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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시간 전


장동혁 지도부, 윤리위 7명 체제로 보강
윤리위원 증원… 징계 의결 정족수 맞추려?
국민의힘 "윤리위원 정수 최대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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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장동영 대표가 장외정치 범위를 이렇게 넓히는 동시에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징계정국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00:07오늘 윤리비원 한 명이 추가로 임명됐다고 합니다.
00:30징계정국이라는 표현은 적절치 않은 것 같고요.
00:33저희가 징계는 지방선거 이후에 이루어지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다 자연스러운 절차입니다.
00:40법 근처 말씀드리면 기자님들 저희 단체 독방에 알림으로 윤리위 회의가 의결정족수 미달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보도가 된 적이 있습니다.
00:53정치인분들도 유의를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00:59현직 변호사 한 명을 윤리비원으로 추가 인선했다 이런 내용이 알려졌는데요.
01:04당에서는 임명 가능한 최대 인원이 9명이기 때문에 추가 임명을 했다 이렇게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01:11문종영 대변인님, 변호사를 추가한 걸 보고 법률적으로 논리적인 검토를 보강하기 위한 거 아니냐 이런 해석도 있더라고요.
01:19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기본적으로 윤리위원들의 신상을 잘 안 알리는 것이 관례이다 보니까
01:26제가 저분의 성함을 얘기하진 않겠지만 저도 잘 아는 분입니다.
01:31그래요?
01:31네 그래서 저분이 당에서도 활동을 하신 적이 있고 그래서 제가 봤을 때 오랫동안 법률가로서 활동을 해 오시고 또 당무에 대해서도
01:41어느 정도 이해가 있기 때문에
01:42저는 윤리위원회 위원으로서 활동하기엔 충분한 어떤 자격을 갖춘 분으로 제가 알고 있고요.
01:48그래서 그런 분이 임명이 되셨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윤리위의 기능이나 역할에 대해서는 바뀐 게 없습니다.
01:54그래서 실제로 최대 인원이 저희가 9명 한도 내에서 운영되는 조직이기 때문에 이번에 새로 1명을 추가 인선한 것 같고요.
02:02실제로 윤리위원회라는 조직이 거의 1년 중에 며칠 일하는 날이 되지 않습니다.
02:07그러다 보니까 특정 날에 모여라고 하면 잘 안 모이는 경우가 많고 참석을 안 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해요.
02:15그런데 이제 저희가 어떻게 보면 조만간에 윤리위가 가동된다는 어떤 여러 가지 정황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사전 준비를 하는 것이다.
02:25그래서 어느 정도 검증된 어떤 법률가를 추가로 인선한 것이다. 이렇게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02:31첫 논의는 했고 뭔가 본격화되지 않겠냐 이런 관측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02:36그러다 보니까요.
02:37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징계 정국에 대한 우려도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02:43다시 징계 정국으로 돌아간다고 하는 것은 과거로 돌아가는 거고 또 통합보다는 분열로 가는 거고 매우 어리석은 방향 전환이라고 저는 생각을
02:56합니다.
02:56최근에 장동혁 대표가 특정한 이슈에만 너무 이렇게 집중을 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03:02그러면 그 현안에 관심을 갖고 있는 국민들로부터는 적극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겠습니다만
03:10그 외에 다른 현안들을 놓치게 됨으로써 저희는 소수 정당, 특정한 진영, 특정한 그룹만을 향한 정당으로 오해받기 쉽거든요.
03:22이번 선거에서 평택에서 마지막 역전극을 펼치면서 당선된 유희동 의원이
03:27징계는 과거로 돌아가는 것이다.
03:30아주 어리석은 방향 전환이다.
03:32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3:33최진봉 교수님, 지금 뭔가 민주당과도 싸워야 되고 할 일이 많은데 방향 전환이 잘못됐다.
03:39뭐 이런 지적을 하네요.
03:41그건 맞는 얘기죠, 그 말은.
03:42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장동혁 대표가 지금 하는 징계 정국이라고 하는 것이 내부적 분열을 불러오는 거잖아요.
03:49그리고 물론 정말로 문제가 있다면 정말 문제 있는 사람들을 징계를 한다면 이렇게 불만이 없을 거예요.
