:13표결에 참여하자고 독려했고 본인은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히 냈잖아요.
03:18물론 본인은 응원도 아니지만 그 당시에 현장에도 많이 있었고.
03:21본회의자 안에도 들어가셨죠.
03:22그러니까 저 문제를 그때 그 말을 했냐 안 했냐의 관점으로만 보면 본질을 자꾸 흐려줄 수 있다는 생각은 들어요, 개인적으로.
03:29예를 들면 당사회 모여서 같이 갑시다 이렇게 했다고 해서 그것이 그럼 과연 표결을 방해하려는 목적이었냐.
03:35이건 다른 차원으로 접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03:38한동훈 의원은 개엄 당일에 시간과 분까지 따져가면서 반박을 했습니다.
03:42개엄날 당사회에서 본회의장까지 이동하는 그 영상부터 한번 준비를 해봤습니다.
03:47함께 만나보시죠.
03:49저희가 지금 국회로 이동합니다.
03:52국회에 가셔서 어떤 거 지금 하시려고 하시는 거예요?
03:55일단 이동하겠습니다.
03:56일단 지나가겠습니다.
04:16한동훈 의원은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04:18밤 11시 당시에는 국회가 봉쇄되어 있었기 때문에 잠시 당사에 머물렀던 거고
04:2312시 10분에는 이미 본회의장에 있었다. 선후 관계를 왜곡하고 있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04:29어쨌든 안철수 의원은 본인이 이제 추경호 의원으로부터 정리된 내용을 받은 거라고 하면서
04:34당사로 모이자고 한 건 당시 당대표인 한동훈 의원이다.
04:39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04:40문종영 대변인님 두 사람이 계속 오늘 한 사람이 SNS 글 올리면
04:45다른 사람이 떠올리면서 계속 하루 종일 좀 신경전이더라고요.
04:49이제 저 안철수 의원의 발언에 한동훈 의원이 발끈하는 이유가
04:52지금 국민의힘 당 차원에서 그 개엄에 대한 표결 방해가 있었냐 없었냐
04:57이 여부 때문인 거거든요.
04:59그러니까 저게 지금 막 분단위로 저 당시에 11시부터 1시까지의 어떤 타임라인을 쫙 보면
05:05의원 개개인이 개별적으로 다 판단을 합니다.
05:09예를 들면 제일 첫 번째 한동훈 당시 당대표가
05:13지금 국회 봉쇄되어 있으니까 1차적으로 당사에 모여라.
05:17이번에 이 사실이 드러난 거예요.
05:19한동훈은 직접 그걸 밝혔어요.
05:21처음에 당사로 모여라고 한 부분이 있고
05:23그 이후에 국회로 들어갈 수 있을 때 다 같이 이제 국회 본회의장으로 가자.
05:28그러니까 이런 얘기가 나온 것인데
05:29마치 그렇게 얘기하는 것이 내가 어떤 표결 방해에 대한 의도를 가지고
05:34먼저 당사로 모여라고 한 것처럼 안철수 의원이 발언했기 때문에
05:38한동훈 의원이 지금 발끈하는 거거든요.
05:41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 한동훈 의원, 안철수 의원 두 사람의 의견이 다 양립 가능해요.
05:45왜 그러냐면 1, 20분만 텔레그룹이나 이런 문자를 늦게 봐도
05:50아, 당대표가 지금 국회로 가라고 하는구나.
05:54아니면 추경호 당시 원내대표가 당사로 가라고 하는구나.
05:58굉장히 혼잡스러운 어떤 타임라인이었기 때문에
06:00마치 이제 민주당의 프레임처럼
06:03국민의힘의 어떤 원내대표 또는 유력한 의원들이
06:07이 표결을 방해하기 위해서 당사로 갔다는 것은
06:10애초에 성립하기 힘든 취지로 안철수 의원이 저런 발언을 하는 거거든요.
06:14저는 그래서 안철수 의원의 발언을 조금 저희가 잘 살펴봐야 될 이유가
06:18마치 저희가 민주당 프레임에 약간 동조해서
06:22한동훈 의원이 그간 이 국회 표결 관련해서 굉장히 본인이 무결하다는 식으로
06:27내가 마치 이제 계엄을 막았고 했다 이런 식으로 발언을 많이 했고
06:31본인의 그 자서전에도 그런 식의 어떤 내용을 기술한 부분이 있어요.
