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50대 나눔으로 일어서다 입니다.
00:07이게 무슨 의미일까요?
00:09돌아가신 우리 어머니가 너보다도 어려운 사람이 너무 많으니까 항상 내려다보고 살아라.
00:16올려다보고 살면 한도 끝도 없다.
00:19항상 내려다보고 살면 네가 행복한 걸 느껴.
00:23그러니까 건방진 생각하지 말고 내려다보고 살아라고 이 말씀을 항상 하셨거든요.
00:27내가 힘들고 내가 없어 보고 내가 눈물 나는 그 순간이 있었을 때
00:34그때 내가 아무리 없다고 그런다고 해서 누가 나 한 푼 도와주는 사람 없더라고.
00:39그걸 어떻게 해야 되냐? 내 스스로가 일어나야 돼요.
00:43그러면 그때 내 생각이 이 세상에 나보다 더 힘든 사람이 있을까?
00:47라는 생각을 해봤어.
00:51그랬더니 너무 많더라고. 소년소녀 가장부터 고아음부터 당농음부터 너무너무 많더라고.
00:57그래서 내가 그런 분들을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걸 해보자 해서 나눔을 시작하게 된 거예요.
01:08아예 장미화의 아름다운 성질이네요.
01:22아예 장미화의 아름다운 성질이네요.
01:23지금 뭔가 고추장 팔고 고추장도 팔고 이게 12개면은
01:29선생님 옛날 모습.
01:34이걸 어떻게 드시냐니까 매일 아침 티스푼으로 하나씩 넣고
01:39이게 약 9가지의 소스가 들어가요.
01:44대한민국에 없어요. 소스 한 가지만 우리나라 시간장만 들어가고 아무것도 다 외국가 들어가요.
01:51아 혜연이 어디 왔어? 혜연이 언니 소스 좋아하지?
01:56이 소스에는 장미화 선배님만의 소 맛이 들어있습니다.
02:02그래 그래.
02:03일단 여러분 잘 아시겠지만 장미화 선배님은 정말 나와라 하면 맛있는 음식이 뚝딱뚝딱 나오는 그런 도깨미 방망이소입니다.
02:13바쁘신데 또 정성을 바꾸셨네요.
02:16마라파이 뭐 그런 건데 150개가 다 디퍼런 디자인.
02:21같은 디자인이 없어.
02:23제가 그 옷 같은 것도 없었을 때 어디서 안 사 있고 있던 옷을 다 잘라서 리폼을 해요.
02:31그래가지고 만들어야 해요.
02:33손재주가 너무 많으면 남편복이 없다고 우리 엄마가.
02:42우리 엄마가 그랬어.
02:46뜨거운 날씨. 32도.
02:48어우 얼마나 웃겼어.
02:50나 바빠 저렇게.
02:52지금 상제탕에 왔는데 오늘 오실 때 한정반면이죠.
02:57한정반면.
02:58처음 말할 때 사야 해요.
03:07바쁘니가 저거 선물했어요.
03:09저 바자에를 준비하는 기간이 엄청 오래 걸리시겠어요.
03:13작품 만드리라고요.
03:14이거 끝났죠 그럼 그다음 달부터 다시 슬슬 시작.
03:181년을.
03:21이걸 하시는 걸 옆에서 늘상 보면서.
03:25본인도 분의 이웃이거든요.
03:27근데 수익을 가지고 다른 어른들을 위해서 식사를 대접한다든지 이런 행사를 또 하세요.
03:43좋아 좋아!
03:44우와!
03:49동서야!
03:53운동 따로 하실 필요 없어요.
03:56그냥 지금 운동. 그렇죠?
03:58엘너지가.
03:59와, 지금도 저렇게 무대에서 뛰면서 노래를 하시다니.
04:03나이를 잊으신 것 같아요.
04:04꼭 잡고 싶었던 그날의 기쁨도
04:12모두가 흘러 다시
04:24고맙습니다.
04:25와, 진짜 박수.
04:27박수, 박수.
04:32그러니까.
04:33아, 진짜 세월이 그렸구나.
04:36어머, 헌주가 60 됐었니?
04:38어머, 오셨나요?
04:40저의 친정엄마, 간부자 선생님.
04:43맞어, 맞어.
04:44오셨네요.
04:46누가 믿어.
04:48세상이 빨라간다, 세월.
04:50그렇지?
04:51과자에 하는 거 어떻게 하세요?
04:54나는 이거 할 때마다 우리 미화가
04:58저도 살기 바쁘거든요.
05:00코가 속잖아, 빠져있는 사람이 맨날 이거 해가지고
05:05양논 다니면서 아름다운 손길 펼치느라고 애쓰는 걸 보면
05:10참 저것도 팔자다.
05:12뭐지?
05:13맛있게 살겠나.
05:15여기서 이 미화를 도와서 같이 하시는 분들
05:18이분들도 정말 팔자 속 아니에요.
05:22이분들도 한없이 미화를 위해서 이렇게 같이
05:25손을 잡고 하시는데
05:27이분들은 안 계시면 못하죠.
05:29맞아.
05:30그렇게 인덕이 많아요, 미화는.
05:33돈복은 없어도 인덕이 많아요.
05:36병원에도 가니까 그냥
05:37병실이 그냥 어디 앉고 있을 데가 없어요.
05:42근데 처음에는 막 언니 너무 아파 그러는데
05:45아유 저렇게 아픈 걸 왜 했을까
05:47하지 말할 걸 그랬다 그랬는데
05:49작년에 왔을 때는 얘가 무릎이 아파서
05:52굉장히 고생을 하면서 이 빠자외를 했거든요.
05:55근데 이제 그 후에 무릎 수술을 병원에서 이제
05:59하고
06:00올해는 이렇게 괜찮게 다니고 그러니까
06:03하여튼 모든 걸 극복해내는 얘가 보통 참 훌륭해요.
06:09애쓰셨네요.
06:09잘하셨었네요.
06:10고맙습니다.
06:11고맙습니다.
06:11고맙습니다.
06:11고맙습니다.
06:11고맙습니다.
06:11고맙습니다.
06:1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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