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전당대회 당대표 자리를 두고 권력 다툼이 치열합니다.
00:06특히 686끼리 파하며 공방벌인다.
00:10민주당 안팎에서 이런 지적 나오고 있습니다.
00:13송영길 의원이 정치상회 대표는 노무현 키즈 얘기하면 안 된다.
00:19장례식장도 못 오지 않았냐라고 주장했다가 사과를 했습니다.
00:22정치상회 대표가 장례식장에 왔기 때문이죠.
00:24그런 송영길 의원이 FTA를 꺼내들었습니다.
00:29나는 노무현 정부의 FTA에 찬성했다.
00:34정치상회는 방한대 선봉장 아니었냐.
00:37뭐 이런 겁니다. 들어보시죠.
00:40노무현 대통령께서 한미 FTA를 추진할 때 많은 사람들이 반대했지만
00:44당시에 저는 노무현 대통령의 취재 100% 동감해서 이를 뒷받침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00:51지금도 우리 이재명 대통령 정책에 대해서 일부의 불만이 있고 올 수도 있겠지만
00:56큰 관점에서 대통령을 뒷받침하고 부족한 점은 당정협의를 통해서 정리할 문제이지
01:02대통령께서 지적한 대로 보완수석관 이런 문제를 정치 무기화시켜서 당과 대통령이 싸우는 구조를 만드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겠습니다.
01:13자 송영길 의원의 발언들을 한번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01:20적자 논쟁이 끊임없이 펼쳐지고 있는 거예요.
01:23정책래 의원이 나는 노무현 키즈다 이 말은 김민석 총리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대선 당시 노무현을 등지고 다른 캠프로 간 것을
01:37강하게 비판하는 내용이 함축돼 있다는 분석이 많아요.
01:40배신자다 김민석 총리는.
01:42그런 정치적 메시지인 거죠.
01:44그러자 송영길 의원이 정책래 대표 전 대표를 겨냥해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한미 FTA 추진할 때 그 선봉에 반대 선봉에 정책래
01:54대표가 있었다.
01:55나는 찬성했다.
01:57라고 적자 적통 논쟁을 끊임없이 벌이는 겁니다.
02:04정혁진 변사님.
02:05그런데 그렇게 되면 김민석 총리가 뭐가 돼요.
02:10송영길 의원이 내가 진짜 노무현의 키즈고 나는 노무현 FTA 찬성했었고 정책래 의원은 말뿐인 노무현 키즈였고 내가 진짜 노무현 FTA 찬성했었다라고
02:20하면 노무현 대통령 떠나서 다른 후보 지지했던 김민석 총리는 뭐가 돼요.
02:24글쎄요. 생각해보면 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배신을 많이 당했던 분도 많지 않은 것 같아요.
02:31지금 앵커가 이야기했지만 노무현 대통령이 민주당 후보였습니다.
02:35그런데 그 해에 그때 지방선거가 있었어요.
02:38그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젊은 서울시장 후보가 누구였습니까?
02:43김민석 후보였단 말이에요.
02:44김민석 의원이 배지 던지고 후보가 됐는데 그런데 서울시장에서 낙선하고 그리고 난 다음에 어디를 갔느냐.
02:52노무현 캠프가 아닌 다른 캠프로 갔잖아요.
02:54그게 굉장히 충격적인 것이었고 어떻게 보면 그게 전화위복이 됐던 그런 측면도 있었던 것 같고요.
03:00그다음에 노무현 대통령이 대통령 된 다음에 또 배신을 당했어요.
03:05누구한테 배신을 당했습니까?
03:06그때 탄핵 있었잖아요.
03:08그 탄핵을 가장 앞장섰던 사람이 누구였는가?
03:11그건 당연히 한나라당 대표였겠죠.
03:13그런데 민주당 내에서도 여권 내에서도 노무현 대통령 탄핵에 일정 정도 가담했던 그런 사람들 있지 않았습니까?
03:21그러니까 삼보일배도 하고 그러지 않았습니까?