06:35저는 그런 것은 아니다라고 안철수 의원이 지적해준 부분이고
06:38기본적으로 이게 범죄 성립이 될까요?
06:40어차피 민주당 의원들만으로도 그 당시 표결이 가능한 인원이 있었으니까
06:45애초에 이걸 가지고 국민의힘이 표결을 방해했다 하는 것 자체가
06:49본질적으로는 굉장히 불필요한 논쟁이다.
06:52이런 부분으로 저는 안철수 의원의 발언을 해석을 했습니다.
06:56추경호 대구시장도 당시에 표결을 방해할 의도가 없었다라고
07:00여러 가지 증언들을 하고 있는데
07:02사실 이런 논쟁이 지금 왜 이렇게 당내 무소속 의원이긴 합니다만
07:07이 진영에서 이렇게 불필요한 논쟁을 하느냐
07:10뭐 이런 생각도 좀 듭니다.
07:12한동훈 의원이 지난해 발간한 책에
07:14계연부터 대표 사퇴까지의 내용이 모두 담겨 있는데요.
07:17그 책 같은 페이지를 놓고도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07:21뭐 이런 부분입니다.
07:23국회 봉쇄 소식을 들었다.
07:24일단 당사로 가서 함께 국회로 가려고 한다.
07:27그래서 당사에서 영상 메시지를 준비했다.
07:29그게 밤 11시 15분경이다.
07:31이런 표현이 등장을 하는데요.
07:33이걸 놓고도 두 사람 간의 해석이 좀 엇갈려요.
07:36한동훈 의원은 당사에서 의원들을 모아서 가려고 했던 과정이 적혀있는 거라서
07:41안철수 의원의 주장이 틀렸다라고 얘기를 하고요.
07:44안철수 의원은 책에 정확한 소집 장소를 변경한 사실은 기록하지 않지 않았냐.
07:50뭐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07:51이현정 의원님 제가 말하고도 이렇게 너무 복잡한데요.
07:54뭐가 중요한데 자꾸 이렇게 같은 페이지 놓고 또 이렇게 싸우시는 건가요?
07:58일단 이 안철수 의원의 지금 법정 증언을 보면 그 핵심의 주장은 당사로 옮겨서 하자라고 했던 게
08:07한동훈 의원 당시 대표가 주장해왔고 그거를 추경호 원내대표가 따랐다.
08:12이런 주장이에요.
08:13그렇죠?
08:14그런 주장인데 한동훈 의원 입장에서 보면 아니 내가 지금 당사로 모이자고 한 것은
08:20막혀 있으니까 임시로 일단 모여 있다가 함께 국회로 가서 왜냐하면 국회 가야 일단 표결을 참여할 거 아닙니까.
08:26그리고 국회로 갔어요.
08:28국회 갔는데 한동훈 의원은 국회의원이 아니기 때문에 의원 단톡방에 없습니다.
08:33그때 그래서 한동훈 의원이 지속적으로 우재준 의원, 주진우 의원, 박정화 의원 그런 이용을 해서
08:39당 대표님의 지금 명령입니다.
08:43빨리 국회로 오세요.
08:45지금 빨리 와야 됩니다.
08:46담을 넘어서라도 오세요.
08:47민주당은 담을 넘어서 옵니다.
08:49라는 메시지를 계속적으로 발신을 합니다.
08:51그게 뭐냐 하면 결국 의원들이 지금 딴 데 지금 당사 있지 말고 빨리 담을 넘어서라도 와야
08:58여기 표결에 참여할 거 아니냐.
09:00이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09:01그러니까 지금 그거는 딱 잘라먹고 안철수 의원은 마치 당사에서 남아있었던 사람 주장한 게 한동훈 대표다.
09:09이렇게 지금 주장하고 있으니까 사실관계가 왜곡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9:13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당대표가 지속적으로 메시지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09:17추경호 원내대표가 주의에 당사로 모이세요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09:23그리고 한동훈 의원에게도 그 안에 있지 말고 나와서 뭔가 좀 이야기를 하자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09:28한동훈 당시 대표가 무슨 소리냐 지금 이거 바로 지금 현리가 뜨고 있고 오고 있는데
09:33무슨 지금 논의냐 빨리 이거 지금 계엄을 해제해야 된다라는 이야기예요.