03:56그런데 이제 본인의 비판적 입장을 내거나 아니면 좀 반대하는 사람들을 일정 부분 제거하려는 목적으로 하는 게 아니냐.
04:02이런 의혹들이 나오고 있으니까 문제라고 보이지고요.
04:05그런 부분들이 계속되면 당내에서는 분열이 일어날 수밖에 없죠.
04:09그리고 본인은 지금 계속 밖으로 다니면서 장외 집회하겠다고 그러고 이러고 있으니까.
04:13이게 이제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여러 가지 다른 길로 지금 양쪽으로 가고 있는 거잖아요.
04:19이러면 힘이 하나로 모을 수가 없는 거죠.
04:21그리고 내부적으로도 이제 징계에 대해 반발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특히 친환계가 그렇게 하는데 친환계와 갈등이 계속 부각이 되면
04:28국민들 입장에서 국민의힘에 대해 지지를 하겠습니까?
04:31그런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고 이번에 윤리원 1명 임명한 것도 지난번 회의에서 7명이 정족수인데 6명인데 3명밖에 안 나왔다잖아요.
04:41그렇게 되면 과반 출석의 과반 찬성으로 의결이 되거든요.
04:45회의를 못해요 그러면.
04:47그러니까 한 명 더 집어넣어서 4명이 나올 수 있도록 하고 거기서 하려고 하는 게 의심이 드는 거잖아요.
04:52지금 이런 식으로 하는 것이 과연 맞는 거냐에 대해서 의문이 많고 내부적으로도 불만이 많을 수밖에 없어서 갈등의 요소가 된다고 보여집니다.
05:01물론 당에서는 의결 정족수 미달 때문에 그런 건 아니다.
05:04이렇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05:06조경택 의원이 어제 장도혁 대표에 대한 징계 요청서를 내면서 강하게 비판을 했었죠.
05:12자신의 징계 사유에 대해서도 강하게 반발하는 상황입니다.
05:16이 문제로 오늘 아침 라디오 인터뷰 도중에 진행자와 설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05:23민주당에만 전화했다는 편이 잘못된 편입니다.
05:26저는 우리 당에도 전화를 했고요.
05:28개혁신당에도 민주당에도 진보당에도 전화를 했고요.
05:31내란 동조 세력은 저는 국회에 앉는 것이 과연 바람직하냐라는 통화를 한 것이 잘못된 겁니까?
05:39아니 제가 뭐 잘못됐다 뭐 잘됐다 이렇게 판단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05:45국회에 지게가 내란 동조자가 앉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사회장께서는?
05:51제가 사회를 봐야 되기 때문에 중심적으로 얘기해야 돼서
05:54아니 그거 사회를 한번 해주십시오.
05:56우리 조경택 의원님께서 경선에 대해서 불복하는 모습을 보였고
06:01그런 사람들의
06:10조경택 의원은 경선 불복이라는 표현에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 것 같습니다.
06:15이현정 의원님 당내에서는 박덕흠 부의장과 관련된 논란에 대해서는
06:20별로 조경택 의원 편드는 분은 없는 것 같은데요.
06:24그러니까 이게 원칙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06:26당내 경선을 통해서 일단 선출된 후보이기 때문에
06:30보통 관례적으로 보면 그런 후보가 그냥 본회의에 가서도 투표를 하는 그런 경우인데
06:35지금 조경택 의원 같은 경우는 이분이 이제 어떤 여러 가지 계엄과 내란
06:41또 당권파와 관계에 있다고 해서 이제 몇몇 민주당 의원과 뭐 이런 데 전화해서
06:46좀 부정적으로 이야기를 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6:50저는 그거는 조경택 의원이 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저는 해명과 사과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06:56이거는 당의 관례에도 맞지 않습니다.
07:00맞지 않고 그리고 어떤 당의 어떤 경선의 룰을 지키는 것도 저는 맞지 않기 때문에
07:06그리고 또 보통 이런 문제는 사실은 뭐 이렇게 징계로까지 갈 문제는 아니라고 저는 봅니다.