03:23정청래 후보가 이제 후보니까 정청래 후보가 한미 FTA에 대해서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었는지 저는 기억은 안 나는데 노무현 대통령이 이런저런
03:33과도 있지만 가장 큰 공중의 하나가 뭐냐 하면 그게 한미 FTA 아니었겠습니까?
03:39그러니까 노무현 대통령의 업적인데 그런데 송영길 후보는 여기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찬성했다고 하니까 저는 그건 굉장히 송영길 대표도 잘했다고 생각이 돼요.
03:49송영길 후보는 참 잘했다.
03:51그러니까 노무현 대통령의 가장 큰 업적 중에 하나가 한미 FTA이고 그 한미 FTA로 인해서 우리나라가 얼마 전까지 그래도 이렇게 여유
04:00있게 잘 먹고 잘 살지 않았습니까?
04:01거기에 적극적으로 찬성했다고 하니까 송영길 전 대표한테도 저는 잘했다는 그런 생각을 하는데 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면요.
04:09송영길 대표가 사과했잖아요.
04:12장례식 갔느냐 안 갔느냐 하면서 사과했으면 거기서 맞춰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4:17사과해놓고 다른 걸 끄집어내가지고 공격하면 그 사과가 진정성 있는 사과이겠는가.
04:23이건 좀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거 아니었겠습니까?
04:25차라리 그냥 장례식 그 부분에 있어서는 무시하고 또 다른 공격거리를 해가지고 그래서 정청례 대표를 공격을 하면 모르겠는데 사과하는 척하고 또
04:36공격하는 것은 좀 정치 도의에 맞지는 않는 것 같다.
04:40그런 느낌이 듭니다.
04:40송영길 의원이 사실 재차 사과를 하긴 했어요.
04:43바르게 사과하고 재차 사과하긴 했는데 흥미로운 구도인데 지금까지 알려져 있기로는 청와대에서 진짜 힘을 실어주는 사람은 김민석 총리다라고 민주당이 많이 알려져
04:56있어요.
04:57사실 여부와 상관없이 대통령은 절대 당내 일에 개입하지 않으시는 분이니까 그럴 리는 없겠죠.
05:02그런데 사람들이 받아들이기로는.
05:04그런데 송영길 의원이 나서서 누가 더 노무현 키지냐와 관련해서 정청례 의원을 때릴수록 김민석 총리가 점점 뒤로 빠지고 아 그럼 송영길
05:17의원인가?
05:18이런 효과도 좀 있거든요.
05:20혹시 송영길 의원이 절대 그러시지 않았겠지만 정청례 의원을 때린 게 아니라 지금 김민석 총리를 때린 겁니까?
05:27그럴 리가 없겠죠.
05:29그래서 이제 소위 말하는 적통 논쟁처럼 번지고 있는 지금 상황이.
05:34그럴 리가 없겠죠.
05:36아무리에게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 내부 논쟁이 되어버린 겁니다.
05:41예를 들면 한미 FTA당 추진 당시에요.
05:45민주당의 많은 어떤 제하 출신 민주화운동 출신들은 반대를 했습니다.
05:50그때 멀리 미래를 보고 FTA에 찬성을 했던 것이 지금의 우리 대한민국 경제를 만드는 데 있어서 큰 전환점이 된 거죠.
06:01잘하셨습니다.
06:02그러면 지금 전당대회에서의 논쟁은 그렇게 만들었던 한미 FTA의 해안을 가지고 만들었던 내가 지금 AI 대전환 시대에 대통령이 발표한 3대가 메가
06:14프로젝트를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여당 대표가 되겠다.
06:17이런 생산적인 논쟁이 됐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06:21그런데 이제 최근에 어쨌든 민주당 상황은 노무현 대통령과 관련된 과거 문제라든가 이런 논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06:29이게 되돌릴 수 있을까 회의가 될 정도로 어려운 상황이긴 한데 그렇게 논쟁하기 시작하면 한두 끝도 없죠.
06:39요즘에 AI로 과거 발언 행적 찾으면 다 나옵니다.
06:43이런 논쟁을 통해서 상처받지 않을 정치인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06:48굳이 과거 얘기까지 다 끌어들인다면.
