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리고 김민석 전 총리가 12.3 비상계엄 당일에 표결에 불참한 것을 놓고 친청계에서 비판이 나왔었죠.
00:08오늘 친녀 성향 유튜브인 김어준 씨 방송에 김민석 전 총리가 출연을 했었는데요.
00:13관련 CCTV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그 목소리 들어보시죠.
00:18제가 1초 늦었습니다. 딱 앉는 순간 제 옆자리에 계시던 이재명 당시 대표께서 막 눌렀다고.
00:26심지어 계엄한다는 전화를 박선원 의원이 했는데 전화 받고 안 왔다 그렇게 하시고 또 뭐 일부러 사는 척 했다도 있고 하여간
00:35여러 가지 버전이 있더군요.
00:37저희가 사실은 CCTV를 구했어요. 저희가 어렵게 구했습니다.
00:41시민들이 어수선한 사이에 옆에서 김민석 의원이 갑자기 넘어가는 거예요.
00:47본회의장 들어가는 입구고 뛰어가시는데.
00:50국회의장만 들어가는 문인데요.
00:52문들이 다른 데가 다 통제가 돼가지고 텔레그램으로 아직 시작 안 했다 시작 안 했다 체크하고 이제 들어가면 되겠다고 했는데 문들이
01:00다 막혔더라고요.
01:02김어준 씨 방송에서 여러 가지 영상들을 확보를 했더라고요.
01:06담을 넘는 김민석 전 총리 그리고 빠르게 표결 장소인 본회의장으로 뛰어가는 이런 영상들이 공개가 됐습니다.
01:14김병민 부시장님.
01:15어찌 보면 오늘 이 방송에서 이 계엄 당일의 행정을 좀 말끔하게 해소를 하고 갔다고 이렇게 봐야 될 것 같아요.
01:21당연히 크게 논란이 될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01:25김민석 총리가 실제 투표 표결에는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하지만 의도적으로 그 자리에 가지 않았다라고 하는 의혹에 대해서는 관련된 영상들을 보면 그렇게
01:35꼭 집어서 얘기하기는 어려운 측면들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01:38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민석 전 총리의 저런 해명이 나오고 난 뒤에도 사실은 비판적으로 약간 음모론적 시각으로 바라보게 된다면 거기에 대해서 그렇다면
01:48다른 의원들은 다 그 자리에 앉아서 투표 표결을 눌렀는데 왜 김민석 전 총리는 아파서 약을 먹고 잤다고 하지만 그 긴박했던
01:57시간 동안 그럴 수가 있었는가라고 의심을 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이 진행이 되는 거거든요.
02:01그런데 민주당의 전당대회를 하더라도 이렇게 과거에 있었던 당시의 상황들을 놓고 이야기하는 게 어찌 보면 당원들이나 국민들한테 어떤 도움이 될까라는 생각이
02:12들어서
02:12이런 지역적인 이슈로 김민석 전 총리를 공격하는 게 쉽게 말해서 정청례 전 대표 측에도 큰 도움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 같다는
02:20생각이 듭니다.
02:21그러니까 계엄 가지고 공방을 버리는 게 민주 진영에는 별로 도움이 안 될 것 같으니까 김어준 씨도 이렇게 좀 나선 게
02:27아닌가 싶습니다.
02:29그러면서요. 의혹 제기하는 분들은 깔끔하게 사과하는 게 좋겠다 이런 말을 덧붙였습니다.
02:34그런데 의혹을 처음 제기했던 이성윤 의원은요.
02:37이런 방송이 다 나오고 나서 이런 글을 하나 더 올렸습니다.
02:42당원과 국민들이 궁금한 건 딱 하나다.
02:45왜 표결에 불참하게 됐고 대체 두 시간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온 건 알겠는데 그 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02:52답을 좀 달라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2:55차지영 교수님.
02:56김어준 씨 방송에서 저렇게까지 영상 틀고 하면서 넘어가 보려고 했는데 이성윤 의원은 멈출 생각이 없는 것 같아요.
03:03그렇죠. 그러니까 이성윤 의원은 애초에 처음 이야기할 때는 김민석 의원이 아예 계엄날 당일 날 국회를 못 온 것처럼 이야기를 했었잖아요.
03:13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아니까 잘못됐다는 부분들.
03:16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저 문제를 지금 제기하는 이유는 이거 아니겠어요.
03:22계엄 비상계엄과 관련돼서 제일 먼저 제기했던 사람이 바로 김민석 전 총리였잖아요.
03:26그런데 실제 비상계엄이 터지고 나니까 안 나타났다.
03:30결국 하고 싶은 말은 너 쫄아서 못 왔잖아.
03:33비겁하게 실이.
03:34그 이야기를 지금 하고 싶은 거거든요.
03:36그래서 실제 오늘 김우준 씨 방송에 지금 영상도 나왔습니다만
03:41저도 그 영상을 보니까 김윤석 전 총리가 담을 넘었어요.
03:47그리고 또 이게 지금 국회의 복도를 열심히 달려가는 모습이에요.
03:51그렇다고 한다면 김윤석 전 총리 입장에서는 이게 비겁한 모습이야.
03:55아직까지 그러니까 국회 복도를 달릴 때만 하더라도 비상계엄 결의가 표결이 이루어지기 전입니다.
