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니가 좋아 니가 좋아 이게 뭐냐면요 갑자기 앵커 왜 저래 요즘 영화 와일드싱 이 인기 ost 니가 좋아가 굉장히 사랑을
00:14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 노래를 이 노래 주인공으로 변신을 했습니다 한번 보시죠
00:35네 저도 영화 봤는데 요즘 SNS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패러디를 한 건데 심지어 법무부 장관까지 한 겁니다 눈을 의심했습니다 사실 그런데
00:46정성호 장관이 자신의 핸드폰 번호를 공개적으로 이렇게 밝혔네요
00:51그렇습니다 저 자리는요 청년 자문단의 위촉 행사가 있던 장소였습니다 그런데 이 청년들에게 청년들의 마음 안다 이해한다 라고 하면서 하지만 바꾸고자
01:03하는 것이 제대로 바꿔지지 않을 때 그러니까 아무리 건의를 해도 이게 요연하겠다 라고 느껴지는 때에는 나에게 직접 전화를 해라 라고
01:12하면서 본인의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했고요
01:14저 상황에서 많은 청년들이 좀 당황하긴 했는데 그래도 번호를 잘 저장했다라고 합니다
01:19그렇군요 저도 저 번호를 알고 있죠
01:21자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겠다고 나선 정 장관의 행보 단순히 파격적인 소통에만 머무른 게 아니었습니다
01:28이거 굉장히 저 공분을 살 수 있는 내용이 될 것 같은데
01:33최근 수감 중인 스토킹 가해자가요 피해자한테 어떻게 이 주소를 또 알게 됐는지 옥중 편지를 넣었습니다
01:41또다시 공포에 휩싸일 수밖에 없겠죠
01:45편지에 뭐라고 적히는지 보셨습니까 조금 전에요
01:47곧 봐요 찾으러 갈게요 이렇게 쓰여 있었어요
01:52이걸 두고 정성 장관이 뭔가 조치를 취했죠
01:55그렇습니다 행정 조치부터 법 개정까지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2차 피해를 막겠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02:03사실 저렇게 스토킹 처벌법으로 이 수감 생활을 하는 수감자들의 경우에는 편지라든지 서신을 보낼 때 검열 대상자에 해당해서 이 내용이라든지 이런
02:13것들을 다 교도관들이 보고 보내게 되거든요
02:16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시는 것처럼 찾으러 갈게요 고마워요 저 기다리고 있어요 라는 게 이게 정말 협박성의 이야기인지 정말 본인과 친분해 있는
02:25사람에게 호의로 이야기를 하는 것인지 구분하기 힘들거든요
02:28그리고 본인 당사자에게 안 보내더라도 스토킹 처벌법으로 저렇게 구속까지 될 정도면 가족들 주소라든지 연락처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사실 얼마든지
02:36접근 가능하다라는 문제가 있습니다
02:38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여러 가지 행정 조치들이라든지 법 개정이 반드시 좀 필요해 보입니다
02:44피해자가 저거밖에 얼마나 소름 끼쳤을까요 지금 밤에 잠도 안 올 것 같습니다 정말 저거는 진짜 조치를 취해야 될 것 같고
02:50다음 소식으로 한번 이어가 볼까요
02:52피해자가 저거는 창이okrat이حد universo
02:52피해자가 저거는 어떤 후 거또를 잘 하잖아요
02:52피해자가 저거는 뭐지 더 필요하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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