06:51그런데 중요한 건 그게 아니라 그러 그러한 여러 여정을 통해서 지금 민주당을 같이 만들었고 이재명 정부를 만들었고 특히나 비상기업 내란
07:02과정에서 사선을 같이 넘어서 여기까지 온 거 아닙니까.
07:05그리고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켜야 된다는 그 대의명분에 동의하지 않는 분이 아무도 없습니다.
07:12그러면 적어도 이렇게 설정되어 있는 목표와 민주당의 어떤 정체성 이 기준에서 그거 자체를 흔드는 방식의 어떤 갈등과 대립은 만들지 말아야
07:25된다라는 것에 적어도 당권 주자들이 동의를 하실 거라고 보는데
07:30이게 이미 지지자들까지 가세한 양상으로 번지면서 지금 어려운 상황이 됐는데요.
07:36저는 뭐 대통령이 누구를 염두에 두고 있고 마음에 두고 있는지 이런 걸 드러내거나 그런 양상으로 가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07:46그런데 그걸 또 이용해서 전당대회를 해서는 안 된다고 보고요.
07:50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라는 이 대의를 만들기 위해서 어떤 민주당의 대표가 되겠다.
07:59이런 비전과 미래를 가지고 앞으로 남기간 경쟁하는 모습을 국민들께 보여줘야 된다.
08:06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8:08그러자 정청래 대표와 가까운 친천계의 입장 한번 보시죠.
08:16최민희 의원 편파적 파묘다 모두 함께 묻힌다 한민수 의원은 형 가르기 하지 마라 라고 하는데
08:27이렇게 되면 김윤석 총리 입장에선 아니 누가 먼저 적통 경쟁했어 라는 말을 정청래 의원 쪽에게 반문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08:45네 이게 지금 상황이
08:47꼬리가 물고 물리는데요.
08:48네 상황이 약간 좀 묘한데요.
08:50아까 이야기한 것처럼 과거 언제 몇 날 몇 시에 어디에 있었느니 한국에 있었느니 중국에 있었느니 이런 거 진짜 하나도 안
08:57중요하다고 봅니다.
08:59그런데 어쨌든 지금 전당대회를 앞두고 여러 가지 상대 측에서 계속 펀치를 날리고 있는 것인데
09:06사실 저는 소영길 전 대표가 막 지금 일각에서 이야기하는 베드컵 전략, 김민석 총리의 베드컵 전략, 페이스메이커 그건 아닐 거라고 봐요.
09:19소영길 의원 같은 경우에도 어쨌든 여러 가지 문제로 탈당도 하고 검찰 수사서 받고
09:26구치소에까지 가는 이러한 정치적인 굴곡이 되게 있는 상황에서 이번에 또 한 번의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09:33이분이 국회의원 6선인가요?
09:35인천시장도 하셨고 당대표도 하셨고 저는 이분이 그냥 끝까지 완주할 거라고 보거든요.
09:41그래서 지금 이 세 분의 주자가 지금 언뜻 보기에는 정청례대, 김민석, 소영길 이렇게 1대1로 싸우는 구도가 될 것 같은데
09:50저는 1대1 대 1대 구도로 모두 다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싸우실 것 같다.
09:56열심히 경쟁하실 것 같다. 그렇게 생각이 들고요.
09:59다만 이제 당원으로서 바라는 점은 그 경쟁이 예전에 과거에 누구와 친했니, 문재인과 친했니, 노무현과 친하니
10:06아니면 이재명 대통령과 친분이 없니, 있니 이런 걸로 싸우지 말고 미래 경쟁이 있잖아요.
10:11노선 경쟁 이런 걸로 다퉜으면 좋겠습니다.
10:14그러니까 이른바 지금 얼마 전에 이재명 대통령과 삼성전자 그리고 SK하이니스가
10:18대한민국의 거대한 투자를 발표를 했는데 그 투자를 어떻게 도울지
10:23원전 같은 것도 굉장히 많이 필요한데 민주당의 입장은 바뀌어야 됩니다.
10:27만약에 원전이 더 짓는다고 하면 그런 것들에 대해서 새로운 정책 노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10:32예전, 과거 파묘하지 마십시오.
10:34파묘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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