04:02본인이 본회의장에 딱 앉자마자 앉으니까 바로 옆에 옆자리에 있었던 당시 이재명 대표가 하는 이야기가
04:09바로 방금 우리가 지금 표결을 했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다는 걸 본다고 한다면
04:14김윤석 전 총리의 주장이 상당히 일리가 있는 것이죠.
04:17그렇기 때문에 이승윤 의원이 계속적으로 저 문제를 제기하면 할수록
04:22상당히 정치적인 공격에 몰릴 사람은 저는 이승윤 의원이라고 보는 것이고
04:25앞서 말씀하셨지만 당내 선거에서 이런 식의 공방 자체가 상당히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04:33또 하나 오늘 이 포인트 중에 하나는 사실은 김윤석 전 총리의 정치적 알레바를 누가 만들어줬느냐.
04:40김어준 씨가 만들어줬다는 거예요.
04:41김어준 씨가요?
04:42사실 이번 명청 대전 일을 이야기하면서 김어준 씨의 정치적 포지션이 반면 포지션 비슷하게 돼 있었잖아요.
04:50그런 상황에서 딴 사람도 아니고 김윤석 전 총리를 부르다가 이 문제를 깔끔하게 해명할 수 있는
04:56그런 근거를 제시했다는 것 자체가 김윤석 총리 입장에서는 천국만마의 입장이죠.
05:02김어준 봐.
05:03김어준은 우리 편 아니라고 하지만 김어준도 나의 대세를 인정하고 있는 거잖아.
05:06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지만 제가 봤을 때는 김어준 씨의 생각은 아마 모르게 몰라도 자신이 반면 포지션이기 때문에
05:14구독자 수도 떨어지고 시청률도 떨어지고 결국 뭡니까?
05:19미디어 비즈니스맨으로서의 경제적 신뢰를 따져서 오늘 한 행위라는 생각거든요.
05:24중립으로 간 건가요?
05:25김민석 전 총리가 자기 정치 공방을 벌이던 정천외 전 대표를 직격하기도 했는데요.
05:31오늘 목소리 조금 더 들어보겠습니다.
05:34보안수사건 문제인 걸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돼서 5월까지 끝내자.
05:395월에 끝내자고 하는 게 의지셨으면 5월에 왜 못 끝내셨을까요?
05:45그것을 이제 끝내려면 이거를 끝내자는 당 정관에 합의가 있어야 됩니다.
05:51그것을 당에서 여러 가지 이유로 부담스럽다고 넘겼습니다.
05:56선언 방식으로 풀어서 뭔가를 정리하려는 과욕.
06:01그것을 기저의 그런 욕구가 알게 모르게 결국 작동한 것이 부정적이 되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6:09선언 방식으로 해서 이미 꼬이고 결과도 안 되고 당은 본란에 빠지고.
06:13그런데 서둘렀다거나 거칠었다는 거하고 자기 정치, 자기 속셈이 따로 있었다는 거하고는 다른 얘기 아닙니까?
06:19검찰개혁의 문제도 이런 부분이 저는 자기 정치와 연결돼 있다.
06:25검찰개혁이 늦어진 게 정총대 대표의 자기 정치 때문이라는 건 잘 이해가 안 돼요.
06:33김민석 전 총리가 검찰개혁 늦어진 건 자기 정치 때문이다.
06:37과욕으로 합당에 대해서 일을 그르쳤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06:40김어준 씨가 납득이 안 간다, 이해가 안 간다 이런 식으로
06:43약간 두 사람 간의 미묘한 신경전이 벌어지기도 했었습니다.
06:48김지호 대변인님, 앞서서 개혁 얘기를 할 때는 김민석 전 총리 편을 들어주는 것 같기도 했고
06:54자기 정치 얘기할 때는 또다시 조금 미묘하게 신경전을 벌이던데
06:59김어준 씨는 지금 대체 전당대회에서 어떤 스탠스인 건가요?
07:03지금 여권이 여러 가지 갈등을 겪으면서 분열 양상을 보였고
07:09그로 인해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그리고 민주당 지지율도 떨어져서
07:16굉장히 곤란한 상황입니다.
07:18사실 우리 당하고 이재명 정부만 지금 분열로 곤란을 겪고 있는 게 아니라
07:24김어준 씨 또한 굉장히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07:30그전까지는 김어준 씨의 어떤 방송 활동이나 이런 것에 대해서
07:34대부분 많이 지지를 하고 후원을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07:38요새는 좀 편파적이고 이재명 정부에 부담이 되지 않느냐
07:44이런 것들이 굉장히 지지층 사이에 분열 양상을 보이면서
07:48본인도 어찌 됐든 유튜브를 운영하고 언론사를 운영하는 사업자라서
07:53많이 곤란한 처지에 가 있고 이렇게 민주 진영의 분열 양상이 점점 커진다면
08:00결국은 본인도 큰 타격을 받지 않겠습니까?
08:03그런 면에서 보면 이번 전당대회에서 좀 더 편파적이고 편향돼 있는
08:10그런 방송 진행보다는 후보자들과 언론의 역할에 좀 충실해서
08:15그러한 좀 중립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는 그런 계기를 오늘 방송에서 좀 만들었다
08:21저는 그렇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08:23민주당 상황까지 한번 짚어봤습니다.
08:25우리 전당대회에서 동평해보자leri
08:25전당대회에서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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