07:12내부적으로 사실은 이미 박덕흠 의원이 선출됐기 때문에 부의장으로
07:16끝날 수 있는 문제인데 이제 이러다 보니까 당 내에서 이게 논란이 되다 보니까
07:21또 징계 국면으로 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07:23그래서 이거 자체가 지금 굉장히 왜냐하면 지금 조경택 의원은 당에서 최다선입니다.
07:28그렇죠.
07:28육선 의원이에요.
07:30그렇게 되면 이제 본인은 그동안 이 당내 내부 경선.
07:33왜냐하면 박덕흠 부의장은 제가 알기로 4선으로 알고 있거든요.
07:36그러니까 육선이 뽑히지 못한 부분에 대한 어떤 이런 불만과
07:40그런 것도 충분히 저는 있다고 봅니다.
07:41그런 측면이지만 그러나 이걸 가지고 지금 징계까지 저는 갈 수 있는 사안은 저는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07:49그리고 이 사안과 또 뭔가 그전에 장동혁 대표를 향해서 비판했던 게
07:55뒤죽박죽돼서 징계가 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07:58오늘 보수 원로인 김용호 전 국회의장이 장동혁 대표 또 한동훈 의원을 향해서
08:03둘 다 좀 문제가 있다.
08:05둘 다 떠나라 이런 식의 취지의 글을 올렸습니다.
08:08장유미 대변인님 장 대표는 버티지 말고 당 대표에서 내려와야 되고
08:12한동훈 의원은 이 땅을 뭐 하더라도 당권은 포기해라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08:18그러니까 국민의힘의 정말 어른이시잖아요.
08:20이명박 정부에서 상당히 역할도 크셨고 거기에 대해서는 장동혁 한동훈 한동훈
08:25장동혁 두 정치인에 대해서는 미래 권력이 돼서는 안 된다는 문제의식을 갖고 계신 걸로 저는 읽었습니다.
08:32계속 당의 어떤 갈등 요소가 되니까요.
08:35역설적으로 일각에서는 장동혁 대표 체제를 유지시켜주는 게 한동훈 대표가 당권을 가져가게 됐을 때 공천권과 관련한 변수가 너무 커지고
08:44지금 이 지역의 TK 지역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의원들에게는 뭔가 마이너스로 작용할 거라는 위계감이 있으니까
08:52오히려 장동혁 체제가 버틴다는 시선도 있거든요.
08:55그런 부분과 관련해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도 이번에 본인 선거에 주력할 게 아니라
09:00오히려 국민의힘의 외연을 넓히고 거기에 대해서 본인이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09:05최소한 자기 정치에 욕심내는 사람으로는 보이지 않았을 거 아니냐라는 일과를 하시면서
09:10이 두 주자가 내려놔야 뭔가 국민의힘의 미래가 열린다는 진단을 하신 것 같습니다.
09:15저는 참 동의할 수 없는 게
09:17저 지적에 동의를 못 하시겠어요?
09:19왜냐하면 우리가 경찰에 갔는데 가해자와 피해자가 있어요.
09:22둘이 똑같으니까 그냥 둘이 다 사고하고 끝내.
09:24뭐 이런 거 아니겠습니까?
09:25지금 권윤력을 가진 사람이 누구죠?
09:28지금 그럼 제명을 한 사람이 누구죠?
09:30그거는 장동혁 대표예요.
09:32지금 당의 대표입니다.
09:33지금 한동훈 의원은 지금 무소속이에요.
09:35쫓겨나 있습니다.
09:36그리고 본인이 지난 무소속으로 출마해서 당선돼 올라왔잖아요.
09:41그런데 그걸 두고서 아니 장동혁도 잘못이고 한동혁도 잘못이다?
09:44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가해자와 피해자하고 똑같다라는 그런 이야기 아니겠어요?
09:50저는 이거는 김영호 의장이 판단을 저는 잘못하신 걸로 저는 보여죠.
09:54왜냐하면 이런 식으로 그냥 양쪽 다 문제도 한동훈 의원이 언제 지금 당권 한다라고 이야기한 적이 있어요?
10:01그런 것도 없는 상황에서 장동혁 대표하고 한동훈 대표의 형량이 같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10:08글쎄요. 공평하지 않는 저는 지적이라고 봅니다.
10:10네. 가해자, 피해자에 비유를 해주셨습니다.
10:13이제 다음 순위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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