09:38지금 재판에서도 중점이 되고 있는 게 바로 그 시점이 추경호 원내대표가
09:44윤석열 전 대통령 등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난 다음에 처음에는 국회로 오라고 그럽니다.
09:50그런데 그다음에는 당사로 옮기자고 그래요.
09:52그렇기 때문에 이게 표결 방해라는 지금 혐의가 적용이 돼서 지금 재판을 받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9:57그러니까 지금 저는 이해할 수 없는 게 사실 안철수 의원은 그때부터 지속적으로 윤 전 대통령을 강하게 비난하고
10:04이건 내란이다라고 규정했던 사람이에요.
10:07그런데 지금 와서는 정반대의 입장을 하고 있는 거거든요.
10:11저는 그런 의미에서는 뭔가 정치적인 목적이 좀 있지 않는가.
10:14그 목적은 결국은 당내의 어떤 앞으로의 본인이 당대표나 등등을 겨냥해서
10:20소위 이제 친민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어떤 뜻을 뭔가 얻기 위해서
10:25지금 하고 있는 게 아닌가라는 그런 해석은 해봅니다.
10:28물론 뭐 당신은 워낙 급박한 상황이니까 당사냐 국회냐를 놓고 혼선을 빚을 수 있을 것 같은데
10:352년이 지난 이 시점에 좀 불필요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는 생각은 좀 듭니다.
10:40한동훈 의원은요. 왜곡된 사실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입니다.
10:46대변인 직함을 달고 있는 사람이 마치 뭐 여러 가지 이상한 논리를 들어서
10:52예를 들어서 뭐 의원에게는 제가 당사에게 남아있으라고 해놓고
10:56친한계 의원들만 데리고 들어갔다.
10:58이런 정말로 말도 안 되는 음모론을 국민의힘의 대변인 직함을 단 사람이 하고 있거든요.
11:04제가 단호하게 조치를 할 수 밖에 없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11:07왜냐하면 이 문제는 논란의 요지가 있는 부분이 아니잖아요.
11:13한동훈 의원은 일단 안철수 의원보다는 이 주현철 외신대변인의 어떤 이런 글 때문에 조금 더 화가 난 것 같은데요.
11:22정작 친한계만 국회로 빼돌려서 영웅 행세를 했다.
11:25이런 표현이 등장을 하고 그 논리라면 당사로 사람들을 모아드렸던 한동훈 의원도
11:31내란에 동정한 거 아니냐 이런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11:34구속을 시켜야 된다 뭐 이런 말까지도 했습니다.
11:37장윤미 대변인님.
11:38보니까 지금 당권파랑 한동훈 의원이 또 이걸로 맞붙는 그런 모양새더라고요.
11:44그런데 저는 한동훈 의원이 이렇게 크게 대응할 이유가 있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11:48이게 누구 재판입니까?
11:49추경호 당시 원내대표 재판이에요.
11:51그러니까 국민의힘 구성원으로서 그때 본인이 아는 사실을 그냥 얘기하는 겁니다.
11:56기억에 의존해서.
11:57그러니까 추경호 전 원내대표가 아주 단독적으로 본인의 의도적으로 일부러 표결을 못하게 했다.
12:03이건 아닌 것 같다.
12:05왜냐하면 그 당시에 한동훈 당시 대표도 당사에 모이라는 게 있었던 걸로 본인은 들었다라고 얘기하잖아요.
12:11본인이 직접 들었다는 거 아니고.
12:13이 정도 말을 이게 심지어 선서를 하고 하는 말이란 말이에요.
12:16거짓이라거나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폄해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12:19본인의 기억에 의존해서 하면 그게 사실이 아니면 아니라고 얘기를 하면 되는 거고.
12:24저도 무슨 주연철 대변인 이런 분처럼 영웅 행세를 했다.
12:27그런 의견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12:29다만 본인이 본인의 말을 해야 되는데 조치를 취하겠다.
12:33거짓말이다.
12:34날조다.
12:34이런 식으로 날선 반응을 할 이유가 뭔가.
12:37그러면 더 의혹을 본인이 자초하는 측면에 있어서는 정무적 판단이 좀 잘못된 게 아닌가.
12:42이런 생각도 듭니다.
12:43그런데 이게 저희랑 차원에서 굉장히 중요한 문제여서 제가 한 말씀만 드리면.
12:46물론 저 주연철 대변인의 발언이 조금 과하다는 어떤 비판은 받아들일 수 있는데.
12:51친한 개만 빼돌렸다 이런 거는 좀 사실과 다르니까요.
12:54본인의 어떤 주관적인 의견일 수 있지만.
12:56본질은 한동훈 의원이 지속적으로 그간 국민의힘 차원에서 마치 국민의힘의 모든 의원들이
13:03이 표결 행위를 마치 방치하고 방해하려는 어떤 의도가 있었고.
13:09본인과 본인 주변의 어떤 의원들이 주도로 나서서 표결을 했다는 취지로 발언을 굉장히 많이 했고.
13:15그거를 일종의 정치적인 세일즈를 많이 했습니다.
13:18뭐 계엄의 밤이라고 해서 어떤 다큐멘터리도 만들고 했어요.
13:21그런데 실질을.
13:22그거는 출연을 하신 거죠?
13:23네.
13:23실체적인 진실은 우리 당 그 모든 소속 구성원들이 그 당시에 여러 혼란스러운 과정 중에.
13:30뭐 원내대표 당대표가 이제 뭐 10분 20분마다 당사나 국회로 모여라.
13:35국회가 지금 봉쇄됐으니까 잠깐 일시로 당사로 모여라.
13:38이런 어떤 혼란스러운 과정 중에 추경호 원내대표가 지금 그 이유 때문에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13:45저는 그런 어떤 배경 속에서 우리 국민의힘의 전원의 의도는 사실은 한동훈 의원이 그간 말해온 것처럼 표결을 방해할 의도가 없었다.
13:56이 부분이 저는 이 문제의 본질이라고 보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주현철 외신 대변인도 과한 얘기일 수 있지만 저렇게 조금 비판을
14:05한 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제가 하게 됩니다.
14:06네. 이현정 의원님. 근데 한동훈 대표가 한동훈 의원이 당시에 국민의힘의 의원들이 해제 표결을 좀 방해하는 일부가 있었다.
14:16이런 입장이신 건가요? 제가 너무 궁금해서 다시 여쭤보는 건데.
14:19그건 아니죠. 왜냐하면 당시에 이제 한동훈 의원은 지속적으로 의원들한테 빨리 들어오시라고 이야기를 한 것이고.
14:26근데 그때 그 의원들은 우리가 논의해야 된다. 토론해야 된다라고 안 들어오신 거예요.
14:31그러니까 당대표의 어떤 지시를 안 따른 거잖아요.
14:34심지어 권영세 의원은 그런 일이 벌어지더라도 나는 표결을 하지 않겠다라고 본인도 이야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14:41그런 부분들을 지적하는 거예요.
14:42그런 부분들을 지적하는 거고 그나마 18명이 들어가서 표결에 참여했기 때문에 문영배 헌법재판소장 대행이 전 소위 대행이 그 이야기를 했지 않습니까?
14:52국민의힘이 내란 정당이 아니라는 이유는 당대표와 의원들이 들어가서 표결에 참여했기 때문에
14:57국민의힘은 내란 정당이 될 수가 없다라고 본인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15:00그러니까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그러면 당시에 왜 당대표의 어떤 지시를 따르지 않고 별도 행동했는가.
15:07그거는 당내의 문제예요.
15:08근데 그거에 대한 것들이고 더는 더는 저는 저 외신 대변인이라는 분이 저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당대표가 감안하도요?
15:16그러면 그거는 장동영 대표의 어떤 뜻으로 해석될 수가 있는 거 아닙니까?
15:21문정영 대변인 이야기했지만 저 본인 주장을 보면 정말 황당하거든요.
15:26저거는 의도적으로 한동훈 의원이 본인의 어떤 그 이름을 알리기 위해서 일부러 빼내가고 나머지 의원들은 모독에 막았다.
15:34뭐 이런 주장 아니에요.
15:36근데 그걸 대응 안 하고 가만 있습니까?
15:38이거 자체가 왜곡 아닌가요?
15:40그러면 당 차원에서 뭔가 조치를 해야 될 것 같은데요.
15:43이게 뭔가 안철수 의원의 증언 이후에 국민의힘 내부가 다시 또 쪼개지고 있다는 생각이 좀 드는 것 같은데요.
15:50어떻게든 좀 잘 수습이 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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